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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전 경기도의사회장, 의협회장 선거 불출마꾸준히 하마평에 오르내렸던 경기도의사회 조인성 전 회장이 제40대 의협회장 선거 불출마를 확정했다. 이로써 이번 선거에는 총 6명이 입후보할 전망이다. 19일 조 회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추무진 회장 집행부가 의협 분열을 초래했다. 의료계를 화합시킬 마중물이 되고자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현 의협 선거 시스템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다수 후보가 회장선거 입후보하고 결선투표가 없는 현 선거 시스템은 지지율이 저조한 회장을 선출할 수 밖에 없어 문제라고 했다. 낮은 지지율의 후보가 당선돼 당선 후에도 의료계 화합은 물론 개혁 추진동력을 갖기 어렵다는 것이다. 조 회장은 "의료계가 화합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내 불출마로 지난 3년간 의협 분열을 최고조에 이르게 한 추무진 집행부가 교체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조 회장은 "내 염원은 오직 의협 화합과 개혁이다. 이를 토대로 의료계 숙원인 저수가 해결과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의협은 개원의만을 대표할 게 아니라 미국의사협회(AMA)처럼 상위 단체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2018-02-19 15:34:27이정환 -
경동제약, 1000원서 500원...주식분할 결정경동제약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1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식 총수는 기존 1327만5000주에서 2655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변경상장일은 오는 5월15일이다.2018-02-19 15:11:0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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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신규간호사 죽음, 한국 간호 현실 드러나"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서울아산병원 신규간호사의 죽음은 '폭발 직전의 한국 간호 현실을 드러내주는 상징적 징표'라며 투쟁을 예고했다. 노조는 19일 "설 연휴 첫 날 서울아산병원 신규간호사가 송파구 한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며 "입사한 지 6개월 밖에 되지 않는 27살의 신규간호사는 왜 투신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확인된 정황으로 보면 신규간호사 적응교육기간 받은 직무스트레스, 과도한 업무량과 긴 노동시간, 실수에 의한 사고 책임 부담이 신규간호사를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몬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따라서 서울아산병원은 신규간호사의 투신자살사고에 대한 명확한 진상 규명과 함께 확고한 재발방지대책 마련, 유가족에 대한 사과, 자살사고 산재처리와 보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신규간호사는 입사 후 6개월의 신규적응교육기간 동안 살이 5kg 빠질 정도로 끼니를 일상적으로 걸렀고, 잠을 제대로 못 잤다고 한다. 저녁번 근무를 오후 1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새벽 5시에 퇴근할 정도로 극심한 업무량에 시달렸다"며 "신규적응교육기간 동안 출근하기를 힘들어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 간호사는 실수로 환자의 배액관(수술 후 뱃속에 고이는 피나 체액을 빼내는 관)이 찢어지는 일이 발생하자 소송에 걸릴까 두려워 밤새 간호사 실수에 관한 소송피해사례를 검색할 정도로 실수에 대한 책임을 떠안아야 한다는 무서움과 불안함도 컸다는 후문이다. 노조는 "우리나라 간호사의 평균 근속연수가 5.4년에 불과하고 신규간호사의 이직률이 33.9%에 이른다"며 "다시는 이 같은 슬프고 아픈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획기적인 노동조건 개선과 업무시스템 개선, 조직문화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노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한 '의료기관내 갑질문화와 인권유린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대책을 마련하고, 보건의료노조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국내토론회(2/26일), 국제토론회(2/27일), 정기대의원대회(2/28일)에서 이번 서울아산병원 신규간호사 자살사고를 계기로 간호사 노동조건 개선과 병원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전조직적 운동을 선포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2018-02-19 14:25:58이혜경 -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제혁신방안 모색 국회토론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양천갑당협위원장)은 19일 오후 3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보건의료에 길을 찾다!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제혁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의원실 측은 "이번 토론회는 만성질환과 감염성 질병 증가로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고 동반진단시험과 맞춤의료의 성공으로 더 큰 성장 기회가 열리고 있는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기존 의료기기 규제의 틀에서 벗어나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인허가 규제와 산업 지원을 위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에서 개최된다"고 했다. 송정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분당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이 좌장을 맡아 이날 토론을 이끌며, 관련 정부부처와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석한다. 먼저 발제는 공동 주관기관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가 맡았다. 첫 번째 발제자인 나흥복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전무는 현재 의료기기법에서 관리되고 있는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안전관리 및 허가.심사 체계를 합리화하기 위해 체외진단의료기기를 별도 관리하고 국제조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 두 번째 발제자인 이정은 한국바이오협회 체외진단기업협의회 운영위원장((주)아스타 전무이사)은 의료기기와 명확히 차별화된 규제틀을 가지고 있는 유럽과 의료기기와 공통된 규제틀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이지만 CLIA 제도를 통해 체외진단의료기기를 그룹화 해 관리하고 있는 미국 등 선진국과 국내 체외진단의료기기 관리체계를 비교 분석해 제시한다. 이어 박미라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장, 신준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책과장, 윤영로 연세대학교 의공학부 교수, 이제훈 가톨릭대학교 의대 교수, 박경운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 손미진 (주)수젠텍 대표이사, 한승미 한국로슈진단(주) 부장 등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김 의원은 "최근 유럽 등 외국의 경우에도 체외진단의료기기에 관한 법률을 별도로 제정하는 등 일반 의료기기와 차별화된 규제 체계를 도입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민건강과 미래 신산업 창출을 위한 기반조성, 규제의 국제조화 등을 위해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제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져야 할 시점"이라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의료 전문가, 업계 및 정부 관계자 등이 같이 지속적으로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제 개선책과 제도적 지원책을 고민하고, 체외진단의료기기의 개발과 사용환경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2018-02-19 12:01: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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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 가족상담 서비스…3월부터 전국서 시행가족상담 지원사업이 3월부터 건강보험공단 전국 30개 지사에서 확대 시행된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으로 2015년 10월부터 2017년까지 2차례에 걸쳐 시행되고 있는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는 가족 수발자의 스트레스, 우울, 부양부담감 등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는 1차 12개 지역, 2차 13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건보공단,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여하면서 약 1400명에게 서비스가 제공됐다. 2차 시범사업 서비스를 이용한 대상자의 86.8%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부양부담감과 우울감이 감소하는 등 응답자의 91.8%가 다른 가족 부양자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올해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는 전국 30개 노인장기요양보험운영센터에서 약 1000명의 가족 수발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등 정신건강전문 국가 공인자격을 갖고 있는 공단 직원이 가족 수발자에게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가족상담 지원상담 서비스는 공단이 개발한 전문 프로그램 돌봄여정 나침반을 활용, 대상자 욕구에 맞게 개별상담, 집단활동 등 10주간의 전문 상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대상자는 치매 등 장기요양 수급자 가족 중 부양부담이 높은 동거가족으로 별도의 선정조사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되며 비용부담 없이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건보공단 안명근 요양급여실장은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를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와 가족이 오래도록 가정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조성되고 가족 수발자의 부양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매년 단계적으로 서비스 대상 및 사업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2-19 12:00:13이혜경 -
"한간총, 연구자들 실명까지 거론...법적 대응할 것"대한간호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신경림 후보자의 논문 중복출판 논란이 법적 다툼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간호발전총연합(한간총)이 신 후보와 논문저자들의 반박자료에 대해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의편협) 권위에 대한 도전', '(반박자료의 편집장은) NHS(Nursing & Health Sciences) 전 편집장으로 심의 권한이 없다'는 등의 주장을 한 의료전문지에 논문저자들 실명까지 거론하며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신 후보와 논문 공동저자들은 19일 재반박 자료를 통해 이 같이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한간총의 '의편협 결과 부정,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관에 대한 도전'이라는 주장은 의편협의 입장과 전혀 다른 한간총만의 자의적인 주장"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의편협 측에 확인한 결과, '중복출판 관련 판단은 참고의견일 뿐이며, 최종결정은 해당 학술지에서 한다'고 했고, '언론에 보도된 것 자체도 몰랐다'며 의편협 측이 오히려 매우 당혹스러워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간총이 의편협의 권위를 운운하며, 중복출판 논란을 증폭시키는 건 다른 목적을 가지고 의편협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모 인터넷신문에서 논문저자들의 실명까지 언급되도록 한 건 도를 넘어선 행위로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성인간호학회가 어떤 이유에서, 또 어떤 과정을 거쳐 논문저자들이 성인간호학회에 보낸 내용증명을 포함한 논문의 출판윤리 관련 이슈사항을 모두 한간총이라는 임의단체에 넘겨줬는지 사실관계를 포함해 이슈 당사자들의 실명을 언론에 밝힌 것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한 의료전문지는 공동저자들이 NHS 편집장이라고 언급한 Sue Turale은 'NHS의 전 편집장으로 공동저자들이 편지를 송부할 당시(2016년 7월) 신 후보의 저널을 심의할 권한이 없었다'는 한간총 대표의 주장을 인용해 지난 14일자로 보도했다. 또 '신 후보와 공동저자가 의편협의 결과를 부정하는 건 한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기관에 대한 도전으로 정상적인 심의 절차를 무시하는 것'이라는 언급도 함께 실었다. 한편 한편 간호사연대NBT는 지난 17일자 성명에서 "이번 정기 대의원총회는 간협이 그동안의 잘못을 만회하고 스스로 개혁할 기회"라며 "하지만 단일후보 찬반투표로 개혁대상을 개혁주체로 만드는 간선 선거를 그대로 진행한다면 상식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곪아터진 단체라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신 후보의 사과와 후보사퇴, 이화여대의 중복출판 논란 규명, 임원진 선거 취소 및 비상대책위 구성, 협회장 후보 검증장치 마련 및 직선제 모색 등을 촉구했다.2018-02-19 11:42: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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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지난해 매출 1304억…전년 대비 8.6% 증가현대약품은 19일 2017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304억원으로 전년 1200억원 대비 약 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직전 년도인 24억원 대비 약 1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4억원으로 전년 13억9677만원 대비 4% 증가했다.2018-02-19 11:03:40김민건 -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홍채원 첼로 독주회' 개최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가 첼리스트 홍채원과 함께 한다. 현대약품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초동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에서 제 104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첼로, 2월의 달콤함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첼리스트 홍채원과 피아니스트 구자은이 출연한다.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의 문화 공헌 사업으로 최정상 연주자들과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왔다. 첼리스트 홍채원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 학교를 거쳐 미국을 바탕으로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오스트리아와 체코 등 유럽 각지를 오가며 연주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현대약품은 "스프링필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Les Violons de France, Camerata Michigan 등과 함께 협연 무대 및 다수의 리사이틀을 가지며 연주의 폭을 넓혀 왔다. 해외의 학교에 초청되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섬세하고 우아한 감성의 소유자로 평가된다. 이번 공연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6번,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2번, 차이코프스키 페조 카프리치오소 등 풍부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들어간 로맨스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현대약품은 "2월은 연인 및 가족과의 사랑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와 설 명절이 함께 있는 달인 만큼 달콤한 연주를 통해 로맨스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30만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클래식에 미치다'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공연 실황이 공개될 예정이다.2018-02-19 10:46: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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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두바이 메드랩 참가…협력 모색GC녹십자의료재단이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적 진단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다국적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19일 최근 두바이에서 진행된 MEDLAB Middle East 2018(이하 메드랩)에 참가해 중동 지역 진단 검사실과 검체검사 수탁, 랩 운영(lab operating)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해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메드랩은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열리는 세계 최고 규모 진단 전문 전시회로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아랍헬스(Arab Health)와 공동으로 진행하다 2017년 독립해 올해 2회를 맞았다. 이번 전시에는 40개국 600개 이상의 업체와 2만 50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진단 검사와 수탁, 운영 등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으며, GC녹십자지놈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을 활용한 비침습적 산전검사 지니프트(G-NIPT)와 엑솜 시퀀싱(exome sequencing) 등 검사 서비스를 알렸다. GC녹십자엠에스는 혈당측정기, 혈당측정기(HbA1c), 혈액백(Blood bag), 인플루엔자 키트(Influenza kit) 등을 홍보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존 중동, 유럽 지역의 제휴 업체와 협력 관계를 다지는 것과 더불어 새로운 지역에 시장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올해 메드랩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단분야에서 영역을 넓히고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2-19 10:38: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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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하이퍼토닉 나잘 스프레이 '페스' 새CF 공개한독(회장 김영진)은 19일 고장성(Hypertonic, 하이퍼토닉) 나잘 스프레이 '페스(FESS) 내추럴 비강분무액(성분명: 염화나트륨)' TV광고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매일 매일 코막힘 솔루션 페스'를 주제로 제작됐다. 자연 삼투압 효과로 부작용 걱정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장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한독은 "비염, 황사, 미세먼지 등 다양한 원인 때문에 매일 코가 막혀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답답함을 재미있는 자막 효과로 표현했으며 자연 삼투압 효과로 막힌 코가 시원해지는 효과를 시각, 청각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페스는 천연해수와 유사한 3% 고농도 자연 삼투압 효과로 부은 코 점막에 작용해 코막힘 해소를 돕는 코 스프레이로 만 3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매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미스트 타입으로 여러 각도에서 부드러운 분사가 가능하다고 한독은 밝혔다. 하이퍼토닉은 염분 농도가 체액 염분 농도인 0.9%보다 높은 상태를 말한다. 하이퍼토닉 용액을 비강에 분사하면 삼투압 현상이 발생하는데, 농도가 다른 두 액체를 반투막으로 막아 놓으면 농도가 높은 쪽으로 수분이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하이퍼토닉 제품은 삼투압 원리를 이용해 코점막의 수분을 이동시켜 비강 부종을 감소시키고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한독 OTC사업실 김미연 이사는 "하이퍼토닉 코 스프레이 페스는 호주 판매 1위 제품으로 온 가족이 부작용 걱정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페스는 알레르기 비염은 물론 미세먼지, 황사로 인한 코막힘을 씻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이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이퍼토닉 제품은 "비약물성 일반 식염수 제품과 비교해 약 20% 높은 코 관련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다. 아울러 약물성 제품과 비교한 한 연구 결과에서도 이상반응이 적게 발생했으며 코막힘, 콧물, 재채기, 눈 자극 증상 모두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설명이다.2018-02-19 10:18: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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