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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꼭 필요한 세이프약국, 제도화 하자"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28일 구약사회관에서 관악구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관악구 내에는 지난해 15곳에서 7곳이 늘어 총 22곳의 약국이 세이프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노용남 팀장은 이 자리에서 포괄적 약력관리,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금연사업 연계 등 세이프약국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생활밀착형 집중환자의 관리와 달라진 프로그램 등을 설명했다. 특히 노 팀장은 스트레스가 많은 요즘 환자들의 정신건강에 관한 상담과 금연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기존 세이프약국을 운영했던 약사들이 신규 약사들을 위한 세이프 약국 운영의 노하우를 발표하는 한편 세이프약국의 궁금사항 등을 카톡방에서 공유하기로 했다. 전웅철 회장은 "관악구에서 활동하는 세이프약국은 모든 약국이 골고루 참여하고 포괄적 약력 관리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금연에 좋은 성과가 있어 모범이 된다"며 "이 사업이 약사사회에 필요한 사업인 만큼 꼭 제도화시키자"고 격려했다.2017-03-30 17:33:27김지은 -
김승희 "새 부과체계 시행 시 부작용 최소화 노력 필요"자유한국당 김승희의원은 자신이 대표발의한 건보료부과체계 개편과 건강보험재정 국고지원 법안 등 총 2건(국민건강보험법, 국민건강증진법)의 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에는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상 불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평가소득기준을 폐지하고, 일정 소득 이하의 지역가입자에게는 최저보험료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과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국고지원기간을 연장토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또 지속적으로 보험료 부과제도를 개선 관리하기 위한 ‘보험료부과제도 개선위원회’를 설치하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되는 사람들에게는 보험료 감경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건강보험 부과체계는 저소득 지역가입자에 대해서만 신고소득이 아닌 성.연령, 재산, 자동차, 소득으로 평가한 평가소득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어서 연평균 6700만 건의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심지어 송파 세 모녀에게도 월 4만 8000원의 보험료가 부과되는 등 부과체계의 형평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김 의원은 "이번 건강보험법 개정안 통과는 2000년 전국민건강보험 통합이후 17년간 유지돼 온 부과체계의 문제점을 완전하지는 않지만 사회적 합의와 수용이 가능한 범위에서 보완했다"며, "정부가 면밀한 준비를 통해 시행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2017-03-30 16:52: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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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약국 판매 장난감 비타민 실태조사 나선다약국가에 논란이 돼온 '장난감 비타민'에 대해 지역약사회가 직접 회원 약국 관리에 나선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 정책위원회는 장난감 비타민 문제를 더 이상 개인약국 문제로 돌려선 안된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장난감 비타민은 약국에서 계륵과 같은 존재로, 엄마들의 곱지 않은 시선과 약국 경영의 일부분 차지하는 수익원이라는 점에서 갈등을 겪어왔다. 부산시약사회 관계자는 "고객 입장에서 비타민 캔디류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키기 위해 공급되는 제품 중 과도한 단미료나 착색제를 사용해 제품 안전성이 의심되는 제품과 공산품 안전 규격에 합당한 장난감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시약은 약국에 공급되는 모든 제품 공급업체의 공급현황 및 제품 실태조사를 마치고 기준 미달 업체나 제품은 공급 중단 조치할 예정이다. 약사 회원에게도 정상적으로 검증받지 않은 제품은 판매하지 않도록 공지할 예정이다. 부산시약은 "불량제품을 발견하거나 약국에 접수되는 소비자 불만 사항도 의약품과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해 줄 것"이라고 당부하며 "약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다는 확신을 소비자에게 심어주겠다"고 강조했다.2017-03-30 16:47:3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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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미즈메디병원 신생아 29명 로타 양성 확인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서울 강서구 소재 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에서 신생아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이 집단 발생함에 따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2017년 3월 15일 강서구 보건소가 실시한 추가환자 발생여부와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로타바이러스 양성 신생아 총 29명(10명 증상, 19명 무증상), 환경검체 6건을 확인했다. 미즈메디병원에서 3월 7일부터 3월 14일까지 재원 신생아 총 118명 중 24명이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고, 3월 19일 이후 추가환자 발생은 없었다. 미즈메디병원에서 출생한 신생아들이 입소한 산후조리원 대상 역학조사 결과 접촉신생아 44명 중 추가 5명의 로타바이러스 감염(무증상)을 확인했다. 미즈메디병원 신생아실 의료진 및 종사자, 환경검체(3.15일 채취) 에 대한 검사결과는 신생아실 종사자의 손, 신생아 침대, 체중계(신생아실, 신생아집중치료실), 모유수유실의 기저귀 교환대, 소파에서 총 6건의 로타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서울시 강서구 보건소는 미즈메디병원에서 3월 7일부터 3월 14일까지 퇴원한 신생아 83명을 대상으로 설사, 구토, 발열 등 증상 발생여부를 확인하고, 로타바이러스 검사 안내 등을 실시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에 오염된 손이나 환경에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돼 발열, 구토, 수양성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장관감염증이다.2017-03-30 16:28: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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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 참여유영제약은 지난 25일 진천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생산적 일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160; 이번 생산적 일손 봉사는 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어려움과 중소기업의 심각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충청북도가 마련한 정책으로 진천군 소재 만나농장에서 진행됐다. 20여명의 유영제약 직원 및 가족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최재식 만나농장 대표는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유영제약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준 덕분에 딸기 수확 작업을 수월히 끝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유영제약은 매년 진천군 내 경로당 벤치 작업, 김장·쌀 나눔 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3-30 16:28:05김민건 -
성남시약, 차의과대 약대생 보건소 현장 견학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차의과학대 약대 실습생을 대상으로 지역보건소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시약사회 실무지도약사위원회(위원장 김미경)는 29일 실습생을 대상으로 중원구보건소와 성남시방문보건센터 시설견학과 공직약사의 역할 등에 대해 교육했다. 시약사회와 차의과대 약대는 올해 1~7월까지 총 6차에 걸쳐 2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및 심화과정 실무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2017년 3차 교육(심화과정)이 진행중으로 4명의 학생이 실습을 하고 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김미경 실무지도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해 실습 약대생들을 격려했다.2017-03-30 16:17:18강신국 -
일동, 연대약대와 손잡고 공동 신약개발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연세대학교 약학대학(학장 한균희)과 산학연 협력 MOU를 맺고 신약개발 등과 관련한 제반 활동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지난 27일 인천 송도동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학술교류 및 연구개발 등 사업화 분야 전반과 산학연 동반 성과창출을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동제약과 연세대학교 약학대학은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업무교류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일동제약 측에 따르면, 연세대학교 약학대학은 신약개발과 관련한 질병 표적자 발굴, 자체 보유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고속대량약물검색(HTS), 약물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약리 독성 시험), 약물 송달체 및 제형 개발 분야의 전문인력과 기술력을 비롯해 첨단 연구장비와 해외 네트워크 등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기관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일동제약은 최근 5년 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약 10%), 임상시험 승인 건수(총 56건) 등 R&D 분야에서 동종업계 최상위권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체 직원 수의 약 14%(200여 명)를 연구개발 인력으로 채우는 등 R&D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동제약 중앙연구소는 표적항암제, 치매치료제 등 만성·난치성 질환에 대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며, 마이크로바이옴과 관련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개발, 히알루론산 사업 등 유망 분야에 대한 업무 및 과제를 추진 중이다. 강재훈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전무)는 "우수한 역량과 인프라를 갖춘 전문기관과 함께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와 거는 기대가 크다"며,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밀접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3-30 15:59:55이탁순 -
부과체계 개편 건보법 등 5개 법안 본회의 통과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5개 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법=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요소 중 성, 연령 등이 기준이 돼 그동안 문제로 지적돼 왔던 평가소득을 폐지하고 종합과세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정한다. 또 직장 및 지역가입자의 평균보험료 비율을 감안해 보험료의 상& 8228;하한을 정할 수 있는 근거를 하나의 조항으로 정비하고 구체적 상하한 금액 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직장가입자가 보수 외에 얻는 소득(임대, 금융소득 등)에 대한 보험료 산출시 연간 보수외 소득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공제하도록 하고, 보험료율을 보수월액 보험료율의 50%에서 100%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보수외 소득이 연 7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전체 소득에 보험료율(현재 6.12%)의 50%를 곱해 보험료를 부과했지만, 앞으로는 보험료 산정시 일정금액을 공제한 후 보험료율(현재 6.12%)을 100%로 적용하도록 변동된다. 보험료 부과체계에 대한 지속적 개선을 위해 법 시행 4년 경과 시, 보험료 산정기준 등에 대해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도록 하고, 보험료 부과에 대한 제도개선을 위해 관계부처, 전문가가 참여하는 '보험료부과제도개선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소득·재산이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피부양자가 될 수 있도록 명확히 규정해 향후 피부양자 자격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정비했다. 아울러 국민건강증진법 개정과 함께 건강보험 재정의 국고 지원기한을 2017년 12월 31일에서 2022년 12월 31일까지로 5년 연장했다. ◆국민건강증진법=국민건강증진기금을 활용해 건강보험 재정을 지원하도록 하던 조항의 유효기간이 당초 2017년 12월 31일까지로 돼 있던 것을 2022년 12월 31일까지로 5년 연장했다. 건강보험 재정에 적정 수준의 국고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 건강보험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응급의료법=지자체의 장이 구급차의 용도 외 사용여부 확인을 위해 필요한 경우 지방경찰청장 등에게 구급차의 교통법규 위반사항 확인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 구급차의 용도외 사용을 방지하도록 했다.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국회사무처 법제예규 기준 등에 따라 징역형에 따른 벌금액을 징역 1년당 벌금 1000만원으로 현실에 맞게 정비해 범죄 억지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의사상자예우지원법=의사상자심사위원회 위원 중 공무원이 아닌 민간 위원에 대해서도 ‘형법’에 따른 공무상 비밀누설죄, 수뢰죄 등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 공무원으로 의제해 처벌하도록 했다. 또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보상금, 보호 또는 지원을 받은 사람 등에 대해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2017-03-30 15:55: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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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병원내 약국개설 문제 의견 나눠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25일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내달 2일 COEX에서 열리는 팜EXPO에 참가하면 연수교육 2시간을 인정하고 23일 시청광장에서 펼쳐지는 서울건강페스티벌에 적극 참여 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4월 29~30일 강화도 교육장에서 전지연수교육을 개최하고 5월 중순 '선배 약사의 날' 행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5월 23일 약사회관에서 자선 다과회를 열고 9월 10일 전국약사대회 및 FIP서울 총회 관련 내용도 공유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현재 시범 운용중인 단체 카톡방을 통한 교품몰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구내 곳곳에서 포착된 병원내 약국 개설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대체조제 현황을 소개하며 약국의 적극적인 대체 조제도 독려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안)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이사회를 마치고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총무위원회주관으로 개최했다. 2인 1조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진 대회에서는 곽유균 이사-이금봉 부회장 조가 1위에 올랐고 이성문 감사-이명희 회장(2위), 박규동 감사-조현연 부회장(3위), 박성훈 위원장-박혜자 국장(4위) 순이었다.2017-03-30 15:50:06강신국 -
약사회,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 '스타트'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성보건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29일 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송천 한마음의 집을 찾아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은 2017년도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약사회는 이날 장애인들의 불편 및 개선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과 말벗 활동을 진행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설립 초기에 방문했을 때 보다 더 좋아진 환경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장애인복지법이 시행된 만큼 장애우들이 보다 나은 삶을 보장받고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송천한마음의 집 김우태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 김명섭 명예회장(전 송천한마음의집 이사장)의 뜻을 이어 장애인을 위한 환경 개선과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약사회는 송천한마음의집에는 떡과 바디세트, 후원금도 전달했다. 송천 한마음의 집 방문에는 대한약사회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위원장, 신민경 부위원장, 배영임 총무, 김은숙 간사, 이경옥·정명숙·안화영·이성희·허인영 위원이 함께 했다. 송천 한마음의 집은 중증장애인 요양시설로 1& 8231;2급 중증장애인 55여명이 거주하고 있다.2017-03-30 15:42: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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