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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의약품 안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확정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제2회 의약품 안전 콘텐츠 공모전’의 각 부문별 수상작을 결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의약품 안전사용 관련된 주제로 학생 부문, 대학생 부문, 일반 부문과 약사 강사가 참여하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경진대회 부문으로 진행됐다. 특히 약사 강사가 참여하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경진대회 결선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2회 의약품 안전교육 박람회에서 수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80여편의 그림과 프레젠테이션, 음악, 영상,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동영상), 체험교육 기획안 등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콘텐츠 개발과 보급 외에도 약사회원들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의 헌신적인 노력과 활동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찬휘 회장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기쁘다”며 “대한약사회의 활동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활동과 불법의약품 유통 감시 등 약바로쓰기운동본부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감으로써 안전이라는 울타리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을 진행한 이애형 본부장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고민과 성찰을 담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이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사회 인식 개선에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으로 국민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모전에서는 작품 심사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외부 인사를 통한 최종 심사도 진행했다. 공모전 수상 작품은 오는 26일 ‘제2회 의약품 안전교육 박람회’를 통해 전시되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약사 강사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2회 의약품 안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 대상 고양시립 대화소망어린이집 ▲ 학생 부문 △최우수상 : 엄지민 △우수상 : 최선우, 이호진 △장려상 : 정희주, 김도연, 장준석 △특별상 : 황재훈, 신윤아, 김찬재, 양승연, 정승혜, 김연우, 황수빈, 설가현, 양승연, 김나현 ▲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 : 김성훈 △우수상 : 김지유, 한성은 △장려상 : 신동윤, 김수현 △특별상 : 김형석, 허성신, 임소정, 임수현, 이지원 ▲ 일반인 부문 △최우수상 : 최민지 △우수상 : 이민정, 송재우 △장려상 : 김성남, 김다미, 오상우 △특별상 : Bradley kang, 마아영, 사공세진2017-11-11 06:00:11강신국 -
경기도약, 26일 미이수자 보충연수교육 진행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오는 26일 ‘2017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도약사회 학술기획단(단장 이정근)과 연수교육위원회(위원장 김진수) 주관으로 개최되는 교육은 수원 아주대 종합관 1층 대강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접수는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www.kkpa.or.kr) 팝업창을 통해 10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한편 도약사회는 같은 날 ‘경기도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양성교육’을 개최한다. 아주대 종합관 105호 강의실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교육은 지역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로 활동하고 있거나 신규로 실무실습 지도를 희망하는 약국(약사)의 대상으로 한다.2017-11-10 23:32: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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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의약품 안전교육 강의 아닌 체험학습으로"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본부장 이애형, 위원장 김성남)는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와 함께 9일 광명 철산초등학교에서 의약품안전사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강사교육을 이수한 약사들이 강의 형태로 진행해온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켜 대규모 체험행사 형태로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 실물교구와 모형 등으로 꾸며진 6개 부스에서 진행된 체험학습은 3교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부스별로 20분의 강의와 교구를 이용한 체험이 순환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부스에서는 의약품에 대한 기본개념을 배우고 약의 사용기한, 올바른 복용 방법, 가정상비약 이해와 사용,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다짐, 약사 직업 체험 등 의약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학생들이 몸소 체험하고 공부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체험학습을 주관한 이애형 본부장은 “처음으로 시도된 새로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프로그램이지만 체험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교육이 된 것 같다"”며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범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강사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히 교육을 마쳤다”고 말했다. 철산초등학교 최경희 교장은 “악사님들과 함께 아이들이 의약품 체험을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직접 체험하는 학습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29일 의왕시 덕장중학교 1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2017-11-10 23:23:01강신국 -
심평원, ISO27001 정보보호 글로벌 인증 획득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0일 HIRA 시스템에 대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O27001) 글로벌 인증을 받았다. 심평원은 HIRA 시스템(심사·평가시스템, DUR시스템, 국민포털, 진료비포털 등)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전반에 대해 세계 3대 인증기관인 DNV GL Group의 심사를 받은 뒤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HIRA 시스템의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제적 수준임을 인정받음으로써 향후 HIRA 시스템의 해외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심평원 강평원 경영지원실장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O27001) 인증을 계기로 HIRA시스템의 정보보호 안전성을 확보하고 신뢰 수준을 더욱 높이는 등 정보보호 관리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11-10 18:08:32김정주 -
'유한결핵-호흡기 학술상' 정만홍·정은택 교수 수상고신의대 내과 정만홍 교수와 원광의대 내과 정은택 교수가 제39회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을 수상했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4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정만홍 교수와 정은택 교수가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메달이 수여됐다. 유한양행은 "정만홍 교수와 정은택 교수는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 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결핵 및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 제도다. 유한양행은 "39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 속에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2017-11-10 17:16:31김민건 -
약사 7인이 'JOB'을 말한다…약사에 대한 책 출간전국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진로 직업과 관련된 체험 활동과 수업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이 직업 선택에 참고할 만한 약사 직능을 소개하는 책이 출간됐다. 출판사 꿈결은 간호사, 의사, 외교관·국제기구 종사자, 기자·PD 등에 이어 '꿈결 잡 시리즈' 일곱 번째 책으로 약사 편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미래의 약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약대 진학 방법부터 어떤 공부와 준비가 필요한지, 실제 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의 참고할 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 고기현(이니스트바이오제약 마케팅 담당자), 고정민(고용노동부 주무관), 김명진(덕성여자대학교 35대 약학대학 학생회장), 박종혁(박종혁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약학 박사), 백진희(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이지현(우리온누리약국 대표·캐나다 약사러닝센터 팜디스쿨 대표), 이범진(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약사가 저자로 참여했다. 출판사는 "약사는 의약품을 다루는 전문직으로 십대들이 선호하는 직업군 중 하나"라며 "이 책은 약사를 꿈꾸는 십대에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현직 약사와 대학생 선배, 직업전문가가 직접 직업의 세계를 소개한다. 평소 다른 사람들을 보살피는 일을 좋아하고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이 많다면 약사의 세계를 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7-11-10 15:37:55김지은 -
건보공단,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2년 연속 선정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9일 GPTW에서 주최한 '제16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했다. 건보공단은 이날 시상식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본상 외에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 대상과 박순희 과장 등 3명이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에 선정되는 등 3관왕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선정은 미국 포춘(Fortune)지가 발표하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100 Best Companies to Work)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신뢰지수(Trust Index) 측정, 설문조사, 조직문화 개선 공적서 평가 등을 통해 수상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제도이다. 건보공단은 올해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구축, 신뢰의 직장문화 만들기(We-START)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We-START는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 새로운 직장문화 만들기를 시작하자는 뜻으로, 열린 일터(Share), 신뢰받는 일터(Trust), 발전하는 일터(Advance), 존중하는 일터(Respect), 함께하는 일터(Together)의 건보공단 직장문화 5대 구축방향을 의미한다. 2016년부터 임신 출산직원을 대상으로 CEO의 현장스킨십 강화, 미혼직원을 위한 만남 주선 행사 등 총 24개 과제를 발굴 운영 중이며, 올해는 테마별 문화강좌 운영 등 14개 과제를 추가로 기획하여 실시 중에 있다. 성상철 이사장은 "일·가정 양립을 통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출산·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직원들이 공단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했다.2017-11-10 13:13: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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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앞 1인시위, 민초약사 참여 점차 확대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약국 개설에 반발하는 경남도청 앞 1인시위에 민초약사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김재증 창원시약 부의장, 강효국 창원시약 홍보이사, 이용수 총무이사 등 약사회 임원 외에도 여지현·감기백 약사 등이 1인 시위에 참여해 병원의 원내약국 개설 움직임을 비판하고 나섰다. 6일 1인시위에 참여한 메디칼큰온누리약국 여지현 약사는 "1인 시위만을 위해 먼 곳이나 다른 지역에서 오신 약사님들을 보고, 바로 옆 창원 중앙반에서도 힘이 돼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여 약사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건 당연한 일인데도 이렇게 어렵다"며 "이번 사안 만큼은 반드시 바로잡을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7일 시위를 이어간 감기백 메디칼큰온누리 약사는 "젊은 약사로서, 의약분업 원칙이 훼손되는 것을 그냥 바라만 볼 수 없어 동참했다"며 "이번 투쟁에 우리의 미래가 걸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이번 사태를 잘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8일 시위에 나선 김재증 창원시약 부의장은 "약사회의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 회원들 열의도 상당하다"며 "다만 대외적인 시위 효과는 한 번쯤 되새겨봐야 할 것 같다.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는 회장단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설명했다. 9일 1인 시위를 진행한 강효국 창원시약 홍보이사는 이번이 두번째 시참여다. 강 이사는 "경상남도 행정심판위의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허가라는 부당한 결정에 항의하고자 시작된 1인시위가 힘은 약하지만 날이 지나고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회원들 마음이 결집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이번 일이 '우리의 일'이란걸 느끼고, 편법을 통한 불법적인 사례가 다시는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10일 1인 시위에 나선 창원시약 이용수 총무이사는 "아직도 부족해 정비해야 하는 약사법, 자본과 힘에 의해 잠식돼가는 의약분업의 현실을 보면서, 사회에서 힘들어하는 후배약사님들을 보면서 우리의 미래는 결단코 누군가가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상기했다"며 "우리 스스로 뭉쳐 바른 길을 세우지 못한다면 그 미래는 결코 우리의 미래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2017-11-10 11:56:59정혜진 -
세원셀론텍 '듀오필' 칠레 특허등록…중남미 진입세원셀론텍이 칠레에서 조직재건용 바이오콜라켄 필러 '듀오필'의 특허를 등록하며 중남미 시장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 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은 조직재건용 바이오콜라겐 필러인 듀오필(DuoFill) 제조기술에 대해 칠레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특허명은 혈소판농축혈장(PRP)을 활성화하여 조직재생을 유도하는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A Platelet rich plasma using regeneration constituent manufacturing method thereof)이다. 생체적합물질인 바이오콜라겐과 혈소판농축혈장(이하 PRP)을 혼합한 바이오콜라겐-PRP 겔(Gel)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다. 세원셀론텍은 "바이오콜라겐에 의해 PRP 내 혈소판이 활성화된 겔은 조직재건에 유용한 성장인자(Growth Factor)를 방출한다. 이를 통해 뼈조직 결손치료 및 상처치유 시 효과적인 조직재건을 도와주며, 정형외과나 치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 폭넓은 재생의료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를 기반으로 듀오필을 개발한 세원셀론텍은 ▲간단한 시술로 환자의 수술부담 해소 ▲간편한 제조로 의료현장에 적시공급 ▲응급환자 및 반복된 재수술 환자의 효과적인 조직재건 유도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세원셀론텍 RMS본부 서동삼 상무는 "결손부위 및 상처공간을 채우고 형태유지가 가능하다. 생체적합물질을 이용해 면역거부반응이 없는 등 기존 치료법의 문제를 해결한 기술성, 그리고 보건의료 신흥 시장인 중남미 지역의 진입 발판을 다졌다는 측면에서 이번 특허 등록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세원셀론텍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35개국 등 총 44개국에 걸쳐 듀오필 글로벌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2017-11-10 10:52:5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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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신약원료 '올리고' 생산시설 완공 임박에스티팜(대표 김경진)은 지난 8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장 내 신축 올리고동 4층에서 에스티팜 및 관련업체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공장 올리고동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상량식은 건물의 기둥을 세우고 보를 얹은 다음 건물의 골격이 완성되는 마지막 단계인 마룻대를 올릴 때 행하는 의식이다. 가장 어려운 일을 마쳤다는 의미와 함께 남은 공사가 잘 마무리되도록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330억 원을 투자해 올해 3월부터 공사가 본격 진행된 올리고 신공장은 현재 60% 정도 공사가 진행됐으며 12월부터 기계장치 설치가 이뤄져 2018년 상반기 준공 될 예정이다. 올리고 신공장이 가동되면 현재 연간 50kg의 올리고 생산능력이 최대 750kg까지 늘어나 생산량 규모로 아시아 최대 올리고 공장이 된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최근 올리고 원료 공급을 희망하는 글로벌 제약사의 실사나 방문이 늘고 있고 2개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올리고 신약 파이프라인의 신규 수주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해당 공장이 2019년 본격 상용화되면 에스티팜은 올리고 생산량 규모에서 글로벌 3위 지위를 확고히 다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올리고핵산치료제는 기존의 저분자 합성의약품의 장점을 살리면서 항체의약품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로서 급부상하고 있는 분야다. 임상 횟수는 2014년 80개에서 2016년 632개, 2017년 상반기에만 800개 이상으로 10배 증가했으며, 2014년 분석자료에는 2020년 글로벌 RNA기반 치료제 시장이 1.2조원으로 연평균 28.4% 성장하는 것으로 돼 있으나 이미 2017년 2.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작년 말 바이오젠(Biogen)이 출시한 올리고핵산치료제 신약 스핀라자는 올해 매출 전망을 1조원에서 2조원으로 상향했으며 올해 9월 앨라일남(Alnylam)의 올리고핵산치료제 파티시란의 임상3상이 성공함으로써 상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올리고핵산치료제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7-11-10 10:09:2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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