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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1차관 "서비스산업법 12월 임시국회 처리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억원 기재부 1차관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12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재차 강조했다. 이 차관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비스산업총연합회 창립 9주년 행사에 참석해 "서비스산업은 규모가 방대할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성격의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며 "제조·서비스 융합, 新비즈니스 모델 등장 등으로 점차 과거와 다른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법 개정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서비스산업의 특성 상 중장기적 관점 아래, 종합적·체계적인 접근을 통해서만 산업 전반의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다"면서 "처음 국회에 제출된 후 10년 째 논의가 이어져 온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바로 이러한 배경에서 제안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오늘 자리해준 이원욱, 류성걸, 추경호 의원님께서도 동일한 문제의식 하에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발의했다"며 "여러 의원님들을 비롯해 서비스산업총연합회, 그리고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서발법에 각별한 지지와 관심을 보여주신 바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 어느 때보다 동 법안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와 세부 쟁점에 대한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12월 임시국회 내 처리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며 "정부도 조속한 입법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법안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법 시행 전후 후속조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입법 대응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서비스산업 혁신 TF를 중심으로 서비스산업 인프라 강화와 업종별 경쟁력 강화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서비스산업 혁신 TF는 범 부처 정책역량을 결집해 중장기 시계의 목표와 과제를 제시했고 이에 따른 세부 대책을 마련해왔다"고 설명했다.2021-12-26 23:29:08강신국 -
삼바, 6년 연속 메인세션·SK팜테코 데뷔…미리보는 'JP모건'[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세계최대 제약바이오 투자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내년 1월 10~13일 온라인 개최된다. 올해도 많은 한국의 제약바이오기업이 참가를 예고했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직간접적으로 참가 의사를 밝힌 기업은 20곳이 넘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팜테코는 올해 컨퍼런스에서 메인세션 발표를 배정받았다. 한미약품 LG화학, HK이노엔 등도 전 세계 투자자들을 상대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GC녹십자, 대웅제약, JW중외제약, 씨젠, 레고켐바이오, 네오이뮨텍, 크리스탈지노믹스, 나이벡, 파멥신, 메드팩토, 코아스템, 지놈앤컴퍼니, 유틸렉스, 바이오니아, 압타바이오, 신테카바이오, 아이큐어, 지뉴브 등은 버츄얼 미팅 등의 방식으로 참가를 예고했다. 셀트리온은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의 흡입형제제 개발과 후속 바이오시밀러 임상에 집중하기로 했다. 올해 행사에 참가했던 휴젤 역시 불참키로 했다. 보툴리눔톡신 유럽·미국 진출에 역량을 모으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6년 연속 메인트랙 초청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컨퍼런스에서도 메인트랙 연자로 초청됐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년 연속 메인트랙 연자로 나서게 됐다. 지난해에 이어 존림 대표가 발표를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구체적인 발표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제약업계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향후 투자 계획과 5·6공장 건설 계획 등을 소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자 1·2·3공장을 합쳐 36만4000L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완공 예정인 4공장은 25만6000L 규모로 지어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5공장과 6공장 신설 계획을 밝혔다. 5·6공장은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을 담당할 것이란 설명이다. 이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정부로부터 2조500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고, 인천시와 부지 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4공장에 이어 5·6공장까지 완공되면 경쟁사로 꼽히는 스위스 론자, 독일 베링거인겔하임 등과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론자와 베링거인겔하임은 각각 30만3000L, 27만5000L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SK팜테코' 데뷔전…SK그룹 CMO사업 밑그림 발표 전망 SK그룹에서 의약품 CMO(위탁생산) 사업을 담당하는 SK팜테코의 발표에도 관심이 쏠린다. SK팜테코의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는 올해가 처음이다. SK팜테코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메인트랙인 프리 IPO 트랙을 배정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SK팜테코는 발표를 통해 향후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상장에 앞서 대규모 자금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SK팜테코는 한국·미국·유럽 등 전 세계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SK바이오텍(한국), SK바이오텍아일랜드(유럽), 앰팩(미국) 등에서 합성의약품을 생산한다. 현지에 생산기지를 직접 구축, CMO 사업을 전개하는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올해 3월엔 프랑스 유전자·세포치료제 원료의약품 위탁생산업체 '이포스케시'를 인수하면서 바이오의약품에도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SK팜테코는 지난해 65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SK는 2025년까지 글로벌 톱5 CMO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단골손님 한미·중외·LG화학 등 포트폴리오 소개 예고 한미약품, LG화학, JW중외제약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 한미약품과 LG화학은 이머징마켓 세션 발표를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은 2022년 개발전략과 포지오티닙·벨바라티닙 등 주요 파이프라인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비만·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항암 등 파이프라인 현황과 계획을 밝힌다.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URC102' 등의 임상현황을 소개한다. 지난 3월 종료된 국내 임상2b상에서 확인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이전 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STAT3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JW2286'에 대한 기술 제휴도 나선다. JW2286는 STAT3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삼중음성유방암·위암·대장암 등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한다. HK이노엔은 지케이캡의 미국임상 현황과 소화·암·면역·감염·백신 등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임상 마무리 단계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과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등의 임상결과 등을 알릴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벤처 15곳 참가 예고…'온라인 개최' 변수 이밖에 ▲레고켐바이오 ▲네오이뮨텍 ▲크리스탈지노믹스 ▲나이벡 ▲파멥신 ▲메드팩토 ▲코아스템 ▲지놈앤컴퍼니 ▲유틸렉스 ▲바이오니아 ▲압타바이오 ▲신테카바이오 ▲아이큐어 ▲지뉴브 등이 내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계획을 밝혔다. 레코켐바이오는 중국 포순제약과 진행 중인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임상1a상 결과를 발표한다. 네오이뮨텍은 대장암·췌장암 후보물질 'NT-17'의 사업화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항암·항섬유증 치료 신약후보인 '아이발티노스타트'의 미국개발 현황 등을 소개한다. 파멥신은 자체개발 항체치료제 '올린베시맙'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병용 투여 1상에서 확인된 효능과 임상2상 계획을 알릴 예정이다. 메드팩토는 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의 병용요법과 관련해 글로벌제약사들과 협업을 모색할 방침이다. 코아스템은 글로벌제약사들과 임상3상 중인 루게릭병 치료제 후보물질 '뉴로나타-알주'의 판권 계약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전망이다. 5년 연속 컨퍼런스에 참가 중인 지놈앤컴퍼니는 글로벌제약사들과 위암치료제 후보물질 'GEN-001'의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는 데 방점을 둘 전망이다. 유틸렉스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EU101', 'EBViNT'(앱비앤티) 등의 임상 현황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니아 신약개발 자회사인 써나젠테라퓨틱스는 섬유화증 신약 후보물질인 'SAMiRNA-AREG'의 임상진행 상황을 업데이트하고 Q&A 세션을 진행키로 했다. 압타바이오는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후보물질 '아이수지낙시브(APX-115)'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테카바이오는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와 신생항원 예측 플랫폼 '네오에이알에스(NEO-ARS)' 등 주력 AI 플랫폼을 소개한다. 아이큐어는 도네페질 치매 패치제인 '도네시브'의 글로벌 진입 협력과 판권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논의한다. 제약업계에선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의 변수로 온라인 개최를 꼽는다. JP모건 측은 당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올해 컨퍼런스를 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 개최를 결정했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아무래도 온라인 미팅보다는 오프라인 미팅이 비즈니스 측면에서 유리하다. 현지 행사장에서 즉석으로 글로벌제약사들과의 대면미팅이 성사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글로벌제약사들과의 온라인 미팅 사전조율에 대한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21-12-26 17:04:53김진구 -
'굿즈로 통한다'…휴베이스, 겨울 맞아 롱패딩 추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의 굿즈(Goods)가 인기를 끌고 있다. 회원들간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간 휴베이스 키링, 야구점퍼, 모자, 맨투맨 라운드티, 후드 집업티 등이 인기를 입은 데 이어 휴베이스는 겨울 시즌을 맞아 굿즈로 롱패딩 제품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굿즈'는 약업계 체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으로 휴베이스만의 고유 문화로 자리잡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무엇보다도 약국 현장에서 필요한 니즈를 반영해 실용성이 크다는 데서 호응을 얻고 있는 것. 휴베이스 관계자는 "특히 롱패딩은 흔히들 '과잠'이라고 하는 학생 시절을 추억하며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는 데서 회원들이 무척 만족해 했다"며 "서로 롱패딩을 착용한 모습을 사진찍어 인증하며 일종의 Meme(밈) 현상으로까지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베이스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재미를 느끼고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굿즈를 기획,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12-24 18:24:36강혜경 -
'대한민국 피로회복 FOR KIDS' 릴레이 헌혈 행사[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여러분의 헌혈을 통해 소아암 친구들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위기 속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캠페인을 전개해 온 한국교회와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원장 황유성)은 2021년 성탄절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피로회복 포키즈(For kids)'를 전개한다. 오는 25일부터 2022년 부활절까지 진행되는 이번 헌혈캠페인은 한마음혈액원 등이 지원하는 헌혈버스를 이용한 단체헌혈과 헌혈카페를 통한 개인헌혈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헌혈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를 돕는 취지로 기획돼, 헌혈기념품으로 기부권을 선택하면 최대 8000원을 헌혈자 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2020년 성탄절에서부터 2021년 부활절 까지 진행 됐던 대한민국 피로회복을 시즌 1을 통해 총 1만5657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부족했던 혈액수급에 큰 도움을 줬다고 한마음혈액원은 설명했다.2021-12-24 17:25:47김정주 -
심평원, 2021년 3분기 '의약품 ATC 코드' 목록 공개[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22일 심평원 누리집(http://www.hira.or.kr)과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누리집(https://biz.kpis.or.kr)에 의약품 ATC 코드 목록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ATC 코드는 2021년 3분기에 새롭게 의약품 표준코드를 부여받은 290개 품목이며, 기 부여 품목 중 재검토가 필요한 37개 품목에 대해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ATC 코드를 변경했다. ATC((Anatomical therapeutic chemical) 코드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개발한 국제적인 의약품 분류코드로서, 의약품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한 치료제군별 의약품 분류코드로 5단계 7자리의 영문 및 숫자로 구성된다. 심평원은 ’09년 부터 현재까지 WHO 통계협력센터(www.whocc.no)에서 매년 발표되는 WHO ATC INDEX 최신 버전을 적용하여 국내 유통 의약품에 대한 ATC 코드를 부여& 8228;관리해왔다. 최근, 의약품센터가 ATC 코드 부여·갱신·관리 업무의 주체로 공식 법제화(’21.2.15)됨에 따라 의약품센터는 코드 품질 향상과 신속한 정보 제공 기반 마련을 위해 제약사가 표준코드 신청 시 해당 의약품에 대한 ATC 코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오픈할 예정이다(내년 1월 시작) 또한, 심평원은 국내 유통 시장 진입 의약품에 대한 시의성 있는 코드 정보 제공 및 ATC 코드의 활용가치 향상을 위하여 현재 분기별로 부여하고 있는 의약품 ATC 코드를 ’22년(2분기 예정) 부터 월별로 부여·공개할 계획이다. 이소영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앞으로 의약품센터는 ATC 코드 책임기관으로서 의약품 관련 정책 기초자료, 국제& 8228;국가 의약품 통계, 연구 등 분야에서 범국가적으로 사용되는 ATC 코드의 품질 향상과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21-12-24 17:21:27김정주 -
2021년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3003개 품목 공고[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2021년도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 3003품목(288개 제약사)을 22일 심평원 누리집(http://www.hira.or.kr)과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누리집(https://biz.kpis.or.kr)에 공고했다. 심평원은 총 8가지 유형의 보고 대상 의약품 가운데 퇴장방지의약품과 희귀의약품을 제외한 6가지 유형의 의약품에 대해 매년 ▲전년도 생산·수입실적 ▲건강보험 청구량 ▲의약단체 및 업계 의견 등을 반영해 대상 의약품을 선정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공고하고 있다. 2021년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은 288개 제약사의 3003개 품목이며, 이 중 '동일성분 의약품이 2개 이하인 의약품'이 276개 제약사의 2,517개 품목으로 가장 많이 선정됐다. 공고된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은 중단일의 60일 전까지 그 사유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보고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제조·수입사는 업무정지 행정 처분을 받게 된다. 이소영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이번 공고를 통해 의약품의 공급부족을 사전에 예방하고 원활한 수급 관리를 유도하여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의약품을 생산·수입하는 제약사 및 관련 단체는 제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부탁한다"고 당부했다.2021-12-24 17:17:00김정주 -
동대문구약 감사 수감…가운 배포·고충처리 등 치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 감사단이 2021년도 자체 감사를 수감하고 가운 배포 사업과 고충처리 내용 등을 회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데 대해 칭찬했다. 동대문구약은 22일 주요 회무 현황과 위원회별 사업실적, 회계 및 재정 현황 등 회무 전반에 걸친 감사를 수감했다. 윤종일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보다 많은 사업을 하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에 박형숙 감사는 "코로나19가 2년여간 지속되며 유례없이 힘든 약사회무를 수행하게 된 집행부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 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감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방역수칙 준수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2021-12-24 15:38:26강혜경 -
동대문구약, 최종이사회 서면 진행하기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내년 개최될 최종이사회와 정기총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1일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개최방법과 표창자 선정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내년 1월 7일 열리는 최종이사회와 관련해, 구약사회는 신규 코로나 확진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위중증환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구약사회 회원 대다수가 고령인 점 등을 감안, 회원들의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서면으로 진행키로 했다. 1월 20일 열리는 제66회 정기총회와 관련해서는 코로나19 감염확산세 등 추이를 살피고 최종 개최방법 등을 공지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분회장 선출시 입후보를 원하는 회원이 있다면, 20일이 정기총회 개최일 인 만큼 15일 전인 1월 5일까지 등록을 안내한다는 계획이다.2021-12-24 15:33:14강혜경 -
양천구약, 내년 예산 1억3100여만원…분회비 동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상정안건 등을 심의했다. 양천구약은 23일 비대면 화상회의로 2021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를 동결키로 했다. 또 2022년도 예산규모를 1억3100여만원으로 정하고,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한편 정기총회는 6일 오후 8시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개최된다.2021-12-24 15:26:26강혜경 -
일동제약, 당뇨 신약 'GLP-1 유사체' 신규 특허 취득[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개발 중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에 대한 국내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 8203; ID110521156는 인슐린 분비를 유도해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GLP-1(glucagon-like peptide-1) 호르몬의 유사체 역할을 하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의 약물이다. & 8203; GLP-1 호르몬은 췌장의 베타 세포에서 생성, 분비되며 체내 인슐린의 분비 및 혈당 조절을 비롯해 소화기관 운동, 식욕 억제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8203; ID110521156은 GLP-1 호르몬과 동일한 기능을 가지면서 저분자 화합물의 구조를 띠고 있어 시장성, 투약 편의성 등의 측면에서 유리한 경구용 약물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일동제약은 ID110521156 연구를 통해 GLP-1 수용체 작용제로써 우수한 약리 활성뿐 아니라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에서도 안전성을 확인했다. 현재 회사는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의 개발을 위해 비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2021-12-24 13:34:12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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