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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실무실습 학생들에 주의사항 전달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21일 구약사회관에서 약국실무실습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은 예비약사인 실습생들에게 '약사회 기능 및 약사 진로'라는 제목으로 대한약사회, 지부, 분회의 역할을 설명하고 약사윤리강령을 전달했다. 아울러 약사사회가 직면한 법인약국, 한약사 문제, 가정상비약 품목 및 장소확대에 대한 심각성을 역설했다. 또 간담회에서 약국실무실습 담당 이영실 부회장이 약국실무실습 전반에 기본 주의사항 및 공통지도사항을 전달하고 지역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인 김용우 약사(강북메디칼약국)가 약국실무실습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약사회 실무실습 프리셉터 약사와 기초약국실무실습을 진행하고 있는 24명의 학생이 참석했다.2017-03-22 16:39:45정혜진 -
식약처, 국민 1000명과 직접 소통나서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와 식품과 의약품 안전과 관련한 정보 교류를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선다. 식약처는 식·의약 안전 이슈에 대하여 국민 입장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포럼개최, 설문조사 등을 통해 소비자 요구가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소통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소통단은 식·의약 안전에 관심있는 만 19세 이상 일반 소비자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0개 회원단체의 지역 대표자 등 1000명으로 구성됐다. 국민소통단은 그간 소비자 상담사례, 언론이슈 등을 분석해 소비자 불만·관심 사안을 발굴하고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하는 일을 하게 된다. 상반기 주요 소통 주제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인식도 조사, 해외직구, 구매대행 등 수입 식·의약품 안전관리 방안, 화장품 허위·과장광고 등이다. 국민소통단이 제시한 의견은 지도·점검, 수거·검사 등에 반영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그 결과를 수시로 피드백할 예정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는 이슈에 대해서는 생활밀착형 정보를 마련하여 일반 소비자로 적극 확산시킨다. 식약처는 "국민소통단을 통해 국민의견을 밀착 경청하고 소통메시지 등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 제공해 국민 신뢰를 확보하겠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3-22 15:50:1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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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준비 '착착'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위원장 김성남)가 식약처 위탁사업인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1월 19일과 2월 7일, 지난 14일 총 3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교육교재 개발 및 강사양성교육 등 제반사항을 준비, 점검해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약사의 사회적 공공성 강화를 위한 안전사용 교육 등 제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유아 ▲청소년 ▲어르신 등 각 연령대별 환경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되는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애형 본부장은 "체계적인 약사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강사들에게 보다 내실 있는 심화교육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를 통해 강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도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2017-03-22 14:58: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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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4월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준비 박차서울시약사회가 한 달여로 앞으로 2017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했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1일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건강서울페스티벌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4월 23일 열리는 건강서울페스티벌의 홍보포스터, 리플릿, 약사가운, 테마부스, 약과 건강 주간 캠페인 등을 집중 논의·점검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서울 소재 8개 약학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영어 논문 경시대회도 개최한다. 미래 약사사회를 이끌 약학도의 국제적 역량을 키우고 입상자에게는 FAPA 등 국제학술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4월 9일 약대생 약국 실무실습을 담당할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서울소방재난본부가 4월 20~22일 3일간 여의도공원에서 개최하는 2017 서울안전 체험 한마당(Safe Seoul)에도 참여한다. 유아,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약짓기 체험 등을 운영해 올바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대한 인식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김형선 국제이사가 다른 지역으로 소속이 변경됨에 따라 공석이 된 국제이사 자리에 김희재 국제위원을 선임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 서울시청 공모사업,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3기 결산,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방문 일정, 대회원 설문조사 결과 등을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5.9 대선 결과에 따라 약무정책이 새롭게 세워지는 만큼 새 정부 창출에 약사사회가 적극 참여해야 한다"며 "차기 정부에서 그 결실이 맺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상임이사들도 지난해 회무에 임했던 초심으로 2017년 사업에도 임해 달라"며 "올해는 보다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03-22 14:49:19강신국 -
약사회 대회협력위원회, 편의점약 확대 대책 논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대외협력위원회는 지난 21일 1차 회의를 열고 최근 약계 현안과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조정 문제 해결을 위해 대외협력부문의 업무내용을 검토했고 위원회 차원의 협조사항을 점검했다. 이광섭 약사미래발전연구원장은 "무의미한 품목 확대 보다는 기존 품목의 안전성 재평가와 판매업소 사후관리 그리고 의약외품의 효율적 활용이 가장 먼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원장은 "갈수록 외부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약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한다면 국민들께 우리의 진심이 꼭 전해질 것"이라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한봉길 위원장은 "편의점 판매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 하고 관리해야 하는 시기에 품목 확대라는 관점으로 논의가 되서는 안된다"며 "국민 건강 안전을 위해 예측가능하고 체계를 구축하는 틀을 만든 다음 이에 대한 조정이 진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인혜 위원장도 "모든 회원이 힘을 합쳐 노력하면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반드시 저지할 수 있다"며 "위원회가 힘을 합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2017-03-22 14:43:35강신국 -
약사회, 동물약 사용도 인식 설문조사 착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1일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동물용 의약품 사용도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약국 실무실습을 진행하는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개선사항에 초점을 맞춘 설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물용 의약품 사용도 인식조사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처방 대상 의약품 확대 계획 발표에 따라 필요성이 제기됐고 온라인 서베이 전문업체에 의뢰해 진행될 예정이다. 프리셉터 대상 설문조사는 약국 실무실습 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과 개선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약사회는 팜엑스포 홍보부스 운영, 병원약제부서 신규약사 연수교육 개최, 노인만성질환자 대상 복약상담 활성화 캠페인 협약체결 등에 관한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상임이사들은 안건심의 종료 후 주요 현안과 관련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임이사회에서 조찬휘 회장은 "지난 정기총회에 아쉬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보다 나은 약사회의 미래를 위한 일에 집중하자"며 "회원에 초점을 맞춘 회무에 더욱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2017-03-22 14:38:54강신국 -
펜믹스 천안 제2공장 본격 가동페니실린, 일반주사제 전문 CDMO 기업인 펜믹스(대표이사 김영중)는 지난9일 일반주사제 공장 본격 가동에 맞춰 제약회사 관계자들을 천안 소재 일반주사제 공장으로 초청, 제조시설을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70개 업체 14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펜믹스는 2013년 5월 준공된 일반주사제 공장의 확장공사를 지난 1월에 완료함에 따라 최신 제조시설을 업계 관계자에게 소개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분말, 액상, 동결건조, 빅바이알, PFS라인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Capacity 를 갖춘 주사제 제조 시설의 소개와 함께 공장 직원 휴게공간 및 카페테리아 등을 돌아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펜믹스는 2002년 국내 최대규모 페니실린 전용공장을 설립하여 국내 및 일본 50여개 업체의 제품을 수탁 생산 중이다. 글로벌 제약사로 한 단계 도약을 위해 2013년 일반주사제 공장을 구축했고, 화이자, 메나리니, 펩트론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 cGMP인증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16년 8월에는 R&D 센터를 개설하여 국내 CDMO 비즈니스 강화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펜믹스 관계자는 향후 5년 내 일반주사제 공장을 10배 이상 성장시켜 국내 최대의 일반주사제 생산 업체로 발돋움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2017-03-22 14:13:00노병철 -
"의료-빅데이터 기반 전문성 확대로 건강100세 실현"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위원인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 갑)은 22일 '건강 100세 시대를 위한 의료-빅데이터 명품화 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OECD 35개국의 기대수명을 분석한 결과, 2030년생 한국 남성의 기대수명은 84.07세, 여성의 기대수명은 90.82세로 전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남녀 기대수명이 세계에서 가장 높고, 유일하게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이 90세를 넘겼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100세 시대'는 더 이상 꿈이 아닌 눈앞에 다가온 현실이자 과제가 됐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걸맞게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해 체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구축하는 건 국민건강 증진, 국내 의료 환경의 전문성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오늘 토론회가 우리나라 ‘건강 100세 시대’를 실현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토론 발제는 안봉영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사(의료 빅데이터 명품화 기술 개발 전략)와 최병욱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교수(의료영상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융합)가 각각 맡았다. 이어 김희중 연세대학교 방사선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원재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장세경 중앙대학교 의료보안연구소 교수, 방건웅 뉴욕주립대 기계공학과 교수, 김용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의료융합측정표준센터 박사, 이석래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실 생명기술과 과장, 염민섭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정책과 과장이 지정 토론했다. 이날 토론회는 신용현 의원, 이상민 의원, 윤종필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주관했다.2017-03-22 13:40: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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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허가범위 외 사용 괜찮은가"...정책 간담회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상희의원(경기 부천 소사)은 24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의약품의 허가범위 외 사용(off label)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현행 의약품의 허가범위 외 사용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현행 제도는 의료기관이 의약품을 허가범위 외로 사용하려면 해당 의료기관의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 임상시험심사위원회)를 통해 의학적 타당성, 대체약제 등을 비교 검토한 후 심평원에 심사 신청하도록 돼 있다. 이때 심평원은 신청서를 접수받고 식약처에 안전성, 유효성 평가를 요청하고, 식약처는 안전성, 유효성 심사 후 심평원으로 결과를 송부한다. 식약처의 심사 결과에 따라 심평원은 승인 여부를 의료기관에 통보하고, 승인됐을 경우 의료기관은 해당 의약품을 비급여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일반약제의 경우 사후승인제도로 운용 중이다. 최근 의약품의 허가범위 외 사용과 관련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해 복지부는 허가범위 외 사용 관련 규제 완화를 추진했지만, 국회, 식약처, 시민사회단체 등의 반발로 추가 의견수렴을 거쳐 타당성을 재검토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의약품의 허가범위 외 사용 관련 규제 완화는 의약품의 허가범위 외 사용을 지나치게 확대시켜, 기존 의약품 허가 제도를 무력화시키며 비급여 의약품을 남용할 수 있다는 우려 탓이었다. 반면 기존 허가받은 의약품에 비해 효능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데 제약회사가 허가를 받지 않아 사용하기 어려운 의약품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소아.희귀질환 환자들은 유병률이 현저히 낮고 임상실험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의약품을 허가범위 외 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윤성 대한의학회 회장이 좌장을, 민인순 순천향대학교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이어 ▲곽명섭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춘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관리총괄과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신희영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조현호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이모세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 ▲이영희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등이 지정토론에 나선다. 김 의원은 "의약품의 허가범위 외 사용 현황에 대한 총체적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간담회 결과를 반영 입법, 정책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3-22 13:22: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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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A사 부산지사…연이은 검찰 조사에 당혹검찰은 최근 리베이트 의혹으로 본사 차원의 수사를 받았던 A제약사 부산지점을 압수수색했다. 업계에 따르면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지난 20일 A제약 부산영업지점을 압수수색하고 영업관련 문건 등을 수집해 갔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7월 검찰이 부산백병원 등 부산지역 대형 의료기관 리베이트 수사 과정의 연장선인 것으로 파악된다. A제약 부산지사는 ETC, OTC, 음료사업 등 영업관계자 60~70명이 근무하는 대형 거점 영업처다. 당해 제약 본사 검찰 수사 후 일주일여 만의 일이라는 점 등을 감안할 때 리베이트 증거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는 기획수사라는 것이 업계 관측이다. A제약사 관계자는 "부산지점에 압수수색이 들어 온 것은 맞지만 수사의 방향이 어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지 알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2017-03-22 12:14:5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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