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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세포치료연구소 강진희 최고개발책임자 영입[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지씨셀은 R&D 역량 강화를 위해 임상 개발과 글로벌 규제 분야 전문가인 강진희 최고개발책임자(Chief Development Officer, CDO)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강진희 신임 본부장은 직전까지 네오이뮨텍에서 글로벌 전략 본부장과 최고규제책임자(CRO)를 역임하며 T-세포 기반 면역항암과 감염 질환 치료제의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 미국·유럽 허가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전에는 폴루스에서 글로벌 제품개발 본부장으로 근무하며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규제 전략과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사업 개발에 기여했다. 또한 셀트리온과 ELC 그룹(UK·유럽 기반 컨설팅 회사, 현 ProductLife Group), 오츠카제약 등에서 글로벌 임상과 허가 전문가로 다양한 업무 경험을 축적했다. 지씨셀은 최근 원성용 세포치료연구소장이 합류한 데 이어 강진희 본부장까지 영입했다. 이를 통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R&D 전략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게 지씨셀의 목표다. 지씨셀 관계자는 "강진희 본부장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플랫폼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하고 회사의 기술력과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24-04-04 11:16:04김진구 -
"성분명처방 노력하자"…김윤 후보, 서울시약과 맞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4·10 총선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로 출마한 의사 출신 김윤 후보가 약사들과 만나 성분명 처방 활성화, 대체조제 개선 등을 약속해 주목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오늘(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김윤 후보 측과 정책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 후보를 비롯해 서울시약사회 임원단, 더불어민주협약 의료개혁특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이 이날 사인한 협약서에는 ‘국민이 단골약국을 편하게 이용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기여할 수 있는 성분명 처방 활성화 및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김윤 후보와 시약사회는 ‘정부가 주도하는 공적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을 구축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처방전의 위·변조 및 환자 개인 민감정보가 보호돼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고 약속했다. 이어 ‘의료기관 내 약사 인력기준 및 처우를 개선하고, 약사와 한약사 개설 약국이 구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는 조항과 더불어 ‘다제약물관리, 방문약료 등 약사의 전문적인 약료서비스를 제도화해 초고령시대 국민의 건강 향상에 협력한다’는 내용도 게재됐다. 김윤 후보는 더불어민주연합이 최근 발족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을 맡은 인물이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필수·지역의료 문제해결, 공공의료 강화 등 저출생,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는 ‘의료개혁 10년 로드맵’ 마련을 위해 민, 의, 당, 정 의료개혁 4자협의체를 제한하고, 최근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보건의료 직능단체들과 간담회와 정책협약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 후보는 “초고령 시대 보건의료돌봄개혁을 위해서 주치의제도와 함께 주치약사제도 등 보건의료 직역 간 팀을 이루는 ‘주치보건의료체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치보건의료체계에서 약계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국민건강을 위한 다제약물관리, 방문약료 등 약사 전문성을 제도로 담기 위해 이번 서울시약사회, 더불어민주연합의료개혁특위 간 정책실천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윤 후보 측은 최근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주치의운동본부 등과도 의료돌봄개혁 실천을 위한 22대 총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김윤 후보는 서울대의대 교수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순번 12번을 받았다.2024-04-04 11:14:58김지은 -
민주연합 "의·치·약·한·간, 업무범위 조정위 법제화 공약"[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의사,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직능 면허에 따른 업무 범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전문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직능 간 상호 협력을 돕는 '업무범위 조정 체계 확립'을 22대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를 위해 현행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을 개정해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원회'를 설치하고 협업체계를 법제화한다. 보건의료직능 별 인력기준을 마련하고 직능마다 건강보험 인력수가를 도입해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공정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4일 더불어민주연합 의료개혁특위 김윤 상임공동위원장이자 비례대표 후보는 '보건의료인력 행복 공약'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윤 후보는 "보건의료인력이 행복해야 환자도 행복하다"면서 "선진국에서 보건의료인력이 수행하는 의료행위를 대한민국은 의사들이 독점하고 있다. 의사는 법적으로 권한을 독점하면서 실제 현장에서는 다른 보건의료직능에 일방적으로 업무를 떠넘기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에 더불어민주연합은 보건의료서비스 품질 제고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의료인력 행복 공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직능 간 상호 협업 보건의료인력체계 구축 먼저 보건의료 직능 별 업무 범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전문성을 보장하면서 보건의료인력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업무범위 조정 체계를 만들어 나간다. 현행 보건의료인력지원법 내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원회'를 설치해 직역 간 소모적인 갈등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여러 의료 관련 법에 흩어져 있는 조항들을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을 중심으로 체계화한다고도 했다. 이렇게 하면 각 보건의료 전문직종의 세분화된 전문성을 살리면서 직역 간 팀웍을 이룰 수 있을 것이란 게 당의 분석이다. 김윤 후보는 "간호법 제정을 둘러싸고 보건의료인력들이 갈등했던 일을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보건의료직능 전부에 '전문자격' 신설 더불어민주연합은 전문자격을 갖춘 보건의료인력이 늘어나면 환자는 더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모든 직능에 전문자격을 신설할 뜻을 드러냈다. 의사에게 의료서비스를 받는 것보다 비용은 적게 들면서도 의료 질과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선진국에서 대다수 보건의료 직종에, 전문자격 제도를 운영하는 이유라고 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외에 다른 보건의료 직종 분야에서 전문자격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현실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윤 후보는 "의료기사 뿐만 아니라, 응급구조사, 간호조무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보건의료 직종의 직무능력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전문자격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의료 직능별 인력기준 마련 후 인력수가 도입 보건의료 직능마다 인력기준을 마련하고 별도 인력수가를 도입하는 공약도 내걸었다. 보건의료 직능 별 공정 보상이 목표다. 김윤 후보는 건강보험 기준에 따라 의료행위에 대해 지불되는 모든 행위별 수가는 전부 의사의 몫으로 돌아가는 현실을 지적했다. 물리치료사의 물리치료행위, 작업치료사의 작업치료행위, 임상병리사와 방사선사의 검사행위도 모두 의사의 행위수가로 합산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또 대부분의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인력기준조차 없어 부족한 인력으로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밖에 없는 현실도 개선하겠다고 했다. 김윤 후보는 "보건의료 직종별로 인력기준을 마련하고, 건강보험 수가에 반영된 보건의료인력 인건비만큼 각 보건의료인력 직종별로 구분해서 직접 보상을 받도록 하면, 지금보다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조성되고 공정한 보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건의료 대체인력 지원센터 설치 더불어민주연합은 보건의료 대체인력 지원센터를 설치해 동네의원과 중소병원에서 일하는 보건의료인력들의 일·가정 양립도 지원한다. 5인 미만 동네의원에서 일하는 보건의료인력은 연차휴가도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다. 김윤 후보는 "법적으로 보장된 산전산후휴가도 대체할 인력이 없어서 사직을 선택한다"며 "중소병원에서 일하는 보건의료인력도 현실은 마찬가지다. 보건의료 대체인력 지원센터가 설립되면 동네의원과 중소병원 보건의료인력이 출산, 육아, 돌봄 등을 위해 맘 편히 쉴 수 있다"고 피력했다.2024-04-04 11:09:04이정환 -
대우제약 "이스키아 히알산 엑소시카1.0 앰플마스크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우제약은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 '이스키아(ISCHIA)'의 신제품인 '히알산 엑소시카 1.0 앰플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제약에 따르면 이스키아 히알산 엑소시카 1.0 앰플 마스크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달래는 마스크팩이다. 대우제약은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인 엑소시카(EXO-CICA)에 대해 "초미세 나노 전달체 기술이 적용된 특허 성분으로 피부장벽 강화와 피부 보호, 자극 진정에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분자부터 고분자까지 조합된 히알루론산과 미네랄 가득한 온천수를 함유해 피부 겉부터 깊은 곳까지 촘촘하고 강력한 보습 레이어링을 만들어준다"며 "글루타티온과 나이아신아마이드 함유로 미백 기능성까지 갖췄다"고 덧붙였다. 대우제약은 "드레싱 거즈 시트 소재로 굴곡진 얼굴 라인에 부착력과 흡수력이 우수해 풍부한 양의 에센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며 "극세사 셀룰로스 사이의 거즈 층이 꼭 필요한 공기만 투과해 유효성분이 피부에 과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돕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우제약 이스키아 관계자는 "기존 미라클 마린 콜라겐 매직겔 마스크의 단종을 아쉬워하는 소비자가 많았고, 수출처와 국내 에스테틱·병의원에서도 마스크팩 출시를 꾸준히 요청해 왔다"라며 "기존 제품의 만족도를 넘어서기 위해 원단 선택부터 성분·제형까지 꼼꼼히 신경 써 개발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2024-04-04 11:07:41김진구 -
약사출신 정명희 후보, 부산북구 오차범위내 선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4.10 총선 부산 북구을 지역구 여론조사에서 약사출신 정명희 후보(민주당)가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일보-부산MBC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부산 북구 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명희 후보는 48.7%, 박성훈 후보(국민의힘) 45.2%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로 두 후보는 오차범위내 박빙 승부를 진행 중이다. 한편 정 후보는 부산대 약대를 나와 부산시약사회 학술경영이사, 부산 중구약사회장 등을 역임하다 부산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2017년 부산 북구청장에 당선됐다. 박 후보는 행정고시와 사법시험을 모두 합격한 것으로 유명하며 해양수산부 차관,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2024-04-04 10:57:25강신국 -
지엘파마 '텔미암로' 용기에 '텔미살탄' 오표기 회수 조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엘파마의 고혈압 치료제 '텔미암로정40/5mg' 용기에 메디카코리아 '텔미살탄정40mg'이 오표기된 제품이 발견되면서 영업자 회수조치에 들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텔미암로 제조번호 'TET22002(사용기한: 2025-08-18)' 제품의 오표기로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엘파마는 자사 제품에 타사 제품 오표기 된 병을 발견하면서 영업자 회수를 진행 중이다. 텔미암로와 텔미살탄 모두 고혈압 치료제지만 텔미암로는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의 복합제로 암로디핀 또는 텔미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 치료제로 쓰인다. 오표기가 된 텔미살탄정은 텔미사르탄 단일제로 본태고혈압,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 감소 등의 적응증으로 허가를 받았다. 라벨 오표기나 오포장으로 인한 회수조치의 경우,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환자들이 복용 시 용기를 확인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현대약품의 '타미린서방정 8밀리그람(치매치료제)' 30정 포장용기에 '현대미녹시딜정(고혈압 치료제)' 라벨을 부착하면서 회수를 진행했었다. 이어 같은해 8월 한국코러스제약의 '코러스세파클러캅셀250mg(세파클러수화물)'이 경우 300CC포장에 500CC라벨을 부착하면서 회수가 이뤄진데 이어, 명문제약의 '명문아스피린장용정100mg' 용기에 셀트리온제약의 '아스텍션장용정 100mg'이 담긴 사실이 확인돼 식약처의 회수명령이 이뤄진바 있다.2024-04-04 10:53:31이혜경 -
이재명 "총선 후 의정갈등 해결할 보건의료 특위 구성"[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을 둘러싼 갈등에 대해 "총선이 끝나는 대로 여당과 협의해 국회에 '(가칭)보건의료개혁을 위한 공론화 특위'를 구성하고 의료공백과 혼란을 종식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선 후 특위 구성 이전에 정부가 의료대란 수습에 앞장서야 한다. 2000명이라는 숫자에 대한 집착부터 버리고 합리적인 의대 정원 확대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고 당부했다. 그는 "의료대란이 장기화되면서 국민 피해와 환자들의 고통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심각한 문제는 국민의 안전을 수호해야 할 정부가 그 책임을 저버린 채 의료공백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는 윤석열 정권이 사태를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대화와 타협의 단초를 마련해 의료대란을 해결할 것이라는 일말의 기대는 깊은 실망과 의료공백 장기화에 대한 국민의 걱정으로 되돌아왔다"고 직격했다. 그는 공론화 특위에 대해 "정부, 의료계 뿐 아니라 여야와 시민, 환자 등 각계가 참여한 특위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겠다"며 "보건의료 분야 개혁의제들을 함께 논의해 의대정원 확대가 공공·필수·지역의료 확충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아울러 의료계는 즉시 현장으로 복귀해야 한다"며 "환자 생명을 볼모로 한 집단행동은 국민의 따가운 외면을 초래할 뿐"이라고 말했다.2024-04-04 10:46:06이정환 -
제일헬스사이언스, '대만파스'로 유명한 '서근령약교포' 출시[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만응고 대만파스'로 알려진 '한방고 서근령약교포'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방고 서근령약교포는 대만 생춘당제약이 제조하고 제일헬스사이언스가 국내 판매하는 파스 제품으로 이미 만응고(萬應膏) 성분 파스만을 찾는 마니아층이 형성돼 있을 정도로 유명한 제품이다. 한방고 서근령약교포에는 한방 생약 성분과 양약 처방까지 총 8종 성분이 함유돼 있다. 목별자, 유향, 몰약 성분은 동의보감에도 기술된 만응고 처방으로, 부스럼 상처의 화끈거림과 붓기를 치료할 때 사용되는 성분이다. 여기에 추가로 신경통과 요통 환자를 위한 위령선, 염증 치료에 사용되는 성분인 피마자, 피부에 냉감을 주고 붓기를 제거해주는 멘톨과 민감한 피부를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산화아연, 진통 소염 효과를 줄 수 있는 양약성분 살리실산메틸까지 함유돼 있다. 근육통이나 관절 염증 부위에 한방고 서근령약교포를 사용하면 한방과 양약 동시 처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한방고 서근령약교포는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서근령약교포 제품 중 유일하게 1팩 당 10매의 비교적 많은 매수가 들어있어 다양한 부위에 부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서근령약교포는 국내에서 효과 좋은 대만 한방 파스로 이미 널리 알려진 제품이다. 특히 제일헬스사이언스에서 출시 된 한방고 서근령약교포는 국내 최초 10매입 포장 제품으로, 다양한 부위에 사용하기가 더욱 간편해졌다" 고 말했다.2024-04-04 10:38:44어윤호 -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대만 지진피해 깊은 애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은 지난 3일 대만 동부 지역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만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하며, 대만의사회와 의료진에게도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표했다. 이번 대만 지진은 25년 만에 발생한 가장 강력한 규모 진도 7 이상의 지진으로 7명 사망과 70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건물 100여 채가 무너지는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여진까지 계속되고 있어서 피해 규모는 더 늘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임현택 당선인은 "14만 회원들을 대신해 대만 강진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와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수많은 인명피해를 낸 대만 지진의 안타까운 현실을 하루빨리 극복하기를 희망한다. 대만의사회와 대만 의료진의 노고와 헌신에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고 전했다. 임 당선인은 대만 국민들과 대만 의료진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대만 지진의 재난 구호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4-04-04 10:33:00강신국 -
최남선 전 치협회장, 협회 공로상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남섭 치과의사협회 고문이 제45회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윤광열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는 영등포치아사랑센터로 확정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2일 2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협회대상 수상자 결정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회대상 공로상 수상자인 최남섭 고문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29대 치협회장,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남북구강보건의료협의회 상임의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회장 재임시절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을 전개해 건전한 의료시장질서를 확립하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치과의료 정보와 서비스의 제공에 노력한 공로다. 아울러 회장 선거제도와 관련, 기존의 선거인단제를 통한 간접선거방식을 회원들의 직접선거 제도로 변경, 치과계의 민주적 의사결정 정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등의 공적이 인정돼 이번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치협은 또 제13회 윤광열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전개해 온 영등포치아사랑센터(대표자 최인호)를 선정했다. 영등포치아사랑센터는 2008년 개소 이후 2023년까지 1016명의 의료진이 525회에 걸쳐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모두 4617건의 진료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사회 구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아울러 치협은 김종훈 선거관리위원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유석천 원장을 신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한진규 공보이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공석중인 공보이사에 이석초 전 치협 보험이사를 임명했다. 치협은 이어 ▲오는 4월 27일 개최되는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협회 정관 개정안과 일반의안 검토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검토 ▲직원 표창 수여 대상자 선정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별도 회계 신설 ▲2022 회계연도 미불금 감사보고서 관련, 감사 개인 의견 철회 요청 건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태근 회장은 "회무는 임원 개인의 희생을 담보로 가능한 일인 만큼 모든 임원들께 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며 "집행부는 역대 어느 집행부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려고 한다. 다소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을 수도 있지만 100주년 조직위원회가 순항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2024-04-04 10:17: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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