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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생계형 건보 체납자 피해사례 상담 지원시민단체가 올 한해동안 생계형 건강보험료 체납자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19일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으로 2016년, 2017년에 이어 2018년 생계형 건강보험료 체납자들의 건강할 권리를 찾기위한 제도개선과 체납자 피해사례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피해 사례 상담센터는 12월 31일까지 문을 열고 생계형 국민건강보험 체납자의 문제해결을 위한 체납상담, 의료이용문의, 건강보험정보안내 등을 진행한다. 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실무자들을 위한 가칭 체납해결 가이드북 또한 마련하고 있으며, 오는 5월결 배포될 예정이다. 상담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로 계획됐다. 더불어 건세는 생계형 건강보험 체납자의 인권침해를 개선하고, 정책권고를 위한 집단 진정신청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급여제한, 결손처분, 분할납부, 압류, 연대납부, 독촉, 부과산정 및 보험료조정 등의 피해유형을 우편, 이메일, 팩스,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건세는 "정부는 올해 예정된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을 통해 송파세모녀 같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빈곤층의 의료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며 "정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체납문제에 대해 도덕적 해이라는 낙인을 확대시키고 성실납부자와 형평성만 강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세는 "체납자들의 건강권을 침해하는 급여제한제도 및 부당이득금 징수,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기 위해 생계를 포기하게 만드는 각종 제재와 차별조치는 체납문제를 더욱 해결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체납자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도개선 활동과 국가인권위원회에 건강보험 체납자의 인권향상과 정책권고를 위한 집단진정 활동을 할 것"이라고 했다.2018-02-19 09:49:20이혜경 -
서울식약청, 20일 의료기기 정책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식약청은 서울·강원 소재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의료기기 정책설명회를 서울 구로구 소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오는 20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할 의료기기 사후관리 운영 계획, GMP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서울청은 강원지역 제조·수입업자들 접근 편의를 위해 원주 소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21일 설명회를 연다. 서울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료기기 업체들이 의료기기 정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소개 → 서울지방식약청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2-19 09:37: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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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양행, 백광열 씨 영입…국공립병원 입찰 진출대일양행이 국공립병원 의약품 입찰 시장 확대를 위해 백광열 전 TJ팜 사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대일양행(대표이사 류기만)은 19일 국공립병원 의약품 입찰을 담당할 백광열 신임 부회장 임명과 함께 전국 국공립병원 의약품 입찰 시장에 뛰어들어 매출 1500억원을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대일양행은 사립병원과 약국 시장에 진출해 있다. 2년 전부터 서울아산병원 등을 비롯해 서울대병원에 진입하려고 했지만 입찰 장벽에 막혀 실패해왔다. 대일양행은 백광열 부회장이 엠제이팜에서 23년, TJ팜에서 4년을 국공립병원 의약품 입찰을 맡아 온 만큼, 국공립병원 입찰 시장에 대한 노하우 습득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국공립병원 입찰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서울 지역 사무실을 개소하고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등 입찰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백 부회장은 "약 35년 간 약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대일양행이 국공립병원 의약품 입찰 시장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려하겠다. 마지막이라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류기만 대일양행 대표는 "백 부회장 영입을 계기로 국공립병원 입찰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입찰로 향후 2~3년간 현재 매출의 2배인 1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백 부회장은 2014년 MJ팜에서 TJ팜 신규 사업부서 TJ에치칼 사장으로 옮겼다.2018-02-19 06:14: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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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약대, 4년 연속 약사국시 100% 합격경북대학교 약학대학이 2015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4년 연속으로 약사 국가시험 100% 합격에 성공했다. 경북대에 따르면 지난 13일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제69회 약사 국가시험 합격자 중 경북대 약대 졸업예정자 26명 전원이 합격했다. 이번 약사 국가시험에서는 전체 2017명의 응시자 중 1839명이 합격해 91.2%의 합격률을 보였다. 류광현 경북대 약학대학장은 "약학대학은 일대일 튜터링 등 교수와 학생 간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 교육성취도를 높이고 있다"며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우리 대학 학생들이 국가 및 지역에 봉사하는 약학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4년 연속 100% 합격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2018-02-18 22:45:48강신국 -
학술연구품 관세감면 기관에 연구중심병원 포함복지부 지정 연구중심병원도 학술연구용품 등 수입시 관세감면 대상기관에 추가된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르면 3월 경 시행할 방침이다. 학술연구용품·교육용품 및 실험용품의 수입시 관세 감면 대상기관은 학교, 공공의료기관, 국립암센터 등이었다. 여기에 복지부 지정 연구중심도병원도 관세 감면 대상기관에 포함된다. 관세 감면은 관세법 시규 공포일 이후 수입신고하는 분부터 적용된다.2018-02-18 22:38: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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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2017년 매출액 2654억원, 10.3% 증가대원제약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2654억원으로 직전 사업년도 2407억원 대비 10.3%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52억원(13.2%↓)이며 당기순이익은 102억원(47.9%↓)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대원제약은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증가와 일회성 비용 발생에 따른 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부채 총계가 526억원에서 590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2018-02-18 20:12: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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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출신 정의화 전 국회의장 기념관 건립정의화(부산의대) 전 국회의장 기념관 개관식이 오는 19일 오후 4시 부산 동구에서 열린다. 역대 대통령 기념시설은 계속 만들어졌지만 전직 국회의장의 기념관이 건립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 전 의장은 "지난 20년 정치인으로서 삶을 정리하고, 국회의장으로 키워준 지역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작은 공간을 만들었다"면서 "앞으로 민주시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민주시민 교육 강좌도 개설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국회의장이 단지 상징적 존재로만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기념관을 통해 국회의장이 민주주의의 핵심인 삼권분립의 원칙을 지키고 수호하는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임을 국민들이 체감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 기념관은 정 전 의장이 퇴임(2016.5.29) 이후 낙향해 옛 지역구인 부산 동구에 사비를 들여 건립했다. 주로 국회의장 재임시절 활동 자료가 전시될 예정이며, '사진찍는 국회의장'이었던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도 마련됐다. 기념관은 부산 동구 초량상로 110번지에 위치해 있는데,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1시 운영된다. 관람료는 무료다.2018-02-18 14:19:08최은택 -
김윤배 전 충북약사회장, 충북대에 1천만원 쾌척김윤배 전 충북약사회장이 모교인 충북대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윤배 전 회장은(선일약국)는 14일 오후 3시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윤여표 충북대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 이장희 발전기금재단부이사장을 비롯해 유환수 약학대학장, 이수재 교수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약학대학 동문회장이기도 김윤배 전 회장은 이날 약학대학 발전에 대한 공로로 공로표창도 받았다. 김윤배 전 회장은 "발전기금으로 약학대학의 인재육성에 힘써 달라"며 "어려운 환경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후배들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윤여표 총장은 "기탁한 뜻에 따라 학생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며 "선배들의 발전기금이 후배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2018-02-14 17:19:34강신국 -
메디톡스 2017년 연매출 1812억, 최대 실적 달성메디톡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4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7년 연간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36% 증가한 181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902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4% 증가한 732억원으로 나타났다. 차별화 마케팅 전략이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톡신과 필러 부문에서 고른 성장과 해외 수출 증가 등 전반적인 사업 호조에 힘입었다고 메디톡스는 밝혔다. 메디톡스는 올해 성장세도 견고히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며 "시판허가 신청을 완료한 메디톡신의 중국 진출과 이노톡스 미국 3상,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있는 코어톡스 출시가 계획대로 진행돼 메디톡신과 코어톡스 기술수출 논의가 현실화 할 경우 비약적인 도약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현호 대표는 "메디톡스는 2018년 경영방침으로 경영시스템 구축과 퀀텀점프를 정하고 2022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2022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의기투합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02-14 15:41: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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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바이오 규제 신문고 개설'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13일 바이오 규제·제도 신문고를 개설했다고 공지했다. 연구센터는 "신문고는 바이오 기술혁신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연구단계부터 생산·판매까지 바이오 전반에 걸쳐 정부가 개선해야 할 규제와 제도를 제안할 수 있는 국민 소통 창구"라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는 바이오 관련 종사자 누구나 가능하며 제안 범위는 바이오 기술혁신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바이오 전반에 걸쳐 개선해야 할 규제와 제도다. 과기부와 함께 신문고를 운영하는 연구센터는 "접수된 안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전달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2-14 09:32: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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