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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유전자 검사 서비스 약국접목 시동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최근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와 약국 전용 건강 상담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 약국 판매 협약식을 가졌다. 최광훈 회장은 "MOU 체결을 통해 회원 약국의 경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 경기팜 아카데미 교육일정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경영 활성화 방안 외에도 관련 상품 개발과 홍보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곽은호 약국경영지원단장은 "산업혁명 4.0 시대의 스마트 약사 양성을 위한 시작으로 환자들에게 약국 건강 상담 프로그램과 연계된 유전자 체질검사를 소개함해 약국 경영의 한축이 되는 성공적인 비지니스 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약사 대상 유전자 검사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학술역량 강화에 노력을 모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7-08-11 20:08:42강신국 -
대개협, "졸속추진 비급여전면급여화 중단" 촉구대한개원의협회의가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한개원의협회의(이하 대개협)는 11일 성명을 통해 이번 정책이 국민의료의 핵심과제를 가로막는 제도라고 비판했다. 대개협은 예비급여제도는 의료의 국가통제를 위한 제도라며 "국민들에게 당연히 보장해줘야 하는 필수의료를 지원하는 것을 도외시하고, 비용효과성만을 기준으로 예비급여를 지정한다는 것"이며 "비용부담은 최대 90%까지 국민들의 몫으로 남긴 채 모든 의료행위를 국가가 통제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비급여제도는 국민의료의 핵심과제들을 가로막는 제도이며, 불요불급하지 않은 의료수요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 예비급여제도는 전체의료비 증가를 부추기는 제도이며, 장기적으로 건강보험재정에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개협은 ▲비급여전면급여화 정책 즉각 중단 ▲급여항목 지원 강화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정책수립에 의료계 참여 보장 등을 촉구했다. 대개협은 "건강보험 보장성강화를 핑계로 의료전달체계를 뒤흔들고, 필수의료에 대한 지원을 약화시키며, 건강보험 재정을 위험에 빠뜨릴 어떠한 시도에도 반대한다"며 "비급여 전면급여화 정책을 철회하라"고 덧붙였다.2017-08-11 17:38:0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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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인 보험정책국장, 의협 방문..."적정수가 노력"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0일 보건복지부 노홍인 건강보험정책국장이 의협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의료계와의 소통과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무진 회장은 "비급여의 급여 전환에 앞서 기존 급여 항목들의 저수가 문제를 반드시 해소하여 의료계의 신뢰를 우선 회복해야 하고, 급여 전환되는 비급여 항목에도 적정수가를 보장해야 한다"며 "정책을 구체화하기 전에 특별 논의기구를 마련하여 의료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반영해야 한다"고 의견을 전달했다. 노홍인 국장은 "보장성 강화 대책의 실제 이행에는 의료계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저수가 형태의 급여 전환은 없을 것이며, 대통령의 적정수가 보장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계의 참여가 보장되는 특별 논의 기구를 신설해 보장성 우선순위와 적정수가 보전 방안 등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료계와의 소통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간담회에 의협에서는 추무진 회장, 김록권 상근부회장, 안양수 총무이사, 임익강 보험이사가, 복지부에서는 노홍인 건강보험정책국장, 정통령 보험급여과장이 참석했다.2017-08-11 15:45:1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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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무더위 속 임직원 응원…수박 화채 제공동아쏘시오홀딩스가 말복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을 위해 시원한 수박 화채를 제공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는 11일 말복을 맞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수박 화채 500인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인사노무팀은 동아쏘시오그룹 브런치 카페 오딘에서 수박 화채를 준비해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그룹 임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이후인 동아제약 주임은 "회사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수박 화채 덕분에 더위와 피로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맛있게 먹고 힘내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 고생하는 임직원에게 힘내라는 의미로 시원한 수박 화채를 준비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이 일하고 싶은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임직원 건강검진을 위한 건강한 일터 만들기, 건강한 식사를 위한 브런치카페 오딘, 임직원 자녀를 피닉스 캠프 등이다.2017-08-11 15:12: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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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사회 "문재인케어 전체 의사회원 뜻 묻자"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담은 문재인케어에 대한 의사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회장 김숙희)가 문재인케어 반대 성명을 낸데 이어, 경상남도의사회(회장 박양동)는 11일 "구체적인 예산확보 없는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반대한다"는 단독성명을 발표했다. 경남의사회는 문재인케어의 구체적인 예산 확보를 강조하는 한편, 대한의사협회에 전체이사회 및 전체의사회원 투표를 제안했다. 의협이 이 같은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추무진 의협회장의 탄핵을 포함한 투쟁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경남의사회는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향후 5년 내 전면 시행하겠다고 하지만 의료계의 희생만이 강요되고 결국에는 병의원 붕괴로 인해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 명약관화"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10년간 건강보험에 정부가 줘야 할 법정지원액인 68조6000억원도 14조7000억원을 지급하지 못하고 53조9000억원을 지급하는 선에 그쳤다며, 경남의사회는 "정부가 5년동안 20조1000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 현실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경남의사회는 "추무진 회장은 충분한 여론수렴도 없이8일 복지부장관 간담회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필요성에 대해 건의를 하면서 원칙과 구성체를 먼저 제안했다"며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반대하는 회원들은 일부라고 단정지었고, 심지어는 국민공익까지 고려해야한다는 의사협회장으로서 회원들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듯한 상상을 초월하는 발언을 했다"고 비난했다. 이에 경남의사회는 9일 긴급 임시이사회를 열고 "추무진 회장은 독자적인 행보를 중단하고, 의협의 전체이사회를 조속히 개최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경남의사회는 "대의원회는 임시대의원총회 개최를 통해 긴급히 현안을 타개할 수 있도록 비상체제로 돌입해야 한다"며 "요구사항이 수용되지 않으면 경남의사회는 추무진 회장의 탄핵 등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저지에 앞장을 설 것"이라고 밝혔다.2017-08-11 11:52: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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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 출범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는 9일 약사회관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갖고 교육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동작구 소속 약사는 물론 보라매병원 근무약사, 중앙대병원 근무약사 등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를 희망하는 약사 12명이 참석했다. 김경우 회장은 "날로 늘어나는 약물 중독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식약처 지원사업의 일환인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사업에 동참해 건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발대식 후 중앙대병원 임형미 약사는 약바로쓰기 어린이집 교육의 실체에 대해, 서울시약사회 정창훈 약국이사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약바로쓰기 일반교육에 대해 강의했다.2017-08-11 10:12:11강신국 -
대웅, 정맥질환 개선제 '센테라이트' 출시대웅제약이 다리 부기, 무거움, 통증 등 증상 개선과 항산화 효과를 통해 염증 완화 작용을 하는 정맥질환 개선제 '센테라이트'를 선보인다. 11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정맥질환 개선제 센테라이트 정을 출시하고 관련 질환 치료제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테라이트는 센텔라아시아티카(CentellaAsiatica)에서 추출한식물성분으로 다리가 무겁고 불편한 느낌이나 통증과 같은 정맥질환을 개선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주성분인 '센텔라' 정량 추출물과 다리의 무겁고 불편한 증상을 가볍게 개선시킬 수 있다는 '라이트(Light)'의 합성어다. 센텔라 정량 추출물은 일명 병풀이라고 불리는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오래 전부터 만성정맥부전, 미세혈관장애와 같은 정맥질환 및 상처치료에 사용되어 왔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정맥벽의 강도, 탄력을 증가시키는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키며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개선해 다리의 부기와 무거운 느낌, 통증 등 증상을 개선한다"며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작용도 있다"고 전했다. 정맥순환 장애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업무를 보거나 스키니진 착용, 임신, 비만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주로 다리 쪽에서 통증이나 불편함, 피로한 느낌이 나타난다. 하지정맥류는 주로 40~50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20~30대 여성에서도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스키니진, 레깅스 같이 몸에 꽉 끼는 옷이 유행하면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하지정맥류 환자는 2010년 16만 4000명에서 2015년 19만 2000명으로 증가했다. 대웅제약 박혜미 PM은 "같은 자세로 장시간 일하는 사람들이나 비만인구가 증가하면서 하지정맥류 등 정 맥순환 장애와 관련된 환자도 함께 늘고 있다. 방치할 경우 피부 궤양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하다"고 했다.2017-08-11 09:41: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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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하반기 200명 공채...R&D인력 확보에 집중한미약품이 2017년 하반기 공채에서 연구인력 확보에 나선다. 신약 R&D와 바이오플랜트 분야 투자가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R&D 집중 투자와 인력 증원 계획에 따라 내달 4일부터 하반기 공채를 접수하며 2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바이오신약 생산기지인 평택 바이오플랜트 투자가 본격화되고 R&D를 강화하면서 신규 인력 증원에 나서게 됐다. 채용 분야도 바이오·R&D 부문 증원이 대부분이며, 국내 사업부(영업) 부문이 포함돼 있다. 상세 모집 부문은 연구개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국내사업부 등이다. 바이오·R&D 부문은 의·약사 자격증 소지자와 이공계열 전공자가 지원 가능하다. 국내 사업부 부문은 전공과 상관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인력증원이 끝나면 한미약품그룹 총 인력은 기존 2200명에서 2400명이 되며 향후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매년 매출액의 15%대 이상을 R&D 투자와 신약 상용화를 위한 시설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만큼 매년 신규 채용인력 규모는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입사 지원자에게 상세한 회사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채용 시즌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같은 기간 전국 20개 대학교에서는 '한미약품의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가 열린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사업부의 경우 지방에서 지원하는 구직자 편의를 위해 1차 면접은 각 지방 광역시 현지에서 진행하며, 면접 장소는 1차 서류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제약바이오 분야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적으로 이끌 신성장동력 산업"이라며 "많은 인재들이 공채에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2017-08-11 09:21:56김민건 -
뉴시너센·타크로리무스수화물 희귀의약품 신규지정뉴시너센과 타크로리무스수화물 등 2개 성분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0일 약사법 제31조, 제42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5조제10호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4조제1항 및 제12조에 따른 '희귀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를 발표했다. 고시는 오늘부터 적용된다. 고시된 개정에 따르면 척추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SMA)에 쓰이는 뉴시너센과 봄철각결막염(항알레르기제의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에 사용하는 타크로리무스수화물 등 2개 성분은 적용대상이 드물고 적절한 대체의약품이 없다. 식약처는 "2개 성분이 긴급한 의약품을 도입할 필요가 있는 만큼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했다"며 "희귀의약품 지정을 확대함으로써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제 선택 기회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2017-08-10 16:32:13이혜경 -
윤소하 의원, 전남 서남권 의대유치 발 벗고 나서정의당 윤소하(전남목포) 국회의원이 전라남도 서남권 의대유치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윤 의원은 10일 목포대학교 최일 총장과 대학 관계자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1990년부터 꾸준히 목포 시민들에 의해 제안된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가 전남 서남권지역의 낙후된 의료복지서비스를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방안임을 재확인하고,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 의원은 "서남대학교 폐교 결정과 무관하게 전남은 전국 16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곳이고, 전남 서부권은 복지부가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정한 전문병원(99개)도 없는 유일한 지역으로 의료인력 양성·공급 시스템을 갖지 못한 소외된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보건의료 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방대학을 육성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유도하자"고 제안했다. 대학 관계자들도 윤 의원은 말에 공감했다. 이어 "전남은 전국 최고의 의료 취약지역으로 의료서비스 제공 및 공공의료인력을 양성 할 수 있는 의과대학으로 목포대를 특화해 공중보건의사 수급 불균형 및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자"는 의견을 내놨다. 윤 의원과 목포대는 이날 의대유치를 위해 지역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와 국무총리 및 교육부총리에게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에 대해 전달하고, 20여년 지역숙원사업 해소를 위해 총력을 다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2017-08-10 16:17: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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