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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고혈압·당뇨' 5주간 학술강의 돌입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학술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김태용 학술정보통신이사 나민정) 주관으로 지난 14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학술강좌에 돌입했다. 첫 강의는 '고혈압과 당뇨의 병태 생리학과 약물 기전'에 대한 강의로 ▲당뇨의 이해와 약물 ▲이상지질혈증 ▲여성호르몬 ▲노인건강 등을 주제로 5주간에 걸쳐 실시된다. 강사인 김명철 박사는 인천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병태생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전국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광진구약사회 관계자는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광진구약사회의 학구열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필요한 강의를 발굴,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06-19 09:21:17정혜진 -
법제학회 RA교육 개강...서울·경기·오송 6개반 개설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7년도 의약품 규제과학(Regulatory Affairs, RA) 전문가 양성교육'이 17일 낮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이튿날인 18일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회장 권경희)는 이 교육 주관·운영을 위해 산하에 규제과학교육원을 만들고 초대 원장에 이정석 학회 부회장을 임명했다. 권 회장과 이 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교육사업과 일정 등에 대해 브리핑했다. 권 회장과 이 원장은 이번 교육이 지난해까지의 교육과 차별화 된 특징에 대해 제약업계 재직자와 비재직자를 구분한 강좌 개설이라고 소개했다. 제약계의 독특한 언어 등이 있기 때문에 재직자와 비재직자 간 교육에서 일정부분 차이가 있어서 감안했다는 얘기다. 인증시험 문항도 종전 4지선다에서 통상의 인증시험 형태인 5지선다로 교체한다. 서울(동국약대)와 경기바이오센터(수원), 오송(충북약대) 3개 지역에 총 6개의 강좌를 개설하는데, 서울은 재직자반 3개, 비재직자반 1개 총 4개를 열고 경기에 재직·비재직반 1개, 오송 재직자반 1개로 구성해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열린다. 6개 반은 각각 담임교수 1명, 조교 2명이 관리하게 되고, 1회 9시간씩 총 11회가 반별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입학 등록한 인원은 400여명으로, 순차 개강이기 때문에 지역별로 계속 수장자를 모집 중이다. "'빅 피쳐' 그릴 수 있는 제약계 고도 전문가 양성해야" 이정석 초대 원장은 "RA교육의 핵심은 제약산업을 폭넓고 매크로하게 바라보며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하고, 종합 기획력을 갖추며 복잡한 사안을 풀어낼 수 있는 인재 양성"이라며 "이에 대한 식약처의 보다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변호사와 변리사처럼 제약계만의 고급 전문가 양성이 필요한 데 학생들의 수준(재직·비재직/주니어·시니어 등)에 맞춘 초·중·급의 교육이 수준별로 연간 정례적으로 순환 진행 하는 방향성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이 원장은 "그러기 위해서는 특정 학교에서 RA교육사업을 독점해선 안되고 (법제)학회가 맡는 것이 적합하다"며 "예를 들어 학회에서는 국시원처럼 RA교육사업을 진행하고, 각 학교에선 약대 등에서 이에 맞춰 특화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케이스 스터디 등 교육내용 보강…자립형 모델로 만들어야" 이번 교육에 대해 권 회장은 '케이스 스터디' 등 교육내용을 강화해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제약의 타깃 업무가 다르기 때문에 수강 인원 또한 서울은 RA 인력, 경기는 R&D 등 전문 인력들이 집중된 특성이 있다는 점도 감안했다고 밝혔다. 비재직자의 경우 성적 상위 15명에게 오는 10월 또는 11월에 1개월 간 현장실무실습(인텁쉽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권 교수는 "규제과학자들의 직제 역량은 현재의 100시간 모형으로 완벽히 길러질 순 없다. 전략적인 사고는 총체적으로 어우러져 이끌어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보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5개년 시범사업 중 4년차로서 사업 성과에 따라 고도화시켜야 하는데, RA전문가 시험 응시 자격, 제도 변화에 따른 전 수강자 재교육 등도 다각적으로 루트를 설정하는 등 자립형 모델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권 교수는 "현재는 일종의 '입문'의 비중이 큰데, 학회는 궁극적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중급 등 다단계로 발전시켜 규제과학 저변 확대를 위한 지식 업데이트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2017-06-19 06:00:41김정주 -
약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지난 15일 제3차 임원 회의를 열고 올해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회의에서 △제2회 의약품 안전 사용 컨텐츠 공모전 △제2회 의약품 안전 교육 박람회 개최 △의약품 체험학습교육 기획 △의약품 안전사용 교구 제작 및 배포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강사 교육 강화를 위한 홈페이지 개편작업 진행 사항 △2017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보건교사 연수 진행 사항도 점검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의약품 안전교육의 효율성 증대와 활성화를 위해 의약품 안전 사용 콘텐츠 공모전과 의약품 체험학습 교육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기획과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2017-06-19 06:00:06강신국 -
'디크플러스' 업그레이드…서면 복약지도 기능 강화퍼스트디스(대표 오옥희)가 복약지도 기능을 강화한 'DIK플러스'를 선보인다. 회사는 18일 전경련 회관 컨벤션센터에서 디크플러스 리뉴얼 기념 세미나를 열고 새롭게 개편된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오옥희 대표는 "서면 복약지도서 출력이 대세로 자리잡은 지금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복약지도문 출력을 기능을 한층 강화해 디크 플러스를 개편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국민들은 약국에서 보다 충실한 복약지도를 해 줄 것을 바라고 있고 또한 의약품 부작용 사례에 대한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약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약국 서비스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 시기에 약물 부작용 검색과 복약안내문 기능을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회사는 부작용 검색의 경우 환자의 증상을 검색하여 부작용 유발 가능 성분을 인지해 부작용 심각도와 빈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복약안내문은 영문 복약안내문이 새롭게 추가됐고 복약정보 바코드를 제공, 환자의 스마트 폰으로 전송할 수 있는 앱과 연동했다고 설명했다. 현재와 미래 약사 약국에 대한 손현순 교수님(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강연과 현재 디크플러스를 사용하고 계시는 약사님의 복약지도 활용사례 발표가 있습니다. 디크플러스는 PM2000, 온팜 등과 연동돼 사용 가능하며 월 2만원의 사용료를 내야 한다. 봉투 복약지도와 연동이 되지 않는 단점도 있지만 깨알같은 글자에 한줄로 복약지도 내용이 인쇄되는 다른 서면복약지도 출력에 비해 자세한 콘텐츠를 담고 있어 서면 복약지도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예상이다. 한편 세미나에서는 '2017년 2030년 사이 약사와 약국'(차의과대 손현순 교수), 스마트 처방검토(퍼스트디스 박소윤 팀장), 스마트 복약지도(이화약국 성기현 약사) 등이 소개됐다.2017-06-19 06:00:00강신국 -
건보노조 "심평원 자보 심사 국회·감사원 감사 의뢰"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동차보험심사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와 감사원 감사 의뢰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건보노조는 18일 성명서를 내고 "세계에서 공적 기관이 민간보험사의 이익을 위해 공적 목적을 위해 보유한 자료를 활용하여 역할을 대행해 주는 국가는 없다"며 " 심평원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을 통해 건강보험의 개인질병정보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2년 2월 자동차손해보험보장법의 신설에 따라 심평원은 2013년부터 자동차보험심사를 시행행하고 있다. 건보노조는 "심평원은 지난해 자동차보험 차세대 심사시스템 구축 사업 계획을 내면서 건강보험 질병정보 등을 활용하여 자동차보험 환자의 '기왕증, 자격점검 등 연계 심사 강화'를 명시했다"며 "건강보험, 의료급여, 보훈 등의 진료정보 등 건강보험데이터를 마음대로 사용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행정자치부의 유권해석 유보 입장 등으로 심평원은 지난 5월 사업을 보류한 상태다. 건보노조는 "2004년, 2009년, 2012년 감사원 감사에서 공단과 심평원의 역할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지속적으로 지적해왔지만 복지부는 아직도 정책적 결정을 미루고 있다"며 "건강보장 40주년을 맞아 건강보험을 끊임없이 민간의료보험의 방패막이로 악용하려는 세력에 맞서 건강보험을 지키고 국민의 이익을 위한 길"이라고 말했다.2017-06-18 19:49:25이혜경 -
원주 혁신도시 '탱고의 밤'…심사평가원에서 열린다강원도 원주 혁신도시가 '탱고의 밤'으로 변한다.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트리오의 연주로 22일 오후 7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층 대강당에서 '2017년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탱고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티켓은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 배부한다. 심사평가원은 2015년 12월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 후 지역주민과 소통 및 화합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문화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탱고의 밤은 손 안의 오르간으로 불리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트리오가 함께 한다. 화려한 연주로 구성되며, 티켓은 공연당일 오후5시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강경수 심사평가원 인재경영실장은 "강원문화재단 및 국제교류재단 등과 함께 다음 달 19~20일, 23일 지역주민을 초청한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했다.2017-06-18 17:36: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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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한의사회 "김필건 회장 즉각 사퇴하라"동대문구 한의사회가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사퇴의사를 밝힌 후에도 공식 절차를 밟지 않아 시간과 비용만 낭비중이라는 입장이다. 18일 동대문구 한의사회는 "경혈시술 상대가치점수 하락으로 2만 한의사 회원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김필건은 물러나라"고 밝혔다. 김필건 집행부가 상대가치점수 개정 진행과정을 회원들에게 철저히 비밀로 진행하고, 재협상이 불가능한 시점이돼서야 알려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또 상근, 반상근 이사들이 5분 간격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회의비를 중복 수령하는 등 비양심적 행위를 저질러 회계상 청렴성 문제도 있다고 했다. 동대문한의사회는 "김 회장은 수많은 실패와 대내외적 망신을 당하고서도 자리에 연연해 경혈 시술 상대점수 하락이라는 치명적 결과를 낳았다"며 "즉각 사퇴하라"고 밝혔다.2017-06-18 15:11:3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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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여행 후 입국한 30대 남성 콜레라 감염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필리핀 세부 여행 후 제주항공 7C2406편을 이용해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남성(83년생)이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3번째 한국민 해외유입 콜레라환자다. 이 환자는 수양성 설사, 구토 증상이 지난 13일부터 나타났다. 다음날인 지난 14일 국내입국 시 인천공항검역소에서 대변배양검사를 실시한 결과, 16일 콜레라균(V. cholerae O1 Ogawa) 감염 확인됐다. 환자 주소지인 경기 남양주 보건소는 검사결과 확인 즉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국내 체류 기간 접촉자에 대한 발병감시 및 진단검사 등을 통해 추가 환자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필리핀은 올해 2월 10일부터 콜레라 발생우려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으로 지정됐다. 올해 발생한 3명의 해외유입 콜레라환자 모두 필리핀 세부 여행 후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필리핀을 여행하는 경우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식생활 등 동남아 여행자를 위한 감염병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항공기를 이용한 승객이나 최근 필리핀 여행 후, 심한 수양성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해외여행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리고 콜레라검사를 받으라고 했다. 콜레라환자를 진단 및 치료한 병원은 지체없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또 콜레라 등 질병 정보에 대한 궁금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2017-06-18 11:18: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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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동국대 약대, 약물오남용 예방 사업 추진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동국대 약학대학(학장 권경희)와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과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고 협약식 이후 양 기관은 간담회를 통해 향후 활동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권경희 학장은 "경기북부지역을 거점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활동을 극대화해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원으로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최근 마약류 문제의 심각성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어내기 위한 홍보와 함께 예방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협약식을 통해 좀 더 체계적인 기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경희 학장, 이광근 바이오시스템대학장, 김영우 약학과장 등과 김이항 본부장, 이영란 부본부장, 박지영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2017-06-16 23:11:54강신국 -
성남시약, 복지단체 2곳에 사랑의 손길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관내 취약계층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지난 13일 노숙인 쉼터 '안나의집'과 결손가정 아동시설인 '만남의집'을 방문, 생필품과 영양제 등을 전달했다. 안나의집은 이탈리아에서 온 김하종 신부가 후원자들을 모아 운영하고 있는 급식시설로 매일 500∼600여명의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고 시약사회는 매월 일정액을 지원하고 있다. 결손가정 아동보호 시설인 ‘만남의집’의 경우 시약사회가 지난 28년간 인연을 맺어 정기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7-06-16 23:06: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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