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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A, 코로나19 극복 위한 '건강 한걸음' 캠페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공동주최하고, 매일경제TV가 주관하는 걸음기부 캠페인 '건강 한걸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4개 기관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관장과 임직원이 함께 한옥마을을 걸으며 캠페인 공동 참여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고히 하고, 기부활동을 통한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동 주최기관 직원 1000여명이 참여하며, 11월 25일까지 약 한 달의 기간 동안 1억 걸음 달성을 목표로 한다. 건강 한걸음 캠페인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 직원들이 어플리케이션을 핸드폰으로 내려 받으면 각 기관별, 개인별로 걸음수를 측정할 수 있으며 소속 기관 내 걸음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NECA는 캠페인 기간 내 참여 기관들의 총 걸음 수가 1억 목표를 달성할 경우, 성금 200만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중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한광협 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같은 건물에 입주한 공공기관이 함께 코로나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한 공동 캠페인으로, 기관간 협력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활동성이 적어진 우리 직원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2020-11-03 10:17: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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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리프팅실 기업 제이월드 지분 80% 매입[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은 3일 국내 리프팅실 기업 '제이월드' 지분 8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 기업 인수다. 제이월드는 국내 PDO 봉합사(리프팅실) 기업으로 지난 2013년 설립됐다. 대표 제품인 리프팅실은 상처봉합, 안면거상(리프팅) 등 치료와 미용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된다. 소수 기업만이 제조 기술을 갖추고 있어 높은 성장 잠재력과 시장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제이월드는 봉합사 제조 장치 및 제조 방법 관련 다수의 특허를 바탕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리프팅실 제조 및 생산이 가능하다. 제이월드가 생산하는 제품은 국내에 다수 브랜드를 통해 의료 현장에 판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역량도 갖췄다. 제이월드는 지난해 처음 해외 수출길에 오른 후 현재 일본, 인도네시아에서 리프팅실을 판매 중이며 2019년 유럽 CE인증을 마쳤다. 이번 인수로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 리프팅실의 '메디컬 에스테틱 삼각편대'를 갖추게 됐다. 앞서 휴젤은 지난 2013년 HA필러 제조기업 아크로스, 2015년 뇌질환 의료기기 판매회사 휴템을 인수한 바 있다. 이번 제이월드 인수로 휴젤은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중 HA필러, 리프팅실, 보툴리눔 톡신 세 품목을 모두 제조·판매할 수 있는 최초의 회사가 된다. 보툴리눔 톡신은 근육의 이완과 축소, HA필러는 볼륨감 개선, 리프팅실은 피부 쳐짐을 개선하는데 사용된다. 휴젤 관계자는 “보툴리눔 톡신, HA필러, 리프팅실을 활용한 복합적인 시술이 새로운 미용, 성형 트렌드로 부상하는 만큼, 이번 기업 인수를 통해 미용, 성형 분야의 통합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기존 제이월드가 보유하고 있던 우수한 제조, 생산 능력에 휴젤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과 학술 플랫폼을 결합시켜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 성장시키고 해외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0-11-03 10:00:35정새임 -
수원시약, 중고생 대상 '키다리아저씨' 진로 상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31일 약사회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키다리아저씨 진로상담' 행사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진학과 취업 등 진로 선택에 고민이 많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밀도 높은 일대일 진로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상담시 학부모를 참석하게 해 상담 결과를 공유하고 가정에서 아이가 응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담은 다수의 인원이 모이지 않도록 학생별로 상담시간을 정해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31일과 1일에는 각각 5명의 아이와 학부모가 상담을 받았고, 오는 7일에는 5명이 진로 상담을 받게 된다. 진로상담에는 이미경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이혜련 수원시의회 의원이 참석해 아이들의 진로를 위해 노력하는 두 단체를 응원했다. 한희용 회장은 "시약사회는 2019년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집합행사를 지양하고, 지역아동센터 중고등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는 키다리 아저씨 진로상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번 기회가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만들고 키워나가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올해는 소수 학생들에게 상담을 진행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담에 참석한 한 학생은 "혼자서는 알수 없던 진로와 내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내 직업가치관을 자세히 설명해줘 앞으로 진로를 고려할 때 도움이 많이될 것 같다"고 전했다.2020-11-03 09:16:52강신국 -
43년 종이 건강보험증 시대 마감…모바일 발급 개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기존의 종이 건강보험증 대신 국민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서비스를 2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별도로 가지고 다녀서 번거로웠던 종이 건강보험증을 비대면 환경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스마트 폰에서도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면서 건강보험증 소지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이번에 오픈한 'The건강보험' 앱에 탑재된 모바일 건강보험증은 공인인증서를 통해 로그인만 되면 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확대했고, 기존의 종이 건강보험증에 비하여 개인정보 유출 방지 등 보안성을 강화했다. 건보공단은 통합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의 새단장 기념 이벤트를 2일 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새로운 모바일앱을 설치하거나, SNS 공유, 출석체크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2020-11-02 16:32:01이혜경 -
에스티팜, 3Q 영업손실 78억…적자 확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에스티팜은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4억원으로 전년보다 11.7%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73억원이었다. 에스티팜은 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에서 원료의약품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2020-11-02 15:21:13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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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3Q 영업익 507억...전년비 37%↑[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녹십자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5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1%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196억원으로 전년보다 14.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89억원으로 148.9% 확대됐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725억원으로 전년보다 23.6% 늘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74억원으로 8.1% 증가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 부문에서 고르게 양호한 실적을 냈다"라고 설명했다. 백신 사업의 매출은 127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1.5% 늘었다. 소비자헬스케어의 매출은 391억원으로 전년보다 30% 이상 확대됐다. 녹십자 관계자는 “경기 변동성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연된 백신 수출 실적이 더해지면 4분기도 예년 대비 양호한 실적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2020-11-02 15:13:3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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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CDMO 사업 본격화..."mRNA 시장 겨냥"[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에스티팜은 유전자치료제 전문가 양주성 박사를 영입하고 대표이사 직속의 mRNA 사업개발실을 신설하면서 위탁생산개발(CDMO)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급성장하는 mRNA 치료제와 백신 시장을 선점하면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양주성 박사는 유전자치료제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양 박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바이오니아, 플럼라인생명과학, 케어사이드 연구소장을 역임하면서 DNA 플라스미드 기반 항암면역치료제의 원천기술과 RNAi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siRNA 치료제 개발, 암 조기 진단 핵산 마커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난치암 RNAi 치료제 개발 및 타깃 발굴 등을 이끌었다. 특히 DNA 백신에 관한 원천 특허를 보유한 발명자로서 뎅기 바이러스 게놈 유전자서열의 특이적 siRNA에 대한 치료제 물질특허 등 국내외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mRNA 기반 치료제와 백신은 mRNA를 환자 세포에 직접 투여해 특정 단백질을 생성한다. 단백질의 결핍으로 발생하는 질병을 치료하거나 감염원에 대항하는 항체를 직접 생산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원리다. 통상 siRNA에는 20개 내외의 뉴클레오타이드가 필요한데 mRNA 치료제와 백신의 경우 1000~5000개의 뉴클레오타이드가 필요해 올리고핵산치료제보다 만들기 어렵고 가격도 비싸다고 알려졌다. 에스티팜은 mRNA 기반 치료제와 백신 시장진출을 위해 mRNA를 합성할 때 필요한 분자의 안정화 핵심기술인 5’-캡핑(Five Prime Capping) RNA 합성법의 국내 특허 출원을 지난 10월에 완료했다. 국제 특허 출원도 준비 중이다. 또한 mRNA 기반 기술의 연구와 생산을 위해 반월공장에 신규 장비와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대량생산에 필요한 자체 효소의 생산 기술도 확보했다. 올해 6월과 8월에는 한국과 미국에서 mRNA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기초연구의 일환으로 항암 백신과 항바이러스 백신에 관한 자유 주제로 오픈 이노베이션 연구과제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한국과 미국의 mRNA 연구를 진행 중인 대학 및 바이오업체와 전략적 제휴도 추진 중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그동안 올리고핵산치료제 CDMO 사업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mRNA CDMO로 사업 확장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새롭게 합류한 양주성 상무의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mRNA를 이용한 항바이러스와 항암면역치료제 자체 개발 계획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경제 종합 미디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mRNA 치료제 및 백신의 시장규모는 2020년 11억 7000만 달러(약 1조3300억 원)에서 연평균 8.7% 이상의 성장세로 2026년 21억2000만 달러(약 2조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mRNA 기반 백신이 상용화될 경우 시장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란 예상이다.2020-11-02 14:53:35안경진 -
유비케어, 3Q 영업익 46억원…전년비 14%↑[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유비케어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 3분기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4%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67억원으로 2.1% 하락했고, 당기순이익은 42억원으로 58.2%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영업이 위축된 유통 솔루션 사업을 제외하고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는 진단이다. 유비케어에 따르면 주력 사업 분야인 EMR(전자의무기록)과 제약·데이터 부문은 각각 3.1%와 18.4%의 성장을 거뒀다. 특히 제약·데이터 솔루션의 경우 유비스트(UBIST) 데이터 판매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건강검진 솔루션 사업은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건강검진 수검이 하반기에 집중되면서 15.2%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 속에서도 수익성이 높은 사업 부문이 모두 순성장 했다. 통상적으로 4분기는 건강검진 예약 건수가 가장 많은 시기인 만큼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망했다. 유비케어의 최대주주는 녹십자헬스케어다. 녹십자헬스케어는 지난 2월7일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와 2대주주 유니머스·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총 2088억원을 들여 유비케어를 인수한 바 있다.2020-11-02 14:30:04안경진 -
서울대약대 동창회보 발간, 분야별 동문동정 수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대약학대학 동창회(회장 심창구)는 최근 동창회보 제 98호를 발간하며 코로나19로 만남을 가지기 힘든 동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호에는 서울대 약대 동창회 약사와 25대 동창회 활동, 동문동정, 분야별 동문 활동, 동기회·지부소식(뉴욕) 등 다양한 분양에 있는 동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회고담 코너에는 권창호(5회) 등 10명의 동문 이야기가 실렸다. 또한 동문 문예와 기사 코너에서도 서울약대 동문들의 활동을 볼 수 있다. 동창회는 화보를 발간하며 "이전 대비 많은 동문의 동정을 실었다"며 "동문간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업, 병원, 공직, 제약, 모교 등 분야별로 활동 중인 동문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6월 8~7월 5일 서면 총회를 통해 선출된 심창구 동창회장은 25대 동창회 정식 출범(7월 6일) 소식을 전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 활동의 어려움을 전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심 동창회장은 "동창회는 동창간 만남을 통한 친목 도모가 주된 활동이었는데 코로나19 유행으로 만남 자체가 어렵게 되버렸다"며 "동창회는 과연 무슨 일을 해야 좋을까 새로운 고민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밝혔다. 심 동창회장은 "우선 홈페이지 구축, 동창회보 업그레이드 등 소통 활성화를 가능한 과제로 인식하고, 동문 저서 등 각종 작품을 수집해 향후 전시회를 열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에 여동문회 중심으로 진행해오던 '멘토-멘티 프로그램', 제약업계 동문 토론과 정보 교환의 장인 '관악제약 포럼', 동문 자녀를 위한 '약학 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2020-11-02 11:11:42김민건 -
SK바이오팜, 벤처캐피털과 신약 후보물질 공동 발굴[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팜은 글로벌 헬스케어 벤처캐피털 회사 라이프사이 벤처 파트너스(LifeSci Venture Partners)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라이프사이는 2010년에 설립된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컨설팅 회사인 라이프사이 파트너스(LifeSci Partners)의 벤처투자 조직이다. 차세대 바이오 기업 투자에 주력해 우수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세계적인 헬스케어 벤처캐피털이다. SK바이오팜은 라이프사이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초기 신약 후보 물질과 기술에 대한 선제적 투자, 미국의 유망한 바이오벤처 업체들과의 연구 협력 등 전략적 관계 구축을 추진한다. 유창호 SK바이오팜 경영전략실장은 “펀드의 전략적 투자자로서 유망 벤처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폴 유크(Paul Yook) 라이프사이 최고투자책임자는 "글로벌 종합 제약사로서의 경쟁력을 갖춘 SK바이오팜과 협력하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수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통해 차세대 생명과학 기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11-02 11:08:2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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