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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시밀러 유통 협업[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제3자 물류 계약(3PL)을 체결하고 첫 출고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의 업무협약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오영이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입고부터 보관, 출고까지 유통 전과정을 수행한다. 지오영이 현재 유통을 담당하는 의약품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TNF알파 억제제) 에톨로체(성분명 에타너셉트)·레마로체(인플릭시맵)·아달로체(아달리무맙) 등 3종의 바이오의약품이다. 바이오의약품은 온도나 습도에 민감해 운반 과정에서 제품 손상 및 변질을 막기 위한 최고 수준의 콜드체인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지오영 천안 물류센터는 연면적 3만㎡ 규모의 국내 최대 의약품 전용 물류기지로 바이오의약품 보관에 최적화된 대규모 콜드체인 설비와 시스템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실제로 냉장(2~8도)과 냉동(영하 20도 이하) 콜드체인 설비 모두를 운영하며 현재 20개 이상의 국내외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업계 최고 수준인 지오영의 콜드체인 시스템과 국내 최대의 의약품 유통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천안 물류센터 자체 설비를 바탕으로 바이오시밀러 전문 유통 역량을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독자적인 선진 물류시스템과 전국 영업 네트워크 등을 총동원해 국내외 고객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4-03-22 11:00:55손형민 -
동국대,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단기교육 성황리 마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규제과학 인재양성 사업단장 권경희)와 제약바이오산업학과(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장 권경희)는 이번 달 15일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진출 사례 및 지원전략'을 주제로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한 4차 단기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진출에 관심 있는 제약업계 재직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국대학교 규제과학 인재양성 사업단장이자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장인 권경희 교수,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 엄승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무,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장 조상식 원장,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의 서경원 석좌교수 등 제약바이오산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단기교육 강연자로는 ▲이현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본부장 ▲김용우 한국보건산업진행원 제약바이오산업단장 ▲박현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서기관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 ▲김규리 녹십자 Project Leader 6인이 참석해 '글로벌 진출을 통한 제약바이오 산업의 퀀텀점프', '제약바이오 시장현황 및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소개',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정책', '한국 바이오텍 미국 진출기', 'ALYGLO 미국 진출 사례'로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기관별 지원 전략과 기업들의 생생한 글로벌 진출 사례를 다뤘다. 또한 각 교육 내용이 종료될 때마다 핵심 내용을 요약·정리하고, 사전 질문 및 현장 참석자들의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글로벌 진출의 현황 진단과 미래 전략 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올해 4회차를 맞이한 단기교육은 행사 주최기관인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와 제약바이오산업학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제약바이오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과 교육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 재직자들의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킹의 장으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취업 준비생을 비롯한 학생들에게는 제약바이오산업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두보로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권경희 교수는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제약바이오산업학과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기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의 질을 향상하고,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한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4-03-22 10:40:31정흥준 -
일성신약, 일성아이에스로 사명 변경…천억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성신약은 22일 주주총회에서 일성아이에스로 사명 변경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회사에 따르면 사명 변경은 생명공학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새로운 CI는 기업과 고객이 함께 어울리며 어깨동무를 한 형상을 영문 i와 S를 부드럽게 연결된 형태를 표현했다. 곡선 이미지는 유연한 사고, 열린 마음으로 고객과 함께 행복한 미래로 도약한다는 일성의 비전을 내포했다. 딥블루 컬러와 레드 컬러를 활용해 신뢰와 전문성, 동시에 고객을 향한 혁신적이고 열정적인 마음을 구현했다. 회사는 사명과 기업 이미지(CI)를 포함한 모든 브랜드 자산의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후속 변경 절차를 통해 4월부터 제품 등에도 새 사명과 CI를 적용할 계획이다. 일성아이에스는 "새 사명을 계기로 기존 사업 수행 능력은 더욱 단단히 하고 신규 사업은 기술 기반으로 빠르게 기회를 선점해 지속 가능한 회사로 만들어갈 것이다. 기업 브랜드 이미지와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기업의 새로운 방향성이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성아이에스는 올해를 도약의 해로 삼는다. 성장동력은 마련된 상태다. 대표적으로 일성아이에스 안산공장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 생산중이다. 안산공장 리모델링은 매출 증대에 따른 일반제제 고형제 생산 능력(Capacity) 부족으로 시작됐다. 기존 일반제제 고형제 공장을 240평에서 350평으로 증설했다. 생산 능력 확대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일성아이에스는 지난해 780억원 매출을 올리며 1000억원 시대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780억원은 전년(612억원) 대비 27.4% 증가한 수치다.2024-03-22 10:26:20이석준 -
약국 소득공제 혜택 노란우산공제, 현명한 이용법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노란우산공제 지급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란우산공제는 일선 약국에서 절세를 위해 가입하는 제도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약국 전문 세무사들에 따르면 약국이 이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가입하지 않거나, 가입한 약국에서도 한도 금액을 채우지 않아 절세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오늘 약담소에서는 미래세무법인 이재명 세무사를 통해 노란우산공제 제도의 의미와 절세 혜택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약국에서 유념해야 할 부분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Q. 세무사님, 노란우산공제는 어떤 제도이고 약국이 가입했을 시 유리한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이재명 세무사=약사라면 노란우산공제에 대해 한번쯤 들어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노란우산공제는 적금처럼 저축했다가 폐업 등을 이유로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할 때 납입했던 금액과 이자에 해당한 금액을 목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근로자의 퇴직금처럼 사업자들에게도 퇴직금이 지급되는 개념으로 만들어진 제도이죠. 약사님들이 이 제도에 가입하신 대부분의 이유는 소득공제 혜택이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면 소득 금액에 따라 연 200~500만원까지 공제가 가능합니다. 절세 효과로는 연 100만원 정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근로자의 경우 신용카드 소득공제 등 공제 항목이 여럿 있지만 사업자의 경우 인적공제를 제외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노란우산공제가 유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개국 약사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고, 가입하는 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Q.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위한 조건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약국들이 가입돼 있고, 어떻게 가입하면 되나요. 또 가입된 약국이 최대한 절세 혜택을 받기 위해 유념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A. 이재명 세무사=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이기 때문에 ‘소상공인이나 소기업’에 해당하는 약국에 한해 가입이 가능합니다. 약국은 도·소매업인 만큼 3년 평균 연매출액이 50억원 이하이면 ‘소상공인’으로 분류됩니다. 연매출이 50억 이상이면 가입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번 제도의 납입 형태는 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자유롭게 가능하며, 6개월 치를 일시불로 납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노란우산공제는 사업자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방법 중 하나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납입 금액 전부를 소득공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업 소득금액에 따라 공제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사업 소득금액이 4000만원 이하인 경우 연 공제 한도는 500만원, 사업소득이 4000만원에서 1억원인 경우 공제한도는 300만원, 사업소득이 1억원 이상인 경우 공제한도는 200만원입니다. 즉, 사업소득이 늘어날수록 공제받을 수 있는 한도는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사업 소득금액이 1억원을 초과한 약국은 200만원까지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세제 혜택 측면에서는 굳이 200만원 이상을 납입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Q.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약국이 중간에 해지하거나, 폐업 후 수령할 때 발생하는 세금이 있다고 하던데, 어떤가요? A. 이재명 세무사=저축한 돈은 약사가 더 이상 일을 하기 어려울 때 일시금 또는 분할로 수령할 수도 있습니다. 분할로 받을 수 있는 경우는 ‘만 60세 이상이면서 1000만원 이상 납부한 경우’로 한정됩니다. 저축금을 수령할 때 전액이 수령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퇴직 소득세로 일정 금액을 차감하고 지급받게 됩니다. 이 또한 사업자에게 유리한 제도인 것이 사업자임에도 퇴직 소득세로 과세 되기 때문에 계산 구조가 수령자에게 매우 유리한 세율 구조로 적용받게 됩니다. 또한 퇴직 소득세는 분리 과세되기 때문에 그해 따른 소득, 예를 들어 약국 사업소득 등과 합산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를 받았던 금액만 퇴직 소득세 대상이 되고 소득공제를 초과해 소득 공제를 받지 못했던 금액에 대해서는 과세되지 않습니다. 반면 노란우산공제를 유지하다보면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해 중도에 해지 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퇴직 소득세로 과세되는 것이 아닌 기타 소득세로 과세가 됩니다. 기타 소득세는 세율이 16.5%(지방 소득세 포함)로 부담해야 해서, 폐업 후 수령하는 것 보다 세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때도 분리과세 돼 다른 소득금액과 합산되지는 않습니다.2024-03-22 10:25:11김지은 -
한 총리 "25일 공보의·군의관 247명 추가…시니어의사 고용"[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의대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한 전국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25일부터 정부는 의료현장에 공보의와 군의관 247명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247명이 새로 지원되면 이미 지원한 166명에 더해 총 413명이 의료공백 해소에 투입된다. 22일 한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비상진료체계가 작동되고 있는 것은 병원에 남아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 덕분"이라며 "이들의 근무여건을 최대한 도와주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한 총리는 247명의 공보의·군의관을 추가로 지원하고 시니어 의사들의 고용 지원도 추진한다. 한 총리는 "정부가 앞서 지원한 166명까지 합치면 총 413명이 된다"며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촉발된 의료공백을 메우는데 힘을 보탤 인력"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4월 중 국립중앙의료원에 '시니어 의사 지원센터'를 열어, 시니어 의사를 새롭게 채용하거나 퇴직 예정 의사를 계속 고용하는 의료기관과 연계하고 지원방안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정부의 의대 증원 2000명 확정에 반발한 의대 교수들은 오는 25일부터 사직서 제출과 별개로 외래·수술·입원 진료를 ‘주 52시간 이내’로 유지하기로 했다. 다음달 1일부터는 외래 진료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정부는 전공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방안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 총리는 "전날 전공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며 "전공의들의 연속 근무시간을 36시간에서 대폭 단축하고,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수련 비용 100만 원 지원에 이어 타 필수의료 전공의에게도 수련 비용 지원을 확대하는 등 여러 가지 과제를 정부에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이러한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해 전공의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정상적인 수련이 가능한 의료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24-03-22 10:08:51이정환 -
약사 출신 서영석 후보, 24일 선거사무소 개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기도 부천시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후보가 오는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서 의원은 김경협, 서영석, 유정주 의원이 3자 경선에 이어 부천갑 지역구에서 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유정주 비례대표 의원과의 결선 투표 결과 승리해 최종 후보가 됐다. 서 의원은 이번 개소식에 앞서 “선거구 조정으로 지역이 더 커진 만큼 더 커진 책임감과 더 튼튼해진 선거대책위원회로 부천시민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선거사무소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694, 성진프라자 6층에 마련되며 개소식은 24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윤석열 정권 심판과 민생 회복, 부천의 혁신과 발전을 이뤄내겠다”며 “4월 10일 부천시민의 승리, 국민의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4월 10일 총선에 지역구 후보로 출격하는 약사는 서영석 의원을 비롯해 부산 북구을 정명희 전 부산 북구청장, 경남 창원시의창구 김지수 전 경남도의회 의장,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이옥선 경남도의원이 있다. 이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2024-03-22 09:57:40김지은 -
관악구약, 국회의원 후보자 간담회 열고 정책 제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후보자 간담회를 갖고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1일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관악을)과 박민규 후보(관악갑)가 참여한 가운데 후보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약사회는 ▲성분명 처방 의무화와 동일성분조제 간소화 ▲정부 주도 공적전자처방전 전송 시스템 도입 ▲의약품 장기품절에 따른 국민 불편 해소 ▲국민건강 위협하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졸속 확대 반대 ▲약사-한약사 업무 정립을 통한 국민건강권 보호 등을 건의했다. 이에 두 후보는 약사회가 고민하고 있는 성분명 처방과 정부 주도 공적전자처방전, 한약사 약국개설 등에 대해 공감하며 주의깊게 살필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약사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해 의견을 개진했다. 아울러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도 함께 참석했다.2024-03-22 09:41:29강혜경 -
식약처,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지원 현장 소통[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이종이식제제 개발 업체 '옵티팜'을 20일 방문해 제조시설 현장을 살펴보고 업체의 의견을 청취했다. 식약처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신속한 개발과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규제지원 방안에 현장의 애로& 8231;건의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신준수 국장은 "이종이식제제는 이식용 장기 부족을 해결할 미래 유망 첨단바이오 분야로 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식약처는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업계와 적극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가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국민께서 안심하고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2024-03-22 09:40:20이혜경 -
서울시약, 한방강좌 개강...12주 과정에 287명 참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약국 한약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4 한방강좌를 개강했다. 한약위원회(부회장 황금석, 위원장 정혜원)는 지난 19일 오후 8시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오늘 배워 내일 활용하는 포인트 한방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한방강좌는 배 현 약국한약제제연구회장을 초청해 매주 화요일 오후8시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한 회원은 총 287명에 달한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약제제의 다양한 사용법과 효과에 대해 배우고 이를 통해 실무에 적극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한방강좌가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의 주요 프로그램은 ▲한방 초보 약사가 한약제제 사용을 위해 알아야 할 필수 이론(음양/허실/표리/한열, 간/심/비/폐/신-오장, 담/소장/위/대장/방광/삼초-육부) ▲호흡기계 사용하는 한약제제(감기 몸살, 콧물 코막힘 알레르기 비염, 기침 가래 천식, 인후통) ▲피부와 염증에 적용하는 한약제제 ▲소화기계에 적용하는 한약제제 ▲근골격계에 적용하는 한약제제와 기타 등의 내용을 다룬다.2024-03-22 09:39:37정흥준 -
송파구약, 약업협의회 열고 상호협력 강화 약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약국위원회(부회장 염인아, 약국이사 박승아)는 지난 20일 구약사회관 강당에서 올해 첫 약업협의회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약업협의회 회원의 인사이동에 따른 소개의 자리가 있었다. 또 올해 약사회 역점사업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위성윤 회장은 “코로나로 침체됐던 협의회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약국과 제약, 도매회사가 상호 협력해 상생하도록 노력하자”고 인사했다. 다음 간담회는 약사회 자선다과회가 개최되는 내달 23일 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24-03-22 09:35:4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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