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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 서울시 자원봉사자 300명과 '특별한 시간'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CJCGV 명동 씨네라이브러리 웰빙헛개수관에서 서울시 자원봉사자 300여명을 초청해 '건강한 자원봉사-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이하 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CGV는 이번 행사가 한국자원봉사자 해를 맞이해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온정을 베푼 서울특별시 자원봉사자들에 보답하고, 건강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기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역 자원봉사자들은 CJ헬스케어가 선물한 웰빙헛개수 콤보와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자는 "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를 통해 자원봉사자들 간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갖게 돼 좋았다"며 "사회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더 열정적으로 즐겁게 봉사활동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과 CJ헬스케어 전략지원실 김기호 실장은 행사에서 CJ헬스케어가 진행하고 있는 '건강한 숲, 편안한 숨' 활동을 소개하며, 사회 이슈해결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열정에 감사를 표했다. 안승화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더욱 더 건강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CJ헬스케어 김기호 실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주는 지역 자원봉사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J헬스케어는 올 하반기에도 지역 자원봉사자 초청 CJ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웰빙헛개수관에서 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2017-05-29 09:34:22김민건 -
"동물 자가진료 반대 수의단체, 보호자 범법자 만드나"대한동물약국협회가 수의사단체의 반려동물 자가진료 규탄 집단성명은 보호자를 범법자로 만드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자가 응급처치를 하거나 예방접종을 할 수 밖에 없는 서민 보호자들의 동물약 투약 등 치료행위를 수의사가 막는 것은 직능 이기주의 전형이라는 시각이다. 28일 동약협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확정 고시한 반려동물 자가진료 허용범위 지침을 규탄한 서울시수의사회에 반대성명을 냈다. 강아지 종합백신은 동물약국 투약이 가능하도록 유지됐지만, 고양이 생백신이 수의사 처방약으로 변경돼 고양이 보호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게 동약협 입장이다. 의료체계가 독점화될 수록 환자와 보호자들은 의료비 부담과 생명존중 사이에서 고민할 수 밖에 없다는 것. 특히 여러 수의사단체가 서민 보호자들의 동물치료를 제한하는 집단행동은 규탄받아야 한다고 했다. 수의사단체 의도대로 법령이 개정되면 보호자들의 투약행위가 제한돼 의도치 않은 범법자를 양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비용부담으로 예방접종이나 응급치료를 포기하는 보호자도 늘어나 동물 복지도 퇴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약협에 따르면 미국 등은 보호자가 반려동물에 대해 응급처치와 예방접종을 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런데도 국내 수의사단체는 보호자의 정상적인 약물 투약행위 조차 문제삼고 있다는 지적이다. 보호자의 반려동물 약물 투약은 응급상황 시 동물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무자격자가 동물의 외과적 수술처치를 하는 것과는 달리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동약협 관계자는 "심지어 사람의 경우에도 인슐린, 성장호르몬, 발기부전 치료제 등과 같은 피하주사제조차 꼭 필요한 경우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아 환자나 보호자가 직접 투약한다"며 "세계적 추세와 사회적 상식에 역행하는 수의사단체는 대오각성해야 한다. 동물의 의료복지 향상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2017-05-29 06:00:59이정환 -
강서구약, 27년째 이어온 장학사업…올해 29명 혜택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 지역 학생 29명에 장학금을 지원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5일 27회 강서약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강서구청장 추천으로 관내 20개동에서 각 1명과 강서구청과 경찰서의 모범직원의 자녀 각 2명, 보건소와 소방서, 지온보육원생 각 1명을 추천을 받고 자체 선발한 3명 등 총 2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장학증서와 장학금으로 각 50만원, 문화상품권 5만원을 전달했고 그동안 연인원 중·고·대학생 610명에게 3억3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실적을 쌓았다. 장학기금은 회원이 신상신고시 각 6만원를 납부하고 여약사위원회와 중앙대 동문회, 개인적으로 배덕규, 오상동, 이경애, 조선자 약사 등이 낸 특별성금으로 조성됐다. 이종민 회장은 "약사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하충열 서울시약 부회장, 문홍선 강서구청 부청장, 강서경찰서 서상혁 화곡지구대장, 장진수 보건소의약과장, 장학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7-05-28 21:25:41강신국 -
"의무기록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명칭변경" 입법의무기록사 명칭을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변경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증한 대학 등을 졸업한 경우에만 국가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자격관리를 강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기사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28일 남 의원에 따르면 의무기록사는 환자의 질병에 관계되는 정보와 병원이 진단 또는 치료한 내용을 기록한 의무기록 및 의료정보의 유지·관리를 주된 업무로 한다. 의무기록 등의 정확성 및 완전성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 뿐만 아니라 진료통계 생성, 질병 또는 사망 원인의 분류와 같이 의무기록 정보를 2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를 재생성하는 일도 의료기록사의 몫이다. 최근 의료정보는 의료기관에서 생성·수집되는 정보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환자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면서 의료정보를 관리하는 의무기록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 됐다. 이런 흐름에 따라 미국, 영국 등에서는 의무기록사 명칭을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또는 보건정보관리사(Health Information Management, Health Records ▒ Information Management)로 변경하는 한편, 자격 관리도 함께 강화해가는 추세다. 남 의원은 이에 맞춰 국내에서도 의무기록사의 명칭을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변경하고, 보건의료정보관리사를 의료 및 보건지도 등에 관한 기록 및 정보의 분류·확인·유지·관리를 주된 업무로 하는 사람으로 정의하는 입법안을 내놨다. 보건복지부장관이 교육과정의 전문성·적합성을 인증한 대학 등을 졸업한 경우에 한해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남 의원은 "국제화에 맞게 의무기록사의 명칭을 개편하는 한편, 그 직무 수행에 적합한 전문 인력이 양성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마련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 개정안은 같은 당 권미혁, 김철민, 도종환, 박경미, 박정, 심기준, 윤관석, 윤후덕, 진선미 등 9명의 의원과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2017-05-28 15:55: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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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전주지원, 청소년 일자리 창출 앞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지원장 조원구, 이하 전주지원)은 27일 전주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7 청소년 봉사페스티벌'에 참여해 전북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사평가원 업무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전주지원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하는 심사평가원의 이미지를 각인 시키고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전주지원은 건강보험제도 특강, 진료비 심사업무 현장체험 지원, 전북도내 보건의료 산업분야 창업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경진대회 안내를 실시했다. 전주지원은 지역 내 청소년·대학생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조원구 전주지원장은 "앞으로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라며 "지역 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5-28 12:00: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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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원 "광주·전남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 정착"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김형호, 이하 광주지원)은 26일(금) 광주지원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지역 종합병원 심사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의 안정적 정착 및 의료계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전남 지역 41개 종합병원의 진료비 청구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청구 및 심사현황, 모니터링 결과 심사 사례 및 관련기준, 현장의 애로사항과 심사·청구 업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지원은 광주·전남 의약단체장 간담회(5월), 종합병원 현장방문(1월~6월), 보험심사간호사회 교육(4월) 등 의약계와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통해 동반자적인 협력적 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형호 광주지원장은 “"으로도 지역의료계와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신뢰에 기반한 동반자적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의 성공적 정착은 물론, 지역특성을 반영한 의료의 질 향상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2017-05-28 11:16: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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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대 총동문회, 홍종오 신임 회장 선출중앙대 약대 총동문회장에 홍종오 전 대전지부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신임 감사는 김성진, 이경옥, 김홍진 약사가 뽑혔다. 27일 동문회는 중앙약대 11층 유니버시티 클럽에서 제60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등 임원선출을 마쳤다. 신임 홍 회장은 "동문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집행부를 잘 구성해 2년동안 열심히 노력하겠다. 선출해주신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현태 전임 회장은 개회사에서 "졸업 60주년을 맞은 1회 졸업 선배님들에게 축하드린다"며 "모교와 동문회 위상 정립에 힘쓴 최고의 선배들"이라고 말했다. 이날 동문회는 지난해 결산 1억6470만원과 내년도 세입예산안 1억7011만원을 확정했다.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총장 공로패 김창종(11회, 명예교수) 임종철(19회, 한미약품 자문위원) 이상일(20회, 한국휴텍스제약) ◆학장공로패 민성철(34회) 백운경(21회, 천안부광약국) ◆총동창회장 공로패 박동규(13회, 수암약국) 손의동(22회, 중앙대 교수) 이광섭(24회, 건국대병원 약국장) ◆동문회장 공로패 구영삼(28회, 에프엔지리서치) 김유곤(28회, 바른손약국) 유종운(29회, 종로세명약국) 김상의(30회, 샬롬약국) 이경우(32회, 구세약국) 김소연(41회, 아름다운약국)2017-05-27 22:07:58이정환 -
진주시약, '후배사랑'…경상대 약대에 장학금경남 진주시약사회(회장 김성효)는 경상대 약학대학 재학생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렵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추천받아 학기당 장학금 100만 원(연 2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약학대학 체육대회 행사기간인 22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장학증서 전달은 2015년부터 3년 동안 진행됐고 제일좋은약국(약사 김성효, 이은주)은 2014년부터 모두 400만원의 약학대학 발전기금을 출연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도 100만원의 추가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성효 회장은 "진주지역 약학 발전과 보건의료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후배 약사 양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학증서를 받은 약대 배은영 학장은 "3년 연속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실무실습 지원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지역과 소통하는 사명감을 갖춘 약사 및 약학자를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 개인적으로 발전기금을 출연해 준 김성효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대 약학과 6학년 재학생은 진주지역 6개 약국(제일좋은약국, 미보약국, 한마음약국, W스토아한빛약국, 이상약국, 일등약국 )에서 실무실습을 하고 있다.2017-05-26 22:33:46강신국 -
약국 먼저 적용된 서면조사…"90% 이상 부당청구 인정"올해부터 현지조사에 도입된 서면조사 결과, 90% 이상의 요양기관에서 부당청구를 인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면조사 제도는 현지조사 실시에 따른 요양기관의 부담을 경감하고, 조사대상 기관수의 효율적 확대 등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조사를 시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약국에 먼저 적용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부당청구 사전예방 및 올바른 청구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3월 13일부터 28일까지 병원 6개소, 요양병원 13개소, 한방병원 3개소, 의원 35개소, 한의원 5개소, 치과의원 4개소, 약국 13개소(서면조사 10개소 포함) 등 7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지조사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현장조사결과 69개소 중 68개소 부당확인(98.6%)이 확인됐으며, 서면조사결과 10개소 중 9개소가 부당확인(90.0%)을 인정했다. 김두식 심사평가원 급여조사실장은 "약국은 야간가산료 산정기준 위반 건으로 서면조사를 진행했다"며 "올해부터 서면조사가 도입됐는데, 대부분의 조사 대상이 부당청구를 인정했다. 우리가 감지한 내용 또한 95% 이상 적중한 만큼 서면조사는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서면조사는 감지되는 부당유형 청구 항목을 정해 매달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부당청구 유형은 부당금액 순으로 ▲상근하지 않는 간호인력을 허위로 신고하여 부당하게 요양급여를 청구하는 등 인력·시설·장비에 대한 부당청구가 전체 82.1%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실제 진료하지 않은 비용의 거짓청구 10.2%,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후 부당청구 등 산정기준 위반청구 7.3%, ▲요양급여비용 총액 중 본인이 부담할 비용의 과다청구 0.3%, ▲주사제 0.5앰플 사용 후 1앰플 부당청구 등 증량청구 0.1%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하는 주요 부당청구 사례는 공단 건강검진에 포함되어 있는 검사료 이중청구 등 의과 6사례, 비급여대상 진료 후 요양급여비용 이중청구 등 치과 2사례, 진료기록부에 변증에 대한 기록을 기재하지 아니하고 청구한 한방 부당사례를 포함해 총 9개 사례이다. 한편 급여조사실은 현지조사에서 나타난 다양한 부당청구 사례를 통해 관련법령 등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당청구의 가능성을 요양기관 스스로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현지조사 결과를 꾸준히 공개할 예정이다. 김 실장은 "현지조사 결과를 매월 공개를 할 계획"이라며 "의료기관들이 현지조사 부당유형을 참고해서 스스로 자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인력·시설·장비에 대한 부당청구 비율이 81.1%를 차지하는 부분과 관련, 김 실장은 "청구 건수가 아니라 인력, 시설, 장비의 경우 연속해서 이뤄지기 때문에 1, 2년 이상 지속되면서 부당청구 금액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2017-05-26 17:59:05이혜경 -
송파구약, 214곳 약국 유리창 간판 청소 진행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회원들의 건강과 깨끗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약국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2016년도 HOME SOS(종합건물관리 및 청소용역 회사)와 약국 유리창 및 간판청소 시범사업(33개 약국)을 실시한 후 회원들의 긍정적인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의 비용은 전액 구약사회에서 부담하고, 지난 3월 10일터 이달 8일까지 부 지역 내 신상신고한 약국 239곳 중 214곳을 진행했다. 해당 약국은 청소 확인 체크리스트에 체크하고 상호인으로 확인하는 방법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번에 청소를 하지 않은 약국 25곳과 시범사업 시 청소를 하지 않은 약국 4곳등은 별도 확인을 통해 약사가운을 지급할 예정이라고도 했다. 이외에도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요청으로 약국 에어컨 청소 단체 할인가를 적용, 개별 부담하도록 해 관내 50여곳의 에어컨 청소를 진행중에 있다. 정한성 총무이사는 "되도록 회원들과 환자들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업체에 당부하고 사전 시간약속을 철저히 하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며 "큰 무리 없이 이른 시간내에 목적을 달성한 것 같아 회무를 집행하는 입장에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 이사는 "회원들이 필요로 하고 좋아할 수 있는 이벤트를 계획하겠다"고도 했다. 박승현 회장도 "송파는 지역 재개발과 신도시 입주 등으로 약사유입이 활발한 곳으로, 외연확장과 더불어 내실을 다지고자 임직원들이 한뜻으로 노력하는 곳"이라며 "가운 제작, 명찰 제작, 유리창 및 간판청소, 에어컨 점검 및 청소 등 개별 약국에서 필요하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을 고민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5-26 17:54:0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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