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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신임 회장에 전용근 약사 추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전주시약사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전용근 약사(54, 우석대)가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최근 풍남관광호텔에서 2021년도 68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출과 함께 총회의장에 정귀진 약사, 부의장에 최석철, 이난희 약사, 감사에 윤경암, 한상희 약사를 선임했다. 전용근 신임 회장은 "3년간 회원약사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전 회장은 지인들로부터 받을 화환대신 이웃돕기성금(250만원)으로 축하를 받아 전주시의 희망복지 정책사업인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에 기탁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올새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 안건도 모두 가결했다. [총회 수상자] ◆제 39 회 약사대상 박형규 (정문약국), 이상진 (건강한약국) ◆제 5 회 약사사회봉사대상 홍규현(새로나약국) ◆전북약사회장 표창패 홍진기 (중앙종로약국), 박숙희 (연세약국) ◆분회장 공로패 소은정 (영웅약품), 이지희 (전북대학교병원) ◆분회장 표창패 정우주 (건강약국), 박혜원 (전북대학교병원) ◆분회장 감사패 길영철 (전 전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의약팀장), 이상호 (호남지오영 전주지점 부장), 김종훈 (백제약품 전주지점 과장), 차인봉 (태전약품 전주지점 대리)2022-01-21 05:17:52강신국 -
[서울 영등포] 이종옥 회장 2기 집행부 출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장에 이종옥 현 회장(59, 중앙대)이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10~14일까지 서면총회를 진행하고, 임원선출과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재선에 성공한 이종옥 회장은 "올해도 약업환경의 변화와 약사직능에 대한 도전으로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그렇지만 회원님들 모두가 하나돼 사랑, 봉사, 소통, 화합으로 화합으로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회원님 모두가 함께하면 큰 울타리가 되고 울타리가 약사직능 수호와 약권신장을 이뤄낼 것"이라며 "나 이종옥과 함께해 달라.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유임된 신용종 총회의장도 "이번 총회를 통해 새롭게 구성되는 집행부는 좀 더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사업을 개발, 진행해야 한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서면의결을 통해 올해 사업게획과 1억 3000여만원의 예산안도 의결했다.2022-01-21 05:08:04강신국 -
의협, 간호법 입법 저지 비대위 구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0일 36차 상임이사회에서 (가칭)간호단독법 제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 공동위원장에는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이 선임됐다. 비대위는 대한의사협회 정관 제39조(위원회)제2항에 의거한 특별위원회로 ▲간호단독법안 철회를 위한 투쟁 전개 ▲간호단독법안 제정 저지를 위한 산하단체, 대회원, 대국민 홍보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비대위는 22인으로 구성되지만 향후 효율적 운영을 위해 총 30인 이내로 위원을 추가할 방침이다. 의협은 "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는 간호법안은 간호사 직역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것은 물론, 간호사의 단독개원 가능성 문제, 보건의료인 직역간 업무범위 충돌 등 현행 의료법 기반의 의료체계를 와해시킬 우려가 있다"며 비대위 구성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의협은 비대위와 별도로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등과 공동으로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했다.2022-01-21 04:48:22강신국 -
[대구 수성] 박소영 신임 회장 추대...총회의장 김혜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수성구약사회장에 박소영 약사(51, 대구가톨릭대)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18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박소영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김혜경 감사를 총회의장으로, 부의장에는 이상흥 감사, 감사에는 유병선 직전 회장과 조미경 자문위원을 선임했다. 신임 박소영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분회 발전과 약사 직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당부했다. 유병선 직전 회장은 "오늘은 3년간의 회장 직무를 마치는 날이다. 그 동안 저를 도와 협조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약사를 향해 이익집단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늘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약사회가 돼야만 우리 자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5817만원의 세입 결산안 중 1848만원을 지출한 나머지 3968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한 세입세출결산 등을 원안대로 확정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총회에 앞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구청에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송정한(시지광장약국) ◆분회장 표창장 김한영(한영약국) ◆공로패 이해태(장수약국)2022-01-21 04:35:24강신국 -
렘데시비르, 코로나19 경증·중등증 환자도 사용가능[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의 사용범위가 더 확대된다. 중증 환자뿐만 아니라 경증 및 중등증 환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식약처는 길리어드의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의 투약범위에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에서 중등증의 성인과 소아(12세 이상 이고, 40kg 이상) 환자'를 추가해 20일 긴급사용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8일 해당 내용의 긴급사용승인을 요청했다. 이번 긴급사용승인은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의 경증에서 중등증 환자 임상시험 결과와 유럽의 허가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문가 자문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 것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증에서 중등증 환자에게도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긴급사용승인 제도는 감염병 대유행 등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제조·수입자에게 국내에 품목허가를 받지 아니한 의약품을 제조·수입하게 하거나, 이미 품목허가를 받은 내용과 다른 용법·용량 등을 정해 공급하게 하는 제도를 말한다. 식약처는 지난 7일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의 투약 범위를 '성인과 12세 이상이고 40kg 이상인 소아의 보조산소 치료가 필요한 중증 또는 폐렴이 있는 입원 환자'로 변경 허가한 바 있다. 당시 허가 사항 변경으로 국내에서 '12세 미만 또는 40kg 미만' 소아 환자에게 사용 가능한 코로나19 치료제가 없게 된 상황을 고려해 긴급사용승인 조치를 지난 7일 함께 발표했었다. 당시 식약처는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의 소아 대상 국·내외 사용례와 미국·일본 등 해외 승인 사례 등을 검토해 '12세 미만 또는 40kg 미만(3.5kg 이상)의 소아 환자'에 대해서는 긴급사용승인의 형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2022-01-20 21:03:01이탁순 -
동국제약 플루옥세틴염산염 제제 2품목, 급여중지 해제[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동국제약 슬리세틴캡슐10mg과 슬리세틴캡슐 등 플루옥세틴염산염 제제의 급여중지가 해제됐다. 보건복지부는 식약처의 잠정 제조·판매중지 해제에 따라 보험급여 약제였던 해당 약제들을 곧바로 급여중지 해제 조치했다. 앞서 식약처는 이들 약제에 대해 허가 또는 신고된 사항과 다르게 제조한 것이 확인하고 지난해 3월 9일자로 잠정 제조·판매 중지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복지부 또한 급여를 잠정 중지했었다. 급여중지가 해제된 시점은 20일자부터이며 제품코드는 653404710, 653404020다.2022-01-20 19:27:35김정주 -
한약사회, '약사 한약제제분업 참여 불가' 복지부 용역 공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회가 '일반약사의 한약제제분업 참여가 불가하다'는 2018년도 복지부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했다. 한약제제 조제와 복약지도에 대한 전문성의 관점에서 한약사와 한약업사, 한약조제약사까지는 전문성이 있다고 판단했지만, 일반약사의 경우 전문성을 인정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는 것이다.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2018년 한약제제분업을 목표로 복지부가 발주해 진행했던 연구용역 결과를 국회를 통해 입수, 20일 공개했다. 앞서 주요 내용은 연구자의 논문과 기사로 일부 보도된 바 있지만, 연구결과 전문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한약사회 설명이다. 김광모 회장은 "해당 연구는 1년여에 걸쳐 진행됐고, 연구결과가 도출된 이후에도 최종보고회를 2번이나 진행해 그만큼 완성도를 높였다"면서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이해단체와 전문가, 시민단체의 의견이 충분한 반영된 것으로,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한약제제분업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약사회에 따르면 용역의 주요 내용은 한약제제분업의 배경과 필요성, 국외현황, 이해단체간 쟁점사항 등을 바탕으로 한약제제분업의 실현방안과 관련 법령 개정안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의약 4개 단체(대한한의사회, 대한한약사회, 대한약사회, 대한한약협회)와 시민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운영한 결과 법리적 검토를 바탕으로 연구자는 한약제제 조제와 복약지도에 대한 전문성의 관점에서 한약사, 한약업사, 한약조제약사까지는 전문성이 있다고 보았으나 일반약사의 경우에는 전문성을 인정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 한약사회는 "제제분업 시행을 위해 제시된 약사법 개정안을 살펴보면, 약사법 제2의 약사의 정의조항 및 약사의 조제 관련 조항은 그대로 유지한 채 한약사의 조제 면허범위인 약사법 제23조 제6항, 한약조제약사의 부칙 9조, 한의사의 한약제제 조제권한을 다룬 부칙 8조만을 개정하는 것을 제안했다"며 "또한 한약업사의 조제권을 인정할 경우에는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는 안까지 제시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광모 회장은 "연구결과를 보면 한약조제약사를 제외한 일반약사들은 한약제제 조제를 할 수 없다"며 "연구를 통해 제시된 약사법 개정안을 하루 속히 통과시키고 국민의 건강과 이익을 위한 한약제제 보장성 강화를 조속히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약제제 분업에 대한 논의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했던 한약제제발전협의체는 코로나 사태와 맞물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이후 2년 가까이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022-01-20 18:54:07강혜경 -
중저소득국 공급 먹는 치료제 생산 라이센스 국내 유치[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는 MSD가 개발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의 제네릭 의약품을 한미약품, 셀트리온, 동방에프티엘 등 3개 기업*이 생산하여 105개 중저소득국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원료와 완제품 생산을 맡고, 셀트리온은 완제품 생산, 동방에프티엘은 원료 생산을 맡는다. 국제의약품특허풀(MPP)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생산기업으로 전 세계 총 27개 기업(11개국)을 선정·발표했고, 이 중 3개의 국내 제약기업이 선정된 것이다. 선정 국가는 한국(3개), 중국(5개), 인도(10개), 인도네시아(1개), 케냐(1개), 파키스탄(1개), 베트남(1개), 방글라데시(2개), 남아프리카공화국(2개), 이집트/요르단(1개)이다. 이는 국내 기업의 우수한 의약품 품질관리와 생산역량 등이 국제적으로 인정된 결과라는 게 정부의 해석이다. MPP는 작년 10월 MSD, 11월에 화이자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후 12월 초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생산기업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 화이자 먹는 치료제의 경우,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며 추후 생산 기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제네릭 의약품 생산과 관련해, 그간 정부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기업에 서브 라이센스 상세 정보를 공유하여 기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정부 지원 의지 등을 안내했으며, 국제기구 등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지속 논의했다. 권덕철 복지부장관은 "코로나19 백신과 함께 먹는 치료제의 생산·공급을 통해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에 한국 기업이 기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업이 먹는 치료제를 신속하게 생산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제약바이오협회, 기업 등과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적극적인 규제 개선 등 행정 지원과 원자재 수급, 생산, 공급, 판매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2022-01-20 17:53:26김정주 -
[서울 동대문] 윤종일 회장 연임…"회원 위해 최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윤종일 서울 동대문구약사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윤 회장은 제34대 회장에 단독 입후보해 연임 회장이 됐다. 윤종일 회장은 "다시 동대문약사회를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소통하는 약사회, 회원 입장에서 생각하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회원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대문구약사회는 20일 제66회 정기총회 서면 결과보고를 추연재 총회의장과 손장화·이진우 부의장, 윤종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추연재 의장은 "코로나로 인해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게 돼 안타깝지만 회원들의 건강이 최우선돼야 함으로 부득이하게 선택한 데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약사회를 이끌어 준 윤종일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초회는 13일부터 19일까지 회신받은 서면 결의서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총 회원 401명 중 195명이 서면 결의서에 회신했다. 구약사회는 추연재 총회의장과 손장화·이진우 부의장을 유임키로 했으며, 박형숙·강성혁 감사도 유임됐다. 신임 집행부 구성은 회장에게 위임키로 ?다. 구약사회는 올해 분회비를 동결했으며, 예산 1억448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올해도 전년과 마찬가지로 ▲회원 고충 처리 ▲의약품 안전사용 ▲비대면 진료, 약 배달 앱 저지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 약사회장 표창: 이현영(이웃사랑약국)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강성혁(세광약국), 노옥란(한유약국) ◆동대문구 약사회장 표창: 박신희(엄마약국), 민병선(홍릉종로약국), 전철종(동부대학약국), 권광근(동부메디칼약국), 정현주(답십리코코약국), 이경옥(경희우리약국), 고범규(새싹약국) ◆동대문구약사회 장기근속상: 전재준(사무국장)2022-01-20 17:34:56강혜경 -
[서울 은평] 우경아 회장 3선 확정…분회비 2만원 인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의 3선이 확정됐다. 은평구약사회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서면으로 제 43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서면 총회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7시 구약사회관에서 정기총회 시상식을 진행하는 한편, 서면 정기총회 결과를 보고했다. 임원 선출과 관련해 구약사회는 이사회와 일반회원 추천으로 입후보한 우경아 현 회장이 제17대 은평구약사회 회장으로 추대돼 3선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부회장, 상임위원장, 이사 선출 건은 신임 회장에 위임 하기로 했다. 이어 총회의장에는 정갑진 의장, 묘연길, 이선희 부의장, 감사에 김동배, 최영혜 현 감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대약,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 회장과 의장에 권한을 위임하기로 협의했다. 서면 총회 기간 우경아 회장은 전 회원 약국을 방문해 신년인사를 하고 건의사항을& 160;접수했으며, 일부 정기총회 시상은 우 회장과 정갑진 의장이 약국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기도 했다. 정갑진 의장은& 160;“해를 거듭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과 함께 3년의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집행부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우리 모두 단결된 힘으로 약사직능과 은평분회의 발전과 더 건강한 약사회, 더 건강한 약사, 더 건강한 약국이 되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우경아 회장은 회원 서신을 통해 회원들의& 160;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 인사와 대면 총회를 못하는 안타까움을 전달했다. 우 회장은 “분회장으로서 회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 전달하고 어떤 정책이 회원의 처지와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지 늘 고민해 새롭게 선출된 상급회와& 160;단결해 부당한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답답하고 힘드시더라도 동료애와 이웃사랑으로 서로 돕고 의지하며 존경과 신뢰받는 약사로 상생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라”고 당부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지난해 정기총회 회의록 접수와 주요업무,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보고하고, 2021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 세출 결산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더불어 2022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로 힘든시기에 회원들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2022년 신상신고시 개국 회원에게 분회비를 1인당 2만원을 절감해 주기로 하는 한편, 2021년도에 이어 2022년도에도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2022년도 예산(안)과 2022년도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한편 구약사회는 총회원 329명 중 서면결의서 회신 187명으로 지부, 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제17조 제3항에 의거해 성원됐다고 밝혔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윤승천(은평제일약국), 이정선(가톨릭은평성모병원) ▲은평구청장 감사패: 박인순(가나약국), 황규하(구생약국) ▲분회장 공로장: 정윤석(백련산허준약국) ▲분회장 표창장: 강성훈(가톨릭정문약국) ▲분회장 감사장: 김은주(은평구보건소 약무계장), 박민찬(주)크레소티 과장, 김종철(고려택배직원)2022-01-20 17:11:2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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