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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안과 치료·만성염증질환 진단검사 급여화[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내달부터 안과진료 치료·치료재료를 비롯해 만성염증질환 진단검사가 급여화 된다. 비급여의 급여화 일환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또 오는 12월엔 인플루엔자 A·B 항원검사 행위 재분류도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오늘(30일) 오후 2020년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강도태 2차관)를 열고 ▲안과 질환 등 건강보험 적용 ▲신약 등재 ▲급성기 환자 퇴원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 시범사업 추진 계획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시범사업 추진 계획 ▲장애인보조기기 급여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안과 질환 등 건강보험 적용 =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후속 조치로 안과질환과 악성신생물의 치료를 위한 행위와 치료재료, 만성염증질환 등의 진단을 위한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우선, 안과질환 치료 행위 및 재료가 필수급여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약물사용에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개방각 녹내장 환자 등에서 안압조절을 위해 시행되는 시술인 녹내장 방수 유출관 삽입술이 기존에는 비급여항목으로 132만원 비용 부담이 발생했으나, 건강보험 적용으로 20만원(상급종합병원 입원기준)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안구의 표면질환으로 인한 손상 시 보호막 역할 및 각막 상피화 촉진 등을 위한 안구표면의 양막이식술이 기존에는 비급여로 74만원(영구적) 비용 부담이 발생했으나, 건강보험 적용으로 13만원(영구적, 상급종합병원 입원기준)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맥락막 종양 등 안종양에서 레이저를 통해 병변을 제거하는 경동공 온열치료가 비급여로 34만원 비용 부담이 발생했으나, 건강보험 적용으로 1만3000원(상급종합병원 입원기준)으로 줄어들게 된다. 동맥 경유 방사선색전술이 예비급여 50%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동맥 경유 방사선색전술은 방사성동위원소 함유 물질을 간 종양에 주입해 병변을 괴사시키는 시술로 비급여로 1566만원 비용 부담이 발생했으나, 건강보험 적용으로 687만원(상급종합병원 입원기준)으로 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만성염증질환, 내분비질환, 혈액조혈질환의 진단을 위한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D형 간염 진단을 위한 HDV DNA PCR 검사가 비급여로 11만6000원 비용 부담이 발생했으나, 건강보험 적용(필수급여)으로 1만3000원(상급종합병원 입원기준)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갑상선의 그레이브스병 진단을 위한 갑상선자극 면역글로불린[생물발광법] 검사가 비급여로 9만7000원 비용 부담이 발생했으나, 건강보험 적용(필수급여)으로 3만원(상급종합병원 외래기준)으로 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복지부는 이러한 보험 적용을 통해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이 1/2~1/26 이하 수준으로 줄어드는 효과와 함께 B형 간염과 동시 발생하는 D형 간염의 진단, 그레이브스병 등 갑상선 질환의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인플루엔자 A·B 항원검사[간이검사]에 대해 재분류를 실시했다. 인플루엔자 A·B 항원검사[간이검사]는 일반면역검사 및 정밀면역검사로 분류했으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신의료기술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결과 기존에는 정밀면역검사로 분류됐던 인플루엔자 A·B 바이러스항원검사, 간이검사 '형광면역분석법'은 일반면역검사법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정밀면역검사는 보험급여에서 삭제하고 일반면역검사법을 육안 판독, 장비 이용으로 분류했다. ◆급성기 환자 퇴원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 시범사업 추진 = 뇌혈관 질환의 급성기 진료 이후 통합 평가, 계획 수립, 지역사회 연계 등을 통해 지역사회로 원활히 복귀하도록 맞춤형 관리를 실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대형병원에서 퇴원 후 재활 또는 유지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으로 전원할 경우 기관 선정 및 정보 공유가 분절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일부 사회사업팀이 운영 중이나 비용 보상이 제한적으로 인력 확보 및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환자별 치료요구도 및 사회·경제적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적·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한다. 또한 다학제팀 구성이 가능한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와 국공립병원에서 구체적 퇴원계획을 수립해 환자 및 보호자에게 설명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퇴원 이후에도 연계 의료기관 사이의 지속적인 환자상태 공유를 통해 정기적으로 환자 평가 및 치료계획을 공유하고, 의료진이 전화 또는 문자 등을 활용해 자택에 거주하는 환자의 질병 및 투약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시범사업은 인접 광역시·도를 묶은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추진하되, 의료기관 신청·교육 등을 거쳐 2020년 12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급성기 퇴원 환자 지원을 통해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 복귀를 지원하고 재활의료 전달체계를 구축해, 장기적으로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시범사업 추진 =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치료와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 등을 통해 자살 재시도를 예방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013년부터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을 통해 사례관리서비스 수혜자의 자살사망률이 감소하는 일정 수준의 예방 효과를 확인했으나, 일부 병원에 대한 인력지원 형태로 사업이 진행되다 보니 사업확산에 한계가 있고 자살시도자 발굴과 개입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자살시도자가 어느 응급실에 가더라도 응급대응,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가 가능하도록 다음과 같이 시범사업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자살시도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는 경우 초기평가 후, 치료와 사례관리가 가능한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로 연계된다.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에서는 자살 시도와 관련한 환자의 자살위험 등을 평가해 환자 맞춤형 사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병원 기반 단기 사례관리 후 지역사회로 연계하게 되며, 정신과적 평가결과 자살위험도가 높게 나타난 자살시도자에 대해서 응급실 내 독립된 관찰 병상에서 최대 3일(72시간)까지 체류하며 관찰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 중 자살시도자 수, 기존 응급실 사업 기반 등을 고려해 1개 시·도를 선정해 2020년 상반기 추진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자살시도자를 응급실 내원 당시부터 빠짐없이 사례관리 체계로 유입해 적절한 치료와 상담을 제공하고 자살재시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애인보조기기 급여체계 개선방안 = 장애인보조기기 보험급여 품목 중 의지(義肢)에 대한 소모품 급여가 실시되고, 급여 기준금액이 인상된다. 의지 소모품 급여는 수리 빈도가 높은 5개 부품에 대해 실시하며, 소모품별 기준금액은 산재보험 재활보조기구 급여 기준금액을 준용한다. 의지 소모품 급여는 의지 내구연한 중 1회 지급되며, 급여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처방전 발행 및 검수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의지 급여 기준금액 인상은 2005년 마지막 기준금액 인상 이후 물가 상승과 일부 품목의 재료 고급화 등의 시장 상황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기준금액 인상에 따른 시장가격 동반 상승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기준금액 인상률이 높은 일부 품목은 30%대의 인상률 범위에서 기준금액을 우선 인상하되, 그 이후의 시장가격 추이를 분석해 장애인의 실제 경제적 부담 완화 정도에 따라 추가 인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의지 소모품 급여 및 기준금액 인상을 통해 지체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며, 의지 급여체계 개선방안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을 거쳐 2021년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이다.2020-10-30 16:06:39김정주 -
한미약품, 3Q 영업손실 323억원...적자전환[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 3분기 323억원의 영업손실로 적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69억원으로 전년동기 2657억원대비 0.5% 올랐고, 31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2020-10-30 15:25:09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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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3Q 영업익 485억...전년비 140%↑[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9.5%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75억원으로 전년보다 27.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43억원으로 133.3% 늘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1109억원으로 전년보다 98.1% 증가했고 매출액은 9635억원으로 23.4% 확대됐다.2020-10-30 15:05:1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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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옥 경기 여약사위원장, 여성발전유공자 표창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조수옥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장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최한 제35회 경기여성대회 기념식에서 '경기도 여성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 여성발전 유공자 표창은 도내에서 이웃사랑 실천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여성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유공자를 발굴, 표창하는 것으로 조수옥 위원장은 여성의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이재명 도지사를 대신해 이순늠 경기도 가족여성국장이 시상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기념식은 여성들의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여성발전에 힘쓴 유공자를 알리고자 지난 1986년부터 진행해왔다. 올해 기념식은 지난 28일 경기여성의전당 둘로스문화홀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수상자 본인만 참석이 가능하지만 김희식 부회장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2020-10-30 14:59:48강신국 -
인천시약, 아동센터 종사자·아이들에 영양제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고안나)는 29일 오전 11시 시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인천 관내 지역아동센터 영양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시약사회가 건강과나눔, 틔움과키움 소속 지역아동센터에 제안해 진행된 것으로,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돼 신체 활동이 부족한 어린이 285명과 업무량이 증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23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가 지원 대상이다. 어린이들에는 비타민D와 종합영양제 각 2개월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게는 종합비타민 2개월분이 각기 배부됐으며(8백만원 상당), 시약사회는 이번 지원이 어린이와 종사자의 심리적, 신체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조상일 회장은 “코로나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종사자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렇게 지원을 하게 돼 기쁘다”며 “시약사회는 이후에도 사회적 책무를 고민하고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임희진 지부장은 “이번 지원으로 그간 가정 돌봄과 긴급돌봄을 받던 어린이들이 신체적 무력감과 저하된 면역력을 회복할 수 있겠다”며 “온라인 학습부터 긴급돌봄까지 현장에서 쉴 새 없는 종사자들에도 큰 위로와 지지가 된다. 장기간 지속될 코로나 상황에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이 좀 더 건강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상일 회장과 전옥신 여약사이사, 나지희 국장, 건강과나눔 한성희 상임이사, 장진선 운영이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인천지부 임희진 지부장, 전은수 조직위원장, 조선애 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0-10-30 14:59:43김지은 -
서울시약, 3기 약대생 자원봉사자 온라인 발대식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9일 제3기 서울시약사회 약대생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올해 3기를 맞는 봉사단을 지난 5월 모집해 총 147명의 지원자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선발된 약대생 봉사단은 내년 9월까지 시약사회가 진행하는 온·오프 형태 각종 행사 등에 서포터로 활동하게 되며 서울시약사회장 명의의 자원봉사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약사들이 나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젊은 에너지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배우고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약대생 봉사단의 역할(한신지 여약사이사) ▲디지털헬스케어 개요(황미경 미래정책본부장) ▲2020 건강서울 페스티벌 온라인 행사(장현진 부회장)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2020-10-30 14:57:08김지은 -
경보제약, 3Q 매출액 547억…전년비 21%↑[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경보제약은 지난 3분기 매출액이 547억원으로 전년 동기(453억원) 대비 20.8%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전년(10억원)보다 125.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4억원에서 25억원으로 69.8% 늘었다.2020-10-30 14:10:15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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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비스제약, 속쓰림 치료제 '소겐큐정'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파비스제약은 위산 분비 감소 및 위산 중화를 통해 위통, 속쓰림, 체함, 구역에 도움을 주는 '소겐큐정'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소겐큐정'은 위산 분비 감소 효과가 있는 시메티딘 제제에 제산효과가 있는 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히드로탈시트·탄산수소나트륨을 복합한 제품이다. 위액 분비를 억제하고 위산 중화, 위의 궤양면 보호에 도움을 준다. 한국파비스제약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블루, 불규칙한 생활패턴으로 인한 소화불량, 속쓰림 관련하여 불편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소겐큐정' 은 이런 위장 질환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소겐큐정'은 일반의약품으로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10정·20정·120정 가운데 소비자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2020-10-30 13:37:36김진구 -
조아제약, 덴마크 유산균 '스트롱바이오틱스 포르테'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조성배)은 특허받은 덴마크 유산균으로 구성된 '스트롱바이오틱스 포르테'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트롱바이오틱스 포르테는 유산균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크리스찬 한센'의 우수한 유산균 4종(BB-12, LA-5, STY-31, LBY-27)으로 만들어졌다. 기존 조아제약 제품 대비 보장 균수를 30억으로 증량시킨 제품으로 4종 유산균 함유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BB-12(비피도박테리움 애니멀리스종 락티스)와 LA-5(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는 크리스찬 한센의 대표 유산균이다. 변비, 설사 완화, 장 운동 촉진 및 장내 면역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장내 균총 정상화에 도움을 준다. 또 STY-31(스트렙토코쿠스 서머필루스), LBY-27(락토바실러스 델브루에키아종 불가리쿠스)은 유당을 분해하고 장내 유익균 증식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장 운동 촉진에 효과적이다. 스트롱바이오틱스 포르테에 함유된 크리스찬 한센의 유산균주는 우수한 안정성으로 위산과 담즙산, 온도와 습도에 강하며 수분활성도(미생물이 이용 가능한 자유수를 나타내는 지표)가 낮은 부원료를 사용해 최적의 안정성을 자랑한다. 탄력성과 견고성이 높은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내부 원료를 보다 안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2020-10-30 12:31:35정새임 -
대웅제약, 경남서 세포·유전자 치료제 산업 육성[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대웅제약이 경상남도·김해시·인제대학교와 손잡고 세포·유전자 치료제산업 육성에 나선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9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 강소특구 발전방안 보고회'에서 경상남도, 김해시, 인제대학교와 세포·유전자 치료제산업 육성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는 민·관·학이 협력체계를 구성해 세포·유전자 치료제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김경수 경남도지사, 허성곤 김해시장,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대웅제약은 경상남도 및 김해시에서 ▲세포·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기술이전 ▲창업지원과 기업 육성 ▲지역인재 양성 등에 뛰어든다. 인제대는 임상과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시·도 지방정부는 산업육성 및 지원을 전반적으로 뒷받침한다. 대웅제약은 경상남도와 김해시에서 세포·유전자 치료제 스타트업을 발굴해 바이오의약품 개발·임상·허가·판매에까지 이르는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또 지역에서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약바이오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 기업으로 등록된 바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체계적인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경상남도와 김해시에서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제약바이오분야 엑셀러레이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역인재 양성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김해시에 투자를 결정해 준 대웅제약에 감사를 전한다"며 "김해강소특구 내에 의생명 분야 스타트업과 유망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육성해 동남권을 대표하는 의생명·의료기기 R&D허브로 육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2020-10-30 10:43:19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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