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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바이오, 연대약대와 업무협력 MOU 체결동아쏘시오홀딩스의 바이오시밀러 전문 사업회사인 디엠바이오(공동대표 민병조, 오니시 요시타카)는 지난 14일 인천 송도동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연세대학교 약학대학(학장 한균희)과 포괄적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연구, 교육, 취업 분야의 포괄적 업무협력에 관한 것으로, 양측은 약학대학 학부생의 제약산업 실습과 대학원 교육, 연구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디엠바이오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위해 일본 제약사인 메이지세이카파마와 공동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2500리터 세 개와 500리터 한 개로 구성된 총 8000리터 규모의 cGMP급 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우수한 설비를 기반으로 동아쏘시오그룹이 연구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시료 생산뿐만 아니라, 바이오 CMO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민병조 디엠바이오 사장은 "연세대학교 약학대학과 협력관계를 맺는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고, 최첨단 지식을 가진 연구자들 간의 교류가 디엠바이오의 국제적인 인재육성과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로 디엠바이오의 연구 기능의 확대와 글로벌화를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균희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은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인 디엠바이오와의 협력이 약학대학생들의 바이오제약분야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며 "향후 연구협력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파트너십이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6-15 09:13:57이탁순 -
[10편]한독 훼스탈 1980년대 CF추억의 약(藥) CF[10편-훼스탈].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한독 소화제 훼스탈입니다. 1980년대 제작된 이 CF는 '간편하게 복용하는 알약 소화제'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훼스탈의 역사는 195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훼스탈은 국내 최초로 출시된 정제형 소화제로 1957년 한독이 독일 훽스트社(現 사노피)와 기술제휴 협정을 맺으면서 수입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훽스트社의 훼스탈 제조기술을 이전 받아 1959년부터 한독 공장에서 자체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훼스탈 플러스 1정에는 315mg의 판크레아틴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판크레아틴은 췌장 효소 성분으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다. 셀룰라제AP3∥(Cellulase AP3∥)는 10mg 함유하고 있으며 섬유소를 분해하는 성분입니다. 시메티콘(Simethicone)은 30mg함유하고 있으며 소화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제거합니다. 우르소데옥시콜산(UCDA)은 10mg 함유하고 있으며 쓸개즙 분비를 촉진하는 성분으로 지방의 소화를 돕습니다. 훼스탈이 장수 브랜드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한 광고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빈곤했던 우리나라는 1960년대 이후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국민경제가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식생활도 변화시켰으며 1960년대 훼스탈 광고는”훼스탈이 있으니 마음 놓고 잡수세요!”란 카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1970년대에는 “훼스탈로 소화에 자신을 갖고 건강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란 카피로 효과가 좋은 종합 소화제임을 강조했습니다. 1980년대가 되어 인스턴트 식품과 육류의 소비가 증가 됨에 따라 훼스탈은 소화력을 강화한 훼스탈 포르테를 출시하고 지휘자 금난새를 모델로 ‘강력 소화제 훼스탈 포르테’를 강조했습니다. 이후 2000년대에는 가스제거 성분인 시메티콘을 보강한 훼스탈 플러스를 출시하며 당시 유명했던 퍼포먼스 ‘난타’를 모델로 기용해 ‘강한 소화제가 더 강해졌습니다’임을 강조했습니다. 당시 훼스탈 광고에는 난타시절 배우 류승룡이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10년에는 ‘훼스탈 플러스’는 연기자 김갑수씨를 메인 모델로 기용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사랑을 삼키다’, ‘그리움을 삼키다’ 두 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훼스탈 광고는 소화에 대한 감성적인 접근을 통해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잘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3년에는 커플편, 오디션편, 신입사원편 총 3편의 광고를 선보였는데, 일상 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답답한 상황을 유머코드와 접목해 ‘몸과 마음의 소화’를 위해 훼스탈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성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했습니다.2017-06-15 09:00:36노병철 -
전혜숙 의원, 대통령 특사단으로 인도·호주 방문국회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갑)이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파견되는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과 함께 특사단 일원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핵심 협력 파트너인 인도와 호주를 방문한다. 이번 특사단은 정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특사로, 전혜숙 의원과 김철민 의원, 안영배 전 국정홍보비서관이 대표로 구성됐다. 특사단은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 호주의 맬컴 턴불 총리 등 양국 고위 인사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우리 정부의 정책과 비전을 설명한다. 또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 의원은 “한반도와 동북아를 넘어 대한민국의 외교 지평을 넓히고, 다원화된 협력 외교를 추진해 나가고자 하는 새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이번 인도·호주 특사 수행대표단으로 활동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국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유의미한 성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6-15 08:57:39최은택 -
경기마퇴본부, 군포서 거리이동 캠페인 펼쳐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10일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와 군포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책나라군포 건강체험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시민 등 150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거리이동 캠페인을 펼쳤다. 지역 의료기관과 소방서, 경찰서 등 23개의 유관기관이 함께한 시민건강축제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경기마퇴 부스를 비롯한 건강검진관 10개 부스, 건강체험관 12개 부스, 건강홍보관 7개 등 각 테마별 건강부스가 운영됐다. 경기마퇴본부는 이날 부스운영을 통해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예방과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약물안전사용 OX퀴즈와 리플렛 배포를 진행했고 모의 마약 진열과 음주 고글 체험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위험성도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약사회의 약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알리는 용법 및 용량 지키기, 약의 유효기간 확인하기, 폐의약품 처리방법 등 의약품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이항 본부장은 "약물 오남용에 대한 교육은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부분이기에 다른 교육처럼 피상적인 전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적재적소에 필요한 교육이 실시되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상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약물 오남용에 대한 내성을 길러야한다"고 말했다.2017-06-14 20:58:43강신국 -
심평원 1·2급 승진 면접 폐지…3급 시험 단순화심사평가원 인사제도가 개선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지난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전 직원 설문조사와 5월 30~31일 토론회를 거쳐 인사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 14일 공개된 개선안에 따르면 1, 2급 승진의 경우 ▲면접시험을 폐지하고 ▲승진대상자 심의 시 동료·하급자의 다면평가 결과를 제공해 참고하기로 했다. 3급 승진제도는 ▲시험 문제유형을 단순화하고 ▲출제범위를 업무 관련 필수 교재로 축소, 오는 7월 승진시험에 즉시 적용할 예정이다. 승진시험 인원은 현행 10배수에서 5배수로 축소하고 면접시험은 경우 근속연수 10년 이상 대상이던 것을 12년 이상으로 변경해 2018년 1월부터 적용한다. 올해 정기전보의 경우 전보기준을 공개하고 직원 보직희망신청 접수를 완료했다. 사업부서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직원 고충을 최대한 반영하여 6월 넷째주 전보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서울-원주간 전보의 경우 원주 제2사옥 완공이 1년 늦춰짐에 따라 2017년 12월에 추가 전보가 시행될 예정이다. 부서별 장기휴직자(6개월 이상)를 일괄 전보, 인사부에서 복무 등 행정사항을 관리토록 하는 방안도 마련했으며 자기계발 노력의 근무성적 반영과 관련해서는 업무와 자격증 취득의 부담 등을 감안할 때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함을 밝히고 추후 안내하기로 했다. 이번에 마련된 인사제도 개선안은 김승택 원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직원의 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로 설문조사, 토론회 등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고려하여 마련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강경수 인재경영실장은 "이번 인사제도 개선을 시작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6-14 17:18:52이혜경 -
노원구약, 구민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 '박차'노원구약사회가 보건소와 함께 구민 대상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 강사단을 만나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는 13일 노원구 소재 음식점에서 보건소의약과와 약물오남용예방 교육 강사단 간담회를 실시했다. 신유철 과장은 "노원구약사회가 유아, 청소년 , 의료수급자 노인대학생,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해 마다 수십 건의 약물오남용예방교육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었고, 그 성과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교육을 위한 부수적인 행정적 지원을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영인 회장은 "노원구의 약물오남용예방교육 강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강사 분들의 봉사정신과 희생정신, 보건소의 지원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며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 주민의 약물오남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원구약사회는 삼육대를 비롯해 각동문회별 약학대와의 연계로 약대생 실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에 지역사회 활동(약물교육강의)이 포함됐다. 노원구약사회 관계자는 "약대와 연계함으로써 약대생들은 지역아동센터 강의를 하는 등 학생 때부터 실전을 접하게 된다"며 "뿐만 아니라 졸업 후 노원구에 근무약사로 일하며 약물오남용예방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어 다른 구에 비해 새로운 약물강사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인 회장을 비롯해 성기현 부회장, 전병관 이사, 성시인, 김태우, 강정이 약사 강사가 참석하였으며 노원구보건소 신유철과장, 구연희팀장, 강영민 약사, 박희영 주무관이 참석했다.2017-06-14 17:10:49정혜진 -
제약협동조합 "4차 산업혁명 제약·바이오 중심 기대"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은 조용준 이사장이 중소기업중앙회 미래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의 중심 산업인 제약·바이오산업 육성방향을 역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찬 강연으로 진행된 미래포럼에서 서강대 경영학과 김용진 교수는 4차 산업혁명 핵심인 'Digital Transformation과 임베디드시스템'을 주제로 제조업에 대한 미래 전략방안을 제시했다. 미래포럼 공동 의장인 조용준 이사장은 "디지털이 접목된 스마트 공장을 기반으로 제약산업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신정부의 절대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중소기업중앙회의 대정부 역할을 주문했다. 미래포럼은 중소기업인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중소기업 미래전략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논의하는 포럼이다.2017-06-14 16:56: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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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실판매 데이터 서비스 'UBIST OTC' 선보여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오는 21일 역삼동 노보텔 엠배서더 강남에서 UBIST OTC 런칭 세레모니(Launching Ceremony)를 통해 'UBIST OTC(Over The Counter Drug)'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UBIST OTC는 기존 의약품 통계정보 서비스인 유비스트 라이브(UBSIT live)에 추가된 기능으로 약국 실판매 데이터 기반의 OTC 판매 트랜드 및 구입고객 특성 데이터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데이터가 "일반의약품(OTC)의 매출이 큰 비중을 차지 하는 제약사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UBIST OTC 실판매 데이터를 통해 매월 판매성장률, 시장점유율, 판매가, 취급율, 제품 마진율, 주 거래처 비율 등 제품의 성장 트랜드를 다양한 형태로 파악할 수 있다. 구입 고객의 연령, 성별, 진료과, 질병별 구입 패턴, 재구입율 및 구입 주기, 그리고 판매시간까지 파악할 수 있어 제품 모니터링을 통한 마케팅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고객 사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BI솔루션도 도입했다. 기존 통계데이터만 제공하는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그래픽과 색감을 살린 UI(유저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좀 더 쉽게 통계 데이터에 접근해 마켓 전략 및 기획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경묵 유비케어 데이터사업팀 팀장은 "일반의약품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국내 제약산업에서 UBIST OTC는 꼭 필요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UBIST OTC launching ceremony를 통해 OTC 실판매 데이터를 많은 제약사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7-06-14 13:22: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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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불법약국 개설 시도 중단하라"울산대학교병원과 현대호텔이 연결되는 부지의 약국개설 재추진을 놓고 약사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울산지부 반대에 이어 대한약사회도 13일 성명서를 배포하고 울산대병원의 약국 개설 시도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논란중인 약국부지는 현대호텔과 울산대병원이 연결되는 공간으로 사실상 직접 통로가 인정되는 원내약국이라는 게 약사회 입장이다. 원래부터 병원과 호텔이 하나의 공간이였으며, 아무런 담장이나 울타리가 없어 의약분업 원칙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행위라는 것. 약사회는 지난 텔은 지난 2012년에도 같은 자리에 약국 개설을 시도한 바 있으나 약국개설의 불법성을 인지하고 스스로 이를 포기한 전례가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해당 부지에 약국이 생기면 지역 약국이 심각한 경영위기에 직면한다"며 "울산대병원과 현대호텔은 불법 약국개설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약국개설 중단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전국 7만 약사들이 힘을 모아 임대료 수입을 위해 소상공인 죽이기에 앞장서는 현대호텔과 울산대학병원의 부도덕성을 전국민에게 알리는데 전력하겠다"고 했다.2017-06-14 11:44:3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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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산업 종합센터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실시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정완길)는 14일 강원권 내 의료기기 업체가 시장 진출 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제도적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서비스는 복지부 산하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해 의료기기가 시장에 진출하기까지 거쳐야 하는 각종 행정절차와 관련된 통합적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의료기기 시장진출 시 업계가 겪고 있는 규제를 청취해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관계부처 및 학계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회의를 거쳐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그간 각 규제& 8228;행정기관들이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강원권 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제품 출시를 위해 분산된 각 기관을 방문해 문의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복지부는 각종 규제·제도 정보 획득에 한계가 있음을 확인하고 업체들의 지원 및 편의제공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주최하게 됐다. 이번 ‘찾아가는 상담서비스’에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 요청한 강원권 내 의료기기 업체 8개소를 대상으로 각종 시장진출 제도 및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게 된다.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의료기기 산업의 큰 동력이 되고 있는 강원권 내 업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산업지원과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망 신제품이 시장에 진출하기까지 시행착오를 줄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도약과 혁신적 투자 환경 조성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상담서비스에 참여하지 못한 기업들은 서울에 소재한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서울시 서초구)를 통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희망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요청한다고 했다. 또 이번 ‘찾아가는 상담서비스’에서 업체들의 관심과 참여 요구를 확인하고, 대구& 8228;오송 등 주요 의료기기 산업단지별로 지속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2017-06-14 11:37: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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