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축사]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정우 회장 직무대행국민의 건강한 내일을 열어가는 데일리팜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 국내 최초의 의약전문 언론으로서 보건의료계의 소통과 발전을 이끌어온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첫 발을 내딛은 이래, 데일리팜은 보건의약계의 신뢰받는 눈과 귀가 되어주었습니다. 특히 독자의 알 권리를 위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실보도에 앞장서 왔으며, 특정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함으로 언론 본연의 가치인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보건의료 정책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데일리팜의 깊이 있는 심층 보도와 통찰에 경의를 표하며, 현장의 생생한 숨결을 담아내기 위해 밤낮으로 헌신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보건의료계는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긴밀한 연대와 정보 교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데일리팜의 균형 잡힌 시각과 전문적인 콘텐츠는 우리 치과의사들에게도 변화의 물결에 합류하는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치과계 현안과 국민 구강 보건 증진을 위한 목소리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어, 보건의약계 전반의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나온 27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발판 삼아 향후 100년을 향해 비상하는 최고의 전문 정론지로 거듭나기를 힘껏 응원합니다. 데일리팜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가족 모두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26-06-01 05:59:52데일리팜 -
[창간축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정석 회장[데일리팜=차지현 기자] 1999년 창간 이후 사반세기를 넘어,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성장과 궤를 함께해온 데일리팜의 발자취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데일리팜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혁신 현장을 누구보다 빠르고 깊이 있게 보도해왔습니다. 신약 허가 정책부터 임상 데이터, 글로벌 기술수출 동향에 이르기까지, 산업계와 정부, 학계가 신뢰할 수 있는 전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27년간 한결같이 수행해온 결과입니다. 2026년 현재, K-바이오는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전환의 분기점에 서있습니다. 2025년 한 해 국내 바이오 기술수출 규모는 약 145억 달러(약 20조 원)로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하였고 항체약물접합체(ADC), RNA 기반 치료제,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글로벌 빅파마와의 대형 기술이전 계약이 잇달아 성사되며 단순 연구 단계를 넘어 상업화와 허가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들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신약개발 전 주기에 걸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후보물질 탐색부터 임상 설계, 환자 모집 최적화까지 산업 전반의 구조가 재편되고 있으며, 국내 CDMO 역량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반사 수혜까지 더해져 K-바이오의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책 환경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6년 보건의료 R&D 예산을 전년 대비 14.3% 늘린 2조 4251억 원으로 편성하고 바이오헬스 5대 강국 실현을 목표로 AI 기반 디지털·의료 혁신을 핵심 과제로 추진 중입니다. 글로벌 규제 환경의 변화와 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계가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합리적 정책 환경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전문 보도의 역할이 더욱 긴요해졌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현장을 제대로 기록하고 해석하는 미디어의 존재는 산업의 나침반입니다.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한국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가장 신뢰받는 전문 미디어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하며, 다시 한번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2026-06-01 05:59:51데일리팜 -
[창간축사] 대한약학회 김형식 회장국내 의약 전문 언론을 선도해 온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창간 이후 데일리팜은 대한민국 의약산업과 약업계의 성장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며,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의약계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도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 균형 잡힌 시각, 그리고 현장 중심의 통찰력 있는 콘텐츠를 통해 의약계 발전과 건강한 정책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해 오셨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과 AI·바이오 혁신, 글로벌 공급망 변화, 의약품 정책 개편 등 복합적인 이슈가 빠르게 전개되는 가운데,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데이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한층 진화하고 있습니다. 약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정책·산업·학계를 연결하는 소통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독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제약·바이오 산업은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정확한 정보와 냉철한 분석,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갖춘 전문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든든한 길잡이로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지난 27년간 의약산업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언론의 길을 걸어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통찰과 전문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의약 전문 언론으로서 더욱 큰 영향력과 가치를 만들어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2026-06-01 05:59:50데일리팜 -
[창간축사] 한국병원약사회 정경주 회장먼저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고,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의약계 여론을 선도해 온 27년의 여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병원약사의 활동과 역할 확대 등 주요 현안에 공감 어린 시선으로 함께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국가 전문약사 자격시험 제도의 정착 과정에서 꾸준하고 적극적인 보도로 사회적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해 주신 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환자중심 전문약료를 실현하는 신뢰받는 병원약사'를 목표로, 병원약사들이 환자 곁에서 최적의 약물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및 의료진과의 신뢰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운영을 통한 환자안전사고 예방, 의료기관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 강화, 약사 정원 기준 개정, 병원약제수가 개선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제약물관리사업의 정규사업 전환과 항생제 적정사용관리(ASP) 시범사업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2026년 제4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시험 관리기관 재지정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초고령화 사회로의 빠른 전환 속에서 다제약물관리사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제도화를 통해 약물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기반 약료 서비스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병원약사의 직능과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데일리팜이 보건의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신뢰받는 전문 언론으로서 한국병원약사회와 병원약사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독자들과 소통하며 더욱 크게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26-06-01 05:59:49데일리팜 -
[창간축사] 대한한약사회 임채윤 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한약사회 회장으로서, 한결같이 보건의료 분야의 정확한 정보 전달과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 보건의료계는 급격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의료 접목, 그리고 복잡한 정책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습니다. 의약 정보의 생산과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데일리팜과 같은 전문 언론이 정확한 팩트 검증과 심도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약사사회와 한약사사회는 다양한 현안을 두고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의견 차이가 첨예하게 드러나기도 합니다만, 저는 이러한 과정이 결국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한 발전적 논의의 과정이라 믿습니다.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하고, 상생의 해법을 찾아가는 노력이 두 직능 모두의 지혜로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한방제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핵심 과제입니다. 한약과 한약제제가 지닌 고유한 가치를 현대 과학 기술과 결합하여 표준화하고, 국제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K-한방의약으로 발전시키는 일은 단순히 산업의 문제를 넘어 국민 건강 선택권의 확대이기도 합니다. 세계 전통의약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 기회를 살리기 위한 민·관·학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약사와 한약사 간의 건설적인 소통을 이끌고, 한방제약산업의 현황과 미래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나아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게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약 정보 플랫폼으로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한약사회도 한방제약산업의 발전과 한약사 역할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 및 학계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약사사회를 비롯한 모든 보건의료 직능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대의를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보건의료계의 나침반이자 국민 건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26-06-01 05:59:48데일리팜 -
[창간축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7년간 끊임없는 혁신과 정론직필의 자세로 대한민국 의약계를 선도하며, 약업계의 가장 신뢰받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온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최근 우리 약업계는 지속적인 약가인하 압박을 비롯하여,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와 제도적 변화 등 그 어느 때보다 산적한 현안들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격변의 시기일수록 의약계 전문 매체로서 데일리팜이 지닌 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더욱 막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합리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우리 업계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유통업계 종사자 여러분.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주인의식'입니다. 약업계를 구성하는 제약, 유통, 요양기관 모두가 각자의 영역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어 책임과 역할을 다할 때, 비로소 한국 약업계 전체가 상생 발전하는 건강한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 의약품 유통업계는 그동안 국민 건강을 위해 적재적소, 적기 배송이라는 소명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유통업계의 일방적인 희생과 노력만으로는 다가오는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이제는 유통업권의 진정한 주인 역시 유통업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유통 환경의 주체로서 바로 서고, 제도와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공정하게 개선해 나갈 때, 유통업계는 제약산업의 든든하고 강력한 서포터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상생의 환경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동반성장을 위해 제약-유통-요양기관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시스템 속에서,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연대한다면 우리는 그 어떤 현안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쏟아지는 약업계의 현안 속에서 데일리팜이 늘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우리 유통업계가 국민 건강의 한 축으로서 당당히 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등불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독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박호영2026-06-01 05:59:47데일리팜 -
[창간축사]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이영신 부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7년간 데일리팜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과 보건의료 정책의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며, 산업 현장의 변화와 제도적 과제를 깊이 있게 조명해주셨습니다. 특히 환자 접근성, 의약품 제도, 산업 경쟁력 등 우리 보건의료가 직면한 주요 의제들을 공론의 장으로 이끌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계기로 환자 접근성 개선과 신약의 혁신 가치 인정이 한층 진전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희귀·중증질환 환자들이 혁신 치료제에 보다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넓혀가기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와 글로벌 제약기업들은 한층 성숙한 보건의료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글로벌 제약기업들은 우수한 신약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치료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 영역에서 혁신 치료제를 개발하고 국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혁신이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적절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보건의료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혁신 기반의 제약바이오 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데일리팜 역시 깊이 있는 보도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미래를 밝히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2026-06-01 05:59:46데일리팜 -
[창간축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류형선 회장데일리팜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창간이후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다양한 이슈들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해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데일리팜은 그동안 축적해온 독보적인 전문성과 차별화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트렌드와 기술 혁신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하며, 우리 업계에 탁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전문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나아가 산업계와 정부, 기업과 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건강한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담론 형성을 주도해 온 점은 데일리팜만의 큰 강점입니다.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은 AI 기반 신약개발 기술의 확산, 규제 환경 고도화, 자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 등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격변 속에서도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은 우수한 R&D 역량과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수출, CDMO 경쟁력 강화, 혁신 신약 개발 등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며세계 시장에서 우리 산업의 저력과 가능성을 입증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는 우리 업계에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데일리팜이 우리 협회를 비롯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며, 앞선 통찰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창간 27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민의 건강과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언론으로서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가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류형선2026-06-01 05:59:46데일리팜 -
"돌봄과 약료 속 약사는"…서울특별시약사회 첫 학술제 개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돌봄과 약료, 세계는 지금’을 주제로 오늘(31일) 서울 마곡코엑스에서 ‘제1회 서울특별시약사회 학술제’가 약사, 약대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이 올랐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첫 주관한 이번 학술제는 지부 역사상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초청강연과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비롯해 약사 논문, 포스터 등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김위학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제1회 학술제 슬로건은 ‘멈추지 않는 도전, 진화하는 약사, 국민건강의 미래를 여는 서울 약사’이다. 이 슬로건이 단순 구호가 아닌 우리 모두의 다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데이터가 쌓이면 근거가 되고, 근거가 쌓이면 정책이 된다. 그 정책이 사회에 펼쳐질 때 비로소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술은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 한편의 논문, 포스터가 그 여정의 시작이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오늘 돌봄과 약료 세계는 지금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국제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약사는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할 지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 멈추지 않으면 반드시 진화한다. 오늘도 서울시약사회는 회원, 시민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용화 준비위원장(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은 “‘현장 약사의 생생한 경험이 연구로 축적되고, 그 연구가 다시 정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것’이 이번 학술제의 핵심 철학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학술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약국 전문약사 배출의 기반이자 우리 약사회의 정기 학술 축제로 굳건히 이어지길 바란다”며 “오늘 이 자리는 약사의 전문성을 한단계 높이고 궁극적으로 국민 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와 47년간 협약을 맺고 있는 타이완 대북시약사공회 관계자를 비롯해 지부와 학술 협약을 맺은 대한약학회(회장 김형식), 대한약국학회(회장 주상훈), 한국임상약학회(회장 이숙향), 한국사회약학회(회장 최상은), 한국약사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케어학회(회장 장선미), 스포츠약학회(회장 정상원) 등이며, 이날 학술제에는 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약사회는 개회식에서 학술제 이전 진행한 ‘제1회 학술제 논문 및 포스터’ 대회 시상식을 진행하고, 논문 대상을 수상한 ‘이소영·오수경·최정림 약사 팀'의 구두 발표가 이어졌다. 이들 약사는 '창고형 약국 출현에 따른 지역 약사 인식조사 및 지역약국 활성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학술제에는 이의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곽추문 주한국 대만대표부 부대표, 윤대지 대북시약사공회 이사장, 대한약사회 최광훈 총회의장, 김대업 자문위원, 최미영 부의장, 최두주 감사,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자문위원, 임은주 총회 부의장, 하충렬 감사, 김종환 약사공론 사장, 대한약사회 장은숙 부회장, 김대진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정병욱 전문약사관리원장 등이 참석했다.2026-05-31 11:42:37김지은 기자 -
성대약대 동문회장에 김이항…"전통 이어 위상 드높일 것"[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장에 김이항 동문(31회)이 추대됐다.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는 30일 본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제63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32대 회장에 김이항 동문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감사는 전웅철 자문위원과 조수옥 부회장이 맡는다. 김 신임 회장은 "영광스러우면서도 막중한 자리를 허락해 준 여러분의 지지와 믿음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김범석 회장님과 31대 집행부의 헌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선배님들께서 땀 흘려 다져놓은 빛나는 전통과 업적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문회의 튼튼한 허리가 돼, 안으로는 동기회의 결속을 다지고 밖으로는 모교와 동문회의 자랑스러운 위상을 드높이며 징검다리가 되겠다는 것. 그는 "성균관대 약대 동문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하나돼 손잡고 걸어가는 아름다운 여정을 만들겠다"고 취임인사를 전했다. 김범석 전임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동문회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왔다. 동문 기금을 모아 약대 건물을 건립하고 약학연구 장학재단을 설립해 42억원에 달하는 기금을 조성하고 동문회관을 마련하는 등 유례없는 성과를 남겨 주셨다"면서 "이제 시대의 흐름에 따라 80학번 이후의 동문들이 주축이 되는 제2세대의 막이 오른 만큼 동문회의 운영과 발전을 이끌어갈 주역이 돼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한마음으로 100년 그 이상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동문 여러분이 보여주신 모교에 대한 애정과 지원은 대학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미래를 여는 힘이 돼 왔다"며 "앞으로도 약학대학과 동문 여러분이 서로를 굳건히 지지하는 동반자로서 함께 나아가며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김형식 약학대학장도 "올해는 약학대학에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신입생을 모집하고, 신임교수를 새로 초빙하는 등 연구와 교육 역량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은 국내외 연구기관과 바이오 제약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미래 의약산업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제도와 정책 변화를 이끌어 가는 힘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의지와 약사직능에 대한 자부심에서 나온다"며 "오늘 이 자리가 동문 간의 우의와 화합을 더욱 깊게 하고, 성균관대 약대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더 큰 미래를 함께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권 회장은 내년도 3.7% 수가 인상률을 거머쥔 데 대해 "많은 축하를 받았지만, 여전히 배가 고프다. 공단과 함께 약국의 신상대가치 과제를 공동연구해 독립적인 수가를 만들어 가겠다"며 "한약사 문제, 창고형 약국 등을 막아내겠다"고 약속했다. 모교를 찾은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은 "모교가 우리에게 약사의 길을 처음 가르쳐준 곳이라면, 동문회는 그 길을 끝까지 함께 걸어갈 동행자"라며 "동문회가 약사 직능의 든든한 뿌리이자 흔들리지 않는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은 "오늘의 총회가 현장에서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연대를 통해 약사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귀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약사회 역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동문회는 올해 중점 추진업무로 멘토링 사업, 골프대회, 등반대회 개최키로 했으며 올해 예산으로 1억3423만원을 책정·승인했다. [총회 수상자] ◆올해의 성균인상 : 전웅철 자문위원 ◆공로패 : 조수옥, 정혜진, 유성호, 진정탁, 김무현, 엄준철, 최혜정, 김성언, 장희란, 서미교, 심재문, 이두연, 김진호 ◆감사장 : 9회 동기회, 9회 이정세 ◆올해의 기자상 : 최재경(약사공론) ◆임용축하패 : 권순홍(약물경제학), 양윤미(약리학), 이상아(표적분자치료학)2026-05-30 20:42:36강혜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