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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아람콜', 임상2b 올해 최고 연구결과물로 선정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간질환 학회(AASLD) 주재로 진행된 The Liver Meeting 2018에서 Vlad Ratziu 교수가 발표한 '갈메드사의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인 아람콜 임상2b상 연구(ARREST) 결과'가 NAFLD와 NASH 분야에서 올해 최고의 연구결과물로 선정됐다. 임상2b상 데이터는 247명의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환자를 대상으로 한 1년간 연구에서 아람콜 600mg이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을 해결하고 섬유증을 개선하는 데 잠재적으로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아람콜 600mg 치료군은 섬유증의 악화없는 NASH 해소 및 NASH 악화없이 섬유증 단계를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시켰으며, 이는 임상 3상의 중요한 항목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RREST 임상 시험의 연구책임자인 프랑스 피에르 마리 퀴리 의대 Vlad Ratziu 교수는 "이번 결과는 아람콜 600mg 의 임상 3상 시험에서의 치료 가능성을 뒷받침하며, 아람콜은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 직접적인 섬유증 개선 가능성을 바탕으로 NASH 해소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NASH 치료제 후보군 가운데 가장 유망한 물질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Galmed사의 최고경영자인 Allen Baharaff는 "아람콜은 1일 1회, 경구용 약물로써 탁월한 안전성을 갖고 있고 대규모 임상 2b 연구를 통해 이를 입증했다. 2019년 2분기말 또는 3분기초에 임상 3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람콜은 NASH 적응증에 대해 미국 FDA의 신속심사(Fast Track Designation) 대상으로 지정된 상태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이번 발표로 아람콜의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에 대한 효과가 다시 한번 입증됐으며, 아람콜의 국내 임상 3상도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갈메드사와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제약은 지난 2016년 7월 이스라엘 제약사 갈메드 파마슈티컬즈(Calmed Pharmaceuticals)로부터 아람콜에 대한 국내 제조 및 상업화 등에 전권을 확보했다.2018-11-14 18:18:58이탁순 -
성동구약, 회원·가족 초청 영화 감상회 진행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문화복지위원회(담당위원장 이현숙)는 지난 13일 왕십리 CGV 3관에서 회원 및 가족을 초청해 라미 말렉, 귈림 리 주연의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감상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회원 및 가족의 문화복지를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현숙 위원장은 "락 그룹 '퀸'을 보고 들으며, 추억을 소환하고 마음껏 보고 싶은 분들을 그리워하는 시간 되길 바란다.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더 뜻 깊은 자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라며 항상 회원 여러분들을 생각하는 회무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화 관람과 함께 행운권 추첨으로 경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희 회장, 정성욱 부회장, 이현숙 문화복지위원장 외 130여명의 약사 회원과 회원 가족이 함께했다.2018-11-14 17:29:09정혜진 -
[서울] 양덕숙 "의약품 전성분 표시, 유예기간 필요"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가 다음달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식약처와 제약사가 약국가의 현실을 반영, 실질적 제도 시행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양덕숙 후보는 14일 "무엇보다 소비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제도가 돼야 한다"며 "전성분 표시제도는 표시 자체보단 위해 성분이 차단되도록 하는 게 목적인 만큼 소비자가 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가 소비자 알권리와 제품 안전성 확보, 의약품 정보 제공에 필요한 제도이지만 소비자가 직접 성분 정보를 찾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고 지적하며 "조제 시 약봉투에 QR코드를 같이 인쇄해 상세한 전성분 정보를 약 복용 당사자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국에서 이 제도에 잘 순응할 수 있도록 식약처, 제약사들이 적극 홍보해야 한다"면서 "약사들마저 제도 시행 여부를 몰라 갑작스런 시행이라고 느끼는 만큼 충분한 계도 기간이 필요하다. 행정 처분 역시 상당한 유예기간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2018-11-14 17:20:15김지은 -
신라젠, 펙사벡 3상에도 '무형자산 제로' 원칙 고수신라젠이 무형자산 '제로' 원칙을 고수했다. 신라젠은 지난 9월 발표된 금융감독 지침에 따라 '3상 신약 물질 자산화'가 가능했지만 변화를 주지 않았다. 신라젠은 현재 핵심 R&D 물질인 간암치료제 '펙사벡'이 글로벌 3상 단계에 있다. 14일 신라젠 분기보고서를 보면,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연구개발비용은 291억원(정부보조금 12억원 포함)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66억원)의 4.42배 수준이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연구개발비는 전액 경상연구개발비(판관비)로 계상했다. 금융당국은 9월 '신약 3상, 시밀러 1상 자산화'에 한해 자산화가 가능하다는 지침을 내놓았다. 이에 업계는 연구개발비 비용 100% 원칙을 고수하던 신라젠 등이 자산화 시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많은 바이오벤처가 연구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놔 실적 개선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신라젠은 무형자산 제로 회계 원칙을 유지했다. 그 결과 신라젠의 3분기 누계 영업손실은 471억원을 기록했다. 증권사에 따르면, 내년 1분기 신라젠의 펙사벡 간암 글로벌 3상(PHOCUS) 중간 결과 발표가 기대된다. 중간결과는 안전성(safety) 자료만을 근거로 임상이 계속 진행될지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PHOCUS 임상은 넥사바-펙사벡 병용군과 넥사바 단독군을 비교한다. 넥사바는 간세포암 유일한 표적치료제로 바이엘 제품이다. 신라젠은 환자 1명당 10개월정도 관찰기간을 두고 있다. 펙사벡의 1차 지표는 전체생존율(OS)이다. 환자수는 600명이다.2018-11-14 17:13:32이석준 -
김대업 "최 후보 제안, 정책토론회로 갈음하면 된다"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최광훈 후보의 '검증 토론회' 제안에 대해 정책토론회 자리로 대신하자고 답했다. 김대업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확정된 9번의 중앙과 지부 선관위 주최 토론회 자료를 활용하자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미 보도가 된 것처럼 현재까지 확정된 토론회만 9차례에 이른다. 최광훈 후보가 원하는 내용에 대한 토론과 검증은 이 정책토론회에서 충분히 가능할 것이며, 10번이 되었던 20번이 되었던 얼마든지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상대 후보에게 공식적으로 공명선거 협약을 제안하지 않은 채, 보도자료를 통해서만 이를 수차례 제안했다며 일방적으로 몰고 가는 것 자체가 공명선거를 해치는 일이며, 정상적이지 않다"고 꼬집었다. 김 후보는 "더구나 최후보가 주장하는 17일은 이미 전라남도약사회의 정책토론회가 확정된 날이다. 이미 정해진 토론회를 취소하고 별도의 검증토론회를 개최하자고 억지를 부릴 것이 아니라 해당 토론회를 활용하면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 후보는 "회원과 소통하는 선거를 위해 회원을 방문하기만도 부족한 시간에 후보들이 별도의 토론회를 갖기보다는 정해진 정책토론회를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최광훈 후보는 말로만 공명선거를 하자며 언론 플레이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네거티브 선거를 지양하고 정책선거를 실천하라"고 강조했다.2018-11-14 17:02:46정혜진 -
토종 한약재 성분 분석, "왜 전남산으로만 하나"한약진흥재단의 '토종 한약자원 국가 관리 체계 구축' 사업이 전남 지역에서 채집된 품종에 치우친 채로 진행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한약진흥재단에 대한 종합감사를 진행하고, 이러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한약진흥재단은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한국 토종자원의 한약재 기반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토종 한약 자원의 성분을 분석하고, 유전자원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GAP(농산물 우수관리) 수준의 재배기술 개발, 원료 표준화, 토종 한약자원의 현대화 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약진흥재단은 지난 7년여간 전국 4000여 품목의 식물 중 향약집성방과 대한민국약전 등을 기준으로 212품목을 선정·채집했다. 그러나 대부분인 61%가 전남 지역에서 채집돼, 지역적 편중이 심하다는 것이 복지부의 지적이다. 복지부는 "한국 생물자원의 자생지는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된 채로 분포하지 않는다"며 "생물자원은 토양·기후 등에 따라 성분이 다르므로, 여러 지역에서 채집해 성분 분석과 유전자 등록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한약진흥재단 원장에게 "사업 예산 중에 절반이 국고에서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특정 지역에 편중하는 것보다는 전국에서 고루 채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2018-11-14 16:56:08김진구 -
그린스토어 '한국생산경영혁신 대상' 수상그린스토어가 지난 2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생산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생산 경영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그린스토어는 2017년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식약처장 상을 수상한데 이어 건강 기능 식품업 분야에서 경영혁신 기업으로 다시 인정받았다. 한국생산관리학회 관계자는 "그린스토어는 ERP를 자체 개발, 약국 유통에 맞는 시스템을 갖추어 생산성을 높이고, 영양치료 개념을 약국에 도입해 고령화사회에서의 약국의 역할을 새롭게 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토어는 전국 2만2000여 개 약국 중 1만1000여 개 약국 가맹점을 보유한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약국 내 건강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70여명의 상담영양사가 약국에 상주하며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그린스토어 정석빈 부사장은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생산 경영혁신 대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혁신과 도전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생산관리학회는 지난 1988년 설립된 단체로 지난 30년간 우리나라 생산 및 서비스 운영 관리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단체이다.2018-11-14 16:55:38정혜진 -
삼성바이오 고의 분식회계 결론...상폐 실질심사금융당국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 회계처리를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대표이사 해임 권고와 과징금 80억원 부과가 결정됐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식시장에서 당분간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실질심사가 진행된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14일 브리핑을 열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가 위법하다고 결론내렸다.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대표이사 해임을 권고했다. 또 과징금 80억원 부과와 함께 회계처리 기준 위반 내용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삼정회계법인에 대해 중과실 위반으로 과징금 1억 7000만 원을 부과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 감사업무를 5년간 제한, 회계사 4명에 대한 직무정지를 건의하기로 했다. 안진회계법인은 과세에 의한 위반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감사업무를 3년간 제한키로 했다 증선위 조치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매가 당분간 정지되며 거래소의 상장 실질심사 대상이 된다. 거래소는 상장규정에 따라 현 시점에서의 기업의 계속성, 경영 투명성,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합작계약에 따라 2012년부터 계속 미국 바이오젠과 에피스를 공동지배하고 있었는데도 2014년까지 회사가 에피스를 연결해 회계처리한 것은 위법한 회계처리라고 지적했다. 2012년과 2013년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의 동기를 과실로 판단했고 2014년 임상시험 등 개발성과가 가시화한 상황에서 콜옵션 내용을 처음으로 공시하는 등 콜옵션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했던 점을 감안해 위반 동기를 중과실로 결정했다. 2015년 에피스 주식의 공정가치 평가차액 인식도 잘못된 결정이라고 증선위는 판단했다. 2012년에서 2014년의 올바른 회계처리를 지분법으로 판단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2015년에 에피스 주식을 지분법으로 회계처리하면서 대규모 평가차액을 인식한 것은 잘못이라는 견해다. 금융당국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바꾸는 과정에서 적법하게 회계 처리했는지를 조사를 진행해왔다. 당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합작 파트너 미국 바이오젠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식 ‘50%-1주’까지 양수할 수 있는 콜옵션 보유 사실을 공개하면서 지배력이 상실될 수 있다는 이유로 에피스를 관계회사로 변경했다. 회계기준관계회사로 변경되면 지분법 가치로 평가하게 된다. 이때 에피스 지분 가치는 4조8086억원으로 평가됐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증선위는 지난 7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젠에 콜옵션 내용을 공시하지 않은 것을 고의적 회계기준 위반으로 결론내렸다. 2015년 회계처리 변경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하고 금감원에 재감리를 요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회계처리가 기업회계기준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점에 확신을 갖고 있다“며 즉각 반박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6년 한국공인회계사회 위탁감리에서 뿐만 아니라 금감원도 참석한 질의회신 연석회의 등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문제 없다는 판단을 받았고 다수의 회계전문가들로부터 회계처리가 적법하다는 의견도 받았다“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증선위의 판단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면서 “행정소송을 제기해 회계처리 적법성 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2018-11-14 16:54:26천승현 -
휴온스, KPGA와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MOU 체결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가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에 위치한 KPGA 본사에서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양휘부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향후 3년간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의 개최 후원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온스와 KPGA는 이번 MOU를 통해 오는 2019년부터 향후 3년간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본 대회를 국내 골프 산업의 발전 및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데 뜻을 모았다.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로 지난 9월에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성대하게 개최된 바 있다. 박찬호, 이승엽, 우지원 등 의 스포츠 스타와 이정진, 김성수, 오지호 등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참가해 프로 선수와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셀러브리티와 프로 선수의 장타 대결, 색다른 경기 운영 방식 등을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프로 선수들은 상금의 일정 금액을, 선수와 셀러브리티로 구성된 우승팀은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음으로써 경쟁이 전부가 아닌, 골프의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되새기고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뜻 깊은 대회로 주목을 받았다. 초대 개인 우승은 투어 10년차인 엄재웅이 차지해 코리안 투어 데뷔 첫 승을 거뒀으며, 김영웅과 박찬호 팀이 초대 우승팀의 영광을 안았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올해 성황리에 개최된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를 계속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 국내에서 새롭게 시도된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단순히 경쟁만이 아닌, 골프 산업의 발전과 특별한 축제, 나눔의 실천 등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보다 색다른 콘텐츠로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KPGA 코리안투어의 흥행을 선도하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KPGA 양휘부 회장은 "휴온스의 지속적인 후원 결정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이 KPGA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명품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KPGA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 후원에 앞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국내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실력 있는 KLPGA 여성 프로 골프 선수를 발굴해 후원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정슬기, 최민경, 류현지 등 유망한 선수 6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해 '휴온스 골프단'을 운영해오고 있다.2018-11-14 15:09:49이탁순 -
[서울] 양덕숙 "병원 내 편법 약국 개설 저지할 것"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가 강서구 현장 방문 과정에서 청취한 '병원 건물 내 약국 편법 개설' 문제 대응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전체가 병원 소유인 건물에 약국이 입점할 장소 건축물 허가를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해 약국을 개설하려는 시도가 만연한 상태"라며 "병의원 부지 내 편법 약국 개설이 극에 달했다. 어떻게든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보건소가 약국 개설에는 별다른 법적 문제가 없다며 개설을 강행하는 것은 의약분업 취지를 폄훼하고 사실상 의약사 간 담합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약사법 개정의 관건은 담합을 규정하는 범위에 병원 내 부지가 포함돼야 한다"며 "재산권을 앞세우며 국민건강권을 훼손하는 현실을 외면해선 안되면 법 개정을 위해 관계요소에 채널을 만들어 최선을 다 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11-14 15:07:3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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