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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전국 401개소 최종 선정올해부터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법정 응급의료기관이 새롭게 지정됐다. 3년 주기로 지정되는 응급의료기관의 첫 재지정으로서, 전국 401곳이 운영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부터 실시된 응급의료기관 재지정제도의 첫 운영으로 이 같이 선정,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종별 응급의료기관 지정권자는 기존 응급의료기관을 포함해 지정을 희망하는 의료기관들의 신청을 받아 시설과 장비, 인력 등 법정기준 충족여부와 운영실적, 운영계획 적정성 을 평가해 오는 2021년까지 응급의료기관으로 운영될 기관이 선정됐다. 2019~2021년 응급의료기관으로 최종 지정된 곳은 401개소로, 지난해 12월과 동일했지만 종별 간 일부 변동이 발생했다. 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는 35개소,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는 126개소,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하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은 239개소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위치한 응급의료기관 정보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3일부터 조회가 가능하다. 복지부는 이번 응급의료기관 재지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개선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다음 주기(2022~2024) 재지정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며, 적정 개소 수에 미달한 응급의료권역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 중 권역응급의료센터 신규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3년 주기의 재지정제도와 매년 실시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제도의 적절한 관계 설정을 통해 의료기관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국민에게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정책적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2019-01-02 19:02:48김정주 -
신신, '소비자 마케팅 집중'...브랜드 네임 개선신신제약은 2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신년사에서 "작년 한해는 신신제약의 미래를 책임질 세종공장과 R&D센터를 성공적으로 착공하고, 수출 1000만 달러 달성을 비롯해 대표 브랜드인 신신파스 아렉스 100억원 돌파 원년의 해로 기록됐다"며 "이 같은 역량을 모아 올해도 영업실적 향상과 효율적 생산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신신제약은 지난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과 '코리아 팜 어워드' 진통소염제 파스부문에서 '굿브랜드상'을 수상하는 등 소비자와 약사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대표는 또 "신신제약 창립 60주년을 맞는 올해는 '세종공장 이전'이라는 '위기'와 '도전'이 공존하지만 치밀한 준비와 대비를 통해 성공적인 공장이전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9-01-02 17:44:19노병철 -
국제약품 '매출 파이프라인 다변화'...제2의 창업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은 2일 성남 본사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갖고 기해년(己亥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국제약품은 올해 핵심경영 사업으로 ▲세파계항생 주사제 생산능력 211% 증가 ▲위수탁 사업 활성화 ▲신제품 라인업 확장 ▲미세먼지/메르스 마스크 생산(KF94, KF80) ▲점안제 라인 도입 등으로 제2의 창업을 준비 중이다. 남태훈 대표는 "최근 각종 글로벌 경기지표에 따르면 위험요인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하지만 전직원이 힘을 합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지속적인 목표이익관리, 효율적 예산 집행, 비용절감 등을 통해 매출 1300억원을 돌파하자"고 말했다. 남 대표는 또 "조만간 출시 예정인 개량신약 레스타포린을 시작으로 고지혈증/당뇨병치료복합제 크레비스정, DPP4 inhibitor 우선판매권 획득, 세프디토렌 세립제 등은 국제약품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트렌드와 과학적 마케팅을 접목해 비전 2020을 실현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2019-01-02 17:02:3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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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사장 "글로벌 유한 근접...인재양성 역량 집중"유한양행은 2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올 해의 경영지표를 ‘Great & Global’로 설정했다. 공정경쟁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전 사업부문으로 확대운영하고 나눔활동을 통한 실천하는 사회공헌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글로벌 유한'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지역의 현지화를 가속화하고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정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지난 1년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명실상부 일류 제약기업으로 거듭났고,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유한'으로 한 발짝 다가섰다”라고 평가했다. 이 사장은 "회사를 위해 언제 어디서든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을 양성하는 데 회사는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면서 "모든 임직원은 세계를 무대로 뛸 수 있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개인역량 강화에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2019-01-02 16:16:35천승현 -
약사회 2019년 시무식..."8만 회원 위해 일하겠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2일 오전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대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조찬휘 회장은 "대한약사회장으로서 맞는 6번째 시무식이자 마지막 시무식이다. 앞으로 회무에 있어 8만 회원들을 위해 아이디어와 적극성을 기반으로 모든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해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에 이어 조찬휘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2019년도 신상신고를 진행했다. 신상신고는 지부·분회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에 따라 약사면허증 행사처나 주 직장의 주소지 소재 지부·분회에 해야 하며, 미취업자의 경우 거주지로 하면 된다.2019-01-02 14:51:0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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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도전과 실천'으로 동반성장 주도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은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무식은 지난해 창립 86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실시했던 봉사활동 영상 시청, 신년사 등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 영상은 전국 40개 지점 및 공장 임직원 882명이 실시한 헌혈, 무료 급식 봉사활동, 환경 정화, 요양원 및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 등의 장면을 담아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먼저 자주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 회사와 사회에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며 "내가 무엇을 해야 잘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일을 해야 회사의 이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하면서 계획한 것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2018년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정도경영을 선포하며 끊임없이 도전과 변화를 추구하는 한 해를 보냈다.2019-01-02 14:14:38노병철 -
의협 "정치적 역량 제고 통해 의료현안 해결"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일 용산임시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년 시무식을 열고 보건의료 관련 정책들이 올바르게 수립, 의사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 회원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최대집 회장은 "지난달 31일 진료도중 피살당한 강북삼성병원 임 모 교수의 사건을 접한 후 의료계 모두 실의에 빠져 있다"며 "비통한 심정을 감출 수가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그간의 수고와 노력이, 밭을 갈아 씨를 뿌리는 작업이었다면,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싹을 틔워내기 위해 배전의 공을 들여야 할 시기가 될 것"이라며 "집행부 3년 임기 중 8개월이 지났을 뿐이지만, 의료계 현실은 단 하루도 더 기다려줄 수 없을 만큼 위급하고 중차대한 상황임을 우리 모두가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회장은 올해 집중해야 할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최 회장은 "수가정상화, 의정합의 이행,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의료감정원 설립, 의사 면허기구 설립, 심사체계 개편, 준법진료 정착, 한방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 등 산적한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 각계와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의협의 정치적 역량 제고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보건의료 관련단체와 각종 직능단체는 물론, 시민사회와 정당에 이르기까지 우리 협회의 외연을 확장함과 동시에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의료제도라는 공동의 목표를 공유할 수 있는 집단과도 함께 연대하고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집행부의 열정과 의욕만으로는 회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없으며 앞으로 잘 나아가기 위해서는 틀이 바로잡혀져 있어야 한다"며 "사무처 조직이 중요하기 때문에 올해는 임직원들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 회무의 발전을 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1-02 13:46:37강신국 -
한미 임성기 회장 "내실경영으로 글로벌제약 도약"한미약품은 2일 오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시무식을 갖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은 시무식에서 "제약강국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내실경영이 기반돼야 한다. 각자의 혁신 DNA를 다시 일깨워, 효율과 실질로 꽉 채운 한미약품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영업 부문에서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통한 근거/현장 중심 마케팅 강화 등을 내실경영 주요 과제로 꼽았다. 또 R&D 부문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임상 과제들의 성과 기반 연구를 주문하고, 바이오플랜트 등에도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강조했다.2019-01-02 13:31:32노병철 -
메디포스트, 156억 규모 카티스템 조건부 공급계약메디포스트가 156억원 규모의 카티스템 조건부 공급계약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SK바이오랜드에 '발목관절적응증 카티스템' 판매권을 부여하는 조건이다. SK바이오랜드는 SK그룹에서 의료기기와 건기식을 다루는 계열사다. 계약에 따르면, 최소 주문금액은 1∼5년차 52억원, 6∼10년차 104억원 등 총 156억원이다. 최소 주문금액은 품목허가 후 10년간, 판매 로열티는 15년간 매월 분할 인식하게 된다. 현재 카티스템 발목관절증 치료 적응증은 없다. 이번 계약은 SK바이오랜드가 직접 임상을 수행하는 조건으로 연구개발과 품목허가가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 카티스템의 생산권리 및 기술 위임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2019-01-02 11:46:59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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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정로환 리포지셔닝…광역학 치료 사업 육성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2일 서울 도봉구 본사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갖고 기해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스테디셀러 브랜드인 '동성 정로환'의 재포지셔닝과 광역학 치료 사업화 등을 통한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이양구 대표는 "2019년도에는 국민 상비약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국민의 건강을 지켜 온 정로환 브랜드를 2~30대 젊은 층에게 보다 새롭게 알릴 계획"이라며 "방학 혹은 휴가 시즌 해외 여행을 떠나는 젊은 이들이 특히 많은 만큼, '여행갈 때, 동성 정로환!'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광역학 치료의 사업화를 통한 '100년 동성' 미래 먹거리의 창출 ▲동성 랑스크림의 중국 시장 내 판로확대 ▲2018년 CPNP 등록을 마친 '이지엔' 염모제 12종 및 헤어블리치 1종, 화장품 '에이씨케어 비즈' 라인의 유럽 진출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글로벌 동성'으로 성장하기 위해 각 부문별로 사업에 정진할 것을 강조했다.2019-01-02 11:00:1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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