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한독과 '가티플로 점안액' 유통·판매 계약
- 김민건
- 2017-06-28 15:26: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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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 사업 확대하는 삼일제약...퀴놀론계 점안액 도입해 포트폴리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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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대표 허승범)이 지난 28일 한독과 4세대 퀴놀론계 항균 점안액 가티플로 점안액에 대한 판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티플로 점안액은 넓은 스펙트럼과 낮은 각막 독성을 가진 가티플록사신 성분으로 안과 수술시 무균화 요법을 포함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1세 이상 소아에게도 사용 할 수 있으며 기존 퀴놀론계 항균 점안액과 달리 눈의 이물감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삼일제약은 최근 지속적으로 안과 질환 제품군을 도입하며 안과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월 프랑스 떼아사와 녹내장 치료제 모노프로스트와 듀얼콥 점안액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어 9월에는 동아ST와 알레르기 결막염 치료제 타리온 점안액 및 항균제 오젝스 점안액 2종의 판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약 10년 간 시장 내에서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가티플로 점안액 도입으로 퀴놀론계 항균 점안액 포트폴리오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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