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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3차 수가협상 '인상률' 제시…"적정수가 요구"내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를 정하기 위해 3차 협상에 나선 대한의사협회의 표정은 어두웠다. 임익강 의협 보험이사는 26일 오후 5시가 넘어 수가협상장을 나서면서 "24일 열린 재정위원회에서 가입자단체(한노총, 민노총)가 벤딩 확대를 반대한 것으로 안다"며 "보건의료기관 수가가 올라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데 그걸 막는게 이해가지 않는다"고 소리를 높였다. 변태섭 의협 수가협상단장(울산시의사회장) 또한 "1차 재정위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벤딩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지만, 이번 협상은 벤딩 나눠먹기가 아니라 적정수가를 결정할 수 있는 자리였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변 단장은 "오늘 협상에서 많지도 적지도 않은 통상적인 수준의 적정 수가인상률을 제시했다"며 "공단은 항상 제시하던 수준의 수가인상률을 제시해 갭이 컸다. 마지막 협상일까지 접점을 맞춰갔으면 한다"고 했다. 오늘 협상장에서 공단 측은 부대조건, 상대가치점수 인상 등은 일절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변 단장은 "일차의료기관 의원급 의료기관에 우선순위를 두고 재정을 효율적으로 분배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상황에 따라서 협상 결렬 등 다양한 방안을 준비한 상태"라고 말했다.2017-05-26 17:37:49이혜경 -
"안아키, 의학 근거없이 국민혼란…법적제재 해야"의사협회가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안아키)' 카페는 의학적 근거 없는 치료법으로 국민혼란을 야기하고 있어 법적제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카페 설립자가 일반인이 아닌 한의사라는데 문제 심각성이 더 크다고 했다. 의협은 보건복지부에 안아키 카페의 심층 조사도 함께 촉구했다. 26일 의협은 "안아키 설립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국민 수두파티를 열고 싶다며 보건의료체제를 전면 부정했다"고 지적했다. 이 카페는 필수예방접종 안하기, 고열 소아 방치, 간장으로 비강 세척, 화상에 온수 목욕, 장폐색 소아환자에 소금물 치료, 아토피에 햇볕 쪼이기 등 의학적으로 전혀 검증되지 않은 비상식적인 방법을 치유법이라 주장하고 있어 문제라는 것. 유아기, 청소년기 필수예방접종은 감염병과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므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했다. 의협은 "질병치료와 예방에 반의학적인 요법을 '자연치유'라는 말로 아이들과 부모들을 현혹시켰다"며 "불법의료행위, 아동학대, 인권침해 혐의를 가중해 엄중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는 "건강정보 안내홍보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전수조사해 국민건강에 역행하는 곳들을 즉각 폐쇄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형사조치 등을 취해야 한다"고 했다.2017-05-26 16:10:48이정환 -
건기식협, '국제식이보충제연맹'서 건기식시장 논의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단체인 국제식이보충제연맹(IADSA)의 제 19회 연례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총 36개 국가의 건강기능식품 관련 협회 및 60여개의 다국적 기업이 가입되어 있는 IADSA의 정기 연례회의로, 각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총 3일 동안 참석자들은 각국의 건강기능식품 최신 트렌드와 규제 관련 주요 정보를 공유했다. 또, 전 세계 노령화 추세 속 건강기능식품의 가치에 대한 컨퍼런스를 갖고, 주요 국가 및 지역 내 규제 개선과 산업 진흥 방안 등을 협의하면서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권석형 회장은 "이번 IADSA 연례회의 국내 개최를 통해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한국의 위상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한 품질의 국내 제품들이 해외 무대에서 더욱 선전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해외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IADSA 사이먼 페트먼(Simon Pettman) 전무이사는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중 하나이고, 역동적인 시장성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돼 이번 연례회의 개최지로 결정했다”며, “특히 한국에서 특화되어있는 식물유래성분 제품 수출에 더욱 집중한다면, 해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014년 3월 IADSA의 회원사로 가입했으며, 이후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연맹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한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빠른 성장세가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으면서 이번 연례회의의 개최국으로 선정됐다.2017-05-26 15:46:10정혜진 -
일양 '슈펙트' 3상 결과 대한혈액학회서 발표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개발한 아시아 최초 백혈병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 RADOTINIB)'의 임상 3상(24개월 데이터)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5월 26~27일 이틀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 58차 대한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도영록 교수(혈액종양내과)가 처음 진단된 아시아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241명을 대상으로 진행 된 슈펙트 3상 임상시험의 24개월 추적 연구 결과를 구연 발표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이 초기 진단된 환자의 '슈펙트' 최초 처방 3개월 째에서 BCR-ABL1의 레벨이 10% 이하 (조기분자유전학적반응, Early Molecular Response, EMR)로 떨어진 환자가 글리벡 투여군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았으며 (86.1% vs 67.9%, p=0.0179), 6개월째 EMR 또한 라도티닙 투여군에서 더 많은 환자가 EMR을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73.4% vs 53.1%, p=0.0246). 또한, 초기 EMR을 획득한 환자들에서 24개월까지 주요유전자반응 MMR(Major Molecular Response, MMR, BCR-ABL1 ≤ 0.1%) 및 MR4.5 (BCR-ABL1 레벨 ≤0.0032%)에 더 많이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초기에 빠르고 강한 반응을 획득하는 것이 향후 MMR 및 MR4.5 도달에 중요한 예후 인자가 될 수 있다는 여러 결과들을 슈펙트를 통해서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며, 슈펙트가 강력한 초기 치료 효과로 글리벡과 비교해 우수한 임상적 유의성을 입증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번 대한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슈펙트'의 우수한 효능을 학계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우수한 효과를 통한 치료범위 확대에 국산신약 '슈펙트'가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월에 스페인에서 개최하는 유럽혈액학회에서도 슈펙트 임상시험 추적 연구 결과발표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의료진과 연구진 및 다국적기업에 슈펙트의 우수한 효능·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7-05-26 13:40:22이탁순 -
공단, 담배소송 전문가 세미나…"3년 간 소송 진행"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스탠포드호텔(마포구 소재)에서 범국민흡연폐해 대책단과 공동(보건복지부 후원)으로 '2017 담배소송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공단 담배소송 3년간의 경과를 공유하고, 각계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담배소송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논의함으로써, 담배소송의 승리를 위하여 그 전열을 총체적으로 정비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성상철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의 축사(김강립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대독)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위원의 축사(서면)에 이어, 2014년 소송제기부터 12차 변론에 이르기까지 지난 담배소송 3년 동안의 과정을 담은 동영상이 상영된다. 세미나는 담배소송의 경과와 향후 진행방향에 대하여 발표하는 제1세션, 담배소송의 의미와 과제에 대해 발표하는 제2세션, 종합토론의 제3세션으로 진행되며 좌장은 조홍준 울산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제1세션은 법무법인 남산의 정미화 대표변호사가 담배소송의 진행경과와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서, 이성규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대한금연학회 홍보이사)가 소송 과정에서의 담배회사 주장에 대한 문제점을 다룬다. 정미화 변호사는 총 12차례 변론을 통해 다루어졌던 주요 쟁점(흡연과 폐암발생의 인과관계, 담배의 중독성, 담배회사의 제조물 책임)을 정리하고, 담배회사의 불법행위 등 향후 변론에서 다루어질 내용과 구체적인 진행 방향에 대하여 발표한다. 이성규 교수는 담배회사 내부문건 전문가로서, 이번 소송과정에서 담배회사들이 주장한 내용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특히 담배회사들의 해외 패소사례 소개와 함께, 담배회사들은 이러한 소송 결과들의 국제적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긴밀한 공조를 펼치고 있으며, 이번 소송에서도 해외 소송 사례가 한국에 적용되는 것이 두려워 소송의 의미를 의도적으로 축소하려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제2세션은 한국역학회 정해관 회장이 담배소송이 보건의료계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한겨례 신문의 김양중 의약전문 기자는 언론에서 바라본 담배소송의 사회적 의미에 대하여,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서홍관 회장은 NGO가 바라본 담배소송의 성과 및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정해관 회장은 담배소송은 질병의 원인에 대한 법적 판단과 의학적 판단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좁혀 나가는 데에 기여하고 있으며, 보다 합리적인 법적 판단을 위하여 소송 과정에 역학 등 전문 분야의 적극적 참여와 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제3세션은 조홍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각 발표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전문가들은 발표내용을 기반으로 담배회사들이 감추고 있는 사실, 담배회사들의 마케팅 전략, 담배회사들의 주장의 문제점, 담배소송에 대한 국민적인 인식의 확산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전문가 세미나는 보건의료학계와 언론인, NGO가 함께 공단 담배소송을 점검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론화하며,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장 40주년과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개최된다.2017-05-26 13:23: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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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109명 이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24~25일 양일간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7년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실시했다. 약사회는 식약처에서 안전관리책임자교육 기관으로 지정받아 2017년도 교육을 진행했고 이틀동안 109명의 안전관리책임자가 16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안전관리책임자는 신약 재심사와 의약품 재평가, 부작용 보고 등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약사, 의사, 한약사이며,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2014년 10월 10일부터 2년 이내 16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후에도 2년 주기로 계속 교육을 받도록 되어 있다. 2017년 안전관리책임자 1일차 교육은 ▲신약 등의 재심사 기준 ▲안전관리책임자의 역할 ▲의약품유해사례보고관리 시스템 등 기본과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2일차 교육은 ▲의약품 재심사 실무수행 ▲의약품 허가변경 실무수행 등 심화과정으로 안전관리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2017-05-26 12:38: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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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독거노인에 실버카 30대 기증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사회참여팀(부회장 김화연, 이사 김윤진, 부소영)은 24일 덕양구보건소를 방문해 실버카 30대(약 400여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매년 고양시 3개구 보건소(덕양, 일산동, 서구)에 형편이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 전달해 달라며 실버카를 기탁해왔다. 김은진 회장은 "실버카 전달을 통해 매년 30여분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며 "아름다운 사업을 정성껏 준비한 사회참여팀과 엄정한 기준을 통해 선정을 맡아준 보건소측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화연 부회장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돼 활동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실버카 전달식에는 , 김은진 회장, 김화연 부회장, 김윤진, 부소영 이사, 덕양구보건소 김안현 소장, 박순자 보건행정 과장, 윤경진 보건행정 팀장, 김윤숙 이동보건소 팀장, 정미연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6월 14일 고양시 드림스타트팀에 영양제를 전달하고 11월 22일 경 일산동구보건소 건강누리홀에서 자선다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7-05-26 12:28:37강신국 -
서울식약청 '2017년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서울지방청은 고속버스나 지하철 이용객, 인근 쇼핑몰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오늘(26일) '2017년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서울 서초구 소재 지하철 3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인터넷 등 마약류 유통 경로가 다양화되고 사용 연령이 낮아지는 등 마약류 오남용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마약류의 불법 유통·사용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홍보·계몽 ▲불법 마약류 퇴치 관련 리플릿 배포 ▲마약류 퇴치 캠페인 활동 등이다. 서울청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5-26 11:53: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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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마약 대용 불법사용 신종물질 등 조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내외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RTI-111'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했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2,3-DCPP' 등 29개 물질을 효력 만료 등으로 임시마약류로 재지정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신규 지정되는 'RTI-111'은 코카엽추출물인 엑고닌과 구조가 유사하며, 심박수 증가와 기관지 확장 등 부작용이 있어 최근 일본에서도 판매와 소지 등을 금지하고 있다. 재지정되는 '2,3-DCPP' 등 29개 물질을 화학구조·효과로 분류해 보면 암페타민 계열 21개, 피페라진 계열 2개, 트립타민 계열 1개, 합성대마 계열 1개, 케타민 계열 1개, 기타 3개이다. 특히 재지정되는 물질 중 '2,3-DCPP'는 의약품 합성 시 주성분으로 사용될 수 있어 의약품 제조 목적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는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의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지정 이전이라도 임시마약류로 지정하여 마약류와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해당 물질과 함유 제품의 소지,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 알선 및 수수가 전면 금지된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공고 이후에는 마약류와 동일하게 불법으로 소지하는 등의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을,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는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 2011년부터 '임시마약류 지정제’를 시행해 159종을 지정했고, 이 중 'MDPV' 등 62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했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공고를 통해 신종 불법 마약류 의 유통과 오남용 차단에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에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불법 마약류로 인해 국민 건강의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알림→ 공고 또는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5-26 11:40: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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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박인춘 부회장 반대서명 확산나서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가 대한약사회 박인춘 상근부회장 임명 인사 철회를 위한 서명운동 확산에 전력중이다. 현재 약준모는 운영중인 회원 홈페이지 접속 시 일단 박 상근부회장 임용철회 서명 페이지로 자동접속되도록 프로그래밍했다. 회원들의 원활한 반대서명 참여 독려가 목적이다. 25일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대한약사회와 임 상근부회장이 과거 편의점 일반약 판매투쟁 당시 '전향적 협의' 뜻을 밝힌데 대한 사과와 해명을 촉구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현재 약준모 홈페이지 접속 후 로그인을 하면 자동으로 임용반대서명 페이지로 이동된다. 약준모는 오는 31일까지 자동접속 조치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임용반대 불참을 원하는 회원은 서명 나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정상적인 홈페이지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약준모 회원 3300여명 중 박 부회장 임용에 반대표를 행사한 인원은 약 800명이다. 약준모는 1000명 이상 반대서명이 집계되면 대한약사회에 서명결과를 정식 제출하고 편의점 일반약 판매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해명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임 회장은 "조찬휘 회장의 박 부회장 임용이 정말 탕평책이라면, 반드시 과거 편의점 일반약 사태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을 보여야 한다"며 "회원들에게 반대를 강요하는 것은 아니나, 서명 참여율이 다소 낮아 독려하기 위해 홈페이지 프로그램을 자동접속되게 바꿨다"고 설명했다2017-05-26 11:11:3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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