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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신규 세이프약국 교육 실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 (회장 최귀옥)는 지난 29일 도봉구보건소에서 강북구와 도봉구 신규 세이프약국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역할(도봉구정신건강증진센터), 흡연자 상담기법(도봉구 금연클리닉) 등을 다뤘다. 최귀옥 회장은 "약사의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참여한 세이프약국 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며, 주민 속에서 신뢰받는 약사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 약국이 나가야 할 방향 구축에 막중한 역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는 최귀옥 회장을 비롯, 2017년 도봉·강북구 신규 세이프약국 운영 약사들이 참석했으며, 이 약사들은 사이버교육으로 진행되는 '2017년 세이프약국 운영약사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한 후 세이프약국 활동을 펼친다.2017-03-30 12:17:47정혜진 -
개인정보 자율규제단체된 병협, 7월부터 현장점검행정자치부의 7번째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인 대한병원협회가 오는 7월부터 현장점검을 나선다. 이상윤 병협 병원정보관리이사는 30일 열린 '제10회 병원 의료정보화 발전 포럼'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된 병협은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홍보 활동,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규약의 제·개정, 개인정보 자율점검 및 컨설팅, 개인정보보호 관리 시스템의 설치 및 운영, 그 밖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병협은 자율규제 규약 및 표준 자율점검표를 4월 초부터 배포하고 5월 31일까지 규약 동의서 접수받을 예정이다. 서명 자율점검을 실시한 병원의 경우, 6월 30일까지 병협에 자율점검표를 보내면 된다. 이 이사는 "자율규제 규약은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의료법 및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의무사항과 권고사항을 근거로 작성했다"며 "병원의 행정적 추가부담을 최소화하고 규약으로 인한 분쟁을 방지하는 방향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규약은 총 3장 36개 항목으로 제1장 총칙(7개 항목), 제2장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조치 기준(12개 항목), 제3장 별첨(17개 항목)은 서식 및 벌칙, 과태료 규정으로 구성된다. 이후 7월부터 8월까지는 희망병원 대상을 선정해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자율점검표 회신 시 희망한 병원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병원을 선정하고 자율점검표를 기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병협은 자율점검표 회신 및 현장점검을 9월 말까지 완료, 10월까지 행정자치부에 결과를 보고하게 된다. 병협은 자율점검 평가 결과가 우수한 회원병원과 개선사항을 성실하게 추진한 병원에 대해서는 포상 및 개인정보 관련 실태 점검 행정처분 유예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현행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지정 등에 관한 규정 제15조(수행계획에 따른 결과의 평가 등) 제2항에 따라 평가 결과가 우수한 회원사는 행정자치부장관 포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속 회원사의 개인정보처리자가 자율규제 규약의 자율점검을 수행하고 개선사항을 성실하게 추진하는 경우 행정자치부장관은 법 제63조 개인정보 관련 실태 점검시 행정처분에 대한 유예를 시행할 수 있다.2017-03-30 11:46: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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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로 한글명칭 변경다국적 제약사들의 모임인 KRPIA가 국문 명칭을 기존 '다국적의약산업협회'에서 '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로 변경한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회장 김옥연)은 "협회 설립목적과 취지를 보다 더 올바르게 전달하고, 협회 활동을 정확하게 담아내고자 기존 이름인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에서 '다국적'을 '글로벌'로 변경했다"며, "4월부터 공식적으로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변경된 이름을 통해 신약개발을 통한 환자 혜택과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발전 및 글로벌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협회의 활동 및 향후 비전에 대해 국민을 비롯한 다양한 관계자들의 이해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3월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새로운 한글이름 승인을 받아 등기 절차를 완료했으며, 영문 이름인 KRPIA(Korea Research-based Pharmaceutical Industry Association)는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된다. 김옥연 회장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는 1999년 설립이후 이번 첫 한글이름 변경을 계기로 혁신 신약의 개발과 보급을 통해 우리 국민의 건강증진과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더욱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책임감 있는 파트너로써 환자의 행복 증진이라는 본연의 임무뿐 아니라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혁신적인 신약개발에 힘쓰는 세계적인 연구중심 제약기업들의 모임으로 1999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4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2017-03-30 10:20:29안경진 -
한독 케토톱, 고두심 출연 신규광고 촬영한독(회장 김영진)의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이 국민배우 고두심을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고두심은 지난 2015년 5년 만에 '케토톱'의 모델로 돌아와 올해 신규 광고를 촬영했다. 이번 광고에서 고두심은 시큰한 손목, 쑤시는 어깨, 욱신거리는 허리 등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아픈 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관절통이나 근육통은 염증부터 의심해야 한다며 괜한 고생 말고 소염효과가 있는 케토톱을 사용하길 권한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통증 속 염증을 시원하게 캐내는 상황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미연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이사는 "일상생활을 하며 생길 수 있는 다양한 통증을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며 내버려 두는 사람들도 많다"라며 "통증의 원인이 염증일 수 있으니 '케토톱'으로 염증을 캐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한다. 케토톱은 1994년 출시한 국내 최초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로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 판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2017-03-30 10:20:12이탁순 -
일동홀딩스, 지주사 전환 법적요건 충족일동홀딩스가 일동제약 지분 20%를 확보하며 지주사 전환 법적요건에 다가섰다. 일동홀딩스는 보통주식 주주들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과 494만7121주 모집에 326만7484주가 청약되면서 청약률 66.05%를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금 납입일은 이달 30일이고,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4월 13일이며, 신주 발행은 4월 14일이다. 일동홀딩스는 유상증자 공모 과정에서 주식스왑 방식으로 일동제약 주식 343만4505주를 확보, 지분율이 3.32%에서 20.81%로 끌어올렸다. 이에따라 상장 자회사 지분 20%를 확보해야 하는 지주사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시켰다. 아울러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설립을 위해서는 지주사의 자산이 1000억원 이상이고, 자산총액의 50% 이상을 자회사의 주식가액으로 확보해야 한다. 일동홀딩스는 2016년 감사보고서 기준으로 자산총액 1383억원으로 이 요건을 충족했다. 또한 이번 주식스왑으로 자산총액의 절반에 달하는 약 780억원 어치의 일동제약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2017-03-30 10:09:3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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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임상시험 민원설명회 권역별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의 임상시험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5월 말까지 '의료기기 임상시험 민원설명회'를 권역별(경기·강원, 서울·인천, 충청·전북·광주, 대구·부산)로 개최한다. 우선 1차 설명회는 30일 엘더블유컨벤션센터(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실시되며, 대상은 국립암센터, 아주대학교병원 등 경기·강원권에 소재한 29개 임상시험기관의 담당자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법령 설명 ▲법령 위반 사례 소개 ▲의료기기 이상반응 보고 방법 ▲자주 묻는 질의사항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규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임상시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3-30 10:06: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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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심사 '국제공통기술문서' 도입으로 증가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제네릭의약품 심사현황과 주요 보완사항을 담은 '2016년 제네릭의약품 심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심사보고서는 지난해 제네릭의약품 심사현황, 주요 보완사항, 심사자료 작성요령 등의 안내를 통해 최근 의약품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16년 제네릭의약품 심사현황 ▲품질심사, 생물학적동등성시험, 비교용출시험자료 관련 주요 보완사항 ▲심사자료 준비 시 중점 고려사항 ▲심사자료 작성 요령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국내 제네릭 의약품 개발 동향 등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제약업체가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자료실→ 매뉴얼·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3-30 10:03: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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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파마킹 김대표에 징역1년8월 선고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던 파마킹 대표이사 김모(72)씨가 징역 1년8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2단독부 재판부(주심 조영기)는 파마킹 대표이사 김모씨에게 징역 1년8월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회사 임원 강모(60)씨에게 징역 10월, 이모(53)씨와 임모(57)씨에게 각각 징역 1년이 선고됐고, 이들은 모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주식회사 파마킹은 벌금 3000만원이 부과됐다. 이와함께 파마킹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공중보건소 의사 5명에게는 징역형과 벌금형이 선고됐다. 다만 징역형은 집행유예, 벌금형은 징역형 선고유예 판결이 내려지면서 의사들은 실형을 면하게 됐다. 법원은 "리베이트 규모가 55억원을 넘고 쌍벌제 시행 한참 뒤까지 범행이 저질러졌다"면서도 "김씨에게 장기간의 실형이 선고되면 향후 신약 개발을 비롯한 전반적 회사 경영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선고배경을 설명했다. 검찰은 파마킹 김 대표와 회사 임원들이 2010년 1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전국 병의원 590곳에 약 56억원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5월 기소했다. 리베이트 금액 56억원은 역대 제약회사 리베이트 사건 중 최고액이라고 검찰은 전하고 있다.2017-03-30 09:57:5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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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에 250명 참석대한약사회는 29일 제1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교육은 ▲약사윤리(강혜영 연세대 약대 교수) ▲바이오 의약산업의 연구 동향 및 전망(한정환 성균관대 약대 교수) ▲제약산업이 바라는 제약산업 약사(조동환 약사공론 총괄본부장) ▲제약기업의 특허 전략(안소영 변리사) ▲의료 미래를 말하다-디지털 헬스케어의 모든 것(김치원 서울와이즈요양병원장) ▲바이오 제약산업 육성방안(박은표 산업통상부 바이오나노과 사무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탈리아 오페라의 세계-베르디와 푸치니(손수연 상명대 특임교수), 제약산업 실무실습 교육과 발전방향(이범진 아주대 약대 학장)의 강의도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바이오 제약산업에서 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바이오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우수한 의약품과 뛰어난 신약이 탄생하는데 여러분의 역량 발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을 진행하며 2차 연수교육은 6월 29일 열린다.2017-03-30 06:00:59강신국 -
의협 노조, 2년 간 7.5% 임금인상 요구대한의사협회 직원들이 퇴직금누진제 폐지를 전제로 2년 간 연봉 7.5% 인상을 요구하면서 파업에서 한 발 물러서는 분위기다. 의협 측과 의협 노동조합 쟁의대책위원회는 29일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을 열었다. 이번 임단협은 노조 측이 31일을 협상 데드라인으로 설정한 가운데, 실제적으로 노조 측의 최종 협상안을 요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노조 측은 의협이 최종적으로 제시한 ▲퇴직금누진제 폐지 ▲현금 1억원(직원 1인당 100만원 가량) 보상 ▲임금 5% 인상안에 답변을 내놓았다. 쟁의대책위원회는 소속 위원 5명에 대한 임금 및 의협 측이 제시한 임금 협상안에 대한 샘플링을 검토한 이후, 최종적으로 전 직원 임금 인상 테이블을 마련했다. 결과는 의협 측이 제시한 안 가운데 퇴직금누진제 폐지를 수용하는 대신 그동안 동결한 연봉을 인상하는 방안이다. 2017년 연봉을 5% 인상하겠다는 의협 측의 방안과 달리, 노조 측은 2016년 연봉을 4% 인상하고, 2017년 연봉은 인상 분에 또 다시 3.5%를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노조 측에서 2년 동안 7.5%를 인상하자는 방안을 최종 제시했다"며 "31일 오후 2시까지 노조안에 대한 수용여부를 결정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노조 관계자는 "퇴직금누진제 폐지 개선을 전제로 우리 측에서 최종 마지노선을 정해 통보했다"며 "서로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는 만큼 노조 중재위원회가 제시한 안을 중심으로 31일까지 답해달라고 요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의협 노조 총파업 결정은 31일 오후 2시 이후 노조 측의 최종협상안에 대한 의협 측 수용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2017-03-30 06:00: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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