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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후시딘 TV캠페인, 올해의 광고상 수상동화약품(대표 손지훈) 부채표 후시딘 '상처이야기' 캠페인이 한국광고학회에서 주관한 '2016 올해의 광고상' TV 캠페인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회사 측은 밝혔다. 제약업계에서는 후시딘 광고의 수상이 유일하다. 부채표 후시딘 '상처이야기' 캠페인은 '엄마'를 화자로 아이의 상처를 걱정하는 마음을 직접적으로 담아내었던 기존 광고와는 달리, 이번에는 실제 사용자인 '아이들의 시점'으로 이야기함으로써 지금까지 후시딘이 얘기해오던 방식에 변화를 주었다. 윤현경 동화약품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실제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바라본 '아이들이 신기해하는 경험'에 주목했다. 넘어지고 부딪혀서 났던 상처가 후시딘을 바르고 없어져버린 경험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표현함으로써 실제 구매자인 주부는 물론 아이들도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면서 "이런 부채표 후시딘의 마음이 더 오랫동안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7년, 24회째를 맞는 '올해의 광고상'은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며 창의성, 효과성, 적절성 등을 판단해 총 7개 부문 총 1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1998년 광고, 홍보, 마케팅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국광고학회'는 광고, 홍보학을 전공한 교수뿐만 아니라, 마케팅, 심리, 디자인 교수들이 함께하는 광고, 홍보, 마케팅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 알려져 있다. 부채표 후시딘은 다양한 라인업에 힘입어 2016년 연매출 200억을 달성했다. 연고 외에 겔, 밴드, 휴대용 등의 제형을 출시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7-04-04 11:13:53이탁순 -
휴니즈→휴온스메디케어로 사명변경휴온스글로벌의 계열사 휴니즈(대표 이상만)가 사명을 '휴온스메디케어'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휴니즈는 지난달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휴온스메디케어'로 변경하면서, 기존 사명은 주주 및 일반 고객에게 회사의 정체성을 알리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메디케어로 사명을 변경한 것을 계기로, 휴온스 그룹 계열사간 결속력 강화와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력을 통해 국내 보건 환경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휴온스메디케어는 '감염 예방 관리료 신설 및 내시경 소독·세척 수가 신설' 등의 의료법 개정 방향에 맞춰 소독제 사업 부문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소독제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의료기기 분야로도 사업 확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상만 휴온스메디케어 이상만 대표는 "고속 성장을 위한 영업·마케팅 인력 확충과 소독제 신제품의 출시, 신규 사업영역 확대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휴온스메디케어가 소독제 및 점안제 등의 의약품을 제공하는 회사로, 창업 초기 과초산계 소독제 헤모크린을 자체 연구진이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FDA, CE 인증 등을 받아 제품력 및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2017-04-04 11:08:41이탁순 -
한미, SERM+비타민D 복합제 첫 허가한미약품이 골다공증 치료 성분 라록시펜염산염(RaloxifeneHCI)과 비타민D를 합친 골다공증 복합제 '라본디캡슐'을 허가받았다. 해당 복합제로는 최초 허가이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지난달 31일 식약처로부터 골다공증 치료 복합제 '라본디캡슐'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라본디는 SERM(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 성분인 라록시펜염산염(RaloxifeneHCI)에 비타민D(Cholecalciferol)를 세계 최초로 결합한 골다공증 치료제이다. 한미약품 특허 제제기술인 '폴리캡(Poly Cap)' 기술을 적용해 비타민D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으면서 알약 크기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또한 약물 안정성 및 상호작용도 최소화 했다. 골다공증 환자는 비타민D 수치가 떨어지면 이를 보충할 수 있는 비타민D 제제를 따로 복용해야 했다. 기존 비타민D 제품 대부분 칼슘 성분과 결합해 알약 크기가 커 환자 복약순응도가 떨어지거나 복용 후 위장관계 부작용 등 불편함이 있었다. 또 다른 골다공증 치료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계열 약물은 장기투여시 비전형대퇴골 골절 등과 같은 부작용 발생 우려도 있다. 3~5년간 장기복용 이후에는 약물 휴지기를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라본디는 여성의 폐경 초기부터 휴지기 없이 장기적인 복용이 가능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한미약품은 "골다공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급증하고, 보다 장기적이고 안전한 치료방법이 선호되는 상황에서 라본디는 기존 SERM 계열 단일제 가격으로 비타민D까지 섭취할 수 있도록 경제적인 약가로 책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명희 한미약품 상무는 "골다공증은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부터 평생을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제의 장기복용이 불가피하다"며 "라본디는 다년간의 대규모 스터디를 통해 유효성을 입증받은 라록시펜 성분에 비타민 D를 결합한 제품으로 의료진 및골다공증 환자 모두에게 유용한 치료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04-04 10:50:51김민건 -
스포츠닥터스, 방송진행자연합과 사회공헌 협약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 회장)는 최근 한국방송진행자연합(회장 이기상)과 사회공헌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방송진행자연합은 2013년 아나운서, 리포터, 기상캐스터, 쇼핑호스트 등 다양한 방송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방송 진행자 800여명이 모여 결성한 단체다. 이번 협약에는 이기상 회장을 비롯해 김남희 아나운서, 윤지연 아나운서, 채령 캐스터가 참석하여 국내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활동의 기쁨과 의의를 알리기 위해 특별한 재능나눔을 실천해준 한국방송진행자연합에 감사하며 전문성과 참신한 재능을 가진 한국방송진행자 연합과 함께하는 봉사현장에는 활기가 넘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진행자연합 이기상 회장은 "스포츠닥터스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더 많은 회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회답했다. 스포츠닥터스는 2003년 UN DPI의 NGO로 등록되어 14년간 국내외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대 국제의료봉사단체로 대한민국 법무부, 여성가족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수자원공사, 대한체육회,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등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2017-04-04 10:33:45가인호 -
대웅제약 오송공장에 중남미 국가들 '관심'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달 29일 중남미 국가 보건의료 고위 관계자들이 오송공장을 찾아 최첨단 의약품 생선설비를 견학했다고 3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칠레 보건조달청장과 아르헨티나 보건부 차관보를 비롯해 브라질, 페루, 코스타리카, 멕시코 등 6개국 보건의료 관계자 10명이 충청북도 청주 대웅제약 오송공장을 방문했다. 복지부, 외교부, 식약처가 공동 개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K-Pharma 아카데미' 일환이다. cGMP(미국 FDA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 수준의 대웅제약 오송공장 견학을 통해 대한민국 제약산업 신뢰와 인지도를 향상 시키고, 국내 제약기업 중남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보건의료 관계자들은 의약품 생산현장, 자동화 물류창고 등 cGMP 수준 최첨단 시설을 직접 탐방하며 '대웅제약의 국가별 의약품 등록 전략'과 '오송공장 의약품 생산능력'을 묻는 등 관심을 보였다. 지창원 대웅제약 생산본부장은 "대웅제약 오송공장은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발판"이며 "강화되는 GMP규정에 적합하게 설계했다"고 소개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7개국에 진출한 나보타(보툴리눔톡신 제제)에 이어 더 많은 의약품이 중남미 시장에 나가 현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지 2만평(66,000㎡), 연면적 1만3300평(44,000㎡) 규모의 대웅제약 오송공장은 약 2100억원을 투자해 건립됐다. 대웅제약 글로벌 생산기지 역할을 맡는다. 오송공장은 추후 글로벌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의약품 개발 제조 수탁 기업) 사업을 목표로 글로벌 GMP인증을 계획 중이다.2017-04-04 09:45:03김민건 -
희귀질환 의료제품 임상평가기술개발 시범사업 공모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희귀·난치성질환 의료제품에 대한 개발환경을 조성하고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희귀질환 의료제품의 임상평가기술개발 시범 연구사업' 공모를 3일부터 오는 5월 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희귀·난치성질환 의료제품 평가기술 개발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 치료에 대한 개인적·사회적 부담을 감소하고 국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공모과제는 '희귀질환 의료제품 임상평가기술 개발'을 위한 다국가 임상연구와 국내임상연구 분야다. 연구계획서는 기간까지 식약처 연구관리시스템(rnd.mfds.go.kr)에 접수하면 되고 1차 서면평가(6월1~2일)과 2차 발표평가(6월15~16일)를 거쳐 같은 달 23일 최종선정 통보한다. 한편 희귀질환 의료제품 임상평가기술개발사업에 관심있는 연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7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서울 양천구소재)에서 사업추진절차, 신청서류 작성과 제출방법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희귀·난치성질환 의료제품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관련 제품에 대한 안전평가기술 개발연구를 지속해 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www.mfds.go.kr),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www.nifds.go.kr)과 연구관리 시스템(rnd.mfds.go.kr)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신청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7-04-04 09:16: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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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제2회 자율준수의 날 개최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CJ인재원에서 제2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에서 행동강령 등 자율준수 실천의지를 다졌다고 4일 밝혔다. 창립일이자 공정거래의 날인 4월 1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제정한 CJ헬스케어는 2회 행사를 맞이했다. 2016년 자율준수관리자로 공동 선임된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40여명이 참가했다. 자율준수관리자인 김기호 전략지원실 실장이 임직원에게 CJ헬스케어의 CP 비전과 가치, 행동강령을 공유했다. 임직원 대상 CP표어,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도 열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표어와 캐릭터는 임직원 CP 실천 의지를 다지도록 사내 제작물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강석희 대표는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약사법, 의료법, 공정거래법 등 경쟁 관련 법령을 숙지해 회사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준수하도록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CJ헬스케어 임직원은 CP행동강령을 선서로 준법·정도영업으로 지속성장을 다짐했다. 2014년 4월 출범한 CJ헬스케어는 뒤이은 6월 CP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임직원 교육및 모니터링, CP DAY, 인사제재, 인센티브 제도 등을 시행 중이다. 지난해 우수 CP준수 임직원에게 50회 시상을 진행하고, CP위반자에 대해 위원회를 통해 2016년 퇴직 1명, 정직 1명, 감급 1명, 경고 6명과 올해 현재까지 감급 2명, 견책 1명 등 인사징계 처분을 내렸다.2017-04-04 08:51:4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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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바로쓰기운동본부, '약바로송' 공개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2일 팜엑스포에서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자는 내용의 '약바로송'을 발표했다. 행사장에서 이애형 본부장과 임원들은 전시장 부스에서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약사 지도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노래와 율동을 소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약바로송'은 TV 프로그램에서 공개돼 국민 동요로 큰 인기를 모은 '올챙이송'을 연상시키는 곡으로 쉬운 가사와 흥겨운 멜로디가 조화를 이뤄 한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애형 본부장은 "이번에 발표한 약바로송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리듬으로 폭넓은 연령대에서 좋아할 수 있고 어린이들이 율동을 하면서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라고 설명했다.2017-04-04 06:00:17강신국 -
처방대상 동물약 품목확대 반대 서명운동대한약사회 동물약품특별위원회(본부장 김선자, 위원장 김성진)는 2일 서울 코엑스 팜엑스포 행사에서 농림부가 추진 중인 처방대상 동물약 품목 확대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백신품목(생물학적 제제)의 경우 잘못된 통계에 의해 논의가 진행됐고, 약사회와 동물보호단체들의 이의제기에도 재검토 없이 졸속으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는 등 지나친 처방대상 품목 확대로 동물보호자의 치료비 상승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서명운동이 마련됐다. 약사회 홍보부스와 팜엑스포 주요 강의실 입구에서 시민들과 약사회원에게 반대 홍보물을 배포하고 많은 시민과 약사들이 서명에 참여했다. 김성진 위원장은 "동물약 처방전이 발급되지 않는 상황에서 처방품목 확대로 애꿎은 동물보호자만 비용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며 "처방발급 의무화 없이 진행되는 품목 확대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4-04 06:00:07강신국 -
약사회 자원봉사단 창단…단장 공영애대한약사회는 지난달 31일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실천을 위해 자원봉사단을 창단했다. 자원봉사단은 공영애 단장과 장은숙·이영은 부단장, 김종수 총무, 곽은호·김진수·송정화·신윤정·이순화 단원 등 9명으로 구성해 활동 예정이다. 조찬휘 회장은 창단식에서 "자원봉사단을 창단해 운영하겠다고 결심한 것은 3년전 세월호 사고 당시, 급하게 팽목항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하게 됐을 때"라며 "현안 등으로 창단이 늦어지기는 했지만 오늘 창단식을 갖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공영애 자원봉사단장은 "첫 출발의 마음가짐이 우리 약사들의 약손사랑 실천으로 이어져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사랑으로 전달돼 국민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약사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창단식에 이어 자원봉사단은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보육원 어린이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약사들과 1대1 멘토링을 추진해 건강 및 정신상담 등을 통한 사회 환원사업을 향후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또 응급 의약품 및 장비를 갖춰 국가 난 및 응급상황에 언제든지 투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도 함께 논의했다.2017-04-04 06:00: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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