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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처방 증가, 외래진료 축소...문전약국 내주 분수령[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전공의들에 이어 의대교수들이 집단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문전약국가는 예견됐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오는 25일부터 교수들의 근무 시간을 주 52시간으로 줄이고, 다음 달 1일부터는 외래 진료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간 전공의 파업으로 일정 부분 외래 처방 조제 건수의 변화를 체감해 왔던 대형 병원 문전약국들에서는 의대 교수들의 집단 행동 움직임은 직접적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형 병원 문전약국 약사들에 따르면 최근 1~2주 사이 일부 대형 병원의 장기 처방 건수가 평소보다 증가했다. 약사들은 외래 교수들이 단축 근무, 외래 최소화 등을 감안해 사전에 기존 장기 처방 환자들의 진료를 늘렸거나 이전보다 일수를 늘려 처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의 문전약국 한 약사는 “지난주 반짝 처방 조제가 늘었는데, 특히 장기 처방 건수가 이전보다 많았다”면서 “외래 교수들이 진료 단축을 앞두고 사전에 준비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문전약국의 한 약사도 “계속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오는 환자들도 지지난주부터 평균 1~2개월은 처방 일수가 더 늘었다”면서 “교수들이 알아서 처방을 늘리는 경우도 있지만, 환자들이 요구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고 했다. 이 약사는 “요즘 외래 진료 대기 시간이 이전에 비해 크게 늘어나면서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장기 처방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고 들었다”면서 “3~4개월은 기본이고, 6개월, 최대 1년치 처방도 이전보다 많아졌다. 약 보관, 환자의 복약 충성도 등이 우려된다”고 했다. 이 가운데 병원 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형 병원 문전약국들에서는 전공의 파업 이후 현재까지 평균 10~15% 처방 조제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전약국의 경우 위치에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병원과 거리가 떨어진 약국일수록 처방 감소 폭은 더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들은 의대 교수들의 집단 행동에 따른 외래 진료 축소가 현실화 될 경우 조제 건수는 현재 감소 폭의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간은 병원들이 신규 환자나 수술을 줄여 인근 문전약국들이 겪는 변화의 폭이 크지 않았지만, 의대 교수들의 외래 진료 축소는 약국가에는 직격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일부 대형 병원의 경우 벌써 외래 진료 시간을 기존보다 단축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삼성서울병원의 한 문전약국 약사는 “지난 한달 간 사실 병원과 의료계 간 큰 이벤트나 사건이 있을 때 반짝 줄었다 다시 회복하다를 반복해 왔다”며 “하지만 의대 교수들이 외래 진료를 축소하거나 파업하고, 그 기간이 장기화되면 문전약국들로서는 힘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최근에 장기 처방 환자가 늘었던 만큼 한두달은 외래 진료에 따른 처방 건수가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총선 전까지 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우려되는 게 사실”이라고 했다.2024-03-22 16:26:53김지은 -
서울시약, 일반약 구매대행 업체 식약처에 처벌 촉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식약처에 일반의약품 구매대행업체의 불법의약품 판매 형태에 대한 형사처벌을 요청했다. 또 광고·홍보 행위를 신고한 결과, 현재 해당 블로그 게시물에 대한 비공개 조치가 이뤄졌다고. 구매대행업체는 블로그에 일반의약품 구매대행 광고 및 홍보를 하고 링크된 카카오채널을 통해 일반의약품을 주문받은 바 있다. 또 약값 및 구매대행 수수료를 계좌이체로 입금 받은 후 의약품을 포장해 택배로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약사회는 법리 검토를 통해 약사법 제44조 제1항과 제50조 제1항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권영희 회장은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유통을 위해 이러한 불법 구매대행업체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회원여러분께서도 불법 사이트 정보를 발견할 경우 시약사회로 즉시 신고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2024-03-22 16:23:12정흥준 -
한미 아모잘탄패밀리 4상 결과, 국제학술지 'AHJ' 등재[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미약품은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패밀리의 임상 4상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미국심장저널(American Heart Journal, AHJ)에 최근 등재됐다고 22일 밝혔다. 강덕현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연구 책임자를 맡은 이번 연구는 국내 의료기관 12곳에서 경증 및 중증도의 대동맥 판막 질환을 동반한 19~80세 고혈압 환자 128명을 Intensive 투여군(목표 SBP 130mmHg 이상) 또는 ‘Standard 치료군(목표 SBP 40mmHg 이상)에 무작위 배정하고 로사르탄 계열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 등을 투여한 뒤 24개월 지난 시점에서 기저치 대비 좌심실 질량 및 혈압 변화를 비교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투여 24개월 뒤 Intensive 치료군의 평균 수축기 혈압(SBP)은 약 128mmHg로 나타났고 좌심실 질량은 기저치 대비 약 3.9g 감소했다. 반면 Standard 치료군의 평균 SBP는 약 135mmHg로 확인됐으며 좌심실 질량은 기저치 대비 약 10.3g 증가했다. 이는 Intensive 치료군에서 아모잘탄, 아모잘탄플러스 투여를 통한 우수한 혈압 조절이 좌심실 질량 감소에 유의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다. 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대동맥판 협착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에서 적극적인 혈압 조절이 좌심실 비대를 줄여주는 효과를 최초로 관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Intensive 및 Standard 치료군의 평균 투여 약제 수는 각 2.3개와 1.8개였고, 양 군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던 것은 RAS 차단제와 CCB가 아닌 이뇨제 복용 수였다. 이는 엄격한 혈압 조절을 위해서는 이뇨제의 사용이 필연적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아모잘탄패밀리는 제품 출시 이후에도 임상 연구들이 꾸준하게 이뤄지면서 지난 15년간 총 17건의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등재됐다”며 “이를 토대로 한미 제품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관한 학술적 근거들이 탄탄히 마련됐고, 여러 유형의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가고 있다”고 말했다.2024-03-22 15:37:46손형민 -
일양약품, 주당 150원 배당결당…수출 경쟁력 강화[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 정유석)은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결산배당으로는 보통주(1주) 150원, 종류주(1주) 175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김동연 대표이사 부회장은 주총 식사문을 통해 “지난 53기는 국가간 정세불안으로 통상적인 기업 활로가 막혔고 환율, 금리, 물가 등 3고 여파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임직원들의 노력과 적극적인 시장 대응으로 3705억원의 매출(연결기준)과 영업이익 248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놀텍, 슈펙트, 백신을 주축으로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며, 균형적인 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고부가 가치 품목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외이사 김중씨가 감사위원 겸 사외이사로 선임됐다.2024-03-22 15:37: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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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처분 전공의 미국 의사 불가능성 시사[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의대정원 증원에 반발한 우리나라 의사들의 해외 취업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정부가 해외 의사가 되려면 보건복지부 추천서가 필요할 것이라며 불허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의료현장 이탈로 행정처분 대상이 된 전공의들은 추천서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해외 의사가 되기위한 추천서를 받을 수 없다는 취지다. 의료현장 이탈 전공의들을 향해 복지부가 현실적으로 미국 의사 등이 될 수 없을 것이란 시그널을 보낸 셈이다. 22일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내년 의과대학 정원 2000명을 확정 지은 정부는 다음주부터 면허 정지 등 행정처분이 시작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면서 전공의들에게 속히 복귀할 것을 요구했다. 일부 의사들이 한국에서 의사가 되기를 포기하고 해외로 나가려 한다는 데 대해 "복지부 추천서가 있어야 한다"며 사실상 불허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박민수 차관은 "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 표현의 뜻으로 사직을 제출해 의료현장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것은 올바른 방법은 아닌 것 같다"며 "주52시간을 정해서 준법투쟁의 형태로 하시는 얘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교수님들 소진이 있어 개별적인 휴식도 취해가면서 근무를 하는 게 맞다"고 했다. 박 차관은 "교수님들이 중증이나 응급수술을 줄이겠다는 것은 아니고 외래진료를 줄이겠다고 한 부분이 있다"며 "상급종합병원의 진료 기능을 중증과 응급 위주로 재편하고 외래진료는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수요가 잘 흡수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박 차관은 전공의들의 복귀도 재차 촉구했다. 박 차관은 "의사로서 환자의 생명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여러분들이 오늘 날 해야 할 일이 아닌가"라며 "다시 한 번 복귀를 촉구드린다"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일부 전공의들이 미국 등 해외에서 의사가 되려는 것과 관련해 불가능 할 것으로 전망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미국에서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의사 시험이 4차까지 있는데, 1차, 2차, 3차 시험을 통과하고 레지던트 수련을 받는 게 필수조건이다. 특히 미국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는 한국 의대 졸업생이 레지던트가 되려면 미국 외국인 의료졸업생 교육위원회가 발급하는 J1 비자가 있어야 한다. 위원회에서는 후원의 조건으로 신청자의 자국 보건당국의 추천서를 요구한다. 한국 학생 및 의사가 미국 의사가 되려면 복지부의 추천서를 받아야 하는 절차가 있는 셈이다. 복지부는 내부 규정에 따라 해외 수련 추천서 발급 지침에 행정처분 대상자는 제외토록 규정하고 있어 의료현장 이탈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전공의들은 미국 의사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차관은 "미국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복지부 추천서를 받아야 되는 절차가 있는데 복지부 규정을 보면 해외 수련 추천서 발급지침에 행정처분 대상자는 제외토록 하고 있다"며 "현실적으로 미국 의사가 되기 위한 길이 막힐 수 있다"고 했다.2024-03-22 15:06:24이정환 -
삼진제약 2세 형제·자매 4명 모두 이사회 합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진제약 공동창업주 2세 조규형·최지선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선임됐다. 이에 회사 공동창업주 2세 형제, 자매 4명 모두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합류하게 됐다.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22일 오전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제 5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이사 선임 등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동갑내기 조의환, 최승주(83) 회장이 공동 경영을 펼치고 있다. 조의환 회장 장남은 조규석(53) 사장, 차남은 조규형(49) 부사장이다. 최승주 회장 장녀는 최지현(50) 사장, 차녀는 최지선(47) 부사장이다. 조규석·최지현 사장과 조규형·최지선 부사장은 올초 사장과 부사장으로 올라섰다. 조규석·최지현 사장은 지난해 사내이사로 신규선임됐다. 조규석·최지현 사장, 조규형·최지선 부사장이 승진과 사내이사 보폭을 맞추면서 2세 공동 경영도 자연스레 이뤄지는 모습이다. 회사는 주총에서 2023년 매출 2921억원, 영업이익 206억원 등 주요 경영실적 성과를 보고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도 결정했다. 이어 2024년 주요 경영 전략 보고에서 내실 경영을 통한 안정적 성장과 이를 기반으로 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중점적으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그리고 건기식 파트를 영위하는 컨슈머헬스, 의료기기 파트의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등 다각화한 사업영역에서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최근 수년간 투자로 영향을 받은 재무구조의 건전성 확보와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ESG 경영의 지속 실천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24-03-22 14:57:20이석준 -
영진약품, 바스젠바이오와 신약개발 맞손…R&D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바스젠바이오(대표 김호, 장일태)와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임상 2/3상에 진입한 KL1333 등 이미다졸 유도체 약물의 적응증 확장 및 만성질환 계열 복합신약 개발을 위해서다. KL1333은 영진약품이 2017년 스웨덴 Abliva 사에 기술이전한 미토콘드리아 이상 질환 치료 약물이다. 2017년 유럽 EMA, 2018년 미국 FDA 희귀의약품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9월에는 FDA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 받았다. 영진약품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바스젠바이오의 'DEEPCT(딥러닝 기반 임상시험 약효 및 부작용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한다. KL1333을 포함하는 이미다졸 유도체의 NAD+ 조절 작용을 통한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 개선 외에 신규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만성질환 계열 복합신약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DEEPCT는 임상 유전체 코호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물효과 및 부작용을 시뮬레이션 하는 기술로 약물 개발 단계별 다양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특히 20년간 추적 관찰된 15만6000명의 혈액, 임상 데이터 'K-Biobank'와 77만명 이상의 다인종 데이터를 활용해 약물효과 및 부작용을 시뮬레이션한다. 이를 통해 실제 임상시험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데 중요한 지표를 제공한다. 바스젠바이오의 DEEPCT 솔루션이 적용된 통풍치료제 신규 적응증 도출 연구 논문은 올해 1월 Nature 자매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2024-03-22 14:16:44이석준 -
당독소연구회, 부산 소모임 갖고 판매 팁 등 공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당독소연구회(대표 박명규)가 21일 부산지역 소모임을 갖고 판매 팁 등을 공유했다. 이날 김아름 약사는 '와이즈 플로라', '좋은이유', '아임페이스2 만능해독 3종 세트' 등 히트 상품을 소개하며 각 제품의 특장점과 활용방법 등을 약사들에게 소개했다. 또 당독소를 처음 접한 신규 약사들을 위해 당독소의 개념과 학회 제품 솔루션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 당독소연구회는 "이날 박명규 대표와 김아름 약사가 공동 저술한 '당독소 쇼크' 독서도 처음 소개했다"며 "이번 소모임을 통해 당독소에 대한 약사들의 이해를 높이고 환자들에게 더 나은 건강 관리 방안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부산 이외 지역을 대상으로도 지역별 소모임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4-03-22 13:49:44강혜경 -
28일 산업약사 교류의 장 열린다…제2회 교류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28일 산업약사들을 위한 교류의 장이 열린다.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오성석)는 지난해 이어 오는 28일 '제2회 산업약사 교류회'를 오후 7시부터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업약사 교류회는 제약회사, 의료기기, 건강식품, 투자, 특허법률 등 헬스케어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약사들이 한 데 모여 친목을 다지고, 인사이트를 도모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지난해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산업약사회는 올해는 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약사회 관계자는 "오후 9시까지 자유로운 형식의 스탠딩 파티로 진행된다"며 "산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약사들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등록은 한국산업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2024-03-22 13:43:38강혜경 -
용산구약, 에어컨 청소 등 상반기 사업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에어컨 청소 등 상반기 사업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21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국보관기간 처방전 수거·폐기와 에어컨 청소사업, 사회공헌사업 등을 논의했다. 또 내달 6일로 예정된 초도이사회와 20, 21일 진행 예정인 상임이사 전지워크숍 등에 대한 일정도 확정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정창훈 회장과 회장단, 상임위원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4-03-22 13:37:37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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