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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백남기 농민 사인 조작 책임자 엄정 처벌"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故 백남기 농민 사인 조작에 관여한 책임자들의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약준모가 속한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최근 백 농민 사망과 연루된 경찰청과 현장 책임자,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배포했다. 특히 서울대병원이 백남기 농민 사인을 병사가 아닌 외인사로 결정한 것은 명백한 범죄에 해당되는 조작이라고 했다. 또 최근 서울대병원이 사인을 외인사로 변경한 것에 대해서도 책임 당사자인 서창석 병원장과 백선하 교수가 현장에 나서지 않아 문제라고 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이철성 청장의 유가족 사과는 진정성이 없다. 강신명 전 청장, 구은수 전 청장 등 수뇌부와 서울대병원 의료진에 대한 처벌이 전무하다"며 "사망과 사인 조작에 관려한 모든 책임자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했다.2017-06-28 18:47:0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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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한독과 '가티플로 점안액' 유통·판매 계약삼일제약이 4세대 퀴놀론계 항균 점안액 가티플로 점안액을 직접 생산해 국내 시장에 유통·판매한다. 삼일제약은(대표 허승범)이 지난 28일 한독과 4세대 퀴놀론계 항균 점안액 가티플로 점안액에 대한 판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티플로 점안액은 넓은 스펙트럼과 낮은 각막 독성을 가진 가티플록사신 성분으로 안과 수술시 무균화 요법을 포함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1세 이상 소아에게도 사용 할 수 있으며 기존 퀴놀론계 항균 점안액과 달리 눈의 이물감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삼일제약은 최근 지속적으로 안과 질환 제품군을 도입하며 안과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월 프랑스 떼아사와 녹내장 치료제 모노프로스트와 듀얼콥 점안액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어 9월에는 동아ST와 알레르기 결막염 치료제 타리온 점안액 및 항균제 오젝스 점안액 2종의 판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약 10년 간 시장 내에서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가티플로 점안액 도입으로 퀴놀론계 항균 점안액 포트폴리오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06-28 15:26:40김민건 -
성대 임상약학대학원 보건사회약학과, 동문 '홈커밍'성균관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보건사회약학과 동문회(회장 박혜경·발전위원장 장동헌)은 오는 7월 1일 오후 5시, 경기도 수원 소재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254호에서 '홈커밍! 보건사회약학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문회 운영 현황과 학술 성과를 공유하고, 동문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발전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내요은 ▲의료급여 수급 대상자 대상 방문약물상담교육의 효과 분석(백영숙·박사과정·2013년 1학기 입학) ▲약국 방문자 대상 금연지지 상담의 효과 분석(이용화·박사과정·2013년 1학기 입학) ▲성인 폐렴예방백신 접종을 위한 간호인력의 핵심역량 평가 및 영향을 주는 요인 분석(김미연·석사·2013년 1학기 입학)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 시행 전후 항암제 급여양상 비교 분석(황은주·석사·2012년 2학기 입학) ▲보건의료인의 연수교육행태 비교분석 및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교육방법 연구(김선혜·석사·2014년 2학기 입학) 순으로 진행된다. 2부 순서인 총회·발전위원회 보고 행사에서는 신임 집행부 소개에 이어 ▲동문회 정기 개최 등 연간 운영 계획 ▲기 대표 선출 등 현안을 논의하고, 3부 '화합의 장'도 준비돼 있다. 동문회는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한 동문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홍보하고, 논문 발표 등 학술 활동 촉진을 통해 전문성을 제고하여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문회는 지난 해 10월 보건사회약학과 발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박혜경 동문(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연구교수)을 동문회장으로, 장동헌 동문(석사·2003년 1학기 입학)을 발전위원장으로 학과발전기금(1000만원& 8231;장동헌 위원장 기탁)을 조성하는 등 운영체계를 정비한 바 있다. 박혜경 동문회장은 "성균관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보건사회약학과가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증진과 안전관리를 위한 보건·약무정책과 약무경영 전문가 양성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동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6-28 14:13:21김정주 -
광진구약, 세미원서 회원·가족과 문화행사 가져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가 문화홍보위원회(부회장 김경홍, 문화홍보이사 심혜경)주관으로 광진구약사회 문화행사를 24일 세미원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40여명의 회원과 회원가족이 참석했다. 김경홍 부회장은 "상반기 문화행사로 자연 속에서 교제하며 힐링할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이 참석해주셔 감사하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정원을 돌아보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희 회장과 원종선 약사, 1반 김수련 반장, 2반 홍춘기 반장, 4반 이남희 반장, 7반 전병국 반장 등이 참석했다.2017-06-28 14:12:31정혜진 -
의약품안전관리원, 어르신 의약품 안전사용수칙 강좌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구본기)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만성질환 등으로 여러 가지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수칙을 알리고 급식·청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의약품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의약품 안전사용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의약품안전관리원 직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10시부터 복지관 지원 대상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약을 함께 복용할 때 주의사항 ▲복약수첩 작성방법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등을 안내하고, 의약품 부작용 신고 및 피해구제 신청·상담번호(1644-6223)가 새겨진 홍보물을 제공했다.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어르신들의 점식식사를 준비하고 배식을 진행했으며, 복지관 내 시설을 청소했다. 안전관리원은 기관 소재지인 안양 지역 내 의약품 안전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구본기 원장은 "앞으로도 의약품 전문지식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의약품 안전사용 인식 제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원은 기관 소재지를 안양으로 이전한 2015년부터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청소봉사와 급식봉사를 해 왔으며, 올해부터 매 분기 정기적인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17-06-28 14:08:39김정주 -
질병관리본부 견학 나선 ‘100인의 국민소통단’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8일 국민과 질병관리본부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100인의 국민소통단’을 오송 청사로 초청해 긴급상황센터(EOC), 특수시설연구동 등 주요시설 견학과 일일 역학조사관 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0인의 국민소통단은 메르스 유행 시 보건당국의 위기소통 부재를 반성& 8228;개선하고자 마련한 국민소통채널로, 정부 내부의 질병 정보와 이슈를 신속& 8228;투명하게 공유해 국민입장에서의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발굴하고자 지난해 9월 발족됐다. 질병관리본부의 이번 국민소통단의 체험 방문은 최근 중동지역에서 재유행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과 국내에서도 21번째 환자가 발생한 지카바이러스 등 국경을 넘나드는 위협적인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해외여행객과 국민 개개인의 각별한 관심과 철저한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국민소통단은 이날 국립의과학지식센터와 국내 감염병 유행차단을 총괄지휘하고 있는 긴급상황센터, 특수실험 연구동 등을 방문해 주요시설 탐방 및 일일 역학조사관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말라리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을 일으키는 매개 모기, 진드기 채집과 바이러스 분리 시연에 참여하고, 감염병 유행 시 바이러스 노출차단을 위해 입는 보호복 장비도 직접 착용해 본다. 구애란(광명시, 51세) 소통단원은 “그동안 국민소통단 활동을 하면서도 미처 잘 알지 못했던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 주변에 감염병 환자 발생시 신고방법과 대응요령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많은 분들에게 ‘메르스’가 잊혀져가는 감염병일지 모르지만, 최근에도 사우디아라비아 병원 3군데서 집단환자가 발생했다”면서 “보건당국은 출입국 내역 기반 특별검역을 추진하고 24시간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질병관리본부는 과거와는 다른 선제적 방역대응을 위해 전문성 강화와 신속·정확·투명한 국민소통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 했다. 정 본부장은 또 “국민소통단이 질병관리본부의 대응과 소통의 문제점을 살펴 비판하고, 또 잘한 점은 격려해주는 ‘소금’ 같은 역할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7-06-28 12:36: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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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SFTS 환자 32명 보고...작년대비 50% 급증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늘어나면서 농업인 등 고위험군에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올해 보고된 SFTS 환자는 모두 32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이상 증가했다. 이중 8명이 사망해 사망자도 전년 동기간에 비해 160% 이상 늘었다. SFTS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11월에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최선이다.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 비율이 높고, 특히 고령자는 감염되면 사망률이 높아 야외활동 시 주의해야 한다. 농작업 시에는 작업복, 장갑, 장화를 올바르게 착용해야 하며, 등산, 벌초 등 산과 관련된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외출 후 목욕 등 진드기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게 중요하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2017-06-28 12:28: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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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제약바이오협, 상반기 ICH 회의결과 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내달 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E홀에서 '2017년 상반기 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회의결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식약처가 참석한 ICH 총회와 전문가위원회 회의 결과와 ICH 가이드라인 제·개정 정보를 산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약업계와 학계 관련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에서 식약처는 ICH 회의 결과와 ICH 가이드라인 개발절차와 이행현황, 다지역 임상시험(E17)과 의약품 전주기 관리를 위한 기술 및 규제고려사항(Q12) 가이드라인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참석 신청은 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 신청&서비스 > 신청 및 제출 > 세미나/교육 > 설명회제목을 클릭 후 신청하면 된다. 사전질의는 미리 양식에 따라 작성해 이달 30일까지 이메일 제출(jyj@kpbma.or.kr) 하면 된다. 단 참석 신청은 반드시 온라인 사이트에서 해야 하며, 사전질의가 있는 경우에만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사전질의 제출로는 참석신청이 되지 않는다.2017-06-28 12:26:3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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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기 미래 보건의료 대응방향 논의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8일 오후 1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이 주관하는 2017년 제1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기 미래보건의료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미래보건의료의 유망 분야와 관련 쟁점에 대해 논의한다. 임태환 공동위원장 겸 대한민국의학한림원부원장은 이날 ‘4차 산업혁명 시기 미래보건의료’라는 주제 기조 발표를 통해 보건의료를 둘러싼 변화 전망과 함께, 분야별 중장기 전략과 추진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어 박현애 세계의료정보학회 회장은 ‘보건의료정보 분야 국제동향과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의료정보의 역할, ‘학습하는 보건의료시스템(Learning Health care System)’을 제안한다. 권덕철 복지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그간의 논의 성과를 강조하며, 향후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과 로드맵을 도출하는 데 포럼이 기여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복지부는 진료정보교류 전국 확대,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 활용전략 수립,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및 개인정보보호와 보안체계의 구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의지를 밝히기로 했다. 앞서 복지부는 고령화와 양극화 등 사회변화에 보건의료분야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15년 11월 미래보건의료포럼을 발족해 총 7회 포럼을 개최했다. 또 지난 5월 11일 민-관 공동 협의체인 미래보건의료포럼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번 포럼 이후에도 포럼 위원 간 추가 논의를 통해 중장기 추진방향 및 로드맵을 마련·확정할 계획이다.2017-06-28 12:22: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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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혁 의원, 염증성장질환 극복위한 의료정책 토론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은 대한장연구학회와 함께 29일 오후 3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염증성장질환 극복을 위한 의료정책 토론회’를 갖는다. 희귀 난치성 질환인 염증성장질환은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다.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궤양성대장염 환자 수는 약 3만3000명이며, 크론병 환자수는 약 1만7000명이다. 젊은 연령에 자주 발생하는 염증성장질환의 경우 아직까지 뚜렷한 발병기전이 밝혀져 있지 않아 완치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권 의원실은 이번 토론회는 염증성장질환 관련 제도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와 환우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염증성장질환 환우들의 사회경제적 부담과 극복사례를 나누고, 현행 산정특례제도 및 희귀질환 관리제도의 평가와 개선 방향에 대해 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2017-06-28 12:17: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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