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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척사대회 열고 화합다짐…박상룡 약사 1등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는 약우회가 합동으로 지난 22일 약사회관에서 회원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척사대회와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김위학 회장은 척사대회 자리를 마련한 여약사위원회와 약우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올 한해 구약사회의 변함없는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김위학 회장, 박상룡 의장,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 감사, 심찬유·이병준 자문위원, 황정혜 이사, 송재겸·서은영·유재목 부회장, 김혜경·손표민·이향숙·김설영·전종혁 위원장, 황지원 약사(원약국)와 여약사위원회 이선화(한우리), 이향숙(양지), 방양선(보람) 위원이 참석했다. 약우회측에서는 태극제약, 보령제약, 일동, 종근당, 동국제약, 동아, 유한, 동화, 온라인팜, 신덕, 아이월드, 광동, 동성제약 관계자가 함께했다. [척사대회 결과] 1등 - 박상룡 2등 - 김광범(동성제약) 3등 - 정덕기(영일온누리), 한진규(태극제약) 4등 - 황정혜(타워), 방양선(보람온누리), 박병식(온라인팜), 장지현(광동제약) 5등 & 8211; 정희선(면목), 김규섭(신덕), 김기수(유한), 정연승(동화), 전종혁(수), 서은영(희망), 이향숙(양지), 박재언(종근당), 황지원(원)2018-02-26 09:41:00강신국 -
대웅제약, 가스모틴SR정 론칭…500억 육성 포부대웅제약이 소화불량증 치료제 가스모틴SR정을 선보이며 가스모틴군을 연간 500억원대 제품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0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호텔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가스모틴SR정(모사프리드시트르산염수화물 15mg)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스모틴SR정은 오는 3월 1일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1일 3회 복용법의 오리지널 가스모틴정을 1일 1회 복용법으로 개량한 의약품이다. 대웅은 "가스모틴SR정은 이층정의 특허 받은 기술이 적용돼 1일 1회 복용만으로 규칙적이고 일정한 위장관 운동을 유도 할 수 있다. 또 투약 오류를 줄이기 위해 가스모틴정과 다른 색상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반정제와 산제에 이어 복약편의성을 개선한 서방정까지 발매함으로써 기능성 소화불량증치료제 시장을 이끌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연간 200억원대 규모의 가스모틴군을 500억원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최명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아주대학교 소화기내과 이광재 교수가 '기능성 소화불량증 진단 및 치료 가이드'를 소개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오영 교수는 에스모틴SR정 3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종합병원 및 개원의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오영 교수는 "GERD 환자에서 PPI 제제와 가스모틴 병용시 증상개선에 도움이 될수 있으며 가스모틴SR정은 1일 1회 복용으로 1일 3회 복용과 동등한 효과를 보임으로 대개 1일 1회 사용하는 PPI와 병용이 좀 더 용이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소화불량 증상이 동반된 다른 질환에 있어서 약물 투여 횟수가 감소됨으로 환자의 만족도, 복약순응도가 개선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철, 이영준 대웅제약 가스모틴PM은 "가스모틴 정제, 산제에 이어 복약순응도를 높인 서방정을 출시하면서 3가지 제형을 보유한 회사가 됐다"며 "전문의약품 처방 명분을 4단계에 거쳐 검증하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강력한 영업력을 앞세워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02-26 09:35: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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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2017년 588억 매출달성...영업익 흑자전환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588억6546만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5.97%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3억1766만원을 달성해 흑자전환됐고 당기순이익도 직전 사업연도 1억1373만원에서 지난해 13억7725만원을 기록해 대폭 상승했다. 주력품목인 조아바이톤, 헤포스, 가레오 등 기존 스테디셀러들의 안정적인 매출과 어린이 건강음료 잘크톤의 시리즈 제품 출시가 실적 호조세를 견인했다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더불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활발한 마케팅 전개로 높은 매출 성장을 노릴 것이다"라고 말했다.2018-02-26 09:33:18어윤호 -
환자단체, 연명의료결정법 우려…"합의 가족 범위 넓어"환자단체가 시행 22일을 맞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하, 연명의료결정법)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가족 범위를 축소하고, 의료인 형사처벌 조항을 삭제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6일 "정부와 의료기관은 준비 부족으로 발생한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초기 임종현장의 혼란을 조속히 해소하고, 국회는 연명의료결정법을 추가 개정해야 한다"고 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은 연명의료결정법이 2015년 2월 3일 제정된 후 2년간의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법률 시행 당시까지도 의료기관에서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 제작이나 교육 등을 실시하지 않았다. 환자단체는 "결국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 사용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임종현장에 큰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며 "일부 병원에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를 사용하지 않고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제출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명의료결정 이행기관 필수요건인 윤리위원회를 구성 또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지난 3일 기준으로 전국에 있는 상급종합병원 42개 중에서 23개만 위원회를 갖췄고, 21일 기준으로도 33개 상급종합병원만 윤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아직 9개는 구성조차 하지 않았다. 환자단체는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전후로 일부 의료계에서 연명의료 유보 및 중단이 남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적 장치를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폐지하거나 간소화 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심히 우려스럽다"며 "환자 본인의 의사가 아닌 환자가족 2명 이상의 일치하는 진술에 의하거나 환자가족 전원의 합의에 의해 연명의료결정을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등의 조항 또한 우려스럽다"고 했다. 연명의료결정법을 시행한 후 임종문화가 정착된 이후 남용 우려가 없어졌을 때 완화해도 늦지 않다는 주장이다. 현재 국회에서 심의과정을 거치고 있는 연명의료결정법 개정안에 포함되지 않은 가족 범위 축소, 의료인 형사처벌 조항 삭제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환자단체는 "법률에는 가족의 범위로 배우자, 직계존속, 직계비속과 이들이 모두 없을 때 형제자매로 규정하고 있다"며 "가족의 범위를 배우자, 부모, 자녀로 하고, 이들이 모두 없을 때 직계존속과 직계비속 전원의 동의를 받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했다. 연명의료결정 대상이 아닌 사람에게 연명의료결정 이행을 한 자에 대한 3년 이하의 징역형과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부과하는 형사처벌 조항을 삭제하는 것에 대해선 찬성 의견을 보탰다. 환자단체는 "연명의료결정법에 형사처벌 조항이 없어도 연명의료결정 대상이 아닌 사람에게 연명의료결정 이행을 한 자에 대해서는 형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며 "형사처벌 조항을 삭제하기 위해서는 연명의료결정법 개정안의 추가 국회 발의가 필요한 만큼, 개정을 국회에 입법청원 하거나 국회의원에게 개정안 발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2-26 09:32:19이혜경 -
동아쏘시오홀딩스 직원들, 올해 132일 쉰다동아쏘시오홀딩스(사장 한종현)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고자 '2018 연간 휴무일'을 임직원들에게 공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간 휴무일 공지는 연초에 미리 휴가 일정을 임직원들에게 알려, 임직원들이 여유 있게 휴가 계획을 세우고 항공이나 숙박 등을 사전 예약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디엠바이오 임직원들은 여름 정기 휴가(8월 1일(수)~7일(화))외에 징검다리 연휴 사이에 낀 3월2일(금)과 5월21일(월), 10월8일(월)에 쉴 수 있어 각 주말포함 4일간의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는 '휴식 있는 삶'을 중시하는 문화에 동참하고자 1932년 창립이래 처음으로 연말휴가를 도입했다. 임직원들은 크리스마스인 12월25일(화)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총 8일을 쉴 수 있다. 올해 법정공휴일은 69일이며 주 5일제 토요 휴무를 고려한 총 휴일 수는 119일이다. 이로써 주5일제 근무를 하고 있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임직원들은 징검다리 휴무일 3일, 여름 정기 휴가 5일, 연말 휴가 4일, 그리고 근로자의 날(5월1일)까지 포함하여 총 132일을 쉴 수 있게 됐다. 동아는 휴무일과 함께 '패밀리&캐주얼데이'도 공지했다. 이 회사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패밀리&캐주얼데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이다. 이날에는 정장이 아닌 편안하고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 정시 퇴근 시간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한다. 회사 관계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만족하는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2018-02-26 09:27:09어윤호 -
삼천당제약, 제네릭 해외수출 계약규모 1조원 돌파삼천당제약의 해외 수출 계약규모가 1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최초로 미국과 유럽 선진시장에 점안제(제네릭) 수출 계약을 체결한 삼천당제약이 주목 받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항암제와 같은 신약이나 바이오 의약품이 아닌 제네릭 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삼천당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1조1000억원(BPI社 4000억원, GLENMARK社 7000억원), 유럽 OMNIVISION 1000억원으로 총 계약액1조원을 돌파한 1조2000억원 수출 계약을 체결해 향후 10년간 매년 약 1200억원의 추가매출을 확보할 전망이다. 또한 제네릭 비즈니스가 고수익을 기대하기 힘들다던 구조적 한계를 탈피해 선진국형 계약구조 중 Profit Sharing 방식을 도입해 제품을 원가로 공급하고 미국 내 최종 판매 금액에서 발생하는 매출이익을 합의된 비율(profit sharing ratio)대로 배분 받아 높은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 역시 고무적이다. 이 방식은 삼천당이 현지에 법인을 설립해 직접 영업을 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수익을 가져올 수 있게 하는 계약 구조로 총 1조2000억 수출 계약에서 예상되는 영업이익은 약 6000억원 이상으로 향후 10년간 매년 최소 약 600억원 이상의 수익이 확보된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엄격한 서류심사와 등록규정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고 제품군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미국 시장이지만 수십년에 걸친 국내 제네릭 생산경험을 잘 활용해 철저한 분석과 장기적인 투자계획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선진GMP 인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 제약회사들도 선진 제네릭 시장에서 전문의약품 메이저 업체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2018-02-26 09:19:0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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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저소득 가정·지방출신 학생 거주문제 도움종근당고촌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방 출신 대학생의 거주 문제 해결에 도움을 보탰다.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지난 23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빌딩에서 2018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고촌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341명에게 약 13억원의 장학금과 무상기숙사가 지원된다. 종근당은 "국내& 8729;외 장학생 127명(국내 73명·해외 54명)에게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장학생 70명은 생활장학생으로 선발해 대학 졸업 때까지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생활장학금 제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 대학생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제도다. 종근당은 "이장한 회장의 뜻에 따라 지난해 신설됐다"고 설명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남채민(이화여대·3년) 씨는 "3학년이 되면 학업과 아르바이트 뿐만 아니라 취업준비까지 병행해야 해서 큰 부담이었다. 앞으로 남은 대학생활 동안 학업과 취업준비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방 출신 대학생 144명(1호관 30명, 2호관 30명, 3호관 84명)에게는 종근당고촌학사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종근당은 "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 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민간 장학재단 최초로 마련한 무상 주거지원시설"로 "현재 서울 마포구 동교동, 동대문구 휘경동, 광진구 중곡동에 3개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고촌재단은 대학교 밀집 지역에 40여명 수용 규모 4호관을 추가로 개관하고 4개 학사 중 1개를 여대생을 위한 전용 기숙사로 전환하는 등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최근 대학가의 비싼 월세문제로 학교에서 거리가 멀거나 안전성과 편의성이 떨어지는 집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방출신 학생들이 겪는 주거문제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고촌학사를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 고촌 이종근 회장이 사재로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장학금, 무상기숙사 지원, 학술연구, 교육복지, 해외 장학사업 등 지난 45년간 7747명에게415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2018-02-26 08:58: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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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약품유통협회, 안정환 신임 회장 취임전북의약품유통협회가 차기 회장을 선출하며 '강한 협회'를 표방했다. 전북의약품유통협회(회장 김수환)는 지난 23일 제 2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에 에이팜메디칼 안정환 대표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정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새해는 밝았지만 유통업계 앞날은 밝지만은 않다. 수많은 난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위기의 한 해가 될 것 같다"며 "그러나 길이 없는 곳에 새로운 길이 있다는 말처럼, 우리가 협회다운 협회, 회원사를 위한 협회를 만들기 위해 기능을 재정립하려는 의지를 가지면 난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외적으로도 다양한 사업 등을 펼치겠다"며 전북의약품유통협회 존재감을 드러내며 상호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을 전했다. 또 대내외적으로 회원관리위원회를 설치해 조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체적으로 힘을 키워 중앙회에 전북의약품유통협회 회원사 목소리 전달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날 부회장에는 최재근 전주약품 대표가, 신임 감사에는 은종수 국민약품 대표가 선출됐다. 12년 간 회장직을 수행한 김수환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십 수년의 회장 임기를 마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되었지만, 그동안 부족한 제가 협회 발전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열정이 넘치는 새 회장과 더불어 협조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회원사 간 발전을 모색하길 부탁했다. 전북지회는 김수환 전임회장에게 감사패와 황금열쇠를 증정했다. 한편 협회는 2017년 결산 안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차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차기 집행부에 일임했다. 아래는 수상자 명단이다. ▲모범업소패 :장한보 녹원메디칼 대표 ▲전북의약품유통협 감사패 : 하재관 미래약품 대표 ▲전북지회장 표창: 전주약품 상무이사 고형석, 범일교역 이사 백중현, 에이팜메디칼 차장 전지영, 세기사 과장 권미라. 국민약품 과장 김종무, 한솔약품 과장 전미선 ▲전북지회공로패: 김수환 전임 회장2018-02-26 01:06: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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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사회복지사, 일-가정 균형 못찾고 힘겹게 일해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양천갑 당협위원장)은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여성사회복지사의 근무환경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2018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 정책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과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남인순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가 주관했다.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는 실태조사를 통해 드러난 여성사회복지사들의 조직 내외 직무환경의 문제점을 발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실태조사에서 평균점수는 4점 만점에 2.57점으로 근무환경이 긍정적인 3점에 미치지 못했다. 일-가정 양립을 통한 일과 삶의 균형유지 정도와 삶의 만족도는 각각 2.20점과 2.40점으로 응답자의 86.4%가 일과 가정생활 유지에서 균형을 찾지 못한 채 많은 부담과 갈등 속에서 어렵게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일-삶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해결방안으로 ▲사회복지기관의 연차 수에 따른 유급휴가의 책정 ▲인사, 급여 등 보상체계의 남녀차별적 요소 개선 ▲저임금 개선 ▲직장 내 정서적 언어적 모욕 등 폭력문화 근절 ▲자녀돌봄시스템 확대를 통한 일-가정양립지원제도의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김 의원은 "봉사정신과 사회정의에 대한 사명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는 여성사회복지사들은 스스로를 '극한의 감정노동자'라 부를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우리 사회의 중차대한 업무를 맡고 있는 여성사회복지사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02-25 11:34: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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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 '태움' 금지법 발의...위반 시 형사처벌최근 직장 내 신입직원 교육훈련 과정에서 과도한 폭언, 폭행, 가학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신입직원에 대한 정신적, 신체적 자유를 구속하지 못하게 하고 이를 처벌할 수 있게 하는 일명 '신입직원 태움 금지법'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은 23일 신입직원의 교육·훈련을 근로의 일환으로 정의하고, 강제적이고 폭압적인 교육·훈련을 금지·처벌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현재 법원과 노동부는 사용자의 자휘 감독 아래 실시되는 교육훈련을 근로로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최대 몇 달에 걸쳐 진행하는 신입직원 교육·훈련 과정을 근로로 인정하지 않고 폭언, 폭행 등 정신적, 신체적 자유를 구속하는 관행이 일반화돼 있다. 특히 정신력과 팀워크를 강화한다는 미명하에 철야행군, 제식훈련 등 업무와 연관되지 않는 가학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않는 급여를 교육비로 지급해 오고 있다. 이런 처우는 불법이지만 현행 ‘근로기준법’에는 이를 처벌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규정이 없어 관련 당사자의 사법처리가 어려웠던 게 현실이었다. 이번 '신입직원 태움 금지법'은 '교육·훈련'을 근로의 정의에 포함시키고, 강제적인 교육·훈련을 금지한다고 명문화함해 위반 시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은 "교육생이란 이유로 가학적인 교육·훈련을 인내해야 하고, 정당한 근로의 대가조차 주지 않는 현실이 바뀌어야 한다"며, "신입직원 태움 금지법 도입을 통해 우리 모두의 가족인 ‘미생’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2-25 11:21: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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