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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약국 미청구 약제비 지원업무 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회원약국의 미청구 약제비 지원업무 강화에 나섰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최재윤, 위원장 정성희)는 지난 10일 시약사회관 3층에서 약학정보원 공식지정 파트너 업체인 피앤에스(PNS)와 협약을 체결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 약국의 미청구·미지지급 요양급여비 해결을 위해 약사회 차원의 지원업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청구 프로그램 유지보수, 컴퓨터, 프린터, 약봉투 등 각종 전산장비 및 소모품도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성희 약국위원장은 "바쁜 약국업무로 인해 심평원 및 건보공단에 누락된 요양급여비가 있다는 사실조차 간과하고 있는 회원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에게 해당업무를 원격점검 등을 통해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동원 회장은 "코로나19 등 바쁜 약국업무로 인해 약국에서 기본적인 사항도 많이 놓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이 일선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과 정성희 약국위원장, PNS 신윤식 총괄팀장, 이현민 부장 등이 참석했다.2020-07-13 16:52:44강신국 -
유영제약, '사랑의 도서기증 캠페인'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13일 ‘사랑의 도서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소외계층을 후원하는 지파운데이션에 국내 저소득 아동& 8729;청소년을 위한 도서를 전달했다. 사랑의 도서기부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기증한 도서를 모아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사랑의 도서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집된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200여권은 도서지원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가정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계획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책 나눔을 통해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아이들의 꿈을 지원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제약이 많은 시기이지만 임직원들과 함께 비대면의 기부 방식으로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2020-07-13 15:39:59노병철 -
현대약품 버물리, 캠핑 인기에 매출 증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은 벌레물림 치료제 '버물리' 5월과 6월 두달간 판매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 가량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 숲이나 계곡에서 행해지는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벌레 물림에 간편하게 대처할 수 있는 버물리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버물리는 대표 제품 '둥근머리 버물리겔'은 물론 피부에 직접 닿지 않고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형태 '버물리 알파액', 패치 형태 '버물리 플라스타'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2020-07-13 14:25:56이석준 -
대화·리독스바이오, 수율 향상 '합성효소' 특허[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화제약과 리독스바이오는 히알루론산 합성 능력이 향상된 합성효소에 대한 특허(특허명: 히알루론산 합성효소 변이 단백질 및 이를 이용한 히알루론산 생산 방법)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술은 히알루론산 돌연변이 합성효소에 대한 것으로, 해당 돌연변이 합성효소를 비병원성 미생물인 바실러스 속 균주에 적용해 야생형 합성효소에 비해 높은 수율로 안정적인 히알루론산 생산을 할 수 있다. 현재 대화제약에서는 히알루로산 필러 아말리안을 판매하고 있으며, 리독스바이오는 고품질의 히알루론산 원료를 생산하고 있어 급성장하는 필러 시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유착방지제, 슬관절 주사제 등 전문의약품 시장으로도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이번 특허 기술을 이용해 비병원성 미생물에서 히알루론산을 생산할 경우 높은 수율로 고분자 히알루론산 생산이 가능하며, 비병원성 미생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독성에 대한 우려가 없어, 의약품의 원료로 이용가치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2020-07-13 12:00:3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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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덴마크, 코로나19 대처방안 국제 워크숍[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0일 주한덴마크대사관, 덴마크 보건부, 보건청, 코펜하겐시 및 보건복지부, 서울시, 국회국제보건의료포럼 등 각 기관의 노인 보건복지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 워크샵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한국과 덴마크의 코로나19 대처방안에 대해서 공유하고 상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워크샵으로 웹비나(Webinar) 형태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사회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방안(Ageing in times of COVID-19)을주제로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양 국의 공통 관심사인 커뮤니티 케어 제도를 중심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덴마크 보건부 노인돌봄 선임고문, 보건청 국장, 코펜하겐시 노인돌봄정책과장 및 한국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장, 서울시 건강증진과장, 건보공단 글로벌협력실장, 국회국제보건의료포럼 관계자 등을 포함한 많은 국내& 8231;외 인사들이 참여하여 양국간 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건보공단과 덴마크 측은 노인돌봄 및 커뮤니티케어 분야에 관해 활발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 5월에 덴마크 왕세자비 주관으로 열린 한국-덴마크 보건·의료 간담회를 시작으로, 덴마크 보건부 및 건보공단 업무교류 간담회, 주한 덴마크대사의 공단 및 일산병원 방문했다. 작년 11월에는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이 커뮤니티케어와 복지 기술 관련 교류˙협력을 위한 덴마크 출장 등, 양국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고령화 사회의 문제들을 대처하기 위한 정책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덴마크의 고령화 사회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에 관한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덴마크 측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K-방역을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K-건강보험의 역할 및 운영 노하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었다. 덴마크 관계자들은 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에 기반하여 감염환자의 기저질환 유무와 중증도 등 위험 정도를 분석하여 방역 당국에 제공하고, 방역 당국은 이를 바탕으로 경증환자는 생활치료센터로 중증환자는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효율적인 치료와 자원관리시스템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에서 코로나19 치료비용을 전액무상(건강보험 80%, 정부 20% 부담)으로 지원해 초기 코로나 진단률을 높이고 확산을 방지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표시했다. 사회보장의 선진국이라 불리는 북유럽 국가에서도 커뮤니티 케어 관련 어르신들의 감염 및 치명율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장기요양보험을 운용하고 있는 공단은 요양병원·요양원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가이드라인 배포, 요양원의 시설방역 등 다양한 방역 접근 방법으로 잘 대처하고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 했다.2020-07-13 11:36:11이혜경 -
천랩-보령바이오파마, 마이크로바이옴 검진 협약 체결[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천랩이 보령바이오파마와 함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검진 서비스 '것스캐닝(Gut-scanning)'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보령바이오파마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영업 돌입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철 보령바이오파마 김기철 대표이사와 천랩 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것스캐닝은 전문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해 질병의 예측, 예방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로서 '미생물 생태계'를 의미한다. '것스캐닝'을 통해 인체 조절면역세포의 70%가 존재한다고 알려진 장 속의 미생물생태계를 분석하고,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측, 예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 제공자료에 따르면 것스캐닝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25가지 질병의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다. 업무협약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을 보유한 천랩이 분석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보령바이오파마가 전국 병& 8729;의원 대상의 영업을 담당하는 형태로 전개될 예정이다. 천랩은 생명공학(BT)과 컴퓨터 공학(IT)의 융합 기술인 생명정보(BI)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 독자 구축한 '정밀 분류 플랫폼'을 이용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진단, 헬스케어서비스와 신약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보령바이오파마는 보령제약 계열사로서 지난 10여년 동안 신생아 유전체 검사와 G스캐닝, 더맘스캐닝, 더맘케어 등 유전체 검사를 30만건 이상 실시한 경험을 보유한다. 양사는 전 세계적으로 마이크로바이옴과 질병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전문성을 갖춘 천랩과 전국 병& 8729;의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의료기관 대상 유전체 검사 서비스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보령바이오파마의 공동 마케팅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랩 천종식 대표이사는 "백신 사업과 유전체 검사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보령바이오파마와 '것스캐닝' 출시 이후에도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보령바이오파마 김기철 대표이사는 "인간의 유전체 분석을 넘어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의 시대가 도래했다"라며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천랩 서비스가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2020-07-13 10:09:25안경진 -
LSK, 이노비오 코로나19 백신 후보 임상시험 수행[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는 지난 6월 17일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이하 IVI)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수행 및 지원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이노비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INO-4800'의 1/2상 임상시험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승인 받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이다. 백신은 코로나19의 대유행을 통제할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가 반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백신은 보급되기까지 10년 가까이 소요되지만,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신속한 개발을 위해 다양한 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INO-4800의 1/2상 임상시험은 이노비오를 통한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재정적 투자와 국립보건연구원의 실험실 분석 지원이 뒷받침되어 IVI와 서울대학교병원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함께 진행한다. IVI는 INO-4800의 국내 임상시험 계획을 수립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내 IRB(임상연구윤리위원회)로부터 신속한 승인을 이끌어냈으며,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임상시험을 빠르게 추진 중이다. LSK Global PS는 CRO로서 프로젝트관리(Project management), 모니터링, 데이터관리(Data management), 약물감시 등 임상시험 전반에 걸쳐 업무를 수행한다. LSK Global PS는 대규모 글로벌 임상시험을 리딩 CRO로서 성공적으로 완료한 경험과 다양한 백신 임상시험 경험이 있고,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에 필요한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을 다수 보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VI 제롬 김 사무총장은 "LSK Global PS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임상시험에 착수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되었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합심하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임상시험 수행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LSK Global PS 이영작 대표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 속에서 국내 선도 CRO로서 한국에서 최초로 승인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수탁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 LSK Global PS는 130건 이상의 글로벌 임상시험과 다수의 백신 임상시험을 진행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임상시험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2020-07-13 09:48:47이탁순 -
의약품유통협회, 2020 KGSP 교육 온라인 진행[데일리팜=정새임 기자] 2020년도 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 교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온라인(비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13일부터 의약품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62조 7호 별표6(의약품유통품질관리기준)에 의거, 온라인으로 해당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온라인 교육을 위해 사이버연수원을 오픈하고, KGSP 교육 이수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사이버 연수원은 공식 오픈하는 13일부터 로그인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각 업체별 교육 이수 대상자는 소속 업체가 속한 시.도지회 사무국의 신청 접수 안내에 따라 신청하고,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수강 대상자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 KGSP 사이버 연수원 홈페이지로 접속한 뒤 안내에 따라 수강하면 된다. 협회는 "7월 교육 대상 지회인 수입.원료지회, 대전충남지회, 충북지회는 교육신청이 접수 완료된 상태이며, 아직 신청을 하지 못한 회원사는 해당 지회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7월 이후 진행되는 기타 지회는 추후 해당 지역 지회 사무국에서 KGSP 교육신청·접수 공문 발송할 예정이며, 또는 협회 홈페이지 공지되는 KGSP 교육신청 접수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구체적인 교육일정은 아래와 같다2020-07-13 09:48:14정새임 -
"바이오약 제조업체 경영진이 데이터 완전성 관리해야"[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데이터 완전성 평가기준'을 확정하고, 이를 조사·단속 시 처벌의 근거로 활용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 기준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 데이터 완전성 평가지침'의 총 109개 항목이 해당한다. 주요 내용은 ▲데이터 관리범위를 GMP 관련 모든 생성 자료로 확대 ▲경영진 책임 아래 데이터 완전성 관리·운영 ▲데이터 완전성에 취약한 시험 항목의 경우 위험평가 실시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평가지침을 업계에서 이행하도록 행정지시했으며, 행정지시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데이터 조작 시도·행위로 간주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처분할 계획이다. 행정지시의 주요 내용은 ▲8월 16일까지 식약처가 마련한 '데이터 완전성 평가지침'에 적합하도록 업체의 관련 기준서에 반영 ▲해당 기준을 반영한 기준서의 시행일을 8월 17일부터 적용하여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평가지침에 따른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보툴리눔 제제 제조업체를 우선으로 11월경 현장 점검하고, 2023년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가대상은 올해는 보툴리눔 독소제제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국가출하승인 대상의약품, 2022년 유전자재조합의약품, 2023년 전체 바이오의약품으로 확대할 방침이다.2020-07-13 09:44:49이탁순 -
대웅제약,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0일부터 의료 디바이스 플랫폼 전문기업인 씨어스테크놀로지(대표 이영신)의 부정맥 검출용 패치형 심전도기 '모비케어' 판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비케어는 최신 센서 기술과 알고리즘을 적용해 환자의 프라이버시 보호, 사용 편의성 및 분석 신속성을 갖춘 웨어러블 심전도기다. 9.2g의 작고 가벼운 가슴 부착형 패치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지 않고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번 사용 시 72시간까지 검사가 가능하고, 배터리 교체 시에도 지속적으로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심전도, 심박, 심박변이도, 활동량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측정해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비케어는 AI 알고리즘을 이용한 웹 서비스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류 및 분석해 의료진의 진단 정확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심장박동으로 오인될 수 있는 동잡음(motion artifact) 제거 능력으로 신호 정확도가 높다는 장점을 지닌다. 심전도 검사는 가장 기본적인 심장 검사로 두근거림,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있는 환자나 고혈압처럼 심장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시행된다. 단 심전도 검사 시에는 피부에 부착한 전극을 통해 심장의 전기 신호를 측정하는데 단시간의 검사에서는 부정맥이 발견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부정맥이 의심될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24시간 심전도를 기록하는 홀터 검사가 필요하다. 하지만 부정맥이 의심되는 환자가 홀터 검사를 받으려면 장시간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병원 입장에서는 홀터 검사를 위한 초기 장비 도입 비용이 높고, 기기 관리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분석하는 인력마저 부족해 검사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웅제약은 모비케어가 환자들에게는 검사의 편의성을 제공해 부정맥의 조기 진단을 돕고, 의료진에게는 경제적 비용 부담을 낮춰 홀터 검사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외래환자 검사 및 건강검진에서 심장재활, 운동부하검사, 뇌졸중 및 심부전 환자 검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심질환 검사용으로 사용이 확대될 수 있어 국민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 출시를 통해 인구 고령화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는 부정맥 환자의 진단과 관리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모비케어의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경제적이고 간편한 부정맥 조기진단을 활성화하여 의료진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0-07-13 09:39:33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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