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국민 1000명과 직접 소통나서
- 이정환
- 2017-03-22 15:50: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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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상담사례·언론이슈 분석해 이슈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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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와 식품과 의약품 안전과 관련한 정보 교류를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선다.
식약처는 식·의약 안전 이슈에 대하여 국민 입장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포럼개최, 설문조사 등을 통해 소비자 요구가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소통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소통단은 식·의약 안전에 관심있는 만 19세 이상 일반 소비자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0개 회원단체의 지역 대표자 등 1000명으로 구성됐다.
국민소통단은 그간 소비자 상담사례, 언론이슈 등을 분석해 소비자 불만·관심 사안을 발굴하고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하는 일을 하게 된다.
상반기 주요 소통 주제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인식도 조사, 해외직구, 구매대행 등 수입 식·의약품 안전관리 방안, 화장품 허위·과장광고 등이다. 국민소통단이 제시한 의견은 지도·점검, 수거·검사 등에 반영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그 결과를 수시로 피드백할 예정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는 이슈에 대해서는 생활밀착형 정보를 마련하여 일반 소비자로 적극 확산시킨다.
식약처는 "국민소통단을 통해 국민의견을 밀착 경청하고 소통메시지 등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 제공해 국민 신뢰를 확보하겠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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