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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상업화 임박 '롤론티스' 임상 AACR 발표 예고[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미국암학회 연례학술행사(AACR 2021)에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와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2종 관련 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5일(현지시각) 밝혔다. AACR은 전 세계 127개국에 4만8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종양학 분야 권위있는 학술단체다.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0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각)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스펙트럼은 학회 첫날인 10일 신약파이프라인 2종 임상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호중구감소중 치료제 '롤론티스'(성분명 에플레파그라스팀)의 1상임상 결과는 존 배럿(John A. Barrett) 교수가 맡는다. '롤론티스'는 지난 2012년 한미약품이 스펙트럼에 기술이전한 바이오신약이다. 골수억제성 항암화학요법을 적용받는 암환자에게 호중구감소증 치료 또는 예방 용도로 투여된다. 과립구(granulocyte)를 자극해 호중구 수를 증가시키는 'G-CSF'(과립구집락자극인자) 계열로, 암젠의 블록버스터 약물 '뉴라스타'(성분명 페그필그라스팀)와 유사한 작용기전을 나타낸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이 5월 중 '롤론티스'의 상업화 생산을 담당하는 한미약품 평택플랜트를 실사한다고 예고하면서 연내 허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존 배럿 교수는 호중구감소증을 동반한 쥐와 초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화학요법 시행 당일 '롤론티스' 투여한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초기 임상이지만 기존 약물은 항암화학요법 당일 투여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상업화 이후 '롤론티스'의 경쟁력을 강화해줄 수 있는 의미있는 데이터다. EGFR과 HER2 엑손(exon) 20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포지오티닙' 1일 2회 투여 용법이 안전성과 내약성을 증가시켰다는 임상2상 연구 결과도 같은날 공개된다. '포지오티닙' 관련 포스터 발표는 시우닝 리(Xiuning Le) 교수가 맡았다. 한미약품과 스펙트럼은 AACR 발표 이후 '롤론티스'와 '포지오티닙' 관련 세부 연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2021-04-06 11:28:22안경진 -
임영철 약사, 美콜로라도 '아시안 혐오범죄 간담회' 주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미국 애틀란타에서 4명의 한인이 총격으로 사망한 데 이어 미국 각지에서 아시아인들을 상대로 한 증오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한인 약사가 관련 간담회를 주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육대 약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콜로라도 주립대 약대 등을 거쳐 30여년간 약사로 활동하고 있는 임영철 약사(미국명 Jeff Lim)은 현지시각 지난달 26일 한인지역신문 '콜로라도타임즈'와 '오로라시 국제 이민사업부'와 공동으로 간담회를 열고 아시아인들에 대한 증오범죄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임영철 약사에 따르면 오로라시는 콜로라도 내에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시장, 경찰서장, 시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범죄를 방지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임 약사는 "지역약국 약사로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현안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 문제 등에 관심을 가지고 약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영철 약사는 병원약사와 체인약국 약사로 활동하며 건강 강의와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강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콜로라도 주정부에서 카운셀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2021-04-06 11:18:53강혜경 -
메드팩토, '백토서팁' 대장암 병용데이터 ASCO 첫 공개[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메드팩토는 항암신약 '백토서팁' 병용요법 관련 임상 데이터가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2021) 공식 발표 주제로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 ASCO는 종양학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술단체다. 매년 암 전문의를 비롯해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 등 4만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 행사는 6월 4일(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5일 일정으로 진행되는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진다. 메드팩토는 이번 ASCO 2021 행사에서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병용투여한 임상 1b·2a상 데이터를 첫 공개한다. 메드팩토는 글로벌 제약사 MSD와 협력을 통해 비소세포폐암(NSCLC)과 대장암 2개 암종을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가능성을 평가해 왔다. 선행 연구를 통해 대장암 환자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유효성을 확인했는데, 최근에는 '키트루다' 단독요법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했던 환자군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대장암은 현미부수체 불안정형(MSI)과 안정형(MSS)으로 나뉘는데, 전체 환자의 86% 비중을 차지하는 MSS형 환자는 면역항암제를 단독 투여했을 때 반응률이 낮아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메드팩토는 MSS형 환자에게 '백토서팁'과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하면 '키트루다'를 단독투여하는 것보다 반응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MSS형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국내외 기관에서 시험약 투여를 진행 중이다. 대장암 환자 대상으로 '벡토서팁'과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한 초기 유효성 데이터가 처음 공개된다는 점에서 '키트루다' 단독요법 대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발표자료의 초록데이터는 5월 19일(현지시각) ASC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드팩토는 관계자는 “이번 연구 데이터가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함께 대장암 분야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매년 다양한 학회를 통해 백토서팁과 블록버스터 약물의 시너지를 입증해온 만큼 이번 발표에서도 백토서팁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하겠다"라고 말했다.2021-04-06 11:04:27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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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A-성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업무협력 협약 체결[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과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원장 윤엽)이 보건의료 산업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교류를 활성화 하는 데 협조하기로 서면 합의하였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의료기기산업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정보 교류 ▲의료기술평가·근거기반 보건의료정책 전문가 교육과정 공동운영 ▲전문인력 상호 인적 교류 등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의과학이 융합된 의료기기가 급속도로 개발되고 있어 신의료기술평가제도 또한 혁신의료기술평가 등 새로운 제도의 도입과 보완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의료기술평가제도 운영기관과 융합의과학, 디지털헬스 등 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내 헬스케어 산업육성과 미래 의과학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양 기관은 의료기기산업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및 실습’ 강의를 개설하고, 신의료기술평가제도와 체계적문헌고찰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광협 원장은 "보건의료 산업 발전의 토대는 인재양성에서 시작된다"며 "보의연은 앞으로도 학계와의 밀접한 교류를 토대로 전문지식의 공유와 인력교류에 적극 협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윤엽 원장은"보의연이 보여준 보건의료기술·정책분야 인재양성에 대한 진정성있는 행보는 근거기반 보건의료 정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도 교육·연구에 더욱 매진하고 활발한 인적교류와 정보공유를 해나가겠다"고 했다.2021-04-06 10:36:30이혜경 -
응용약물학회, 16일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학술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응용약물학회(회장 장춘곤, 성균관대약대교수)가 오는 16일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과 최근 연구동향'을 주제로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매와 파킨슨 질환을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의 새로운 전략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오전 스페셜 세션에서는 'Tau pathogenesis in Alzheimer’s disease'을 주제로 정용근 서울대교수가 발표하며, 'Drug discovery targeting memory-impairing anti-parallel amyloid dimers'(김영수 연세대교수), 'O-GlcNAcylation and necroptosis in Alzheimer's disease'(조동규 성균관대교수)가 발표를 맡는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PKI in neurodegenerative disease'(하정미 한양대교수), 'Targeting of p38 MAPK for drug discovery of Alzheimer's disease'(이종길 경희대교수), 'Epigenetic control of neural stem cells for regeneration'(김현정 중앙대교수) 등이 주제 발표를 한다. 오후 스페셜 세션에서는 이창준 단장이 'Targeting reactive astrocytes to develop new drugs for neurodegenerative diseases'에 대해 발표하며 'Change of ideas for targeting glioblastoma: brain circuit and cancer origin cell'(강석구 연세대교수), 'Brain somatic mutations in neurological disorders'(이정호 KAIST교수), 'Application of human pluripotent stem cells in therapy and disease modeling for Parkinson's disease'(이상훈 한양대교수), 'Parkinson's disease genetic mouse models refined for preclinical evaluation of therapeutic agents'(이연종 성균관대교수)가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Development of novel GLP-1 based therapy for neurodegenerative disease'(박종성 박사, 디앤디파마텍), 'Intracellular delivery of Parkin rescues neurons from accumulation of damaged mitochondria and pathological α-synuclein'(셀리버리 조대웅 대표)가 발표한다. 학회는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과 최근 연구동향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뇌질환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의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을 촉진해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2021-04-06 09:22:26강혜경 -
대한약국협동조합, 공구몰 활성화로 약국 경영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국협동조합(이사장 김보원)이 올해 공구몰을 활성화해 약국 조합원들의 경영을 지원한다. 약국협동조합은 최근 서면총회를 진행하고 작년 결산보고 및 올해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조합은 작년 당기 순이익 2169만원 중 적립금을 제외한 1972만원을 조합원 배당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사업으로는 ▲인터넷몰 다각화 모색과 활성화 ▲조합원의 날 정례화 및 활성화 ▲약국 경영 활성화 지원과 컨설팅 지원 ▲지역사회 나눔과 후원 활동 등이다. 특히 다양한 OEM 제품을 개발해 약국 경영의 다양한 가능성을 지원하고, 공구몰 활성화로 약국 경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약국 인근 지역 내 지역야동센터 등에서 약물오남용 강의 등 건강돌봄 서비스에 강사로 참여한다. 아울러 잉여금 일부를 조합원 동의를 거쳐 사회복지시설에 나눔 기부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총회 수상자 명단 금상:임희원(단골약국) 은상:장순옥(금보약국) 동상:김서영(상동종로약국), 김정택(다사랑약국), 김우산(뿌리약국) 우수상:김보원(메디팜큰약국), 김민경(후문소담약국) 발전상:민원정(한사랑온누리약국), 박재성(새현대약국) 공공상:홍세화(파랑새약국), 김민영(중앙온누리약국)2021-04-05 18:29:55정흥준 -
"약국 용품 중고마켓 오픈"...인천시약, 밴드 활용해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약국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용품을 거래할 수 있는 마켓을 신설 운영한다.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중고마켓으로 어려운 약국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자는 취지다. 또한 시약사회는 약국 경영과 학술 문답방을 각각 개설해 운영한다. 부회장과 임원들의 아이디어로 운영을 결정했다. 조제 관련 제품 중고마켓 밴드는 최근 약품 변경으로 ATC 카세트의 불용재고가 생기는 등 중고 거래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약사회는 약국에 있는 조제와 관련한 물품 중 본인이 쓰지 않지만, 활용 가능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 팔 수 있도록 밴드를 개설했다. 운영은 약국위원회에서 담당한다. 또한 인천 약국경영, 학술방은 회원들이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소통하는 통로로 이용된다. 분야에 관계없이 약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서로 묻고 답해주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약국 경영개발팀에서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2021-04-05 17:22:37정흥준 -
강남구약, 여성보호센터에 600만원 상당 상비약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5일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에 600만원 상당 상비약을 지원했다. 수서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는 무연고 노숙인 여성을 보호하는 기관으로서 복지 지원과 심리치료, 여가, 의료, 자활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170명의 여성들을 보호하는 중이다. 구약사회는 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제와 해열진통제, 종합감기약, 파스류와 소화제, 연고 등을 다양하게 전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9년 동안 여성보호센터에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2021-04-05 17:10:05정흥준 -
서울시약, 서면 임시총회...올해 예산 원안 확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일 2021년도 서면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서면 임시총회는 지난 2월 20일 온라인 대의원총회에서 지난해 예산에서 집행되지 않은 1억 6000여만원에 대한 사용 방법에 대한 이견(이월 또는 회원지원)이 생기면서 올해 예산안이 부결돼 진행됐다. 서면 총회는 재적대의원 265명 중 227명이 모바일, 우편, 팩스 등으로 회신해 성원보고된 가운데 찬성 207표, 반대 20표로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11억 4575만원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서면총회 의결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했으며, 대의원 회신 결과 개표에는 김종환 총회의장, 김정란·정영기 부의장, 한동주 회장 등이 배석했다. 건의사항으로는 품절의약품 해소 방안, 한약사 문제, 보험약가 인하시 표준처리지침 복지부에 요청, 초대형약국 난매 대응 등이 제시됐다. 김종환 총회의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언택트 환경이 약사회무 환경에 많은 변화가 일고 있지만 슬기롭게 대응하면서 안정적인 회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36대 집행부가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2021-04-05 17:07:41강신국 -
복지부, 민간 의료기관 사이버공격 대응능력 강화 추진[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은 민간 의료기관의 사이버 공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주요 공격 방법의 심층 분석 및 대응 방법'에 대한 심층 분석보고서를 분기별로 발표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최근 국내 민간 의료기관에 대한 원격접속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이에 따라 2021년 첫 번째 보고서는 '고도화된 원격접속 공격(RDP터널링)'에 대해 심층 분석했다. RDP(Remote Desktop Protocol)는 MS의 Windows OS의 구성요소로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에서 컴퓨터에 접속해 제어가 가능한 통신 규약을 말한다. 복지부는 보안장비의 탐지를 우회해 내부 시스템 제어권 탈취하는 등의 원격접속 공격 방법을 분석해 공격징후 탐지 및 사전 예방 등의 보안대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고서는 복지부 누리집(홈페이지)(www.mohw.go.kr) 및 진료정보침해대응센터 누리집(www.khce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민간 의료기관 정보보호를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복지부가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민간의료기관 홈페이지 악성코드 탐지 서비스도 많은 의료기관들이 신청했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현재, 313개 의료기관(347개 누리집)을 대상으로 누리집의 모든 화면에 1일 1회 이상 악성코드 삽입 여부를 점검해 안전을 꾀하고 있다. 박민수 기획조정실장은 "많은 의료기관이 발간된 심층보고서와 누리집(홈페이지) 악성코드 탐지서비스 활용을 통해 정보보호 강화에 협력해 줄 것과 진료정보 보호에 의료기관이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2021-04-05 16:22:5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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