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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내 전자기기 사용 표준지침 마련 입법추진의료기관에 설치된 의료장비에 대한 전자파 간섭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인 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가 준수해야 할 전자기기 사용 표준지침을 복지부장관이 마련하도록 근거를 신설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을 9일 대표 발의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우리 사회는 수많은 유·무선 정보통신기기의 비약적인 기술발전으로 인해 개개인이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노트북 등 다양한 전자기기를 보유하게 됐다. 그러나 생활의 편리함을 누리게 된 대신 전자파로 인한 여러 피해 발생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특히 개인이 소지한 전자기기 등에서 발생한 전자파가 항공기 항행에 영향을 미치거나 인공호흡기, 초음파기기 등 의료장비의 오작동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항공기 내에서나 의료기관 내에서 전자기기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항공기 내 전자기기 사용 제한에 관해서는 항공안전법에서 관련 규정을 두고 있지만, 의료기관 내에서 전자기기 사용 제한에 관해서는 별도의 법적 근거가 없어서 일부 의료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지침을 만들어 적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 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복지부장관이 의료기관에 설치된 의료장비에 대한 전자파 간섭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기관 내 전자기기 사용에 관한 표준 지침을 마련해 보급·권장하고, 의료기관 내에서 의료인 뿐 아니라 환자 및 보호자 등도 그 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의료법개정안을 이날 대표발의했다. 유 의원은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국민 건강 보호에 더욱 힘쓰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2017-06-09 17:58:06최은택 -
서대문구약, 참약협동조합과 합동 연수교육 진행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가 참약사육성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구약사회는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오영 1층 강당에서 2017년도 개국약사 및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harmacy Care of Chronic disease and Cancer'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단순 약물치료 뿐만 아니라 질환의 진행 억제, 예방을 이끌어낼 수 있는 대체요법에 대해 주목될 예정이다. 약사회에 따르면 대체요법 중심에는 영양소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관리하고 치료효과를 극대화 하는 기능영양(functional nutrition)이 있는 만큼 이번 교육에서는 영양요법을 중심으로 암, 이상지질혈증, 당뇨, 아토피 등 대표적 만성질환자들에 대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최신지견이 소개된다. 구약사회 측은 "올해 약사연수교육 보충교육을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교육 당일 꼭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수교육 사전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서대문구약사회 사무국(010-3688-2109)으로 하면된다.2017-06-09 17:49: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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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자선 골프대회서 임대환 약사 우승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4일 구미 컨트리 클럽에서 제10회 소년소녀가장돕기 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열고 5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대회에는 시약사회 골프 동호회원을 비롯한 회원 및 제약, 도매유통 임직원 등 20개팀이 참가해 약업계 발전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한길 회장은 "매년 골프대회를 통해 모여진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가치 있게 쓰여지고 있다"며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은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모금된 500여만원의 성금은 대구시가 추천하는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대회 결과 다음과 같다. [대회결과] - 우 승 : 임대환(대진약국) - 준우승 : 이흔순(경북약사회원) - 메달리스트(남) : 전기출(파티마삼성약국) - 메달리스트(여) : 전영선(동창약국) - 메달리스트(게스트) : 한주철(경북약사회원) - 롱게스트(남) : 최철(세계로약국) - 롱게스트(여) : 김진섭(빛에약국) - 니어리스트(남) : 홍희래(수성굿모닝약국) - 니어리스트(여) : 한현주(홈플러스약국) - 3위 : 박경필(혜성약국)2017-06-09 15:05:03강신국 -
대구시약, 재고약 반품 사업 9월까지 정산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경북약사회와 함께 진행하는 재고약 반품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시약사회는 7일 6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대구경북 의약품종합도매와 협의가 마무리된 만큼 곧 공문을 발송하고 이달말까지 도매상 수거와 반품처리를 완료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7~8월 도매상과 제약사 반품정리를 마무리하고 9월말까지 잔고차감 형태로 정산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무상드링크 제공 금지 포스터 제작이 완료된 만큼 분회를 통해 개설회원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분회별 약국자율점검이 마무리 돼 자료가 취합되는 대로 자율정화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이번 달에는 회원연수교육이 예정돼 있고 7월에는 해외의료봉사도 진행된다"며 "잘 준비해서 늘 그래왔듯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러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7-06-09 14:55:15강신국 -
충청지역 만성치주염 환자 지난해 124만명 넘어서2016년 전국 인구수(통계청)자료를 토대로 전국 지역별 인구 10만명당 만성치주염(K053) 진료인원을 분석한 결과, 충청지역은 10만명당 진료인원이 1만9824명으로 서울에 이어 2순위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인병로)은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간 대전, 충남, 충북, 세종지역 의료기관의 만성치주염 청구 내역을 분석했다. 만성치주염으로 충청지역 병원을 방문한 환자 수는 2016년 약 124만명으로 2012년 비해 1.7배 증가했고, 성별로는 남성(51.8%)이 여성(48.2%)보다 약 3.6%p 많았다. 최근 5개년간 만성치주염은 중장년층 유병률이 가장 높으나, 10대와 20대의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 치과 외래 내원 1순위인 치주염은 전 국민의 85~90%가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하는 흔한 만성질환이다. 증상 없이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만성치주염은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치아 대부분을 잃게 되고, 심한 경우 전신건강까지 위협하는 무서운 잇몸질환이다. 대전지원은 "2013년 7월부터 스케일링 건강보험 적용 확대에 따라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연 1회에 한번 스케일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칫솔질로 제거가 어려운 치석은 스케일링을 통해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2017-06-09 14:19:04이혜경 -
'당뇨+고지혈증' 복합제 'JLP-1310' 식전후 비교임상개발 초기부터 당뇨와 고지혈증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는 복합제로 주목받았던 제일약품 'JLP-1310'의 식전후 비교임상이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JLP-1310'의 음식물 간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 제제 임상시험 1상을 승인했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음식물이 이 약제의 약동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임상은 무작위배정과 단회, 교차시험으로 진행되며 인하대의대부속병원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제일약품은 앞서 메트포르민과 로수바스타틴 병용투여 시 약물상호작용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한 바 있다.2017-06-09 12:20:44김정주 -
'트리겔' 모델 김대명 대원하모니 10주년 응원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지난 8일 KBS콘서트홀에서 열린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 10주년 나눔콘서트에서 위장약 트리겔 광고모델인 배우 김대명이 기념 팬사인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김대명은 대원제약 위장약 브랜드 트리겔을 대표해 참석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대원제약 나눔콘서트를 축하하고 대원하모니 단원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현장에 함께 했다는 설명이다. 대원제약은 "김대명 배우가 공연 시작 전 관객을 위한 기념 팬사인회와 사진촬영 시간을 가지고 기부 이벤트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대원하모니 나눔콘서트는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발달장애청소년 인식개선과 음악교육지원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대원하모니 정기 10주년을 맞아 가수 알리, 팔로알토, 4인조 팝페라그룹 에클레시아 등이 특별 출연했다. 아울러 대원하모니는 대원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2007년 창단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각종 나눔콘서트, 환우위문공연 등에 활발히 참여 중이다. 한편 배우 김대명이 광고하는 대원제약 트리겔은 기존 제산제 성분에 위산분비 호르몬 자체를 억제하는 옥세타자인 성분을 더해 통증완화시간을 단축킨 위장약이다. 회사 관계자는 "트리겔의 통증완화시간은 평균 4분으로, 기존 단일제보다 3배이상 빠른 진통 완화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2017-06-09 11:26: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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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 닥터글로덤과 화장품 공동개발 협약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화장품 전문회사인 닥터글로덤(Dr. Gloderm, 대표 박철홍)과 신신-Dr. Gloderm 코스메슈티컬 제품류의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신신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양사가 공동연구하는 SD-701은 Dr. Gloderm사의 RDT(Round Bead Technology) 기술과 신신제약의 TDDS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기술을 융합시킨 차별화된 코스메슈티컬 제제다. 기존화장품류에 비해 피부투과율을 증진시키고 구슬형 에멀전 비드 제조기술로 피부트러블 등의 개선효과를 지속시킬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신제약은 TDDS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항체전문회사인 와이바이오로직스사와 차별화된 ADC SS-161 패취제 개발로 신규 항체시장에 대한 사업 진입발판을 마련한데 이어 Dr. Gloderm과 SD-701을 공동개발함으로서 코스메슈티컬 시장에도 진입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신신제약의 바이오 파이프라인 스펙트럼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양사의 차별화된 R&D 경험과 역량이 양사간 오픈이노베이션의 성공적인 모델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닥터글로덤은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로 유명한 리더스피부과 화장품 전문회사를 창립했던 박철홍 대표가 2016년 서울대 피부과전문의 54명과 모여 설립한 신생 메디컬 코스메틱 전문화장품 회사로 구슬형 에멀전 비드 (Round Bead Technology) 제조기술의 핵심역량을 인정받고 있다.2017-06-09 10:59:06이탁순 -
신대희 약학박사, LSK Global PS 부사장 자리에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대표 이영작, 이하 LSK Global PS)가 지난 1일 신대희 약학박사를 자사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신대희 신임 부사장은 의약품 개발과 다수의 정부과제 수행, 인허가 및 대관 업무, 해외 임상 담당 등을 맡는다.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컨설팅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제약사신약 개발 및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 LSK Global PS는 이번 신대희 부사장(Business & Science Vice President) 영입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국내 제약사 글로벌 진출에 기여하며, 신뢰받는 신약개발 파트너로 공고히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약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제약화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신 부사장은 조선무약 생산본부장 겸 생명과학연구소 부소장, 대화제약 중앙연구소장을 지냈다. 충북 테크노파크 전통의약산업센터 CEO, 휴온스 중앙연구본부 본부장, 영진약품공업 R&D 본부장 및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바이오 부문 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영진약품공업 R&D 본부장 시절에는 미국에서 COPD 치료제 전임상과 FIH 초기 1상 및 2A임상을 완료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가진 신 부사장이 해외 신약개발을 비롯 의약품 개발 및 임상시험 노하우와 역량으로 CRO뿐 아니라 신약개발 파트너로 보다 높은 고객 만족도와 신뢰를 이끌어 낼 것이란 평가다. 이영작 LSK Global PS 대표는 "신대희 부사장 영입을 통해 보다 높은 과학적 전문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6-09 10:55:39김민건 -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2차 참여기관 모집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17년도 '제2차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진흥원은 의료 해외진출에 해당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국내 의료기관 또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고, 평가를 통해 지원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진출을 추진 중인 프로젝트 대상으로 제안서 작성, 타당성 조사, 현지화에 필요한 홍보마케팅 등 제반과정에 필요한 경비지원을 프로젝트당 최대 1억원 규모로 지원하며, 선정기관은 국고보조금 외에 특화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진흥원이 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매년 시행하는 의료시스템 수출 지원사업 중 하나로, 의료기관 등의 해외진출 과정의 전주기에 걸쳐 단계별로 ▲컨설팅 ▲인허가 및 협상 ▲법인설립 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6년간 총 89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올해는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해 참여기관 수요 맞춤형으로 지원범위를 넓히고, 의료기관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1차 사업을 통해 진출 단계별(발굴-본격화-정착단계) 총 19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 진흥원의 설명이다. 진흥원 의료해외진출지원단 황성은 단장은 "사업 7년차인 올해는 전년대비 지원규모와 범위를 확대하고 내실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오는 30일까지 의료 해외진출 종합포털(www.kohes.or.kr)을 통해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지난해까지 이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된 모든 프로젝트의 결과보고서 또한 의료 해외진출 종합포털에서 열람이 가능하다.2017-06-09 10:55: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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