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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약 합창단 청약코러스, 자선공연으로 사랑의 하모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김찬일) 합창단 청약코러스는 지난 7일 자선 공연 '나 하나 꽃피어'를 개최했다. 청약코러스 하모니는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으로 행복해지는 청주시 약사 가족들의 합창동아리이다. 2014년부터 모여 합창단 주관의 정기 자선공연 외에도 각종 약사회 행사의 축하공연과 다수의 재능기부 공연 등으로 약사회원들과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청주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희귀병인 근육병으로 고생하는 사랑이를 위한 모금활동을 위해 진행됐다.이번 공연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주시약사회원들이 모여 합창을 관람했다. 한편 청주시약사회는 지역사회 최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약코러스 단원 -단장 : 이규진 -지 휘 자:이혜연 -반 주 자:신혜경 - 소프라노 : 배혜숙, 황옥주, 임명숙, 김영숙, 김정인, 변수영, 경송희 -알 토: 이성희, 박영랑, 오선옥, 송현숙, 김향식, 정지윤 -테 너 : 장명현, 변흥수, 홍승표, 윤동호, 정동현 -베 이 스: 이규진, 오봉균, 오기완 -사회자 :천승원2025-12-09 10:58:02강신국 기자 -
GE헬스케어 코리아, '볼루손 심포지엄' 부산 개최[데일리팜=황병우 기자]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 김용덕)는 지난 4일 부산에서 산부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Voluson Day 2025 – Reveal the Invisible'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1기(14주 미만) 태아 진단 및 심초음파 검사에 특화된 최신 초음파 기술과 실기 기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의와 시연을 결합한 심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지난 5월 서울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다양한 지역에 최신 진단 기술과 실기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영남 부산백병원 산부인과 교수와 권자영 세브란스병원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초음파 장비를 활용한 임상 적용 사례와 실질적인 진단 프로세스를 공유했다. 김영남 교수는 팬텀과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가와 함께하는 핸즈온: 팬텀 및 실제 환자를 통한 초음파 시연 (Hands-on with Experts: Ultrasound Practice with Phantom & Real Patients)’을 진행하며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의 초음파 활용법을 지도했다. 또한 초음파 장비를 활용한 임신 1기 태아 스캔 집중 분석(A Deep Dive into 1st Trimester Fetal Scanning)’ 강연을 통해 1기 태아 스캔의 핵심 진단 포인트와 최신 기법을 소개했다. 권자영 교수는 ‘임신 1기 태아 심초음파 검사 방법(How to Perform 1st Trimester Echocardiography)’를 주제로 초음파 장비의 기능을 활용한 1기 태아 심초음파 검사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두 연사는 라이브 스캐닝 세션을 공동으로 진행해, 이론과 실제 진단 경험을 접목한 교육을 제공했다. 김용덕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고령 임신 증가와 함께 1기 진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초음파 기술은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GE헬스케어는 볼루손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내 의료진의 진단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고위험 산모 증가에 따른 특화된 진단 수요 대응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2025-12-09 10:28:21황병우 기자 -
유유제약, 유판씨 패키지에 6·25 유해발굴 홍보[데일리팜=황병우 기자]유유제약이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확산을 위한 ‘유유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표 비타민C인 ‘유판씨팝’ 제품 패키지에 캠페인 홍보 문구 및 QR코드를 담았다고 9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유유캠페인’ 문구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모바일 페이지로 연동되는 QR코드를 유판씨팝 제품 패키지에 적용했다. 유유 캠페인은 '당신도(YOU), 당신의 지인도 유(遺)가족일 수 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6·25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수습되지 못한 12만 여위의 유해를 찾아 유가족과 DNA 검사를 통해 일치하는 호국영웅(전사자)을 국립 현충원에 모시는 보훈사업을 활성화하고자 기획했다. ‘유유 캠페인’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본인 친·외가 8촌 이내에 6·25 미수습 전사자가 있는지 확인 후 1577-5625로 전화해 안내에 따라 인근 군부대, 군·보훈·적십자병원, 보건소에서 구강을 스폰지 막대로 문지르는 간단한 시료 채취에 응하면 된다. 시료 채취시 기념품 및 건강기능식품이 증정되며, 유가족으로 확인될 경우 1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6·25 전사자 신원확인 시 유가족 대표에게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2025-12-09 10:04:19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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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 한올바이오 대표, 산업기술국제협력 유공자 표창[데일리팜=최다은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정승원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첨단산업 기술협력 포럼 2025’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바이오 혁신기술을 국내 연구 환경으로 이전·정착시키기 위한 기반을 구축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산업기술국제협력 유공자 표창은 산업기술 국제협력과 기술 교류 활성화를 통해 국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국가 포상이다. 정승원 대표는 산업기술국제협력 연구과제의 책임자로 참여해 국제기술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해당 과제는 역노화 기술을 활용해 눈·귀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미국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의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수행되고 있다. 정 대표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국내 연구 역량을 함께 끌어올리는 ‘양방향 기술협력 모델’을 정착시킨 것이 핵심 성과로 꼽힌다. 미국 현지 연구 인력 파견, 국내 연구소와의 실시간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유기적인 공동 연구 환경을 조성했다. 연구진 교육 및 자문 시스템을 도입해 기술 내재화 기반을 다졌다. 2020년 한올바이오파마에 합류한 이후 정 대표는 다수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시키며 회사의 파이프라인 확장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뉴론파마슈티컬(NurrOn Pharmaceuticals), 턴바이오(Turn Biotechnologies), 빈시어 바이오사이언스(Vincere Biosciences) 등 해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파킨슨병 치료제 공동연구, 역노화 기술 도입 등 개방형 기술협력 체계를 R&D 성과로 이어낸 점도 높이 평가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과의 공동개발, 연구 인력 교류, 기술 내재화 체계를 더욱 가속화해 현재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승원 대표는 “앞으로도 열린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바이오 경쟁력 강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5-12-09 09:59:48최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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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은 우리 사회 나눔과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기업 및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동아제약은 ‘사회정의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소아환우, 저소득층, 지역상생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방면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활동으로 저소득층 여아를 위한 여성용품 지원 활동인 ‘한 템포 더 따뜻하게’를 통해 올해까지 여성 청소년 약 8600명에게 100만 개에 달하는 여성용품을 기부했다. 또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동고동락’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정서 케어 및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도 펼쳤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더채리티클래식은 국내 최초 기부 연계형 KPGA 골프대회로, 동아쏘시오그룹 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가한 프로선수들도 기부에 참여하며 기부 문화를 확산시켰다. 대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은 소아 심장병, 백혈병 등 중증질환 소아 환우들을 지원하는 데 단계적으로 사용된다. 동아제약은 지역상생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사랑나눔 바자회는 매년 동아제약 제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한다. 재난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한 의약품을 전달하기 위해 봉사약국 트럭도 운영중이다. 2017년 포항 지진을 시작으로 올 초 경남 산불 피해지역 현장을 찾아 감기약, 소화제 등 필수 의약품들을 지원한 바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것은 지속적으로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 모범 사례로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뜻깊다. 동아제약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5-12-09 09:59:25이석준 기자 -
제일파마홀딩스, 영업·마케팅본부 대상 하반기 CP 교육[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일파마홀딩스(대표이사 한상철)는 12월 1일부터 8일까지 본사 및 전국 영업 지점의 영업∙마케팅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사 공정거래 자율준수(Compliance Program, 이하 CP)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리적 제약이나 업무 일정으로 인해 참석이 어려운 지점을 고려해 대면과 온라인을 병행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하반기 CP 교육은 영업/마케팅본부 전 임직원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사내 CP 운영 지침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CP의 핵심 가치인 윤리·준법경영을 실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교육은 ▲윤리경영과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소개 ▲약사법 및 공정거래 관련 제도 ▲최근 리베이트 사례 분석 ▲최신 CP 동향 ▲업무 수행 시 준수해야 할 실무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실제 사례와 업무 적용 방법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영업/마케팅 직군을 포함한 전사 교육을 정례화하며, 전 임직원이 CP를 조직 문화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CP 교육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CP 교육과 체계적인 내부 관리 제도를 기반으로 준법경영 문화를 공고히 하고,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2025-12-09 09:54:34이석준 기자 -
초고령사회 대비 '한국형 재택간호' 모델 찾는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에서 간호사의 핵심 역할을 재조명하고 한국형 재택간호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심포지움이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 어기구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수진 의원, 국민의힘 간사인 김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영석·전진숙·김남희·김윤 의원, 국민의힘 안상훈·최보윤 의원 등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하는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1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심포지엄은 정형선 국민의료복지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호·요양·돌봄의 연계 전략을 중심으로 ▲다무라 야요히 일본방문간호재단 이사장(초고령사회가 되는 2040년을 향한 방문간호의 비전 – 지역포괄케어의 요지로서)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장(통합돌봄지원법 시행: 우리는 무엇을 경험했고, 준비해야 하는가?) ▲황라일 신한대학교 간호대학 교수(통합돌봄체계의 중심: 재택간호센터 모형 구축)가 각각 발제에 나선다. 발제 이후에는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김영희 간호사가 여는 빛사랑통합돌봄재활센터 대표, 임은지 법무법인 숭인 변호사, 신도경 뉴스핌 기자,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이수빈 사무관이 참여하는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져 다양한 현장 의견과 정책적 시사점을 나눌 예정이다. 간협은 이번 국제 심포지움이 초고령사회에서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간호계의 비전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간호·요양·돌봄을 연결하는 재택간호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법 시행 이전에 국가적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2025-12-09 09:53:20강신국 기자 -
씨엔알리서치, 한국형 의료 팔란티어 플랫폼 구축...'데이터 CRO' 본격화[데일리팜=황병우 기자]씨엔알리서치(대표 윤문태)는 RWD/RWE 기반 통합 의료데이터 전문기업 메디플렉서스와 리얼월드데이터 기반 임상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지난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병원 리얼월드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연구 혁신과 수행절차의 효율성을 높여 데이터·AI·플랫폼 역량을 강화하며 ‘데이터 CRO’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기획부터 임상설계, 인허가 지원, 시판후 연구까지 전주기 제품 관리를 원스톱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메디플렉서스는 암종과 고령 만성질환 분야에서 온톨로지 기반의 국내 최다 레지스트리(특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데이터베이스 임상연구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정보화 솔루션 기업이다. 특히 리얼월드데이터리서치(RWR) 전문팀을 운영하며, 병원 대상 솔루션과 연구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병원-기업 협력형 데이터 전문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윤문태 씨엔알리서치 대표는 "이번 협력은 맞춤형 데이터 기반 임상연구 혁신을 앞당기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환자 중심의 제품 설계와 연구 기간·비용 절감까지 동시에 실현할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축적된 의료데이터와 임상 전문성을 결합해 차별화된 '데이터 CRO'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임상 프로세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Research and Market은 글로벌 리얼월드데이터 시장이 2025년 23억불(한화 약 3.4조원)에서 2030년 42억불(한화 약 6.2조원)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도 정밀의료 중요성이 커지며 병원 내 연구데이터의 공개·활용이 본격화되는 등 데이터 기반 의료 생태계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2025-12-09 09:43:02황병우 기자 -
임가영 약사, 제1회 조선대 약대 장학학술재단 장학금 수여[데일리팜=강혜경 기자]임가영 약사가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장학학술재단(이사장 김영수) 제1회 장학금 수상자에 선정됐다. 조선약대 장학학술재단은 7일 약학발전을 향한 열정과 탁월한 공감 능력을 갖춘 임가영 동문에게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 약사는 2017년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 진학해 2025년 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내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간 섬유화 특이적 표적 치료 발굴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임가영 약사는 "70년간 이어져온 조선약대의 명맥을 이어나가,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자가 되겠다"며 "연구환경을 위해 기금을 조성해 준 동문들의 무한한 신뢰와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학학술재단은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약학 분야의 선구자를 양성하고자 2023년 재단설립을 추진, 2025년 3월 광주광역시교육청 허가를 받았다"며 "동문들의 지속적인 동문사랑 기부와 투명성이 확보된 장학사업으로 재단의 앞날이 더욱 창창하길 기대하는 바"라고 전했다. 수여식에는 김영수 재단이사장과 정현철 약학대학 총동문회장, 김은애 약학대학장, 최준식 명예교수, 최홍석 재단감사, 기성환 재단이사 등이 참석했다.2025-12-09 09:42:54강혜경 기자 -
존슨앤드존슨, 전국 순회 '테크니스 플랫폼 로드쇼' 성료[데일리팜=황병우 기자]안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존슨앤드존슨(서지컬비전 대표 성종현)이 지난 11월부터 약 한 달간 대전,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주요 거점 4개 도시에서 진행한 ‘TECNIS Family of IOLs 로드쇼’를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00명 이상의 지역 안과 전문의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로드쇼에서는 각 지역의 주요 의료진이 좌장 및 연자로 나서 테크니스 플랫폼의 다초점 인공수정체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실제 수술 사례를 중심으로 임상적 유용성을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실시간 설문 시스템을 활용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테크니스 플랫폼은 전 세계적으로 20년 이상 임상 현장에서 사용돼 온 존슨앤드존슨의 대표적인 백내장 수술용 인공수정체 기술로, 축적된 광학 기술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술 후 환자 시력의 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단초점 인공수정체에 비해 눈부심(glare), 달무리(halo) 등이 발생할 수 있지만, 테크니스 플랫폼의 ‘테크니스 아이핸스(TECNIS Eyhance IOL)’는 연구 결과, 눈부심 및 달무리와 같은 시각적 부작용의 발생률이 기존 단초점 인공수정체(모델명 ZCB00)와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테크니스 퓨어See(TECNIS PureSee IOL)’ 역시 단초점 비구면 인공수정체(모델명 ZCB00)와 유사한 수준으로 낮은 달무리 및 빛 번짐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올해 9월 출시된 ‘테크니스 오디세이(TECNIS Odyssey IOL)’는 자사의 ‘테크니스 시너지(TECNIS® Synergy OptiBlue IOL)’ 대비 낮은 수준의 달무리 및 빛번짐이 발생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다초점 인공수정체다.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를 포함한 모든 거리에 걸쳐 연속적인 시력을 제공하며, 무색 회절(diffractive) 디자인으로 향상된 대비 감도를 위해 색수차를 교정한다. 테크니스 오디세이의 등장으로 테크니스 플랫폼의 다초점 인공수정체 포트폴리오는 한층 강화됐다. 성종현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 대표는 "테크니스 플랫폼은 수십 년간 축적해온 임상 경험과 혁신적 광학 기술을 결합해 백내장 수술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온 솔루션"이라며 "이번 로드쇼는 전국의 안과 의료진이 실제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테크니스 플랫폼의 최신 기술과 임상적 가능성을 보다 깊이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존슨앤드존슨은 앞으로도 국내 의료진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보다 정교한 수술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25-12-09 09:37:38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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