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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회지 편찬·약사인력풀 등 4대 사업 확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지난 12일 소노캄 고양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사회지 편찬, 약사 인력풀 구축, 청년약사 활동 및 참여 극대화, 약의날 행사 분회 단위 개최 검토를 4대 주력사업으로 선정했다. 시약사회는 세출예산(안)중 회지 편찬 사업, 청년약사, 디지털위원회 등 주력 사업에 예산 비중을 높여서 이른바 젊은약사회 구현에 나설 방침이다. 총무팀은 ATC(자동포장기) 클리닝 사업 공동추진과 신규 의약품 결제 전용 신용카드 사업 도입을 검토해 회원 수익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김계성 회장은 "약사회가 즐겁고 회원이 행복해야한다는 당연하지만 기본적인 과제를 모토로 팀장의 권한과 회무추진 자율권을 확대하고, 상임위원장이 주축이돼 회무를 운영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을 보면 임중식 부회장은 대한약사회 이미지 광고 강화, 대한약사회 사무처 직원을 약사로 채용해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 등을 주문했다. 김홍 자문위원은 "의약품 공급 부족 사태에 대해 중앙회는 특정 공급 집중으로 인한 공급 분산저해 행위를 적극적으로 차단해달라"고 했고 최일혁 자문위원도 "문전약국의 처방 수요량이 감안돼야 하는만큼 의약품 공급은 제약사에서 수요 예측과 빠른 대응으로 약국으로 재고부족 불편이 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일혁, 김은진 자문위원은 "6월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상급회의 정책 설명자료를 조속히 배포해 전국 분회에서 후보자와 접촉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자"고 했고 김화연 지도위원은 면허미사용자의 적극적인 약사 인력풀 활용을 건의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상임이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 6년간 24~25대 회장을 역임한 김은진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2022-03-15 10:28:00강신국 -
사노피 백신·스페셜티케어 사업부, 단일 브랜드로 통합[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사노피는 15일 백신사업부 '사노피 파스퇴르'와 스페셜티케어 사업부 '사노피 젠자임'을 '사노피' 단일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통합 기업 브랜드로 쓰일 새 로고를 공개했다. 통합 브랜드는 사노피의 다양한 역사를 처음으로 통일된 정체성으로 구현한 것이다. 사노피 측은 "앞으로는 새로운 공통된 목적과 정체성 아래 하나의 기업으로서 생각하고 움직이게 된다"며 "전사적 차원에서 자원을 보다 전략적으로 적용해 혁신을 견인하겠다는 목표"라고 설명했다. 다만 기존 사노피-파스퇴르와 사노피-아벤티스로 나눠진 법인은 통합되지 않는다. 통합 브랜드의 새 로고는 테크 산업의 단순하면서도 역동적인 특성에서 영감을 받아 사노피의 새로운 목적과 포부를 표현했다. 로고의 자주색 점 2개는 현재의 상태에 의문을 갖고 '만약(What if?)'이라는 질문을 던지는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출발점과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 혁신적 솔루션의 발견(Eureka)으로 귀결되는 종착점 사이의 과학적 여정을 형상화했다. 폴 허드슨(Paul Hudson) 사노피 최고경영자는 "사노피는 업계 최초 또는 최고의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혁신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둔 '플레이 투 윈 전략'을 2019년에 시작했다"며 "사노피의 새로운 브랜드는 이러한 여정의 중요한 단계로, 의료 현장에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사노피의 통합적인 방식을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경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에서도 하나의 사노피로서 공통된 목적과 정체성을 가지고,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3-15 10:08:47정새임 -
한미사이언스, 송영숙 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데일리팜=지용준 기자] 한미약품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송영숙 회장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 송 회장은 한미약품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부인이다. 15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회사는 24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임종윤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하지 않는다. 또 지난해 신규 선임된 임주현 사내이사도 곧 자진 사임한다. 임종윤 대표이사와 임주현 사내이사는 고 임 회장의 장남, 장녀다. 앞으로 한미사이언스는 송 회장이 그룹의 주요 의사결정을 하고 일상적 경영 현안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움직인다. 임종윤·임주현·차남 임종훈 등 3명은 한미약품 사장직을 유지한다. 한미사이언스 측은 "선진화된 ESG경영 체제와 송 회장이 대표이사 직위를 유지해 책임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03-15 09:17:52지용준 -
건보공단, 산불피해 지역 노인틀니·보청기 의료비 지원[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산불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된 경북 울진군, 강원도 강릉시, 삼척시, 동해시에 의료비 지원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내용은 산불로 긴급히 대피하면서 노인틀니, 장애인보조기기(보청기 등)를 분실, 훼손한 피해주민에게 지원을 하게 된다. 노인틀니는 7년, 장애인보조기기 0.5~6년이 경과 되어야 재제작 및 지급이 가능하지만, 특별재난지역의 거주자 중 보험급여 이력이 있는 경우 내구연한 이내라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산불피해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의료기기들이 상당부분 분실·훼손 되었고, 이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위해 공단은 처방전과 사전 승인절차를 생략하고 지자체 피해사실 확인으로 간소화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노인과 장애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03-15 09:02:45이탁순 -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추천"...약국, 단백질 제품 활용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단백질 식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약국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약사들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나 근력 부족 노인, 성장기 어린이 등 다양한 소비자에게 추천이 가능해 활용만 잘 한다면 효자 품목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솔빛피앤에프는 신제품 ‘솔빛 멍빈프로틴’ 출시를 기념해 비대면 간담회를 열고 약사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손원록 솔빛 대표, 정강희(대치필리아약국), 강동희(한강약국), 현고은(백향목약국), 윤영아(임마누엘약국), 변필임(서린프라자약국) 약사가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단백질 섭취 중요성과 솔빛 멍빈프로틴의 특징, 약국에서 응용할 수 있는 소비자군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멍빈프로틴은 시중 단백질과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다. 윤영아 약사는 “시중 단백질은 유청, 초유, 산양유, 대두, 완두 등 화기 단백질로 근육을 주관하는 간에 열을 준다. 팽창하는 성질에 의해 근육이 부풀어보이기는 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반면 녹두추출단백질은 간이나 인체에 부담이 되지 않는 방법으로 근육을 만들어줄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는 것이다. 정강희 약사도 “직접 섭취해보니 하루 1회로도 충분하다. 300g 중 91%가 녹두추출단백질로 양과 질 모두 뛰어나다. 또 생선콜라겐과 식용달팽이추출물, 페디오코커스 에시디락티시, 프락토올리고당, 칼슘과 마그네슘, 파인애플과 키위, 노근추출분말이 담긴 단백질 보충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아미노산이 충분히 함유돼있어 근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강동희 약사는 “비필수 아미노산과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돼있다. 부족한 부분은 생선콜라겐과 달팽이 추출물로 보완했다”고 했다. 약국에서 추천할 만한 소비자의 연령층도 다양했다. 현고은 약사는 “단백질은 신체조직의 성장과 유지에 중요하기 때문에 급격한 성장이 일어나는 영유아 및 청소년에 단백질 섭취가 부족할 경우 성장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성장기엔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변필임 약사는 “우유 성분을 먹고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 근력이 떨어져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응용하면 된다”면서 “위와 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들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이뿐만 아니라 출출할 때 간식으로나 운동할 때 단백질 보충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다양한 활용법을 조언했다. 업체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고품질 제품으로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 함량이 적다는 강점을 가졌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녹두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비롯해 프락토올리고당과 저분자피쉬콜라겐, 페디오코커스 에시디락티시, 달팽이추출분말과 노근추출분말을 함유하고 있다. 녹두추출단백질은 식물성으로 동물성보다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 함량이 적다. 또 단백질 함량은 80%라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라고 강조했다.2022-03-14 17:00:39정흥준 -
목포대 약대 김지은·박태신 학생, SCI급 저널에 논문 게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목포대학교 약학과 6학년 김지은 학생과 5학년 박태신 학생이 참여한 논문이 SCI급 국제 저널 'MDPI Healthcare'에 게재됐다. 두 학생은 당뇨병의 낮은 질환 조절률을 높이기 위해 시도되는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적용의 효과를 문헌고찰과 메타분석 연구로 평가했다. 전 세계에서 영문으로 출판된 2354개의 관련 문헌을 조사한 끝에 최종적으로 12개의 무작위 대조군 연구(RCT) 문헌을 선정했다. 이후 제2형 당뇨병 환자 1362명의 데이터를 추출해 통합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보건의료인들이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나 모바일 앱 같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할 때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당화혈색소(HbA1c) 값이 대조군 보다 유의미하게 더 감소해 치료 효과가 상승함을 통계적으로 규명했다. 반면, 2차 임상지표로 분석한 BMI, 혈중지질수치, 혈압상태 등은 대조군 대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추가 연구와 기술적 발전이 필요함도 밝혀냈다.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관리 임상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중재 기술의 임상적 유효성과 한계점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김지은 학생과 박태신 학생은 "1년여에 걸쳐 수행한 연구 결과가 국제 저널의 논문으로 채택돼 매우 기쁘고, 학부생으로 연구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잘 지도해주신 김광준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교신저자로 참여해 논문을 지도한 약학과 김광준 교수는 "학부생이 SCI(E) Q2 등급 국제 저널에 논문을 게재한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일이다. 늦은 시간까지 실험실 불을 밝히며 끈기 있게 도전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연구 활동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두 학생의 모습이 대견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기본연구)의 지원으로 "IoT 연동 디지털 플랫폼 및 PGHR을 활용한 지역약국 기반 당뇨병 관리 약료서비스 모델 개발"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광주광역시약사회와 함께 제2형 당뇨병 환자 40명을 모집해 임상약료 서비스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2022-03-14 15:57:33정흥준 -
양천구약, 초도이사회 겸한 선구자 모심 행사 진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지난 12일 초도이사회를 겸한 선구자 모심 행사를 진행했다. 최용석 회장은 "코로나 시국에도 참석해 준 자문위원과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코로나를 빌미로 비대면 원격의료가 허용되고 이로 인한 조제약 배달 등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럴 때 일수록 한마음 한방향으로 뭉쳐야 하지 않겠느냐"고 화합을 당부했다. 이어 "새롭게 구성된 12대 집행부와 서로 고민하고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 회원들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회무를 선보이겠다"며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구했다. 또 "약사회 발전을 위해 애쓴 원로 선배들을 모시고 귀한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약사회에 많은 격려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12년간 구약사회 총회의장으로 재임하며 봉사정신과 지도력으로 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병진 전 총회의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6년 이상 상임이사직을 맡아 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상임이사에게 금배지를 전달했다. 또 올해 회무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2022년도 위원회 사업계획 등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65세를 맞은 조래경·홍성란·위복혜·기희강·범옥애 선구자에게 금배지를 수여했다.2022-03-14 15:48:03강혜경 -
경기도약 "국민건강·회원권익·법개정 3대 회무 목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2일 제33대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제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회무 목표를 선정하는 한편, 임원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국민건강 증진, 회원권익 우선,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을 3대 회무 목표로 선정하고 27개 위원회 2본부 체제로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박영달 회장은 "33대 집행부는 회원 권익을 최우선으로, 불합리한 약사법을 개정, 궁극적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면서 약사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지금은 약사 직능을 둘러싼 산적한 현안 문제로 서로 담소를 나눌만한 여유가 없는 것이 매우 안타깝지만 한약사, 약 배달 플랫폼, 코로나 19대응 등 현안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임원들을 독려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오는 26일 초도이사회에 상정할 안건을 심의하는 한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약 배달 플랫폼 업체와 관련한 지부 배달 앱 대응 TFT의 실태조사 결과 및 대책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다. 회의 종료 후 담당 부회장의 소개를 받은 상임이사들의 자기소개와 향후 3년간 역점을 두고 추진할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2022-03-14 14:24:10강신국 -
LSK글로벌PS, 아카데믹 리서치 서비스 본부 신설[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 대표 이영작)는 의과·약학대학, 의료기관 등에서 진행되는 학술 연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카데믹 리서치 서비스(Academic Research Service, 이하 ARS) 본부를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LSK Global PS의 ARS 본부는 다양한 종류의 의약학 연구를 대상으로 연구 기획, 연구 설계, 자료 관리, 통계 분석, 통계 컨설팅, 논문 출간 등 학술 연구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선진기술을 연구에 도입해 연구의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며, 순수 의학연구와 상업적 의학연구를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ARS 본부 총괄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생물통계학(Biostatistics)을 전공하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 삼성서울병원 의생명정보센터 센터장, 의학통계연구센터 수석연구원을 역임한 LSK Global PS 김선우 상무가 맡는다. 김 상무는 의약학 연구 분야에서 다양한 정부 및 민간 과제들을 수행한 30년의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연구자 및 연구기관은 ARS 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학술 연구 전담 인력을 확보해 연구 진행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ARS 본부의 고품질 서비스로 과학성과 객관성을 높여, 연구 성과가 임상진료지침, 진단 방법 및 치료제 개발, 보건정책 수립 등의 근거로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ARS 본부는 연구 및 의료 현장에서 미충족 수요(unmet needs)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의약학 연구자와의 공동 또는 자체 연구를 진행하는 등 학술 연구 영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계 본부 등 LSK Global PS의 기존 서비스 인프라와 연계해 의약학 연구자 및 연구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학문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방침이다. 이영작 LSK Global PS 대표는 "LSK Global PS는 ARS 본부 신설을 통해 의뢰사 주도의 임상시험 뿐만 아니라 연구자 주도의 다양한 학술 연구에서 LSK Global PS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LSK Global PS의 ARS 본부는 연구자 및 연구기관과의 상생 구조로 확장해 선도적 리더십을 갖춘 ARO (Academic Research Organization)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03-14 10:47:35이탁순 -
건보공단, AI 챗봇상담 서비스 오픈…보험료 조회 가능[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증명서 발급과 상담업무 처리가 가능한 인공지능(AI) 챗봇상담 서비스를 14일(오늘)부터 오픈했다고 밝혔다. '건강이지(Easy)' 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요구되는 비대면 IT 기술을 활용해 질문에 자동으로 답변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메신저로, 공단 대표홈페이지(www.nhis.or.kr) 우측 하단 '건강이지(Easy)'를 클릭 하거나 모바일앱(The건강보험) 설치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챗봇상담 서비스는 증명서 발급 5종(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자격득실확인서, 자격확인서, 건강·연금보험료 완납증명서,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증명서)과 자주 묻는 자격·보험료 부과·납부·환급금 조회 등 219종의 답변이 가능하다. 챗봇 이용자가 '확인서 발급' 등 궁금한 단어를 대화창에 입력하면 챗봇을 통해 발급 가능한 증명서 관련 답변을 자동 제공하며, 궁금한 내용 외에 연관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예를 들어 '당월 보험료'를 조회할 경우 미납보험료 조회, 보험료 모의계산, 보험료 납부 안내 버튼까지 표출되는 방식이다. 건보공단은 이번 '건강이지(Easy)' 서비스로 고객의 간단한 궁금증을 24시간 상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금번 챗봇서비스 오픈에 더해 자주 묻는 질문 유형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하는 지식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으로, 고객들이 궁금한 질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22-03-14 10:34:5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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