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제약 비타민C '레모나 젤리' 출시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비타민C 레모나를 젤리 제형으로 만든 '레모나 젤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1983년 물 없이 먹는 산재 비타민C로 출시된 레모나가 비타민 드링크 '레모나D액'에 이어 젤리 제형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회사 측은 "상큼달콤한 레몬맛에 귀여운 '레몬돌이' 모양의 젤리로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고 밝혔다. 레모나 젤리는 파우치형 지퍼백 포장을 채용해 휴대 편리성과 필요한 양만큼 섭취 후 보관할 수 있도록 해 품질변화의 최소화를 추구했다. 경남제약 유통사업팀은 "젤리시장은 기존 아이들 먹거리에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씹으며 해소한다는 추잉푸드(Chewing food)로 소비층이 확대되고 있다"며 "비타민C 레모나를 젤리 형태로 담았기에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모나 젤리는 30g 파우치 형태로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된다.2017-04-27 11:25:49김민건 -
녹십자엠에스 1분기 영업익 440% 증가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가 연결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40.5% 증가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 227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29% 증가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진단제품 부문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9% 성장하며 실적 신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수출 실적도 성장률 46%를 기록하며 개선됐다. 알제리향 혈당측정기 수출분이 2분기부터 반영돼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진단제품 및 혈액백 사업부문 중심으로 국내 매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올해 견조한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2017-04-27 11:17:48김민건
-
영등포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영순, 위원장 곽명애)는 26일 행복중심,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열고 2400여 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모인 성금은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할 예정이다. 신영종 회장은 "회원 및 각계 많은 분들의 참여와 따뜻한 손길이 모아져 2400여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서 여약사위원들은 핑크색 쉬폰 블라우스를 입고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회원들이 출품한 그림으로 미니 갤러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악기연주로 회원들이 함께 화합하는 화기애애한 자선다과회를 만들었다. 행사에는 이용주 구의회 의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 서 울시약 김종환 회장, 감사 및 자문위원, 각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영등포보건소 엄혜숙소장, 김인령 의약과장, 의약단체장 등이 참석했다.2017-04-27 11:10:56강신국 -
유효기관 경과 의약품 진열한 약사 벌금형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약국에 진열한 약사가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방법원은 27일 약사법 위반 혐의로로 기소된 약사 A씨(41)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A약사는 지난해 11월 대전 중구 소재 자신의 약국에 유통기한이 140일 지난 콧물 코막힘 등 치료제 3통을 손님에게 판매할 목적으로 진열해 의약품의 안전 및 품질 관련 유통관리에 관한 준수사항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A약사가 초범인 점과 연령, 성행, 환경, 범행의 동기와 경위, 범행 후의 정황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2017-04-27 10:59:49강신국
-
보령 '카나브' 싱가포르 시판허가 획득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지난 24일 싱가포르 HSA(Health Sciences Authority)로부터 고혈압 신약 '카나브’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보령제약이 2015년 6월 쥴릭파마과 동남아 13개국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에 시판허가를 받은 것이다. 이번 허가는 중남미와 러시아 이후 동남아에서 획득한 첫번째 시판허가다. 현지 제품명은 국내와 같은 '카나브(Kanarb)'로 이르면 3분기 발매 예정이다.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심장학회(APSC, Asian Pacific Society of Cardiology)에서 공식 세이트라이트 심포지엄(Satellite Symposium)를 열고 2차 자문단 미팅(FAST) 등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다.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지난 1월 동남아 주요국가 심혈관분야 전문가 초청 자문단 미팅 FAST (FimasartanAdviosrySummiT)를 진행해 동남아 국가들의 고혈압 역학, 치료 현황 및 카나브의 임상적 가치를 논의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당시 참석자들이 카나브패밀리 제품의 혈압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하며 동남아 시장에서 빠른 안착과 산업적인 성과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싱가포르 허가를 시작으로 올해 중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추가 시판허가 획득과 2018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허가를 받을 계획이다. IMS헬스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동남아시아 메인 6개국 시장(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의 항고혈압제 시장규모는 11억달러 규모이다. 그 중 태국, 필리핀 등 일부 국가의 ARB시장은 높은 성장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고혈압 시장에서 동남아시아의 잠재력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현재 듀카브와 투베로 추가계약을 논의 중이다.2017-04-27 10:45:42김민건
-
동화약품, '플라빅스' 의원 독점판매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이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 배경은)와 항혈전제플라빅스의 국내 의원 독점유통 및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화약품은 2017년 4월부터 국내 모든 의원을 대상으로 플라빅스 영업과 마케팅을 맡게 된다. 플라빅스는 2006년 국내 특허가 만료된 이후에도 최근 10년 동안 동일성분 항혈전제 시장에서 처방량 1위 자리를 지켜 온 제품이다. 2016년 기준 전체 처방의약품 시장 6위를 차지했다. 동화약품은 플라빅스를 전국 의원채널에 공급함으로써 죽상혈전증을 겪고 있는 더 많은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순환기를 비롯한 처방약품 시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플라빅스(성분명 클로피도그렐)는 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이 개발한 항혈소판제제로서 1999년 국내에 출시됐다. 전 세계적으로 1억 2000만명 이상이 처방받고 있다. 13만명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16개 임상시험 등을 진행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뇌혈관 질환, 말초동맥질환, 관상동맥질환, 심방세동환자에서 죽상동맥경화성 증상 개선으로 적응증을 받았다.2017-04-27 10:36:09김민건 -
휴온스, '발효허니부쉬 홍삼골드' 체험단 모집휴온스내츄럴(대표 천청운)이 홍삼음료 '발효허니부쉬 홍삼골드'의 맛과 디자인을 개선한 리뉴얼 제품 출시와 함께 '챙김 얼리어답터 체험단'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달 5월 출시 예정인 '발효허니부쉬 홍삼골드'는 기존 제품을 리뉴얼 하면서 허니부쉬와 홍삼 맛의 조화를 살리고, 허니부쉬 꽃의 이미지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휴온스네츄럴 브랜드 중 하나인 '챙김'은 개인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 운영자 중 신청자를 받아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 신청 결과는 위블체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효허니부쉬추출액(HU-018)은 휴온스에서 연구개발한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물질로 허니부쉬를 추출·발효해 만든 피부관련 특허물질이다. 지난 3월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개별인정 받았다. 이번에 개선된 제품은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이 들어가지 않으며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쉽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한 세트당 70ml용량으로 30포 구성된다. 주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휴온스내츄럴은 휴온스의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자회사로 식품브랜드 '챙김'을 공식 런칭하고 차별화된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4-27 08:49:39김민건 -
초당약품 '비오틴골드정5mg' 일반약 출시초당약품이 최근 비오틴5mg(5,000mcg)이 함유된 '비오틴골드정5mg'을 일반의약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오틴골드정5mg은 모발, 손발톱 성장 장애 개선에 효능을 보이며 작은 크기의 원형 정제(7mm)로 1일 1회 1정 복용하면 된다. 초당약품은 비오틴골드정5mg이 세계적 비타민 전문 회사인 영국 DSM의 원료를 사용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이 가능하다며 특장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탈모 또는 손발톱 문제로 고민하는 소비자의 능동적인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전용 진열대를 제작해 약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비오틴은 비타민H, 비타민B7으로도 불린다.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에서 탈모, 손발톱, 피부질환 개선에 활용되어 왔다. 초당약품 관계자는 "그 효과와 안전성은 충분히 입증되었으며, 인슐린 민감도를 증가해 공복 혈당 조절 등 당뇨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2017-04-27 08:26:40김민건 -
건약 "글리아티린이 치매 예방? 공포마케팅일 뿐"약사단체가 '치매 예방제'로 처방되는 글리아티린의 효능에 의문을 제기하며 제동을 걸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리병도, 이하 건약)는 25일 글리아티린 논란과 관련 정부기관에 공개 질의를 했다. 건약은 식약처에 글리아티린 허가 관련 근거 자료, 심평원에 약제 급여 조건, 허가 조건 등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글리아티 린'은 작년 한해 총 440만 건이 처방 되고 1660억 원이 건강보험공단에서 지불됐다. 건약은 이른바 '치매예방약'으로 불리는 이 제제가 '부모님의 두려움과 자식의 죄책감을 팔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약은 "이탈리아에서 개 발되어 폴란드, 러시아, 아르헨티나 등에서만 허가 받은 약인 글리아티린, 치매 치료제도 개 발하지 못하는 세상에서 치매 예방약이 있다니, 그것도 한국에만 있다니, 고개를 갸웃거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글리아티린은 '뇌혈관 결손에 의한 2차 증상 및 병성 또는 퇴행성 뇌기질성 정신증후 군, 감정 및 행동변화, 노인성 가성우울증'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았다. 건약은 "글리아티린을 판매하는 회사들은 치매의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도인지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다는 것이 세계적인 중론"이라며 "그처럼 획기적인 약이라면 왜 유독 한국에서만 선 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을까"라며 의심을 제기했다. 이어 "글리아티린은 아세틸콜린 전구체인 콜린을 공급하고 신경막세포를 안정화시키는 인지질을 포함하는 약"이라며 "이 성분은 미국에서 의약품으로 허가조차 받지 못했다. 효과를 입증할 필요가 없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일부 판매되고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 글리아티린을 '치매 공포를 자극한다'고 지적하며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이용해서 약을 판촉하는 제약회사, 약을 처방·조제하 여 이익을 얻는 전문가 그리고 이런 상황을 허용하는 정부, 이 모든 것들이 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하려는 어르신들과 자식들을 우롱하는 현실"이라고 질타했다.2017-04-26 17:29:38정혜진
-
경희대 약대, 모교 방문의 날 갖고 화합 도모경희대 약학대학은 지난 2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7회 약학대학 모교방문의 날 행사'를 갖고 동문 간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이 주관하고 약학대학 총동문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60학번에서 2011학번까지 약대 출신 동문 약사와 가족, 교직원, 재학생을 포함해 1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약학과 83학번 동기회는 졸업 30주년 기념으로 1600만원을, 약학과 73학번 동기회는 졸업 40주년 기념으로 1100만원을 기부했다. 또 길광섭(약학 66학번)동문이 1000만원, 정종섭(약학 67학번)이 1600만원, 황기태(약학 72학번)동문이 1000만원, 신용희(약학 75학번)동문이 2000만원, 송연화(약학 81학번)동문이 300만원, 양선희(약학 81학번)동문이 200만원, 김필여(약학 84학번) 약사가 100만원을 쾌척했다. 이 밖에도 박은숙, 최옥주, 정하원 약사가 각각 100만원을, 행사 당일 기념식장에서 손진수(약학 72학번)동문이 100만원, 김경수(약학 74학번)동문이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해 후배사랑의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2017-04-26 15:57:46김지은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5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6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7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8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9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10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