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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최광훈 후보, PIT3000 회원불편 외면"김대업 예비후보가 최광훈 후보에게 PIT3000 A/S 회원불편을 오히려 외면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8일 회원에게 약속한 'PIT3000 원스탑 A/S'에 대해 최광훈 예비후보가 '회원 불편의 근본적인 원인과 현황을 모르고 있다'고 반박하자 이를 재반박하는 입장문을 9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최광훈 후보의 PIT3000 사용에서 발생하는 회원 고통을 외면하는 발언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최광훈 후보는 김대업 후보의 공약에 대한 반박문에서 현재 PIT3000 A/S에 문제가 없고 전화불통 문제도 전혀 없다는 인식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지금 약정원 상담실과 PIT3000 문제로 전화 한번 통화하기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 전화기에 매달려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발언"이라며 "아니면 혹시 본인이 대약임원으로, 경기지부장으로 상담실로부터 특별대우를 받아 항상 편하게 전화연결이 되어 회원의 불편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니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최 후보에게 김 후보는 "약정원 상담실 통화를 위해 하루 종일 전화기에 매달려 정상적인 약국업무가 불가능한 회원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현재 약정원의 A/S가 잘 되고 있다고 발언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처럼 회원의 고충을 외면하며 현 집행부의 잘못을 지적하지 못하는 것이 최광훈 후보의 태생적인 한계 때문이 아닌지를 묻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나의 공약은 자동응답시스템은 IT기술을 활용해 A/S의 절차를 시스템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해서 회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명시했다. 김 후보는 "최 후보는 지금이라도 억지주장을 중단하고 진정 회원의 고충을 이해하는 정책공약의 선거로 돌아가야 할 것"이라며 "문제의 본질과 관계 없는 내용을 계속 주장하는 네거티브 선거를 당장 중단하고, 공명선거의 자세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다.2018-11-09 06:00:28정혜진 -
양덕숙 "시행착오 없는 회장"…출정식 필승 다짐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60, 중앙대 졸)가 선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8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겸한 출정식 '양덕숙의 THE 드림토크'를 열고 300여명 약사들의 성원 속에 실천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공언했다. 양 예비후보는 출정식에 앞서 저서 '약사 양덕숙의 인생약국', '다빈도 OTC와 건기식 약국상담 가이드'에 대한 출판 기념회를 갖고 책을 쓰게 된 계기와 과정, 내용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예비후보는 출정식에서 "오늘날 약계 여건은 험난하다. 편의점약부터 의료기관 불법 약국 개설, 의사 갑질과 블랙컨슈머까지 약사 위상을 깎아내리려는 비정상적 행태가 만연돼 있다"며 다"며 "이제 우리 약사들은 희생과 봉사에 걸맞은 위상을 찾아와야 하다. 노력과 수고에 합당한 보상이 따라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양덕숙이 나서겠다. 회원님의 갈망에 부응하는 기치를 들고 우리를 옥죄고 희망을 파괴하는자들의 쏟아지는 폭우에 맞서 노란우산의 방패로 이겨내겠다"며 "성과도 없이 말만 무성한 약사회가 아니라 정책이 실현돼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학정보원원장 6년과 오랜 대학 출강, 서울시 약사회한약위원장과 대한약사회 정보학술 부회장, 마포구약사회회장 6년 등 경험을 최대한 살려 시행착오 없이 곧바로 회원 약국 경영활성화와 전문성 강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정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등 정치인과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관계자, 중앙대 약대 동문 등이 대거 참석해 양 회장의 건승을 빌었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축사에서 "여동생이 약사인데 쉬는 날 없이 약국에 매여 있는 모습을 보면 안쓰러운 생각이 든다. 평생을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약사님들에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양덕숙 후보하면 떠오르는 것은 봉사와 순수함이다. 약정원장으로서 열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모습도 봤다. 공적 책임 의식이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에 5년째 있다. 그만큼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중 전문성을 갖고 있고 약사 현안, 어려운점을 많이 알고 있다"면서 "20대 국회 끝날 때까지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모든 약사님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은 "무엇보다 약사 위상을 만들잔 양덕숙 후보의 말에 공감했다"며 "세상은 빠르게 바뀌고 있고 커뮤니티케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약사들은 변두리에 있을 것이냐. 우리 약사들은 손을 놓고 있을 것이냐"고 되물었다. 김 의원은 "약사회는 집안 내분으로 회원들을 등지면 안 된다"면서 "그만큼 사람을 잘 뽑아야 한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 회원 약사들 상황이 너무 어렵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양덕숙 회장을 만들어준다면 모든 정책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지 발언에 나선 이병구 전 이화여대 약대 교수는 "양덕숙 후보의 장점은 정보와 학술,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단 점"이라며 "약사회장은 학연, 지연을 떠나서 진짜 할만한 사람, 준비된 사람, 능력있는 사람이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약사회 비전을 제시하고 모든 사람이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분, 양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문경태 맑은샘약국 약사(중앙대 약대 동작구 동문회 총무)는 "개국 약사들은 하루종일 약국경영에 매여 있지만 온라인, 편의점약 판매 등 외부 환경에 위협받고 있다"며 "그만큼 약사들에게 새로운 경영방식과 교육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했다. 문 약사는 "1인 약국이 상당수다 보니 교육을 받기가 쉽지 않은데 양 후보는 IT전문가로서 대안을 갖고 있다"며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 공간, 시간 제약없이 전문, 고수강사의 생생한 강의를 접할 수 있게 하겠단게 것이다. 이런 계획이 현장 약사 실력과 전문성,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자리에는 내빈으로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문재빈 총회의장, 이호우 총회부의장, 노숙희 부회장, 약사공론 장재인 사장, 정찬원 전무, 약정원 박진엽 직무대행, KPAI 김성철 회장 직무대행, 서울시약사회 정명진 감사,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 대한약사회 조덕원 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백경신, 김남주, 심숙보, 정남일, 임준석, 박인춘, 조승호, 함상균 부회장, 대한약사회 박상용 정책실장, 한국여약사회 김승순 회장, 중앙대 약대 여동문회 곽나윤 회장, 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 이시영 회장, 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 김은숙 회장, 동덕약대 총동문회 이순훈 회장, 대한약사회 송경희 전 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신성숙 윤리위원장, 김광식 약국위원장, 김영희 홍보위원장, 김은숙 학술위원장, 함봉길 대외협력위원장, 이병구 교수, 정영숙 중구분회장, 안혜란 마포구분회장, 우경아 은평분회장, 이종민 강서분회장, 전영옥 성북구분회장, 이니시트바이오 김숙현 대표, 약정원 서국진 감사, 한약조제약사회 안영철 부회장, 크레소티 박경애 사장, 고양시 김은진 분회장, 부천시 이광민 분회장, 정기화 덕성여대 약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2018-11-08 20:18:45김지은 -
[서울] 박근희 "약국개설 분쟁조정위원회 만들 것"서울시약사회 박근희 예비후보는 3일 예비후보 등록 후 친정인 강동구를 시작으로 중구, 용산구에 이어 오늘(8일)은 서초 지역 약국을 방문하며 회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 과정에서 편법약국 개설로 힘들어하는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 당선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당선되면 약국 개설 분쟁조정위원회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회원들께서 말씀해주신 여러 애로사항 중 편법약국 개설로 인해 힘들다는 분이 여러명이었다"며 "편법약국 개설 근본 해법은 약사법을 개정해야 하는 것으로, 다양한 편법약국의 개설 사례를 규제하려면 하위법에서 사례별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약국 개설 시 약사회를 경유하는 조항이 있었는데 이를 부활시킬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현재 분회는 신규 약국 개설 정보를 보건소로부터 통보받고서야 알게 되는 게 현실이다. 분회가 약국 개·폐업 상황을 알 수 없으면 회원에 도움주기 어려워진다"고 했다. 이어 "당선되면 서울시 의약과와 협의해 서울시청 내 약국개설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 각 구 보건소에서 약국개설로 인한 분쟁이 발생하면 이를 심의 중재해 편법, 불법 약국 개설을 최대한 막겠다"고 말했다.2018-11-08 16:40:55김지은 -
외국인 건보 부정수급, 6만명…"자격관리 강화해야"우리나라가 다민족 사회화 돼가면서 지난해 건강보험 부정수급도 늘고 있다. 작년 국내에서 외국인 6만1846명이 건강보험 부정수급으로 적발됐다. 이들이 부정수급한 금액은 68억46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은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이같은 자료를 제출받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건강보험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인원은 2013년 4만8548명(33억8300만원)에서 지난해 6만1846명(68억4600만원)으로 늘었다. 인원수로는 5년새 1.8배, 금액으로는 2.3배 증가했다. 1인당 부정수급액으로 환산하면 같은 기간 6만9684원에서 11만694원으로 늘었다. 외국인 부정수급은 꾸준히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법은 외국인이 ▲국내에 3개월 이상 체류하거나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에 임용된 경우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건강보험 적용 대상 외국인이 늘어날수록 부정수급 발생건수도 함께 늘어난다는 점이다. 일부 외국인이 고액진료를 받을 목적으로 국내에 입국해 3개월간 체류하며 건강보험 자격을 얻은 뒤, 건강보험 혜택만 받고 출국해버리는 등으로 악용하는 것이다. 외국인이 건강보험 부정수급을 받는 행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건강보험증을 대여·도용하는 것이다. 관련 부정수급 건은 최근 5년간 2013년 234명(2억5300만원)에서 2017년 408명(3억7200만원)으로 감소했다. 반면, 자격상실 후 부정수급을 받는 형태는 같은 기간 4만8314명(31억3000만원)에서 6만1438명(64억7400만원)으로 증가했다. 외국인 부정수급 문제를 막기 위해 정부는 외국인의 건강보험 가입이 가능해지는 기간을 현행 3개월에서 6개월 이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홍철호 의원은 "일부 외국인들이 진료목적으로 일시 입국해 국내에서 치료 후 보험혜택을 받고 출국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현재는 3개월 이상 거주하면 외국인이 자격을 얻게 되므로, 해당 기준을 영국과 같이 6개월 이상으로 강화하고 각종 부정수급을 효과적으로 근절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8-11-08 16:28:01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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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동주, 민원 수렴 위해 청원게시판 운영서울시약사회 한동주 예비후보는 약국에서 겪는 회원 민원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당선되면 '회원 청원게시판'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 측은 "회원의 어려움을 같이한단 마음으로 민원 해결을 위해선 민원 전달 창구가 오픈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사이버공간에 회원 청원게시판을 개설하고 운영담당자를 선임해 올려진 민원에 바로 응답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후보 측은 해당 공약 사항과 관련해 회원 청원게시판에 청원이 들어오면 접수됐단 통보와 함께 문제해결을 위한 일정, 내용을 전하고 문제 해결후 처리결과를 알려주는 과정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모든 절차를 공개해 소통의 공간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11-08 16:25: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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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비대흉터치료제 'BMT101' 임상2상 승인휴젤이 RNA간섭(RNAi) 기술을 활용한 비대흉터 치료제 'BMT101'의 임상2상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BMT101 투여 시 비후성 반흔 예방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2a상임상시험계획을 지난 7일 승인했다. 실시기관은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이다. 지난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던 임상1상은 지난 5월 종료됐다. BMT101은 휴젤이 2013년 올릭스로부터 비대흉터 치료제 'BMT101'의 기술이전을 받아 국내 임상진행 및 아시아 지역 독점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비대흉터는 상처 부위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진피 내 섬유조직이 과증식해 피부가 부풀어 올라 흉터가 남는 경우를 의미한다. 회사 측은 비대흉터가 외과수술을 받은 환자 10명 중 3명에게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아직까지 허가된 전문의약품이 없어 시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흉터의 생성기전에 직접적으로 관여해 흉터 생성을 억제하는 치료제가 개발될 경우, 쉽게 경쟁 우위를 점할 것이란 전망이다. 회사 측이 전망한 전 세계 비대흉터 치료시장 규모는 올해 기준 5조5000억원이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비대흉터는 아시아 및 유색인종의 최대 70%에서 발견되는 흔한 질병이다. 휴젤이 이 같은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BMT101의 상용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11-08 15:20:5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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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덕숙, 오늘 대한약사회관서 출정식서울시약사회 양덕숙 예비후보가 오늘(8일) 오후 6시부터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출정식을 진행한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비바람 세찬 세상에서 서로에 따뜻한 격려와 위안이 되길 바란다. 회원들 앞에서 크고 튼튼한 노란우산이 돼 비바람을 이겨내는데 쓰임을 받고 싶다"는 내용의 출정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 예비후보는 "우리 약계 여건은 험난하고 편의점약부터 의료기관 불법 약국 개설, 의사 갑질과 블랙컨슈머까지 약사 위상을 깎아내리는 비정상적 행태가 만연돼 있다"며 "이 가운데 약사들은 시간, 지식, 인생을 바쳐 이웃의 건강을 위해 가로등처럼 불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되면 IT 활용으로 적정 재고를 보유해 낱알 반품 수량을 대폭 줄어들도록 하겠다"면서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IT기반 교육프로그램을 접속해 강의를 듣고 복습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 현장감 있는 오프라인 강좌를 연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또 약국 업무가 편리해지도록 IT를 활용한 실손보험청구 앱과 복약지도 앱을 개발, 연동해 고객관리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한약사 일반약 판매 관련 감시센터 운영과 손해배상 소송 진행, 병원약사회 현안인 수가, 인력기준 문제 해결에 나섰겠단 공약도 전했다. 그는 "불용재고약 문제, 회원 보호와 권익을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며 “여약사 근무 약국이나 1인 약사 약국을 위한 안전한 약국을 실현하는데 힘쓰고 분회 해당 위원회, 소외된 직능단체와 공동으로 TFT 구성해 양방향 소통, 화합까지 도모하는 회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2018-11-08 14:54:56김지은 -
최광훈, 김대업 약정원 A/S시스템 "비현실적" 반박최광훈 예비후보가 8일 오전 발표된 김대업 예비후보의 '팜IT3000 원스톱 A/S 구축' 시스템이 비현실적이라며 비판했다. 최 예비후보는 8일 반박문을 통해 "초대 약정원 원장을 맡았던 김대업후보가 약정원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고 일축했다. 최광훈 후보는 "삼성전자가 자동응답 시스템이 있다고 해서 A/S가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A/S라고 하는 것이 문제화면을 캡쳐하고 전송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사람이 들여다 보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대업 후보에게 제안을 하기 전 약정원 시스템을 철저히 사전 조사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최 후보는 "약정원은 이미 부재중전화에 대해 약국으로 콜백서비스를 3년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간편 약가계산 어플도 만들어 약국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또 협력업체와 연계시스템도 이미 구축한 상태라 주말에도 중단 없는 A/S를 약정원의 협력업체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약정원이 평일에도 협력업체와 연계해 A/S를 확장할 수 있으나, 결국 협력업체에게 돈을 지급해야 하며 무료로 A/S를 받으려는 대부분의 수요와 맞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약정원이 A/S 요원을 대폭 늘리려면 수익을 만들어야 하는데 김대업후보가 약정원 원장시절 회원들로부터 매년 만원씩 지원을 받다가 수익구조가 생기자 지원을 받지 않게 된 것으로 안다"며 "새로운 수익구조를 만들려고 빅데이터 사업도 시작했다가 현재 개인정보보호법으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고 의사회로부터 수십억원 민사재판이 진행중인 것 아니냐"며 "또 다시 개인정보를 파는 사업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의문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후보는 약정원에 대한 근본적인 구조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약정원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감사가 필요하다고 문제가 제기된 근본적인 이유는, 김대업 후보가 초대원장을 맡으면서 약정원을 비민주적인 구조로 만든 데 따른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약정원의 인사개혁에 관한 청사진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11-08 14:51:23정혜진 -
부광약품, 드라마 촬영 현장에 건기식 증정부광약품은 7일 MBC드림센터를 방문해 아락실 광고모델 길용우씨가 출연하고 있는 MBC 주말연속극 ‘내 사랑 치유기‘ 드라마 전 스태프 150여명과 출연 배우 40여명 전원에게 간식과 부광약품 선물세트를 증정했다고 8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최근 OTC 사업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약성분의 변비치료제 아락실의 TV 광고를 10년 만에 재개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아락실은 식습관 변화와 고령화 시대에 변비로 고통받는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감과 친근한 이미지를 주는 배우 길용우씨를 모델로 올해 5월부터 케이블TV 등에 방영하고 있다. 부광약품의 대표 브랜드인 시린메드에프 치약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깜짝 선물을 받게 된 내사랑 치유기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회사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2018-11-08 14:25:49노병철 -
일동히알테크, 히알루론산 필러 브라질에 공급일동홀딩스의 히알루론산 사업 자회사 일동히알테크(대표 강재훈)가 브라질 폴룩스(POLLUX, 대표 낸시 레인절)社와 히알루론산 필러에 대한 브라질 내 마케팅 제휴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동히알테크는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IDHF-001외 7종(국내 제품명 네오벨)을 폴룩스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폴룩스는 IDHF에 대한 브라질 내 허가 및 등록 절차를 진행한 후 본격적인 브라질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계약에 앞서 현지 전문가들과 함께 IDHF에 대한 물성평가 및 브라질 당국 허가 취득을 위한 시험법 등에 대한 논의를 마친 상태로, 현지 등록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수출이 시작될 전망이다. 일동히알테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폴룩스에 공급하는 에스테틱 품목을 확대하는 한편, 브라질을 거점으로 본격적인 남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며 "현지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파트너社와의 제휴 전략을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라질 폴룩스社는 2008년 설립된 에스테틱 전문 회사로 브라질 내 2500여 개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2018-11-08 11:59:1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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