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민 전 대약부회장, 안철수 캠프 합류이영민 전 대한약사회 상근부회장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대선캠프에 합류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상임 선거대책위원장과 이찬열 인재영입위원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인재영입을 발표했다. 이영민 전 부회장은 특보자격으로 캠프에 참여하며 보건의료직능 관련 공약설계 등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부회장 외에 서순림 전 간호협회 부회장도 특보자격으로 안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2017-04-14 11:32:18강신국
-
보령중앙硏, 설립 35주년…도네페질 패치 개발추진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보령중앙연구소가 설립 35주년을 맞아 14일 안산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보령중앙연구소는 1982년 설립된 이래 신약 연구개발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연구소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더 높은 수준의 연구역량을 갖춰, 현재 진행 중인 신약파이프라인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보령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보령중앙연구소는 작년에 듀카브와 투베로의 성공적 출시 이후 카나브 패밀리의 완성을 위해 카나브복합제 개발에 매진을 하고 있다. 또한 자체 연구과제로 대사성질환 치료제 개발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도입한 표적항암신약과 라파스와 공동으로 '도네페질 패치'를 글로벌 시장 진출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보령중앙연구소 명제혁 소장은 "현재 자체연구로 당뇨치료의 새로운 기전을 밝힌 대사성 치료제는 'First in Class' 당뇨치료제로 기대되며 표적항암치료제는 도입 10개월만에 우수한 항암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비임상 후보물질로 선정했다. 또한 도네페질 패치는 제제연구를 완료하여 전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령중앙연구소는 1982년 설립돼 1988년에 고혈압 치료제인 캡토프릴 개발성공 이후 수입에 의존했던 원료의약품을 중점적으로 개발해 니트렌디핀, 독소루비신 개발에 성공했으며 다수의 신제품을 개발해 매출증대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2010년에는 총 18년간의 연구 끝에 국내최초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개발하는 성과를 올렸다.2017-04-14 11:22:18이탁순 -
휴메딕스, 더마 엘라비에 마스크팩 3종 출시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제약회사의 전문적인 피부 노하우가 담긴 '더마 엘라비에 프리미엄 마스크팩' 3종 (보습, 주름개선, 모공케어)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미엄 마스크팩 3종은 휴메딕스의 엘라비에 필러와 동일한 핵심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자체 개발성분인 Hurinkle-3 ComplexTM(연어DNA, 발효허니부쉬추출물, Vatapol) 등을 함유해 휴메딕스만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더마 엘라비에 리앤업 셀마스크 ▲더마 엘라비에 히알-6모이스춰 마스크 ▲더마 엘라비에 안티폴루션 포어 마스크로 명명된 프리미엄 마스크팩 3종 모두 100% 천연 코코넛을 원료로 하는 바이오셀룰로오즈를 멸균 건조한 후, 히알루론산과 천연보습성분 등을 코팅한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즈’ 시트를 적용하여 피부에 2중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사용 시에 1제인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즈’와 2제인 ‘앰플’을 혼합하여 사용함으로써 유효 성분의 손실 없이 신선하게 마스크팩을 쓸 수 있고 방부 성분을 최소화했다. 바이오셀룰로오즈는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고 전달력이 우수한 고가 마스크팩의 소재로 사용되며, 천연 코코넛을 미생물 발효하여 생성되는 고분자 포도당이 결합되어 있는 형태로, 건조 중량의 200배까지 흡수 가능한 고보습, 고영양 원료라고 회사측은 설명랬다. 정구완 대표는 "히알루론산 응용에 강점이 있는 휴메딕스가 만들었기에 프리미엄 중의 프리미엄 마스크 팩이라 자부한다. 지난 1월 출시한 엘라비에 무균화장품과 함께, 올해 휴메딕스를 대표할 에스테틱 제품"이라고 말했다. 엘라비에 화장품은 현재 국내 병의원 및 일반 유통채널에서 상담 및 체험 구매가 가능하며, 마스크팩은 일반 리테일 매장(편집 매장, 드럭스토어 등), 면세점, 온라인 등으로 확대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또 엘라비에 화장품과 마스크팩 모두 휴온스글로벌을 통해 해외시장으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2017-04-14 11:22:07가인호
-
태아 사망 의사 금고형…"분만현장 떠나라는 것"법원이 분만 중 부주의로 독일인 산모의 태아를 숨지게 한 산부인과 의사에게 금고형이 선고하자 의사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어떤 분만의사도 겪을 수 있는 사건인데도 법원은 이를 살인행위와 같이 취급했다. 비이성적 판결"이라고 밝혔다. 산부인과 의사가 분만현장을 떠날 수 밖에 없는 판결을 내렸다는 지적이다. 산부인과 의사 A씨는 지난 2014년 11월 인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독일인 산모 분만을 돕던 중 태아가 심정지로 사망하자, 적절한 의료적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업무상과실치사)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지난 7일, 인천지방법원은 A씨에게 주의의무를 위반했다며 금고 8개월을 선고했다. 산의회에 따르면 태아 심박수 감소는 태아 상태를 절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아니며, 임신부와 태아감시는 의사의 재량에 따라 간헐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 산모의 불편 호소로 1시간 동안 모니터링을 하지 못한 사이 태아가 숨진 게 의사가 감옥까지 갈 사유라면 의사 입장에선 진통관리를 하지 않고 제왕절개를 할 수 밖에 없다는 시각이다. 산의회는 "화재현장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이유로 소방관에게 형사책임을 묻고 과실치사로 감옥에 보낸다면 누구도 소방관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수많은 분만에서 모든 태아를 살려내지 못했다는 것이 형사처벌의 대상이 돼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산부인과 의사는 두 생명을 책임지며 건강한 분만을 위해 24시간을 긴장하면서 사명감으로 살아왔다"면서 "이런 부당한 처우로 인해 의대생들은 10년째 산부인과 전공을 기피하고, 많은 산부인과 의사들이 산부인과 포기를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2017-04-14 10:44:45이정환
-
백혈병환우회 "글리벡 급여 요구, 노바티스 돕는 것 아냐"백혈병 환자단체가 보건복지부에 노바티스 '글리벡' 급여 정지 처분 반대를 요구한 것과 관련, 불법 리베이트를 저지른 노바티스를 돕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표적항암제 글리벡을 주로 복용하는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GIST환우회는 17일 오전 10시 한국 노바티스 본사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복지부는 노바티스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처분 대상이 된 총 42개 품목 중에서 비급여 1품목을 제외한 나머지 41개 품목에 대한 행정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환자단체는 "글리벡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 정지 처분을 한다면 귀책사유 없는 수천 명의 백혈병 및 위장관기질암 환자들이 아무 문제없이 수년 또는 10년 이상 생명을 유지해 온 표적항암제 글리벡를 강제적으로 복제약으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한국백혈병환우회는 지난 4일 복지부에 글리벡 건강보험 적용 정지 처분에 갈음, 과징금 처분을 해 줄 것과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을 통해 리베이트 연동 약가인하제도와 무거운 징벌적 과징금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환자단체는 "불법 리베이트 범죄를 저지른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를 돕는 결과가 된다는 것이 더 큰 분노를 갖게 한다"며 "자칫 모를 국민들의 이러한 오해를 해소하고, 제약사들로 하여금 불법 리베이트을 제공하면 사회적 비난을 받는다는 사실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4-14 10:21:39이혜경
-
일신바이오, 에스티팜에 동결건조기 공급일신바이오베이스는 에스티팜과 동결건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억3000만원이며, 이는 일신바이오 작년 매출액(133억원)의 7.7%에 해당한다. 일신바이오베이스는 올해까지 원료의약품 제조용 동결건조기를 제조해 경기도 시흥의 에스티팜 제조시설에 납품할 계획이다. 계약일은 지난 12일자로 체결됐다.2017-04-14 10:16:32이탁순
-
녹십자셀, '이뮨셀-엘씨' 대장암 2상 돌입녹십자셀이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대장암에 대한 연구자주도 2상 임상시험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백승혁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암센터 교수가 참여, 말기(4기)에 해당하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뮨셀-엘씨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자주도 2상 연구이다. 녹십자셀은 이미 2007년에 대장암에 대한 비임상시험(동물실험)을 통해 73%라는 높은 항암효과를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임상을 통해 1차 평가변수로 질병조절효과(DCR, Disease control rate)를, 2차 평가변수로 전체생존기간(OS, Overall survival), 무진행생존기간(PFS, Progression-free survival), 안전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순)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서구화되는 식생활과 생활패턴으로 인하여 한국인의 주요 암 중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립암센터의 2016년 국내 암 환자 예측에 따르면 남자 중 대장암 발생이 23,406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간한 보고서에서는 우리나라의 대장암 발생률이 전 세계 184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 백승혁 교수는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거나 국소성일 경우 수술을 통해 비교적 쉽게 완치될 수 있으나,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하는 것이 쉽지 않고 실제 진단 시 약 20~25%의 환자가 이미 말기(4기)의 진행된 병기다. 또한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한 후에도 약 20~40%에서 재발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임상을 통해 근치적 치료가 힘든 말기 대장암 환자들에게 질병조절효과 등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녹십자셀의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맞춤 항암제로, 약 2주간의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해 환자에게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면역항암제이다. 지난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암 치료제로 품목허가를 받았다.2017-04-14 10:04:18어윤호 -
약사회, 학교 보건교사에 약품 정보 교육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 본부(본부장 이애형)는 13일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원장 이운기)과 약사회관에서 학교 보건교육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전문직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학교 보건교사 연수 및 학생 약물 오남용 교육을 지원하고 학교보건진흥원은 보건교사 전문분야 연수 개최에 협조해 학생건강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약 400여명의 보건교사가 참여하는 교육에서는 반복적으로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의 증상별 약품분류를 통해 약품안전 기준 마련, 학생을 대상으로 유의해야 할 약품 분류, 의약품 바로쓰기 등이 다뤄진다. 조찬휘 회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약사와 국민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활동과 불법의약품 유통 감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보건교사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보건진흥원 이운기 원장은 "5월에 진행될 시범연수에서는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을 진행, 보건교사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2017-04-14 06:00:01강신국 -
중앙대 약대 동문회, 후배 31명에 장학금 기탁중앙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현태)가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문회는 12일 중앙대 약대 교수회의실에서 동문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김현태 동문회 회장과 교수 등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31명의 재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수여됐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김현태 동문회장을 비롯해 손동헌 명예교수, 천안분회 동문회 백운경 회장, 한갑현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26회), 약제반 동문회 성시우 동문, 병태생리학교실장학회 이지윤 교수, 약품물리반 장원규 전 회장, 생약반동문회 정순철 총무, 이해룡 동문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 수혜자 명단] △본동문회 장학금:배진형(보건사회임상약학 박사), 유승엽(제약과학 석사), 전소영(제약학), 류미희(제약학), 오민아(제약학), 이영담(제약학), 홍효빈(제약학), 김수빈(약학), 김예슬(제약학), 정수림(제약학) △본동문회 장학금(김명섭 장학금):이희주(제약학) △본동문회 장학금(손동헌 장학금):최주헌(제약학) △은평동문회 장학금:서유미(약학) △휴텍스제약 장학금:김예희(약학) △여동문회 장학금:김솔이(약학) △안양동문회 장학금:구형모(제약학) △26회 동기회 장학금:강진국(제약학), 김혜란(약학) △28회 동기회 장학금:김은경(제약학) △나사모동문회 장학금:이여름(제약학) △병태생리학교실 장학회 장학금:박희준(약학), 이주은(제약학) △부산동문회 장학금:이유나(제약학) △생약반동문회 장학금:고석훈(제약학), 박서영(약학) △안산동문회 장학금:김민정(약학), 인정렬(약학) △약제반동문회 장학금:김대용(제약학), 이유나(제약학) △약품물리반동문회 장학금:김소현(약학) △천안동문회 장학금:강영우(약학)2017-04-13 23:38:46강신국 -
충북도약 여약사회, 가정·성폭력피해 여성 돕기 나서충북여약사회(회장 임명숙)와 충북경찰청(청장 박재진)은 12일 충북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가정·성폭력 피해여성의 치료지원을 위한 파스, 진통제, 청심환 등 응급의약품을 무상으로 전달했다. 충북약사회는 2015년 4월 가정·성폭력 등 피해여성의 실질적인 보호 기반 마련을 위해 충북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청주권 약국 20개소를 나누미 약국으로 지정해 가정·성폭력 등 피해여성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무상 지원해 왔고 현재 도내 93개 약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2017-04-13 23:03:20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2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3'임의 조제·복약지도 오류' 환자 상해 입힌 약사 벌금형
- 4향후 10년 한약사 일자리 정체…직능 갈등·조제권 한계 발목
- 5약국 관리 허점 틈타 현금·의약품 빼돌린 직원 '징역 2년'
- 6PDRN 열풍 속 피더린의 선택…유행 아닌 과학적 검증
- 7'893억 유증' 부광, 329억 사용…시설 투자↓·R&D 자금↑
- 8트럼프 "2028년부터 제네릭에 100% 관세…1년 뒤 200%"
- 9먹는 신성빈혈 신약 '바다넴',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10CMG제약, 10대 1 액면병합 결정…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