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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지역약국 프리셉터 양성교육 약사 38명 이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공동협의회는 지난 7일 2021년도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신규 프리셉터 38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성교육은 ▲프리셉터 역할과 효과적인 학생관리(제남경 교수) ▲성희롱 예방교육(유하진 교수) ▲프리셉터만 알려줄 수 있는 약국일들(김정은 약사) ▲효과적인 교수법(송영천 교수) ▲시뮬레이션(임지미 약사) ▲커뮤니케이션 및 멘토링(성기현 약사) 등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이날 교육 수료자의 경우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공동협의회 명의의 프리셉터 교육 수료증이 수여되며, 약대생 실무실습 기관으로 활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서 프리셉터 38명이 신규 배출됨에 따라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공동협의회에서 수료한 프리셉터는 총 547명이다. 임동순 공동대표는 “약대생 교육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계시는 서울시약사회와 교육을 맡아주신 교수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예비약사들에게 꼭 필요한 약사 윤리와 약국 직무의 멘토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2021-11-09 17:12:56김지은 -
서울시약, 회관 외부에 현판 설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직무대행 이진순)는 8일 오전 11시 약사회관에서 서울시약사회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약사회관 내·외부 종합보수공사 마무리와 함께 서울시약사회 현판의 외부 설치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서울시약사회 현판은 약사회관 출입구에 다른 입주기관들과 섞여 있어 외부에서 쉽게 인식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는게 시약사회 측 설명이다. 시약사회는 이번에 서울시약사회의 소재를 알리는 현판이 눈에 잘 띄는 외부에 부착됨에 따라 약사의 대외적 위상과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진순 직무대행은 “약사회관 외벽에 서울시약사회 현판이 당당하게 서울시민을 향해 서있다는 게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약사 권익 수호와 약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 박한일·전영구 자문위원, 최두주·한동주 예비후보, 이은경 서초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21-11-09 16:02:30김지은 -
HK이노엔, 3Q 영업익 171억...전년비 16%↑[데일리팜=천승현 기자] HK이노엔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2%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886억원으로 전년보다 24.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3억원으로 30.5% 감소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158억원으로 전년대비 25.2% 감소했고 매출액은 5604억원으로 35.0% 증가했다.2021-11-09 14:53:1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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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턴직원 역량강화 교육 메타버스로 운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난 4~5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을 활용해 인턴직원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존 비대면 교육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수강생들 간 자유로운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주 본원과 전국 10개 지원의 인턴직원 130여명이 가상 교육공간에서 마스크 없이 반갑게 만나 조별 방탈출 게임을 하고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수강했다. 또한 선배직원들에게 취업성공전략, 준비방법 등 노하우를 전수 받으며 자신들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공기관 취업준비생인 인턴직원의 생생한 요구를 청취하여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핵심전략, 자기소개서 작성법, AI면접 대비 스피치, 선배직원의 취업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인턴직원들의 호응도 높았다. 교육 후 설문조사에서 92.2%의 인턴직원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방식이 만족스러웠으며, 동기들 간 교류에도 효과적이었다고 답했다. 노사복지부 소속 인턴 직원은 "메타버스를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방법 등을 보다 현실감 있게 배웠고, 심사평가원 선배들과 취업준비, 직장생활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며 "멀리 떨어져 있는 본& 8231;지원 인턴직원들이 가상공간에서 서로 친해질 기회를 얻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김선민 원장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젊고 에너지가 넘치는 인턴직원 교육에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하며, 심사평가원 출신 인턴직원들이 훌륭한 공공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1-11-09 13:13:07이혜경 -
대한약사회 회장 직무대행에 박인춘 부회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9일 제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을 앞두고 박인춘 부회장을 직무대행자로 지정했다. 이같은 조치는 현직 회장의 회장선거 입후보시 직무대행자를 지정토록 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5조제3항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박인춘 회장직무 대행자는 선거기간인 12월 9일까지 30일 동안 대한약사회 회무 전반을 책임지고 운영하게 된다.2021-11-09 11:08:06강신국 -
오노약품, BTK 저해제 '베렉스브루' 판매 승인[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최호진)은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B세포성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PCNSL) 환자의 단독요법으로 브루톤형 티로신인산화효소(이하 BTK) 저해제 '베렉스브루'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직 표준치료법이 확립되지 않은 PCNSL 치료에서 첫 BTK 저해제가 등장한 것. 승인 근거는 일본에서 재발성 또는 불응성 PCNSL 환자를 대상으로 베렉스브루의 유효성 및 안정성을 평가한 1/2상 임상시험(ONO-4059-02) 결과다. 1차 유효성 평가지수는 독립중앙심사(BICR)에 따른 객관적 반응률(ORR)이었다. 해당 연구에서 베렉스브루 투여군의 ORR은 52.9%(9/17명)로 나타났다. 3, 4등급에 해당하는 주요 부작용으로는 호중구감소증 및 백혈구감소증, 고중성지방혈증 등이 있었으며 각각 11.8%(2/17명)에서 나타났다.2021-11-09 10:14:38정새임 -
"에페드린, 최대 4일분까지만…병포장 판매 금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에페드린과 슈도에페드린 제제 관리 부실문제가 국정감사와 언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식약처가 약국 등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판매시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문을 제작·배포했다. 안내문은 약업계와 제약업계의 판매·생산시 주의사항이 담겨 있는데, 약국에서 준수해야 할 부분은 판매 양과 관련한 점이다. 약국에서는 PTP나 FOIL포장을 판매할 경우 1인에게 최대 4일분에 해당하는 양만 판매해야 하고, 병포장은 처방전에 의해서만 판매해야 한다. 식약처는 "병포장 등 비상식적 수준의 판매행위 확인 시 약사윤리기준 위반으로 복지부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수 있다"며 "1차 위반시 자격정지 15일이 내려진다"고 안내했다. 또한 동일 지역 내 약국에서 (슈도)에페드린 제제를 다량으로 구입하는 사례나 PTP·FOIL 소량포장으로 구입하더라도 반복적으로 구입하는 사례, 구입 목적이 불확실한 사례 등이 발견될 경우 식약처 마약관리자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약업계에는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함유 일반의약품 병포장시 60정·캡슐 이하의 소량 병포장 생산으로 전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함유 일반의약품 병포장에 '조제용' 문구를 삽입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의약단체 등을 통해 "(슈도)에페드린 함유 일반의약품 생산·판매 주의사항'을 참고해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함유 일반의약품 판매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도 앞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함유 일반의약품 관리방안' 등을 시도약사회를 통해 안내한 바 있다.2021-11-09 09:32:16강혜경 -
JW중외제약, 신규 아토피치료제 개발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은 연구 자회사 C&C신약연구소의 STAT3 타깃 아토피 피부염 혁신신약 연구가 '2021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21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의약주권 확보를 위해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국가 R&D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C&C신약연구소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으로부터 향후 2년간 연구비를 지원 받아 STAT3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선도물질을 경구용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 물질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STAT3은 세포 내에서 다양한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하는 단백질(전사인자)이다. STAT3의 비정상 활성화는 염증성질환과 자가면역질환 발생을 비롯해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 전이, 약제 내성에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JW중외제약은 히스타민(histamine)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염증과 가려움증을 억제하는 아토피 피부염 신약 JW1601도 개발하고 있다. JW1601은 C&C신약연구소로부터 기술 이전 받아 개발 중인 선택적 H4 수용체 길항제다. 2018년 전임상 단계에서 피부질환 분야 글로벌 기업인 덴마크 레오파마에 총 4억200만 달러 규모로 기술 수출됐다. 레오파마 주도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앞두고 있다.2021-11-09 09:13:21이석준 -
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 모더나 백신, 식약처에 허가신청[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모더나코리아가 국내 삼성바이로직스에서 생산하는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주'에 대한 제조판매품목허가를 8일 신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항원 유전자를 mRNA 형태로 주입해 체내에서 항원 단백질을 생성해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식약처는 제출된 품질, 비임상, 임상자료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해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모더나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지난 5월 21일 '모더나스파이크박스주'로 수입품목 허가를 받은 바 있다.2021-11-08 17:25:04이탁순 -
LG화학 '제미글로+SGLT-2억제제' 복합제 허가신청[데일리팜=이탁순 기자] LG화학이 DPP-4 당뇨병치료제 '제미글로(제미글립틴)'와 SGLT-2 계열 성분을 합친 복합제를 식약처에 허가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신약 중 가장 성공한 제품으로 꼽히는 제미글로가 새로운 조합의 복합제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나갈지 주목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화학은 제미글립틴과 다파글리플로진이 결합된 복합제를 식약처에 허가신청했다. 제품명은 두 성분의 앞 글자만 떼 '제미다파'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미다파는 지난달 LG화학이 특허청에 상표명을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LG화학은 작년 7월 식약처로부터 제미글립틴 50mg과 다파글리플로진 10mg을 각각 투여했을 때와 복합제로 투여했을 때 약동학 및 안전성·내약성을 비교평가하는 임상1상시험계획를 승인받았다. 2020년 2월에는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메트포르민에 제미글립틴과 다파글리플로진을 추가한 요법의 효능과 안전성을 제미글립틴과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또는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의 병용요법과 비교해 평가하는 3상시험계획도 승인받은 바 있다. 이 시험 결과들을 근거로 식약처에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파글리플로진은 아스트라제네카의 SGLT-2 억제제 '포시가'의 성분명이다. 현재 DPP-4억제제와 SGLT-2 억제제가 결합된 복합제는 총 3개 품목으로 모두 수입 완제품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에스글리토정', 아스트라제네카 '큐턴(삭사글립틴수화물+다파글리플로진프로판디올수화물)', MSD '스테글루잔(에르투글리플로진L-피로글루탐산+시타글립틴인산염수화물)'이 그 주인공들이다. 다만 이들 품목은 허가 후 아직까지 보험급여를 받지 못해 시장에 정상 판매되진 않고 있다. 하지만 최근 급여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어 조만간 약가가 등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 큐턴은 일동제약과 공동판매 계약까지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개발 제품은 아직 없지만, 지난 상반기 동구바이오제약이 시타글립틴+다파글리플로진 복합제에 대해 허가를 신청한 사실이 알려져 조만간 국산 제품도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제미글로는 2012년말 출시한 국산 19호 신약이다. 작년 원외처방액은 359억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제미글립틴과 메트포르민이 결합된 '제미메트'는 799억원을 기록, 두 약이 국내 당뇨병치료제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제미글립틴의 시장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다파글리플로진을 결합한 복합제도 충분히 시장에서 경쟁력을 나타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2021-11-08 17:20: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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