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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통신 '일본 조제전문약국 박람회 연수단' 모집비즈엠디 한국의약통신은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소재 퍼시피코 요코하마에서 일본보험약국협회(회장 나카무라 마사루) 주최로 열리는 '제2회 전국 파머시 페어 2017' 참가 및 일본 약국경영 연수단을 모집한다. '조제전문약국 박람회'로 불리는 '파머시 페어'는 일본 후생노동성, 가나가와현, 일본의사회, 일본약제사회, 일본제약공업협회, 일본의약품도매협회, 일본건강영양식품협회 등이 후원한다. 박람회 올해 메인테마는 '단골 약제사를 알자! 찾자! 갖자!'로, 의료종사자의 약학적 접근 및 협력방안을 비롯해 IT를 이용한 환자 정보제공 서비스, IT에 의한 의료협력, 최첨단기술에 의한 업무 효율화 기기 등이 소개된다. 전시회장에는 전자동 포장기, 분할 분포기, 수제정량분포기, 조제감사 지원시스템, 방문약국 지원시스템, 약제감사 시스템, 바코드감사 시스템, 각종 조제실기기, 조제접수 카운터 시스템, 조제약국 포스시스템, 처방전 OCR 시스템, 전자약력시스템, 전자약수첩, 헬스케어수첩, 재고관리, 각종 진단체크 의료기기, 조제전문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는 각종 OTC 및 건기식, 의약외품 등 100여 개 사의 부스가 설치된다. 또 미래 의료의 바람직한 방향과 단골의사의 역할 및 약제사, 약국에 대한 기대, 기능성표시식품의 현재, 초고령화사회에서 약국, 약사에 대한 기대, 재택의료에 필요한 약제사의 커뮤니케이션 등 20여 편의 특별강연 및 일반강연이 열린다. 연수단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 간 파머시 페어 참가, 건강서포트약국, 드럭스토어, 약국경영 세미나 등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일본의 단골약국, 약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의료에서 약국, 약사 역할을 확대하는데 주력하는 일본 약국 현황을 탐방할 예정이다. 연수비용은 130만원(세금계산서 발행 시 부가세 별도, 일체의 추가비용 없음)이며 비즈엠디(TEL: 02-3481-6801/ H.P: 010-3909-3620 정동명 대표)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순 20명으로 진행된다.2017-03-22 11:23:2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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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남서울대학교와 마약퇴치 업무협약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와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는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내에서의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활동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남서울대학교는 협약식에 앞서 마약퇴치 참여 대학생동아리인 '마그마'(마음을 다잡고 그만합시다. 마약!)발대식도 가졌다. 이날 출범한 마그마 제1호는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학생들과 중독재활상담대학원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마약퇴치 대학생 동아리로 마퇴본부와 함께 대학내에서의 마약류 중독예방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경희 이사장은 "대학과 함께하는 산학 협력 마약퇴치 활동은 마약없는 건강 사회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서울대에서와 같은 마그마 동아리가 전국적으로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앞서 이경희 이사장은 '한국 불법마약류 사용실태와 대응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고 대학생들의 마약퇴치 활동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남서울대 마그마 동아리는 발대식 후 대학 캠퍼스 내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전개했다.2017-03-22 10:38:59강신국 -
간효소 유전형 변이 한국인, 약물 부작용 가능성 향상우울증약 아미트리프틸린과 위궤양약 오메프라졸이 특정 간효소 기능이 저하된 한국인에게 부작용 가능성이 증가하는것으로 확인됐다. 고지혈증약 심바스타틴은 약물이 체내 이동하는데 도움을 주는 효소단백질(약물 수송체)의 유전형 변이가 있는 한국인에게 약물 혈중농도를높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으로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정 간효소 기능저하 유전형 보유 환자와 약물수송체 유전형 변이가 있는사람에 대한 약물 부작용 발생 가능성은 이미 알려졌지만, 한국인 대상 임상으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상시험에서 간효소와 약물수송체 유전자형 분석은 혈액중 DNA를 추출해 유전자를 증폭한 후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실시했다. 우울증약 아미트리프틸린은 한국인 성인24명을 대상으로 약물 투여 후 간효소 CYP2C19, CYP2D6 유전형에 따라 혈중 농도를 평가했다. 위궤양약 오메프라졸은 CYP2C19으로 CYP2C19 간효소 기능이 저하된 유전형군은 아미트리프틸린 대사가 억제돼 해당 약물의 혈중농도가 간효소 기능이 정상인 군보다 1.5~2배 증가했다. CYP2D6 간효소 기능이 일부 저하된 유전형군은 아미트리프틸린 활성대사체인 노르트리프틸린의 혈중농도가 1.5~2배 증가했다. 약물 혈중농도가 높아지면 약효와 함께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간효소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 효소기능이 정상인 사람과 동일한 용량의 아미트리프틸린을 지속 투여하는 경우 입이 마르거나 혈압이 떨어지는 등 부작용이 발생 가능성이 높아 투여량 조절이 필요하다. 오메프라졸 역시 간효소 기능 저하군에서 혈중농도가 정상군 대비 2배 이상 높아졌다. 위내 산도 역시 pH4이상으로 유지되는 시간이 2배 이상 길었다. 심바스타틴은 성인 26명을 대상으로 약물수송체 SLCO1B1, ABCB1의 유전형 변이가 혈중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SLCO1B1 유전형 변이에 따른 심바스타틴 혈중농도는 영향이 없었지만 심바스타틴의 활성 대사체인 심바스타틴산의 혈중농도가 1.4배 높았다. ABCB1 유전형 변이에 따른 심바스타틴과 심바스타틴산 혈중농도에는 영향이 없었다. SLCO1B1 유전형 변이가 있는 사람은 근육통이나 신부전 등 부작용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심바스타틴 투여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Clinical and Translational Science' 등 3편의 논문에 게재됐다. 간 대사 효소 유전형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특허 등록했다.2017-03-22 10:01:35이정환 -
건약, 대선후보에 '약국 공공성 확대' 등 주문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리병도, 이하 건약)는 대선후보로 나서는 이들에게 주문하는 국민건강을 위한 10가지 건의사항을 발표했다. 요구 사항은 ▲약계 유착, 특혜 철폐=의약품 규제 정상화, 국민건강 해치는 관피아 척결 ▲의약품 및 약국의 공공성 확대=공공제약사 설립, 공공심야약국 확대, 공공약료서비스 확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제네릭 의약품 성분명 의무등록제 실시, 비급여 의약품 사용 내용 보고 의무화, 처방 적정화 방안 시행, 의약품 광고 심의 중립화, 안전상비의약품 관리체계 확립 및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의무화 등 10가지다. 건약은 "최근 보건의료계에서는 정부가 제약·바이오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규정하고 각종 정책적 특혜와 재정 지원을 쏟아 붓고 있다는 점, 첨단 의료기술 발전으로 고가·중증 질환 치료제들의 개발과 허가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는 것 등 크게 두가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약품은 의료체계와 건강증진에 중요한 도구로서 기능하며 따라서 '어떤 의약품'을 '얼마의 가격'에, '어떠한 방식'으로 환자들에게 공급할 것인가의 문제는 건강권, 나아가 인권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에 의약품 허가, 약가 결정, 사후 관리, 급여 결정 등 의약품의 전 생애에 걸친 정부 당국의 개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부는 2013년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 업무를 강화하겠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승격시켰으며 신규 담당부서들이 신설됐고 다양한 제도들이 도입된 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원칙은 사라지고 각종 특혜와 규제완화만 남아있다"며 "이에 2017년 대선 이후 향후 5년은 의약품 관련 정책에서 각종 편법과 특혜를 벗기고 보건의료계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고히 하는 시기로 자리매김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7-03-22 09:47:1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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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피부전용 '아크로스패스 트러블 큐어' 출시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을 보유한 라파스와 피부개선 신제품 '아크로패스 트러블큐어(Acropass Trouble Cure)'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크로패스 트러블큐어는 라파스의 국제특허 제조기술로 개발한 패치형 피부 트러블 개선 전용 제품이다. 히알루론산과 트러블 개선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 올리고펩타이드-76 성분을 머리카락 3분의 1두께 마이크로 니들(Microneedle) 형태다. 아크로패스 트러블큐어 마이크로니들은 유효 성분의 침투를 막는 각질층을 뚫고 피부 속에 직접 침투한다. 보령제약은 "피부 속 수분에 용해·흡수되어 바르는 제품보다 빠르고 뛰어난 즉각적인 트러블 개선 효과를 발휘하고 보습력이 뛰어나다"고 특징을 설명했다.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임상시험 결과 제품을 사용한 피시험자 90%가 트러블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 아울러 트러블 중증도 64.4% 개선, 피지분비량 감소 59.8%로 나타나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이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트러블큐어는 보습과 트러블 개선을 위한 주성분 외에도 피부 침투나 흡수, 보존을 위한 화학 첨가물을 함유하지 않는다. 임상에서도 피시험자의 알레르기성 및 자극성 접촉피부염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은 멸균 포장된 마이크로니들 패치 6매와 사용 전 부착 부위를 소독할 수 있는 알콜스왑 6매로 구성되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라파스와 전문약 분야에서 도네페질 마이크로니들 패치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다. 향후 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17-03-22 09:27: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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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RO, 한국 일차의료 시범 교육자료 매뉴얼 채택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일차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교육 자료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사무처(Western Pacific Regional Office, 이하 WPRO)의 교육 매뉴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WPRO는 WHO 6개 지역사무처 중 하나로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호주 등 27개국이 회원국으로 소속돼있다.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은 복지부에서 일차의료의 질 강화를 위하여 2014년부터 4개 시·군·구에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대상 지역은 서울 중랑구, 강원 원주시, 전북 전주시, 무주군 202개 의원으로, 총 3만5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WPRO 교육 매뉴얼로 채택된 자료는 동네의원 만성질환 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와 표준화를 위해 환자 교육용으로 개발된 자료다. 2015년 1월 시범사업 공동 추진위원장인 한림대학교 조정진 교수를 비롯한 25명의 가정의학과와 내과 교수, 영양·금연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제작했다. 교육 자료는 고혈압 7종(Part 1), 당뇨병 7종(Part 2), 금연 1종(Part 3) 등 총 15종으로 구성돼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의 진단·관리 원칙,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지침, 환자가 할 수 있는 운동 방법, 합병증예방, 금연 등이 주요 내용이다. 환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별도의 디자인 작업을 거친 다양하고 독창적인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on)도 포함돼 있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WPRO는 회원국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사업에 교육 자료를 활용하기 위해 2015년 10월 복지부에 사용승인을 요청해 승인 받은 바 있다. 1년여 기간 동안 자체 번역·수정 작업을 통해 이달 중 정식 책자로 발간해 중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등 회원국 총 27개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교육 매뉴얼은 만성질환자를 교육하는 일차의료 전문가·만성질환자가 주 사용 대상이다. 이에 대해 한림대학교 조정진 교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의 성과와 콘텐츠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된 결과"라고 평가했다.2017-03-22 09:10: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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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씹어먹는 멀미약 '키미테 츄어블정' 발매명문제약(대표 우석민, 박춘식)은 20일자로 씹어 먹는 멀미약인 ‘키미테츄어블정’을 발매했다. 명문제약에 따르면 붙이는 멀미약인 키미테는 1984년 발매되어 멀미약의 대명사로 자리잡아 33년간 수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오던 중 지난 2015년부터 어린이 키미테의 전문의약품 분류로 많은 국민들의 멀미에 대한 불안감을 지켜주지 못했다. 이에 2년여의 연구 끝에 키미테의 시리즈 제품으로 기존의 붙이는 멀미약에서 새로운 제형인 씹어먹는 경구제 멀미약을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츄어블정은 멀미로 인한 현기증, 구토, 두통의 예방 및 완화의 효과를 가진 제품으로 승차, 승선 전 1회 1정을 입안에서 씹거나 녹여 복용하면 된다. 특히 스코폴라민브롬화수소산염과 메클리진염산의 복합제로 멀미 예방 및 완화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기존 스코폴라민브롬화수소산염만을 주성분으로 하는 패취제에서 경구제형으로 메클리진염산염을 추가함으로서 효과 발현시간을 단축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키미테츄어블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츄어블정 발매를 통해 ’키미테‘ 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OTC 제품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파이프라인의 개발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3-22 08:52:57가인호 -
의료전달체계 손질 나선 병원협회, 연구용역 착수대한병원협회가 정부에 합리적인 의료전달체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 병협 의료전달체계 대응 TF(위원장 이혜란 한림대의료원장)는 21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관련 연구용역 공모 결과와 함께 연구자, 연구위원 구성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혜란 위원장은 "보건복지부 의료전달체계개선협의체 재개를 앞두고 우리나라 환자들의 현실에 가장 잘 맞는 의료전달체계가 무엇인지 연구용역을 진행했다"며 "6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병협 의료전달체계 대응 TF는 지난 9일 제12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구성됐으며, 이혜란 위원장을 포함해 임영진·정규형·이송 부회장 등을 총 11명이 위원을 맡았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1월 출범 이후, 운영이 중단된 의료전달체계개선협의체를 이달 내 재가동하겠다는 계획이다. 의료전달개선협의체는 지난해 메르스 사태 과정에서 의료전달체계 왜곡과 환자의 의료이용 행태문제가 드러났고, 전달체계 개선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가동됐다. 환자의 의료이용을 일정정도 규제하고, 의료기관의 의료 질 관리를 잘 해서 환자진료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 바꿔가자는 취지다. 강도태 보건의료정책관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가장 중요한 보건의료정책으로 보고 있다"며 "정부가 가진 수단과 제도를 활용해 국민의 요구와 공급자 요구 사이에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2월 말 협의체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3-22 06:00:49이혜경 -
의료인 명찰, 중환자실 등에선 패용 안해도 된다의료인이 패용해야 하는 명찰에는 의사, 의과대학생, 간호조무사 등으로 전문자격 내용을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 격리병실 등 병원감염 예방이 필요한 시설에서는 달지 않아도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인 등의 명찰표시내용 등에 관한 기준'을 21일 행정예고하고 내달 11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제정안을 보면, 먼저 명찰에는 의료인의 경우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 명칭을 기재해야 한다. 학생도 '의과대학생, 치의과대학생, 한의과대학생, 의학전문대학원생, 치의학전문대학원생, 한의학전문대학원생, 간호대학생' 여부를 명확히 표기한다. 간호조무사, 의료기사(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도 마찬가지다. 전문의의 경우 전문과목별 명칭을 표시할 수 있고, '전문의' 명칭 또는 직위·직급 등을 나타내는 명칭 및 성명을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면허, 자격 등의 명칭과 성명을 기재한 경우 소속부서명, 직위·직급 등을 의료인 등의 신분과 혼동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추가로 표시할 수 있게 했다. 반면 병원감염 우려가 있는 격리병실, 무균치료실, 중환자실 등의 시설에서는 명찰을 패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구체적으로 명시했다.2017-03-21 23:41: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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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가정상비약 보급 코너 확대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18일 강화 석모도(바다향기펜션)에서 임원전지 워크숍을 열고 올해 약사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업 부문별로 여약사-사회참여팀은 자선다과회를 비롯한 사회봉사사업 계획을 보고했고 총무기획팀은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온라인 소식지를 발행해 회원들에게 신속하게 회무를 알리기로 했다. 경영활성화팀은 회원연수교육과 팜아카데미 진행을 통해 회원의 인적자원 개발 사업을 지속하고 지난 해 약사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가정상비약코너 보급사업을 다시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국 환경개선 사업과 회원약국 에어컨 청소 등 회원들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계획도 논의됐다. 기타 논의 순서에서는 청년약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젊은 약사들의 약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보자는 의견과 '약은 약사에게'라는 전 국민이 이미 다 알고 있는 구호를 활용해 약사만이 약의 전문가라는 위상을 홍보할 방법을 강구하자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김희식 회장은 "한 해의 농사를 봄에 준비해야 가을의 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약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논의하자"고 말했다.2017-03-21 15:09: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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