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약 봉투 스캔하면 복약정보 한 눈에
- 이정환
- 2018-11-06 11:24: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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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티마, 희망 가맹 약국에 스마트 '복약봉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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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복약봉투는 약 봉투에 출력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복약정보가 전송되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골든케어 앱'으로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복약정보가 애플리케이션에 자동 저장된다.
이를 바탕으로 복약지도와 복약 알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서비스 핵심이다. 스마트 복약알람 서비스에서는 복약 알람, 복약정보 확인에서 부터 지난 약 처방, 약제비 계산서 등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관리 가능하다.
실손 보험 청구까지 할 수 있어 복잡한 절차를 단 한 번으로 간략하게 진행할 수 있다.
옵티마케어는 해당 서비스가 약국 매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용자에게 알람이 울릴 때마다 약을 조제했던 약국이 반복 노출돼 해당 약국 신뢰도가 상승하고, 고객 지속적 방문 유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마트 복약봉투는 기존 QR 코드에서 2~3배 데이터를 증대시켰다. 이는 '바이너리랩'의 고유 바코드 압축 저장 기술을 탑재한 QR2x 코드가 사용됐다. QR2x 기술로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풍부하게 담을 수 있고, 약봉투의 QR코드 출력 품질이 좋지 않더라도 빠르게 인식할 수 있다.
옵티마케어 관계자는 "복약봉투에 QR2x 바코드를 접목하는 최초 상용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TTS(음성합성 시스템) 기능도 개발 탑재해 시각장애인들에게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복약봉투는 옵티마의 약국경영 통합 시스템 '옵티팜' 이용 약국만 서비스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옵티마 전산팀 070-8662-5551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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