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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분기 공급·구입약가 불일치 확인하세요"올해 1차 요양기관 구입약가 정기확인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진료분 8~10월) 접수내역 중 요양기관 구입약가(청구단가)와 공급 가중평균가(분기) 최종 불일치기관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을 문서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급분기는 지난해 2분기로 확정단가는 요양기관 업무포탈 구입약가 검증시스템(요양기관 업무포탈/신청 및 자료제출/구입약가확인/구입약가확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확정단가 확인 후 문의사항 및 이상이 있는 요양기관은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조사부(033-739-2291~7) 또는 관할 지원(운영부)으로 문의 하면 된다.2018-03-12 19:30:24이혜경 -
이수앱지스, 신촌공장 생산라인 중단이수앱지스가 신촌공장 생산라인의 생산을 중단하고, 용인공장으로 확장·이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촌공장 생산라인 중단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품목은 클로티냅주(압식시맙), 애브서틴주200단위 (이미글루세라제), 애브서틴주400단위(이미글루세라제), 파바갈주(아갈시다제베타), 임상시료 등이다. 공시에 따르면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115억6961만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190억5471만원)의 60.7%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기존 생산시설인 용인공장의 확장을 2018년 8월까지 조기구축해 용인공장에서 통합생산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생산량 및 공장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공장 이전에 따른 생산 중단 관련 매출영향은 없다”고 밝혔다.2018-03-12 19:02:54안경진 -
신풍, 칸데암로·에제로수 전국 심포지엄 '서울' 개최신풍제약이 고혈압, 고지혈증치료제의 최신 지견 및 임상결과를 발표하는 전국 행사를 개최했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7일 서울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서울 지역 개원의 대상 고혈압복합제 개량신약 칸데암로(칸데살탄+암로디핀)와 고지혈복합제 개량신약 에제로수(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강동경희대 김종진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개원의 약 13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은 칸데암로에 관한 것으로 동국대 일산병원 이무용 교수가 'Clinical trial of the first single-pill combination Candesartan and Amlodipine effectiveness and safety'를 주제로 고혈압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그는 고혈압 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SCI급 국제학술지 Clinical Therapeutics에 등재된 칸데암로 2상 임상결과를 소개하며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복합제"라고 강조했다. 다음 세션에는 고대구로병원 나승운 교수가 연자로 나서 'The need for combination therapy with Ezetimibe and Rosuvastatin& 8203;'를 주제로 최신 고지혈증 치료 가이드라인과 복합제 처방의 필요성을 발표했다. 나승운 교수는 "심혈관사건 감소를 위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최대한 낮춰야 하며, 고용량 스타틴의 부작용을 고려해 에제티미브 병용 요법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에제로수 3상 데이터와 처방 가능 환자 군에 대해 소개하며 고지혈 치료법을 알렸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국내 최초 자체연구로 개발된 칸데암로와 또 다른 개량신약인 에제로수가 더 많은 고혈압·고지혈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선택될 것이며, 앞으로도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신제품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칸데암로·에제로수의 심포지엄은 지난해 11월 대구를 시작으로 올해 1월 광주와 부산, 제주에서 진행됐다. 3월에는 서울과 청주, 오는 4월 수원에 이어 인천(6월) 등 전국적으로 진행된다.2018-03-12 17:27:15김민건 -
보건의료노조, 간호사 태움방지법 발의 환영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간호사 태움 방지법 발의를 환영했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간호사들의 태움(직장내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해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수를 규정한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의료법 개정안은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수를 대통령령으로 규정하여 이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양벌규정을 두고 있다. 노조는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수를 법에 명시하고, 위반할 경우 처벌하도록 하는 법은 간호사 태움 방지법일 뿐만 아니라 의료사고 방지법이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법'이라며 "국회가 지체 없이 이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또한 앞으로 의료사고를 방지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간호사를 비롯한 보건의료인력의 운영 실태를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법정 적정인력 기준을 마련하는 작업에 전면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호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의료법상 2명의 간호사가 5명의 입원환자를 담당하게 되어 있지만, 이 간호사 인력 기준을 지키는 의료기관은 13.8%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노조는 "의료법상 간호사 인력 기준을 지키기 위해서는 간호등급을 3등급 이상 유지해야 하는데 의료기관의 86.2%가 3등급 미만일 정도로 의료법상 간호사 인력 기준은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며 "대형 화재참사가 일어난 밀양 세종병원에는 간호사 35명이 있어야 했지만 6명 뿐이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문제의 이유로 법적 처벌조항이 전무하다는 점을 들었다. 의료기관이 의료법상 간호사 인력기준을 준수하지 않아도 법적 처벌조항이 없다. 노조는 ".의료기관이 지켜야 할 법정 인력 기준을 세부적으로 마련하는 작업은 지체 없이 착수돼야 한다"며 "정부가 긴급하게 나서지 않으면 보건의료인력대란이 현실화될 수밖에 없다. 정부는 간호사 태움 방지법과 함께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2개의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정춘숙 의원 대표발의, 윤소하 의원 대표발의)을 최우선적으로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3-12 17:22: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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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초도이사회서 올해사업 확정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10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8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2017년도 최종이사회 회의록을 접수하고 주요회무 보고와 안건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별 사업계획 보고를 통해 2018년 사업계획을 확정했고, 40주년 기념식은 차기집행부에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재건축으로 인한 비품 처리는 집행부에 위임하고 차후 최종이사회에서 보고 받기로 했다 현안으로는 성인 산제조제시 추가 수가반영을 건의하기로 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의약품 포장 단위의 통일성과, 제약회사의 원활하지 못한 의약품 공급 상황에 대해 강동구약사회 차원에서 일정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다는 내용이 있었다.2018-03-12 17:02:01이정환 -
약준모 '호구약사 탈출' 세미나로 약국경영 지원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임진형)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약사 보험, 약국 노무·세무, 약국매물 등 세미나를 추진한다. 약준모는 내달 8일 12시 코리아나호텔에서 2018년 전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호구약사 탈출하기'를 주제로 이뤄지는 이번 세미나는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정옥연 약사(푸르덴셜 LP)가 '호구는 앞으로 벌고 뒤로 샌다'는 주제로 약사가 들려주는 보험 강의로 시작된다. 이어 팜택스 임현수 회계사는 '호구는 줄거 다 주고 고발당한다'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하는데, 2018년 최저 임금 인상에 따른 약국 노무와 세무에 관한 설명이다. 한현진 약사(팜마켓 대표)는 '호구가 선택하는 매물'이라는 주제로 약국 개국 관련 현황 및 주의점, 개국사례 등을 소개한다. 약준모는 "개국 준비중인 약사들로부터 현재 약국 운영중인 약사들이 모두 스마트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2018-03-12 16:56:44이정환 -
양천구약, 신임 근무약사위원장에 오형수 약사 임명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지난 10일 나이아가라호텔에서 초도이사회 및 자립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사회를 통해 근무약사위원장으로 오형수 위원장을 임명하고, 14년 동안 근무해온 사무국 강혜옥 대리를 사무국장으로 승진시켰음을 밝혔다. 이어 이사회는 올해 회무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2018년도 위원회 사업계획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요셉천사의 집에 아동 자립을 위한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자립장학금은 6명의 아이들에게 매월 통장으로 전달되며 올해로 8년째 이어가고 있다. '요셉천사의 집'은 기존 시설보호에서 벗어나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 특성에 맞추어 보호 양육하는 소규모 보호 시설이다. 한동주 회장은 "유치원때와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 처음만난 아이들이 벌써 의젓한 중·고등학생이 되었다"며 "잘 자라준 아이들 모습에 뿌듯하고 대견스럽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8-03-12 16:08:55정혜진 -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방선거 선전 다짐약사 출신 정치인 정명희 부산 북구시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열어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 정명희 의원이 지난 10일 부산 북구청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정 의원은 부산 북구청장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정명희 예비후보가 쓴 '정명희의 소녀상 이야기'는 그가 그간 의정활동과 부산 동구 일본 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설치 및 보호를 위한 '소녀상 조례안'을 제정한 과정을 담은 책이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기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최초 구청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은 보수진영 텃밭으로, 정 후보 역시 현재 부산시의원 중 유일한 민주당 소속이다. 이날 기념회에는 최인호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석준 부산교육감 등 6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2018-03-12 12:08:3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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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천연물의약품 글로벌 파이프라인 확대바이로메드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천연물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지난 9일 "투석환자 소양증 개선용 천연물 제품 개발을 위한 진양제약과의 공동협약 이후 건기식 파이프라인 사업부문을 확장 중"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상반기 기억력 개선 개별인정(작업 기억력 우수함이 인체시험을 통해 입증)을 획득한 HX106의 계획 중이다. 바이로메드는 "B2B사업 확장을 위해 국내 유추의 채널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로메드는 VM202(당뇨병성 신경병증, 만성 당뇨병성 허혈성 궤양,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허혈성 심장질환)의 2·3상이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 중이며, 유방암(VM206)의 국내 2상과 혈소판 감소증(VM501)의 중국 3상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25일 제약바이오 주요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기업 IR 발표 시간을 가지며 해당 파이프라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바이로메드는 "미국 임상개발을 담당하는 윌리엄 슈미트 박사와 마케팅·라이센싱 총괄을 담당하는 캐시 캐롤 박사가 VM202의 글로벌 포지셔닝과 시장 경쟁력에 대한 전반적이면서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참가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들이 "바이로메드의 기술에 대해 한층 더 깊은 이해를 하는 좋은 기회였다. VM202가 글로벌 바이오 신약으로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소감을 말했다고 바이로메드는 전했다.2018-03-12 10:36:1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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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 H&B사업부 '파트너스데이'…마케팅 전략 공유CJ헬스케어 헬스앤뷰티 사업부가 처음으로 전국 주요 대리점을 초청해 2018년 힘찬 도약과 상호 발전을 다짐했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8일 서울 중구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 CJ헬스케어 전국 대리점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대리점 대표와 관계자,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 H&B사업부 박정원 상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헬스앤뷰티(이하 H&B사업부) 사업부는 숙취해소음료 컨디션, 갈증해소음료 헛개수 등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첫 개최된 파트너스데이는 CJ헬스케어 음료를 취급하는 전국 대리점과 회사 간 협력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동시에 굳건한 신뢰를 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H&B사업부 박정원 상무가 사업부 비전을 공유한 데 이어 마케터들이 2018년 컨디션과 헛개수, 홍삼진, 홍삼애유산균 마케팅 방향을 발표하며, 대리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CJ헬스는 전했다. 아울러 '매출, 진열이 답이다', '21세기와 이순신의 창조적 리더십' 주제의 특강도 진행됐으며, 우수 대리점 10곳을 선정해 감사패가 수여했다. CJ헬스는 "매년 전국 대리점과 회사의 공동 발전을 위해 파트너스데이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대리점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세워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리점과 회사간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 매출 성장 등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2018-03-12 10:18: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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