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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 태아사망 판결 규탄 불씨, 의료계 전반 확대최근 법원 판결난 자궁내 태아사망 산부인과 의사 금고형에 대한 규탄 목소리가 의료계 전반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산부인과의사회에 이어 비뇨기과의사회도 '비이성적 판결'이라는 성명을 낸데 이어 21일 대구광역시의사회도 규탄 성명을 냈다. 20시간에 달하는 분만과정 중 1시간 30분 동안 태아 심박수 모니터링을 하지 못해 태아가 숨졌다는 이유로 의사를 구속해서는 안 된다는 게 의사들의 입장이다. 현대 의학으로도 어쩔 수 없는 불행한 결과까지 의사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배상금을 부과하는 법원 판결로 많은 산과 의사들이 분만을 포기하고 있다는 것. 특히 의사를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형사 처분하려면 과실이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명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구시의사회는 "직업상 수천명 이상 분만을 맡는 산과 의사가 모든 태아를 살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형사 처분되선 안 된다"며 "법원의 그릇된 판결로 다수 산과 의사들이 분만의료를 포기하고 있고 우리나라 분만 인프라도 붕괴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0년간 50% 이상 분만기관이 폐업하며 현장을 떠났고 46개 시군구 지역은 산전 건강관리와 분만 의료기관이 없어 산모들이 심각한 위협에 노출됐다"며 "무리수를 둔 법원 판결에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2017-04-21 15:12:27이정환 -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 남성호르몬탓 지방간 높아월경이 불규칙적인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들에게 지방간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남성호르몬 과다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서울대병원 김진주·김동희·최영민 교수팀은 비만이 아닌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를 검사 분석한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결과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 혈액속 높은 남성호르몬은 지방간 위험도를 2배 가량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의 흔한 내분비질환으로 폐경 전 여성의 약 12%~20%로 알려졌다. 과거에는 단순 산부인과 질환으로 봤지만 인슐린 저항성 등으로 인한 남성호르몬 상승이 월경 장애 원인으로 알려지면서 대사질환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비만 동반 비율도 높으며, 비만은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을 악화시킨다. 비알코올성지방간과 다낭성난소증후군 모두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의 공통 위험요소가 있고 두 질환이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를 방문한 다낭성난소증후군과 정상여성 중 비만하지 않은(BMI 25 미만) 여성 총 1167명에게 복부초음파 검사를 시행해 지방간 비율을 비교했다. 연구결과, 다낭성난소증후군 여성 지방간 빈도는 약 5.5%로 정상 2.8%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지방간 위험도를 약 2.6배 증가시켰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남성호르몬 과다로 월경이 불규칙한데, 혈액 내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을수록 지방간 위험도를 약 2배 가량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월경 장애와 연관된 산부인과 질환이자 인슐린 저항성, 비만과 연관된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이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의 지방간 증가는 지금까지 비만 때문으로 여겨졌지만, 이번 연구결과 비만하지 않아도 비알코올성지방간 위험도가 높았다. 특히 혈액 내 남성호르몬이 높을수록 더 위험한 것으로 확인돼 이들 여성이 지방간에 취약했다. 김진주 교수는 "평소 월경주기가 불규칙하고 몸에 털이 많거나 여드름이 많은 것처럼 남성호르몬 과다 증세가 있으면, 비만이 아니더라도 지방간 위험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 진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약물학과치료(Alimentary Pharmacology and Therapeutics) 최신호에 게재됐다.2017-04-21 13:10:5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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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상근 부회장 내정…내주 출근박인춘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서울대, 62)이 이르면 내주 조찬휘 집행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박인춘 전 부회장은 내주 상근부회장으로 첫 출근을 할 예정이다. 박 전 부회장은 보험담당 상근 부회장으로 5월부터 진행될 약사회 수가협상을 이끌게 된다. 지난 19일 임시총회에서 부회장 3명에 대한 1년 지각 인준을 받은 조찬휘 회장 입장에서 또 부회장 인선을 발표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대목이다. 조 회장은 수가협상을 이끌 적임자로 박 전 부회장을 낙점했고 특히 상생과 협치를 부회장 인선의 명분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집행부 내부에서도 반대 의견이 만만치 않아 조 회장의 박인춘 기용 카드가 연착륙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7-04-21 12:14:48강신국 -
왓슨스, 지난해 68억원 적자…매출 1460억왓슨스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이 146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왓슨스코리아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왓슨스코리아는 2016년 1460억원 매출을 올려 전년 대비 15% 성장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함께 증가했다. 영억이익은68억원, 순이익은 85억원 마이너스 성장하며 전년에 이어 적자가 유지되고 있다. 올리브영 매출이 포함된 올리브네트웍스는 2016년 매출 1조550억원을 달성했다. 올리브영만의 매출은 발표하지 않았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대비 증가했는데, 각각934억원, 8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 37% 성장했다. 한편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CJ올리브영 상하이 법인은 2016년 매출 128억, 순이익 -33억을 기록했다.2017-04-21 12:00:34정혜진 -
안국, 지속형성장호르몬제제 전임상 결과 발표안국약품(대표 어진)은 4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17년 제99회 세계내분비학회 (ENDO, Endocrine Society)에서 AG-B1512 (지속형성장호르몬결핍치료제)의 전임상시험결과를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성장호르몬결핍증은 뇌하수체의 손상이나 발달 장애로 인해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 난치성 질환이다. 시판되고 있는 1세대 성장호르몬치료제는 주사제를 매일 투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투여주기를 늘린 지속형 제제에 대한 개발 요구가 매우 크다. 이번 AG-B1512 동물실험결과 발표에는, 1세대 성장호르몬 제품 대비 반감기가 20~40배까지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성장호르몬에 의해 분비가 촉진되는 것을 확인하는 지표 (surrogate marker)인 IGF-1 (human insulin-like growth factor-1)의 수준이 단회 투여 후 20일까지 유지되는 시험결과가 포함돼 있다. 이러한 동물시험데이터를 근거로 임상시험에서 월 1회 혹은 2회 투여만으로도 매일 투여하는 형태의 1세대 성장호르몬과 유사한 수준의 효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대장균(E.coli)을 이용한 생산공정방식으로 생산단가를 낮추어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국약품은 이번 포스터 발표에서 글로벌 제약사를 비롯한 북미 및 유럽의 여러 제약사들의 관심을 받으며 AG-B1512 공동 개발에 관해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회사 관계자는 "임상시험 진입 전에 비임상시험을 통해 AG-B1512의 지속 효과에 대한 효능을 확인했으며, 올해 해외 CRO를 통해 GLP 독성시험을 완료하고 내년 미 FDA에 임상시험신청(IND filing)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G-B1512(지속형 성장호르몬결핍치료제)과 GCSF(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는 지난 3월 스페인에서 개최된 '2017 Bio Europe Spring' 행사에서도 글로벌 제약사 등 여러 회사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우수한 동물 시험 결과와 더불어 혈청 알부민 결합 도메인 (Serum Albumin Binding Domain)을 활용해 약물의 지속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안전하고 차별화된 기술 자체로 관심을 받아 향후 라이센싱 아웃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17-04-21 11:56:03이탁순 -
부광약품, 여드름치료 클리톡외용액 2% 출시부광약품이 최근 여드름에 직접 손을 대지않고 간편하게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 '클리톡외용액 2%'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부터 시작해 남자는 15~19세, 여자는 14~16세 사이에 흔하게 발생한다. 이 중 약 80% 환자에서 20세 중반까지 여드름 병변이 서서히 없어진다. 때때로 30~40세 이후까지도 지속되는 성인 여드름이 된다. 여드름을 방치해서 염증이 심해지거나, 잘못 짜서 피지가 피부 안쪽으로 터지게 되면 피부가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게 되고 패인 흉터(볼록 흉터, 오목 흉터)가 생기게 된다. 때문에 미용에 관심 많은 여성과 남성에게는 고민거리가 된다. Image 클리톡은 살리실산 2% 주성분으로 각질제거, 여드름균 억제, 염증완화의 3중 작용을 통해 각질을 제거한다. 모공 깊숙이 침투해 여드름균 증식 억제와 염증을 완화시켜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부광약품은 "여드름 초기 병변인 면포에 효과가 있어 염증성 여드름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설명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남성도 피부미용에 관심이 높아져 여드름에 민감하지만 막상 약국에 클리톡과 같은 여드름 치료제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클리톡은 1일 2회 아침저녁으로 간편하게 바를 수 있다.2017-04-21 11:44: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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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직원들 월급모아 '코피노 돕기' 참여일동제약(대표 윤웅섭) 직원들이 한국여약사회 주관 '2017 한국여약사회 아시아건강캠페인'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급여공제 적립금 500만원과 회사가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500만원을 모았다. 한국여약사회는 최근 필리핀 마닐라, 산타로사, 말라본시티 지역 빈민촌을 방문해 의약품, 건강식품, 생필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코피노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와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하여 학비 후원 활동도 확대했다. 코피노(Kopino)는 코리안(Korean)과 필리피노(Filipino)의 합성어다. 한국 남성과 필리핀 현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어린이를 칭한다. 이들 다수는 고아원이나 빈민촌에서 어렵게 자라고 있는 실정으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여약사회는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필리핀을 방문하여 취약계층 및 코피노 가족도 돕고 있다. 2014년 300명을 대상으로 건강 운동회를 개최하고, 2015년과 2016년에도 라구나 주 산타로사 시티의 바랑가이 칼루란, 바랑가이 말루삭,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약 500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 실시와 무료급식, 의약품, 건강식품, 생필품을 지원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한국여약사회의 필리핀 코피노 돕기 활동에 공감해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그 밖에 매월 휴먼아시아 후원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희망 직원들을 대상으로 월급여의 0.1 ∼ 1%를 공제모금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1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 95%가 참여할 만큼 호응도가 높아 일동제약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2017-04-21 11:38:00김민건 -
건약, PMS 충족 못한 '하티셀그램-AMI' 판매정지 촉구약사단체가 줄기세포 치료제 '하티셀그램-AMI'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판매정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리병도, 이하 건약)는 20일 공개 의견서를 내 지난 2011년 허가된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가 시판후조사(PMS)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판매를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에 따르면 파미셀은 약사법에 따른 시판 후 조사(PMS) 증례수 600례를 채우지 못하고 60례로 조정해 달라고 요청,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 상정됐다. 중앙약심은 증례수 조정의 타당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건약은 "줄기세포치료제는 기존의 의약품들과는 달리 체내에서 오랫동안 잔존하면서 증식 혹은 변형될 가능성이 있어 면역반응, 암 발생 등 부작용에 관한 논란이 여전하다"며 "전 세계 총 8종의 줄기세포 치료제 중 한국에서만 허가된 제품이 무려 4개에 달하고 있으며 한국 식약처의 성급한 줄기세포 허가 절차에 관한 문제제기가 해외에서도 있어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티셀그램-AMI의 규정 위반을 원칙대로 처분해야만 한국 줄기세포치료제 관리에 대한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중앙약심의 결정도 하티셀그램-AMI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하티셀그램-AMI을 법 규정에 따른 처분을 하여 판매정지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7-04-21 11:31: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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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큐' 쿠킹클래스 모집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중년여성 건강 쿠킹클래스'를 홈플러스 문화센터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훼라민큐는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갱년기 증상을 겪는 중년여성을 위한 복합생약성분 갱년기 치료제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한 해외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쿠킹클래스는 중년여성의 건강을 주제로 홈플러스 잠실점(6/19), 경기하남점(7/13), 강동점(8/10) 문화센터에서 1일 특강 형태로 열린다. 중년 여성 대다수가 경험하는 여성 갱년기 질환에 대한 정보와 적극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할 예정으로, 요리 연구가와 함께 훼라민큐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서양승마(블랙코호시)' 효능을 배우며 갱년기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직접 만든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해 진행했던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중년여성 건강 쿠킹클래스' 참가자 반응이 좋아 다시 개최하게 됐다"며 "그동안 방치하거나 참아왔던 여성갱년기에 대한 질환 정보도 얻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요리 레시피도 배워가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4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지점의 강좌를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2017-04-21 11:29:09김민건 -
건약 "글리벡 제네릭 안전성 식약처 입장 밝혀라"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리병도, 이하 건약)는 계속되는 '글리벡' 급여 정지 논란에 대해 사실상 식약처 입장을 밝히도록 촉구했다. 건약은 21일 식약처에 글리벡 제네릭의 안전성에 대한 입장을 밝히도록 공개질의했다고 밝혔다. 건약은 "보건복지부의 행정처분 절차에 따른 일부 의약품 급여정지를 두고 환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글리벡의 경우 현재 노바티스사의 베타형과 다른 알파형 제네릭의 부작용 발현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3년 글리벡 특허 만료에 따라 30개가 넘는 글리벡 제네릭 의약품을 허가했다"며 "글리벡과 글리벡 제네릭의 약효, 부작용, 안전에 있어서 어떠한 차이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또 한국과 동일한 알파형으로 알려진 해외 글리벡 제네릭을 언급하며, 해외 제품과 한국 글리벡 제네릭 간 차이가 존재하는지 여부도 밝힐 것을 촉구했다.2017-04-21 11:22:5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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