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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배우 이수민 '버물리' 새광고 선보여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이 지난해에 이어 배우 이수민을 모델로 한 벌레물림 치료제 '버물리' TV광고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지난해 선보인 '버물리 요정이 알려주는 모기 물림 대처법'이라는 콘셉트로 버물리 시리즈 대표 제품인 '둥근머리버물리겔'을 추천하는 내용이다. 배우 이수민은 벌레에 물린 아이를 두고 좌절하는 엄마 앞에 버물리 요정으로 나타난다. 귀여운 둥근머리 탈을 쓰고 "벌레에 물렸을 때 긁지 말고 마사지 하듯 편안하게 둥근머리버물리겔을 바르라"는 메시지가 담긴 노래를 부르며 버물리 제품의 장점을 명랑하고 귀엽게 풀어낸다. 현대약품 둥근머리버물리겔은 가려움 해소 효과와 벌레에 물려 생기는 부기 등 증상에 효과적인 벌레물림치료제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둥근머리 용기를 적용해 벌레 물린 부위에 마사지하듯이 피부에 부드럽게 도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피부를 따라 흐를 염려가 없기 때문에 도포 과정에서의 제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버물리 신제품인 '버물리 플라스타' 출시도 이번 광고에 포함됐다. 버물리 플라스타는 모기 물린 부위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동전 모양의 패치형 제품이다.2017-06-13 16:55: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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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등산동호회, 한라산 정상에 올라경기 고양시약사회 등산동호회 몸맘약튼(회장 정정선)은 11일 제주도 한라산을 등반했다. 회원 및 가족 19명이 중 정상에 도전한 15명은 성판악에서 출발해 백록담을 올라 관음사로 내려오는 9시간에 걸친 산행을 무사히 완주하고 제주도세계유산 본부장이 발행하는 한라산 등정인증서를 받았다. 어리목 영실코스를 택한 4명의 회원들도 한라산에 요즘 한창인 철쭉과 사향나무 향에 흠뻑 취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김은진 고약시약사회장은 원정 산행을 기획하고 별탈없이 안전하게 산행을 진행해 준 동호회 담당 임원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정선 동호회장은 "풍경 고운 영실등반팀은 봄정취 만끽해서 좋았고, 일생의 도전을 감행한 백록담팀은 서로 도우며 돈독해져서 좋았던 멋진 산행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등반에는 김은진 회장, 함삼균 총회의장, 이영란 감사, 조기성, 정정선, 김인희 부회장, 한하수 이사 등이 참가했다.2017-06-13 15:54:19강신국 -
포지오티닙 기술수출 도운 항암신약개발사업 2기 출발한미약품의 폐암·유방암 치료제 후보 '포지오티닙'의 글로벌 기술수출을 지원한 항암신약개발사업이 두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은 1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 열린 '정부 신약개발 유관 5개 사업 합동 설명회'에서 2기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국산 항암제의 상업화를 지원하는 항암신약개발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2015년까지 1기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한미약품의 포지오티닙은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공동연구에 동참해 폐암과 유방암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는 등 성과를 안았다. 특히 2014년 8월에는 중국 루예제약사에 200억원 규모에 기술수출됐고, 2015년 3월에는 미국 스펙트럼에도 라이센싱 아웃됐다. 사업단 측은 "1기 사업에서 얻은 기술수출액은 2014년 기준 국내개발신약 생산실적 1092억원을 상회한다"고 자평했다. 1기 사업에서는 현재까지 6개 과제가 임상2상을 승인받았고, 3개 과제가 임상1상 단계에 있다. 박영환 항암신약개발사업단장은 "다양한 CRO와 CMO를 활용해 약 1개월만에 국내외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하는 등 철저한 준비로 임상소요시간과 비용절감 효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성공적인 1기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4년간의 2기 사업이 시작됐다. 2기 사업은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비임상, 임상시험까지 개발해 글로벌 기술이전 3건을 달성하는 데 목표로 두고 있다. 연구비는 국고 623억원, 민간 226억원을 합쳐 총 849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1기 사업에서는 항암신약만 대상이었다면 2기에서는 항암신약뿐만 아니라 바이오마커 검증, 동반진단 개발도 포함됐다. 약물 유형도 1기 합성의약품, 항체의약품에서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로 확대됐고, 퍼스트 인 클래스 약물 중심으로 임상2상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물질 제안서 제출기간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 외에도 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 대구경북 신약개발지원센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소개와 사업 설명이 있었다. 정부 신약개발 유관 5개 사업기관의 합동 설명회이다보니 이날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2017-06-13 15:37:09이탁순 -
유나이티드, 美서 천식치료제 흡입기 디자인권 등록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미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에서 천식치료제 흡입기의 디자인권 등록을 허가받았다. 회사 측은 미국 특허청(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이 최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흡입기 디자인 권리를 인정하는 등록 결정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번에 등록 결정을 획득한 미국을 비롯해 일본(2016년 4월), 유럽(2015년 9월), 호주(2015년 10월), 러시아(2016년 8월)에서도 각각 흡입기의 디자인권을 등록받았다. 이로써 해당 국가에서 동일·유사 디자인의 약제 흡입기에 대한 권리 행사가 가능해졌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GSK의 '세레타이드 디스커스'(성분명 플루티카손+살메테롤, Fluticasone+Salmeterol)를 대조약으로 흡입제를 개발했으며, 현재 식약처에서 허가 심사 중이다. 동일성분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73억 달러(8조 원)이며, 전체시장의 97% 정도를 세레타이드 디스커스가 차지하고 있다. 이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흡입제의 국산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로 꾸준히 연구개발에 힘써왔다는 설명이다. 연구개발과 디자인권 확보뿐만 아니라 올해 완공을 목표로 흡입기 전용 공장을 짓고 있다. 생산성을 높이고 시간은 단축시키는 효율적 공정을 기반으로 흡입기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강덕영 대표는 "천식 치료제의 국산화를 이루고 국내시장을 넘어 미국, 일본, 유럽 등에 수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7-06-13 15:12:0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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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MS, 中기업에 50억원규모 혈당측정기 공급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는 중국 Tianjin Times ENUO Technology(천진 타임스 이눠 테크놀로지)와 433만달러(약 50억원) 규모의 혈당측정기(BGMS, Blood Glucose Monitoring System) 및 당화혈색소 측정기(HbA1c Measuring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에 본사를 둔 Tianjin Times ENUO Technology는 모바일 융합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해 환자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6월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자사의 혈당측정기와 당화혈색소 측정기를 Tianjin Times ENUO Technology에서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과 연동시켜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당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제당뇨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당뇨환자 수는 1억명 정도로 오는 2040년에는 환자수가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국가 별 맞춤형 전략으로 중국을 포함한 신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엠에스는 지난 3월 미국 TECO Diagnostics를 통해 알제리에 1230만달러 규모의 혈당측정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17-06-13 15:06:24이탁순 -
일동, 문화후원 공로 '문예회관지원공로상' 수상일동제약은 12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주최한 '제10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의 문화예술계 시상식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 훈격의 문예회관지원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용인문화재단의 마티네콘서트를, 지난 2012년부터 6년째 단독 후원하고 있으며, 인디뮤지션들의 음악활동 지원, 자폐인 디자이너와의 협업 등 다양한 문화후원 활동을 진행해 왔다. 특히,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수준급 오케스트라의 공연에 상세한 해설이 곁들여진 클래식콘서트로, 매달 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티네콘서트는 일동제약의 후원을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문화활동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하는, 의미있는 메세나(mecenat) 활동으로 호평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문화예술계 시상식은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문화예술회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문예회관장, 문예회관인, 문화예술인, 문화예술단체를 부분별로 나누어 시상을 진행, 그 공적을 기리고 지역 예술발전에 귀감이 되도록 격려하는 시상식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최규환 일동홀딩스 경영지원본부장(상무)은 "일동제약그룹은 이웃사랑과 나눔실천을 위해 다양한 CSR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문화와 예술을 통해 보다 가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메세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7-06-13 14:59:34이탁순 -
건보 40주년 앞두고 공단 노조 "심평원 심사·평가만 해야"7월 1일 건강보장 40주년을 앞두고 건보공단 노조가 심평원의 고유 설립목적을 지적하며 정체성 확보를 강조했다. 내달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건강보장 4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포된 성명서라 심평원 입장에서는 껄끄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13일 "건강보장 40주년이 불합리와 편법으로 점철된 건보공단과 심평원 양 기관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역할을 재정립하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을 위해 묵묵히 땀흘려온 조직 구성원들의 축제가 되어야 할 건강보장 40주년이 2000년 건보통합 이후 17년 동안 건보공단과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은 더욱 왜곡됐다는 지적이다. 공단노조는 "국민건강보험법은 공단을 보험자로, 심평원을 심사와 평가기관으로 명시하고 있다"며 "심평원이 유사보험자로서 끊임없이 공단의 영역을 침범한 결과는 중복업무로 인한 행정비용낭비와 국민혼란의 가중해 왔다"고 주장했다. 2000년 7월 의보통합후 심평원은 심사와 평가업무 외에 보험자인 공단이 수행해야 할 현지조사, 요양급여기준제정, 약가관리, 조사연구등 각종 업무를 확대, 고유 업무인 심사·평가기능은 부수가 됐다는 것이다. 공단노조는 "복지부는 철저한 공단 배제와 심평원 지원 전략으로 이를 구조화했다"며 "복지부는 법이 아닌 복지부령, 고시, 규칙 등을 통해 수없이 상위법인 건강보험법을 위배해가며 심평원의 몸집을 불려주고, 공단을 불구 보험자로 전락시켰다"고 비난했다. 심평원의 고유 업무인 심사 및 평가 수행 인력은 전체인력(2500명)의 44%(1100명)에 불과하다는 지적과 함께, 심사 및 평가 기능 약화로 2000년 이전 1.5% 이상까지 올라갔던 심사조정률은 그 이후 0.51%까지 하향됐다고 덧붙였다. 공단노조는 "심평원의 민간 자동차보험 심사는 공적 국민건강보험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며 "심평원은 유사 보험자가 아니라 고유 설립목적에 맞게 심사와 평가기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6-13 14:13: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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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등 공중보건 위기현안, 서울서 국제 고위급 회의감염병 위기 현안을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 고위급 관리들이 서울에 모인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아시아유럽재단(Asia-Europe Foundation, ASEF, 사무총장 Karsten WARNECKE)과 공동으로 공중보건 위기에 대비한 소통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14일과 15일 양 일 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공중보건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아시아유럽재단은 1997년 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차 ASEM 외무장관회의에서 공식 출범한 비영리기관으로, 이사회는 43개 ASEM회원국, EU집행위, ASEAN 사무국에 의해 선임된 45명의 이사들로 구성돼 있다. 아시아-유럽 양 지역간의 학술·문화·인적교류를 목적으로 하며 ASEM 공동프로젝트, 회의, 세미나 홍보지원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세계보건기구(WHO), 미국질병통제센터(CDC) 등 국제기구와 한국, 일본, 유럽 등 18개 참가국의 대변인과 대변인격인 보건정책 고위관리가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회의로, 공중보건 위기 시 역학적 방역만큼이나 중요한 심리적 방역 대응을 위해 해외 각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위기소통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회의 주요내용으로는 첫 날인 14일 공중보건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의 역할과 중요성에 관한 토론과 비상상황 대응 시뮬레이션에 대한 실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튿날인 15일은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상황의 리더십에 대해 각국 전문가들의 그룹토론을 거쳐, 공중보건 위기소통의 해법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정기석 본부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2015년 메르스 상황을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교훈을 얻었던 대한민국의 질병관리본부에서 각국 정부의 대변인과 관련 보건당국 고위관리를 한 자리에 초청·개최하는 회의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 본부장은 "위기소통 실패가 곧바로 질병통제의 실패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신뢰의 바탕 위에서 국내외 위기소통역량을 강화하고, 전세계의 소통연결망이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우리 보건당국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17-06-13 12:00:30김정주 -
유영제약, 고등학생 대상 배드민턴 재능기부 진행유영제약(대표 우우평)이 지난 9일 광혜원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광혜원고 1학년 학생 대상 배드민턴 재능기부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영제약은 배드민턴 피셔팀(fischer Team)과 1년간 협약을 맺고 있다. 생활체육 활성을 목표로 배드민턴을 좋아하고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피셔팀의 시범경기와 배드민턴 기본기를 가르쳐 주는 1:1 원포인트 레슨과 게임을 실시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광혜원고등학교 한 학생은 "평소에 관심 있었던 배드민턴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으며, 열정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영제약 재능기부 담당자도 "학생들이 무척 재미있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올해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학생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광혜원고등학교 학생 14명에게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2017-06-13 11:39:04김민건 -
대개협 현·전임 집행부 간 회계비리 소송 '각하'불투명 회계 비리를 이유로 대한개원의협의회 현 집행부가 전임 집행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각하 처분됐다. 재산 보존 관련 소송을 평의원회 의견조회 없이 집행기구인 상임이사회가 심의하고 결정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게 법원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0민사부는 노만희 현 대개협 회장이 김일중 전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을 각하했다고 13일 밝혔다. 노 회장은 지난해 전임 집행부가 약 7억여원을 협의회 용도가 아닌 개인 목적으로 유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전임 집행부인 김 전 회장 1억782만원, 한동석 전 총무이사 4944만원, 장홍준 전 재무이사 5억3897만원 등 총 7억여원 부당이득금을 반환하라는 것. 하지만 재판부는 원고와 피고 양측 모두 사원총회 결의가 없었다는 점에 동의한 것을 근거로 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노 회장이 대개협 상임이사회가 소송 제기를 심의의결했으므로 소송 제기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사회 업무를 규정한 것일 뿐 소송 관련 의결권을 이사회에게 줬다고 볼 수 없다"고 불수용했다.2017-06-13 11:36:3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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