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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제약, 윤리경영 'ISO37001' 사후심사 통과[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삼익제약(대표 이세영·이충환·권영이)은 지난달 24일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이 실시한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37001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심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익제약은 지난해 6월 ISO37001 최초 인증을 취득함과 동시에 부패행위근절을 통한 준법문화 확산과 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윤리경영을 한층 더 강화해 왔다. 회사는 이번 사후심사 통과로 윤리경영의 지속 가능성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사후심사 결과 최고경영진의 부패방지 및 청렴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였으며, 그동안 윤리경영 및 부패방지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어 ISO37001:2016 규격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충족함과 동시에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충환 대표는 "전년도 대비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고, 실질적인 모니터링 또한 강화되고 있다"라며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및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을 정착, 운영함으로써 기업의 투명성 제고와 윤리경영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1-07-12 10:05:43정새임 -
제이비케이랩, 치아건강 돕는 덴티플렉스 캡슐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천연 해조칼슘을 이용해 잇몸과 치아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덴티플렉스 캡슐을 출시했다.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치과 검진으로도 치아와 잇몸건강 유지에 부족하고, 이미 손상이나 노화로 약해진 치아와 잇몸, 또는 임플란트나 틀니를 한 상황이라면 더더욱 관리가 어려워진다. 신제품을 개발한 제이비케이랩 장봉근 대표는 "덴티플렉스 캡슐은 잇몸뼈(치주)를 재생시키는 상사이론물질(옥수수추출물·상어연골추출물·해조칼슘)과 항염작용이 뛰어난 식물영양소(아로니아추출물·감초추출물·병풀추출물·인디언구즈베리추출물·전칠삼추출물·브로멜라인)로 개발된 잇몸 전용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잇몸의 점막 및 상피 면역에 도움을 줘 치주염 및 치은염 예방, 임플란트 또는 치주치료 후 케어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면서 "보다 더 집중적인 치아와 잇몸 케어를 원한다면 고함량의 프로폴리스와 시아니딘-알긴산 나노복합체(CANCP)를 이용해 개발한 자사의 천연치약 임플라톤 치약과 함께 사용하기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덴티플렉스 캡슐은 전국의 820여곳의 셀메드 정회원 약국 체인점을 통해 판매된다.2021-07-12 09:43:27정흥준 -
백혈병환우회 "환자생명 직결된 킴리아 급여 시급"[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백혈병환자들이 최초의 말기 백혈병-림프종 CAR-T치료제 '킴리아'의 신속한 건강보험 등재를 촉구했다. 정부의 건보등재 노력과 제약사의 합리적인 재정 부담으로 백혈병환자들의 의약품 접근성 강화에 힘써 달라는 요구다. 최근 한국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는 성명을 통해 오는 14일 열릴 제5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 킴리아 상정 등 빠른 건강보험 급여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정부에 재차 요구했다. 아울러 킴리아와 같은 생명과 직결된 신약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건강보험 등재를 하는 제도를 도입하라고 했다. 고가약 재정분담 논란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지연되고 있는 일부 면역항암제 사태가 재연되지 않도록 한국노바티스도 합리적인 재정분담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환우회는 "오는 14일 암질심에서 킴리아가 통과되더라도 공단 약가협상, 건정심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빨라도 올해 11월에야 건보급여가 완료될 것"이라며 "재발 또는 불응성 말기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이나 림프종 환자는 3~6개월 이내 대부분 사망한다. 킴리아가 11월에 건보적용이 된다면 예상되는 연간치료대상 환자 200여명 중에서 상당수가 사망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환우회는 "약 4억6000만원의 약값(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 공개 비급여 진료비용)을 감당할 경제적 여유가 되지 않는 한자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치료제는 있지만 치료비가 없어 건강보험 적용되기만을 기다리다가 죽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정부는 말기 폐암치료제 렉라자처럼 6~7개월 이내 건강보험 급여화를 완료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킴리아 사례를 계기로 사회적 논의를 통해 '생명과 직결된 신약' 범위를 정하고 심평원에서 건보급여 평가 절차를 사전에 진행해 허가와 동시에 임시약가를 정해 우선 건보 적용해야 한다"며 "이후 심평원 암질환심의위원회와 약제급여평가위원회, 공단 약가협상, 건정심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최종약가를 확정되면 사후 정산을 하는 방식의 '생명과 직결된 신약 건강보험 신속등재제도' 도입에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환우회는 "세계 첫 만성골수성백혈병 표적치료제 글리벡은 지난 2001년 5월 미국 FDA 허가 이후 한달 10일만인 6월20일 식약처가 허가했다. 허가 이후 5개월만인 11월 복지부는 건보급여 고시까지 했다"며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현재 킴리아의 건보급여 절차가 글리벡보다 지연돼선 안 된다. 킴리아는 2017년 8월30일 미국FDA 허가될 때 부터 초고가 약값 문제 필요성을 제기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2021-07-12 09:10:12이정환 -
전북도약, 군산·남원의료원에 삼계탕 1000그릇 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 담당부회장 이민경)는 지역 코로나 지역거점센터인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의료진들과 전 직원에게 삼계탕 1000명분을 준비했다. 서용훈 회장은 "코로나 발생 1년 6개월이 다되어가는 시점에 전국민의 순차적인 백신예방접종에도 불구하고 변이바이러스의 전파로 코로나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거점센터 의료진들이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민경 부회장도 "코로나19로부터 도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의료진과 병원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작은 한끼의 식사가 그간의 수고로움에 대한 고마움과 격려의 마음으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원의료원 박주영 원장은 "지리산에 둘러싸인 지리적 여건으로 농촌 고령화로 인한 경제적인 상황, 산업의 발전 상황이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의료진과 직원들이 적극적인 진료로 의료서비스에 임하고 있다"며 "코로나 지역거점센터로서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2021-07-11 23:35:50강신국 -
서울 중구약, 박성준 의원과 닥터나우 문제점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박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을, 법제사법위원회)과 간담회를 가졌다. 중구약사회와 박성준 의원, 박순규 시의원은 7일 중구약사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닥터나우 등의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하고, 한약사 문제, 배달앱 플랫폼, 제네릭 약 난립, 명동지역 약국 경영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면허범위 내에서 의약품 판매가 이뤄져야 하며, 배달앱을 통한 처방전 전송·조제, 의약품 대리수령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한 한시적 지침이 철폐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인혜 회장은 또한 약국이 소상공인 혜택에서 제외된 부분과 관련해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준 의원은 약사회의 입장을 경철하고 관련 규정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김인혜 회장, 조창명 감사, 양현하·김미화 부회장, 박순규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2021-07-09 18:35:07강혜경 -
강동구약, 닥터나우에 전 회원약국 정보 삭제 요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인 닥터나우를 방문해 전 회원약국 정보 삭제를 요청했다. 강동구약은 8일 닥터나우를 방문해 동의없이 약국 정보를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원하는 내용의 위임장을 전달했다. 또한 정보삭제 요청 기간 이후 관련 연락을 받은 회원들은 약사회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광희 회장은 2일 닥터나우 본사 앞 및 선릉역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2021-07-09 18:28:11강혜경 -
동아ST, 애브비 기술수출 항암제 5년만에 권리 반환[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동아에스티는 9일 애브비로부터 면역항암제 MerTK 저해제의 권리 반환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6년 12월 애브비에 후보물질탐색 단계에 있는 MerTK 저해제 'DA-4501' 글로벌 권리를 넘기면서 최대 5억2500만 달러(약 6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중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4000만달러를 확보하고 지난 2019년까지 분할인식한 바 있다. 연내 전임상 진입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는데, 약 4년 반만에 개발진척 없이 권리를 돌려받은 셈이다. MerTK 저해제는 MerTK(MerTyrosine Kinase) 단백질 활성을 저해해 면역시스템 활성을 돕는 새 기전의 면역항암제다. 동아에스티는 계약해지 이후 기수령한 계약금을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2021-07-09 14:13:30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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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 독일 사용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마시스(대표이사 차정학)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가 독일에서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 휴마시스는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가 독일 현지 시각 7일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스웨덴, 덴마크 등에서 사용 승인을 받은 이후다. 이번 승인은 독일 연방 의약품의료기기관리기관(BfArM)으로부터 획득한 것으로 휴마시스의 'Humasis COVID-19 Ag Self Test'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개인이 직접 비강 검체를 사용해 양성 및 음성의 결과를 15분 이내에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독일 현지 일반 약국 등에서 일반인들이 손쉽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더해 휴마시스는 영국에서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전문가용 코로나 항원 진단키트 'Humasis COVID-19 Ag Test'의 제품 리스트 등재도 완료, 영국에 항원 진단키트 제품 공급이 가능해지는 등 유럽 내 공급처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 델타 변이에 의한 세계 각국들의 감염 증가에 따라 제품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자가검사용 제품을 포함한 휴마시스의 진단키트 제품의 유럽 내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2021-07-09 13:55:00강혜경 -
보건의료 4단체 "비급여 보고제도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보건의료 4단체가 비급여 보고제도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료계와 함께 제도를 개선하지 않을 경우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은 위헌소송과 비급여보고 전면거부 등 강력 대응 조치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는 9일 오후 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비급여 보고 등 비급여 통제강화정책에 관한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일일 확진자가 1000명을 넘으며 4차 대유행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의료인들의 진료를 위축시키고 옥죄는 제도 강행으로만 일관하고 있어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명한다"며 "비급여 보고제도는 비급여 통제의 목적으로 시행되는 제도로 헌법재판소가 비급여 제도를 통한 시장기제의 담보라는 의료기관 당연지정제의 전제 조건을 훼손하고 공급자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전형적인 규제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간 의료계는 정부와 비급여 보고제도의 문제점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해 왔으나 정부가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를 구성, 협의 내용을 배제한 채 독단적이고 일방적으로 비급여 보고제도를 강력히 밀어붙이고 있다는 것. 보건의료 4단체는 "표면적으로 의료소비자들의 알권리 및 의료선택권 보장을 위해 비급여 관리를 강화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개인 정보 자기 결정권, 직업 수행의 자유 등 환자와 의료인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발상이자 헌법이 명시하고 있는 자유시장경제를 부정하는 사례"라고 규정했다. 비급여는 한정된 재원으로 필수의료 중심의 보험 혜택을 부여할 수밖에 없는 공보험의 한계에서 의사의 숙련도, 치료방식, 사용장비 및 재료 등에 따른 의료서비스의 질적 차이를 인정하고 신의료기술 개발 등 의료발전을 견인하는 등의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것. 하지만 정부는 국민의 의료비 부담 가중의 원인을 비급여 제도로 정하고 그 책임을 의료계에 전가하고 있으며 일방적인 급여적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야기된 의료 이용량 증가 및 의료비 증가에 대한 해결책으로 엉뚱하게 비급여의 전면적 관리와 통제를 내세우고 있다는 주장이다. 단체들은 "비급여 보고의무 등 비급여 통제 강화를 통해 의료기관별 비급여 진료비용에 대한 단순한 가격 정보를 공개하도록 강제화하는 것은 자율에 의한 가격 형성이라는 시장의 기능을 왜곡하고 제공 의료서비스에 따른 질적 차이를 왜곡하는 가격 정보를 제공해 오히려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함과 동시에 의료기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는 헌법재판소 판결을 무시하고 지금과 같이 비급여 통제 및 관리 강화, 비급여를 없애는 정책을 추진한다면 당연지정제에 대한 재검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이제라도 '비급여 보고제도'등 통제강화 정책의 졸속·일방적 추진을 즉각 멈추고 의료계와 심도 있는 협의 및 합의를 통해 의료기관과 환자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의료인의 정당한 권리가 침해당하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의료계와 함께 제도를 개선해 나가길 거듭 요청한다"고 주문했다.2021-07-09 13:33:00강혜경 -
은평구약, 강병원 의원과 닥터나우 등 문제점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가 강병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은평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을 만나 의약품 배달 플랫폼인 닥터나우 등의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 은평구약사회는 8일 오후 3시 강병원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비대면 진료 플랫폼 및 의약품 배달 문제점, 한약사 문제, 제네릭 1+3 입법 관련 자료와 의견 등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특히 한시적 비대면 허용공고 후 의료법, 약사법, 마약류 관련법을 무시하고 불법영업을 서슴치 않는 닥터나우의 문제점을 집중 전달하며 정부의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원격조제와 배달 허용시 다수의 동네약국이 폐업으로 인해 마을 공동체 인프라 붕괴를 겪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경아 회장, 정병욱 부회장, 왕문경 총무위원장, 김준기 문화복지위원장, 장용득 보좌관 등이 참석했다.2021-07-09 11:43:2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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