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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약 봉투 스캔하면 복약정보 한 눈에옵티마가 스마트 복약봉투 서비스를 희망 가맹 약국에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복약봉투는 약 봉투에 출력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복약정보가 전송되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골든케어 앱'으로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복약정보가 애플리케이션에 자동 저장된다. 이를 바탕으로 복약지도와 복약 알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서비스 핵심이다. 스마트 복약알람 서비스에서는 복약 알람, 복약정보 확인에서 부터 지난 약 처방, 약제비 계산서 등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관리 가능하다. 실손 보험 청구까지 할 수 있어 복잡한 절차를 단 한 번으로 간략하게 진행할 수 있다. 옵티마케어는 해당 서비스가 약국 매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용자에게 알람이 울릴 때마다 약을 조제했던 약국이 반복 노출돼 해당 약국 신뢰도가 상승하고, 고객 지속적 방문 유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마트 복약봉투는 기존 QR 코드에서 2~3배 데이터를 증대시켰다. 이는 '바이너리랩'의 고유 바코드 압축 저장 기술을 탑재한 QR2x 코드가 사용됐다. QR2x 기술로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풍부하게 담을 수 있고, 약봉투의 QR코드 출력 품질이 좋지 않더라도 빠르게 인식할 수 있다. 옵티마케어 관계자는 "복약봉투에 QR2x 바코드를 접목하는 최초 상용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TTS(음성합성 시스템) 기능도 개발 탑재해 시각장애인들에게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복약봉투는 옵티마의 약국경영 통합 시스템 '옵티팜' 이용 약국만 서비스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옵티마 전산팀 070-8662-5551 으로 하면 된다.2018-11-06 11:24:12이정환 -
약본부, 전국 약사에 '체험 중심 약물교육' 소개약물 안전사용 교육에서 소외되다시피 한 장애인에게 적합한 약물교육 교구가 소개된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오는 18일 약사학술제가 열리는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제3회 의약품 안전교육 박람회'를 열어 이같은 새로운 교습방법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애형 본부장은 "올해로 세번째 박람회다. 교구나 과제 등 약물 강사단이 활용하는 강의 자료를 모아 전국적으로 평준화된 강의가 이뤄지기 바라는 마음에서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올해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장애인을 위한 교육 가이드' 강의다. 서기순 단장은 "사업을 확대하려면 지역도 확대해야 겠지만, 교육 내용과 교육 대상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을 위한 교재를 만들었다. 청각, 시각, 발달장애, 보호자 교육 등 네 가지로, 식약처에서 이미 용역사업으로 만들어 진 교구 중 활용되지 않는 것을 찾아 교육하기 좋게끔 재편성했다"고 소개했다. 장애인인 약물 사용량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간 약물 교육에서 소외돼왔다. 교육 방법이 제대로 개발되어 있지 않고, 수화를 쓸 수 있는 강사가 적기 때문이다. 서 단장은 "보통 생각하기에, 맹인은 안약을 쓸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대부분의 맹인이 안질환으로 인해 실명된 경우가 많아 안약 사용량이 많다. 그러나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모르거나 접착제 등을 안약으로 오인해 잘못 사용하는 경우들을 접하고 교육의 필요성이 높은 대상이라 느꼈다"고 말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이밖에도 진통제 바로 알기 사업, 지난해 시범사업 자료 리뉴얼, 강사로 활동하는 약사들의 약국 세무와 노무, 강사료를 주제로 한 세무 강의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박람회는 이밖에도 소년약바로알기 사업에 참여한 7개 지부에 약사회 표창패 수여, 팜파지아의 인형극, 여러가지 체험학습을 통한 약물 안전사용 교육 등을 전시한다. 이애형 본부장은 "교육은 전국적으로 표준화되어야 한다. 식약처가 요구하는 근거자료를 만들어 이 사업이 확대되고 더 조직적, 체계적으로 운용되기 위해 많은 약사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8-11-06 11:22:33정혜진 -
JW중외제약, 2019년 새해 달력 제작…요양기관에 배포JW중외제약(대표 전재광·신영섭)은 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을 2019년 새해 달력의 메인 이미지로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달력에는 지체장애 1급인 류성실 작가의 작품 '민들레 홀씨처럼'이 사용됐다. 이 작품은 '2017 JW 아트 어워즈' 우수상 수상작으로, 지치고 힘든 일은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고 좋은 일만 우리 곁에 남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JW 아트 어워즈'는 JW중외제약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종합미술공모전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애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6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는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관현맹인전통예술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JW 아트 어워즈 수상작을 달력뿐 아니라 쇼핑백, 연하장 등 다양한 홍보물에 적용해 장애인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전재광 JW중외제약 대표는 "장애 예술가들의 특별한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희망과 행복을 생각해 보자는 마음으로 JW 아트 어워즈 수상작을 달력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수상작을 다양한 홍보물을 통해 알리면서 신체적 장애에 구애받지 않고 창작 활동에 주력하는 장애 예술인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단 형태의 벽걸이용으로 제작된 이번 달력은 병·의원, 약국 등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총 다섯 달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2018-11-06 10:57:11이탁순 -
동국제약, 인도네시아·라오스에 구호 의약품 전달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진과 해일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댐 붕괴 지역의 이재민에게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현지 구호 단체를 통해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을 포함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의약외품 등 총 3억원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먼저 동국제약은 지난 9월 라오스 정부로부터 공식 요청을 받아 라오스 수해 지역 지원사업을 주관하는 안산동산교회 의료지원센터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약품은 라오스 댐 붕괴로 인한 최대 피해지역인 싸남싸이 지역의 병원과, 보건소 등으로 보내져 응급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달 1일에는 세 차례 지진과 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롬복 지역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 국제 구호 단체인 '인터내셔날 에이드 한국본부'(IAK)에도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IAK 김치운 대표는 "오래전부터 동국제약이 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의약품 등을 매년 후원해 주고 있다"며, "최근 재해로 인해, 현지에서 피부병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동국제약의 약품들이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예상치 못한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해당 국가와 도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된다면 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11-06 10:50:59이탁순 -
부산시약, 미국·한국 의료보장제도 등 다양한 교육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3일초량 대한통운택배 빌딩에서 '2018년도 제3차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최창욱 회장은 "구글, 네이버, 카카오 등이 의료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서비스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의 다음 행보는 법인약국이 될 것"이라며 "이에 잠식되지 않기 위해서는 20세기형 약국에서 벗어나 ICT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 지속적인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약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서 약사회차원의 대응도 필요하다.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을 필두로 전 지부가 합심해 ICT기반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교육은 ▲이정화 북구보건소장의 '마약류관리 및 약무행정' ▲김옥미 한약정책이사의 '약국활용 한방 일반감기약' ▲정수철 박사의 '미국과 한국의 의료보장제도와 약사의 전문성 강화' ▲임형준 약사의 '부작용 관리, 난 이렇게 했다'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 ▲엄준철 약사의 '약국에서 활용하는 노인약료 키포인트' ▲김명철 박사의 '감기 및 인플루엔자와 비염의 이해'가 이어졌다. 연수교육에는 400명의 약사회원과 최창욱 회장을 비롯해 조건호 총무이사, 임은주·윤치욱 학술교육이사, 김성일 약국경영지원단장, 박성환 정보통신이사 등이 행사를 준비했다.2018-11-06 10:33: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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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회원 위한 공약' 내는 후보 투표키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4일 강원도 속초에서 전지이사회를 열어 대한약사회장 및 시약회장 선거에서 회원을 위한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에게 투표할 것을 결의했다. 이사회는 선거 외에도 마약류통합시스템을 비롯한 약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김영희 회장은 "이번 선거는 회원들이 마음 편히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약사회무의 안정화와 순조로운 회무 연계 등 매우 중요한 선거인만큼 후보들의 공약에 대해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이사회는 외옹치항 바다향기로, 화진포, 건봉사 등 문화유적을 답사하고 속초에서 친목의 시간을 통해 2018년 회무 결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전지이사회 출발 전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와 박근희, 양덕숙,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가 참석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자문위원을 비롯한 이사 다수가 참석했다.2018-11-06 10:28:57정혜진 -
정책연구소, 7일 국회서 'INN' 주제 심포지엄 진행한국 의약품 산업에 있어 국제일반명(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 INN)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조찬휘, 소장 김대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과 공동주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원으로 '국제일반명(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 INN) 정책의 세계적인 추세와 한국에의 시사점' 국제 심포지엄을 7일 오전 9시, 국회도서관 대강장에서 진행한다. 심포지엄은 국제일반명 제도화와 관련한 WHO 관계 임원이 참석해 국제 사례와 세계적 추세를 발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국제일반명 정책에 대한 세계적 추세와 국가별 정책을 면밀히 살펴 한국에서의 시사점을 찾아보고, 의약품의 허가부터 처방, 조제에 이르기까지 보건의료인 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메디케이션 에러를 예방해 환자 안전과 권익을 증진하는 국제일반명 제도 도입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심포지엄의 소주제는 ▲WHO의 국제일반명(INN) 정책현황과 국가별 정책 도입의 중요성 ▲주요 외국 국제일반명(INN) 정책 도입 현황 ▲스페인의 국제일반명(INN) 정책 도입 과정, 원칙 그리고 변화 ▲한국에서의 국제일반명(INN) 정책 도입 필요성 및 고려사항 등이다.2018-11-06 10:19: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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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소, 약국 경영현황 조사 15일까지 연장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는 전국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한 '2018 약국 운영현황 및 경영분석 설문'을 오는 15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정책연구소는 지난달 21일까지 설문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보다 신뢰성 높은 표본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설문을 연장해 더 많은 약국 표본을 구할 방침이다. 정책연구소 자체연구로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총체적인 약국 운영 및 경영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2년마다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연구소는 약국에 대한 연속적인 데이터를 구축, 약국의 경영현황 및 여건의 변화를 비교·분석해오고 있다. 2018 약국 운영현황 및 경영분석 설문은 크게 ▲일반현황 ▲경영현황 ▲의약품관리현황 ▲약국관리현황 ▲약국경영서비스전략 등 5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조사 문항은 약국 소재지 및 위치, 월평균 운영일수, 일평균 운영시간 등의 운영현황과 개설약사 외에 근무약사, 보조인력 등 인력현황, 조제건수, 매출수익 및 약제비용 등이다. 이외에 의약품 구매, 판매 및 재고관리 등의 의약품관리현황과 약화사고 및 보험청구 등의 약국관리현황 그리고 약국의 경영활성화를 위한 특화분야, 환자서비스 등에 관한 약국경영서비스전략을 파악할 수 있는 문항이 포함돼있다. 설문은 의약품정책연구소 홈페이지와 Pharm IT 3000 팝업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연구소 측은 "보다 신뢰 높은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개국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설문에 참여하신 약사님들께는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지급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문에 대한 문의는 의약품정책연구소 전화 02-3474-5301로 가능하다.2018-11-06 10:17:3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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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11월 온라인 정규강좌 수강접수 시작온라인교육사이트 팜클래스가 이번달 1일부터 11월 정규강좌 수강접수에 들어갔다. 팜클래스 정규강좌는 매월 1일 수강접수 후 10일부터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며, 상설로 개설된 강좌는 신청 즉시 온라인시청이 가능하게 돼 있다. 정규강좌로는 김명철 약사의 약국약물강좌 시리즈와 배현 약사의 한방강좌, 오성곤 약사의 최신 일반의약품 강좌, 엄준철 약사의 노인약료, 정경혜 약사의 최신임상약학 등 총 24개 강좌가 개설돼 있다. 상설강좌에는 곽재욱 약사의 병태생리학 강좌를 비롯해 40여개 강좌가 마련돼 있다. 팜클래스 측은 모든 온라인컨텐츠를 PC,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제공하고 있고, 강의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와 샘플강좌는 팜클래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강좌 신청에 대한 문의는 팜클래스 홈페이지 www.pharmclass.co.kr이나 유선전화 02-6954-2008로 하면 된다.2018-11-06 10:14:21김지은 -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방식 바뀔까?…연구 추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0년부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 당시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이 서면질의한 '상급종합병원 지정 방식 개선에 대한 의견과 대책'에 대해 4기 지정부터 현재 진행 중인 연구 결과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6일 답변서를 보면, 심평원은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체계 개선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 2년 동안 상급종합병원을 지정 받은 병원은 42개소로, 심평원은 현재 운영 중인 3기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평가하면서 도출된 개선사항 등을 통해 지정·평가 방식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심평원은 "향후 연구결과, 전문가,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4기 종합병원 지정·평가에 반영하겠다"고 했다.2018-11-06 10:12: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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