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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감기약 등 온라인 불법 유통 집중 점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식품 등을 코로나19 치료·예방 효과가 있다고 부당 광고하거나 해열진통제·감기약 등 의약품을 온라인으로 불법 유통하는 등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식품 등을 코로나19 예방·치료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하도록 광고하는 행위 ▲해열진통제·감기약 등 코로나19 증상 완화에 사용되는 의약품의 온라인 판매 행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온라인 판매 행위 등이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관련 치료·예방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민 보건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온라인상의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결과 불법 행위가 적발되는 홈페이지의 경우 신속히 차단하고 코로나19 치료·예방 효과를 허위과장 광고하거나 의약품을 불법으로 온라인 판매하는 판매자는 행정처분·고발 등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은 코로나19 치료·예방이라는 의학적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부당한 불법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온라인에서 불법적으로 판매되는 의약품을 소비자가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 등을 일으킬 우려가 있어 반드시 의사의 처방, 약사의 조제·복약지도에 따라 복용하고 온라인에서 구매하면 안된다고 했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시행 중인 유통개선조치에 따라 현재 온라인 판매는 금지하고 있으며, 유통개선조치 기간까지는 반드시 약국·편의점에서 구매해야 한다. 온라인 유통이 가능한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 ▲손소독제 ▲손세정제는 각각의 사용 목적에 따라 사용해야 하며, 사용 목적을 벗어나 광고·판매하는 경우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는"앞으로도 온라인에서 코로나19 관련 국민 관심 제품이 적정하게 판매되고 있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온라인에서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국민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2-03-23 09:55:30이혜경 -
사노피, 3세대 항히스타민제 '알레그라' 일반약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3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의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인 신제품 '알레그라' 120mg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알레그라는 3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인 '펙소페나딘'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이다. 3세대 항히스타민제는 1·2세대보다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개선했다. 대부분 3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전문의약품으로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야만 복용이 가능했지만, 알레그라는 120mg 용량에 한해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았다. 사노피는 '효과가 빠르고, 졸음 걱정 줄이면서, 24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3세대 항히스타민 알레르기약'이라는 점을 알레그라 주요 메시지로 내세웠다. 약국서 판매되는 알레그라는 한 팩에 10정으로, 식사 전 충분한 물과 함께 1일 1회 1정(120mg)을 복용하면 된다. 복용 시 평균 60분 이내 효과가 빠르게 발현되고, 한 알로도 24시간 효과가 지속돼 졸음 걱정이 적다. 또 간대사를 통한 상호작용이 없어 다른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도 의료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복용할 수 있다. 사노피는 이달부터 알레그라 신규 광고를 TV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광고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집먼지, 반려동물의 털, 환절기, 대기오염을 주제로 다양한 생활 속 상황에서도 알레그라를 통해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2022-03-23 09:28:28정새임 -
옵티마, '대디터치 더블케어 쿨패치' 가맹약국 공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확진자와 환절기 감기 증상으로 약국 쿨패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22일 옵티마는 "가맹약국의 안정화와 매출 활성화를 위해 이커머스 판매량 1위 제품인 대디터치 더블케어 쿨패치를 17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쿨패치 공급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약국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대디터치 더블케어 쿨패치는 열이 나는 피부에 부착하면 하이드로겔이 피부 표면의 열을 흡수, 발산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열을 낮춘다. 기존 제품들은 강제적인 쿨링감 형성을 위해 민감한 피부가 견디기 힘든 멘소래담 성분을 넣기도 하는데, 대디터치 더블케어 쿨패치는 하이드로겔 시트를 사용하고 순수 식물유래 성분(황련뿌리, 치자추출, 가지성분 등)을 함유해 피부진정케어까지 가능하다. 옵티마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무색소, 무방부제, 무파라빈을 기반으로 개발했고, 무엇보다 EWG그린 등급을 받아 안정성 역시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수한 밀착력으로 뒤척이거나 움직여도 잘 떨어지지 않고, 식물유래 쿨링 성분으로 시원한 냉각기능은 약 8시간 이상 지속 가능하다. 통기성이 뛰어나 냉각시트의 장점을 최대화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갑자기 생기는 발열에 물수건, 얼음주머니 대용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코로나가 급증해 가정에 꼭 비치해야 할 상비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제품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옵티마는 브랜드 컨셉에 맞춰 VMD를 구성(POP, 진열대, 디스플레이)해 가맹약국에 지원하고 있다. 또 온라인 홍보, 소비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중이다. 옵티마는 “앞으로도 사회이슈를 발빠르게 파악해 가맹약국 매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론칭할 예정이다. 소비자와 약사의 접점 확대를 위해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03-22 18:13:39정흥준 -
1·2차 의료급여기관, 노숙인 진료시설로 한시 지정[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가 감염병 위기단계에서 일정 단계를 넘어설 경우 1차 또는 2차 의료급여기관을 노숙인 진료시설로 지정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2일 감염병 위기단계가 '주의' 이상으로 발령 나면 의료급여법에 따라 제1차 또는 제2차 의료급여기관을 노숙인 진료시설로 지정하는 '노숙인진료시설 지정 등에 관한 고시'를 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요양병원은 제외다. 이번 고시 제정으로 시·군·구청장이 의료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정해오던 노숙인진료시설의 범위에 의료급여법 상 제1·2차 의료급여기관이 별도의 절차 없이 포함되면서 노숙인의 의료이용 접근성이 개선된다 게 복지부의 전망이다. 복지부는 노숙인진료시설 확대에 따라 노숙인의료급여 이용 방법과 절차를 정비했다. 앞으로 노숙인의료급여수급자도 일반 의료급여수급자와 동일하게 1차 의료급여기관을 우선 이용하고, 1차 의료급여기관의 의료급여의뢰서가 있는 경우에 2차 의료급여기관을 이용할 수 있다. 복지부는 이번 고시를 발령일로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며 '노숙인 의료지원 제도개선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노숙인진료시설 확대에 따른 노숙인 의료접근성 개선 성과와 문제점, 공공 의료지원 등 제도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중장기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곽숙영 복지부 복지정책관은 "올해는 노숙인의료급여가 도입된 지 11년 차 되는 해로서 의료급여를 포함하여 다양한 의료지원제도가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한 때"라며 "노숙인 의료이용와 제도운영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노숙인 의료수요와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더욱 공고한 노숙인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03-22 17:45:32김정주 -
SK바사, 자체개발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임상' 신청[데일리팜=김진구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개발 코로나19 백신인 'GBP510'의 적응증 확대를 위해 부스터샷 임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이번 부스터샷 임상은 기존 GBP510 임상3상에 참여한 만 18세 이상 성인 750명을 대상으로 고대구로병원 등 국내 16개 기관과 해외에서 동시 진행된다. 투약 완료 후 최소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GBP510을 1회 추가 접종하고,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하는 내용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와 별도로 다른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성인을 대상으로 GBP510을 교차 투여하는 부스터샷 임상도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상은 고대구로병원 등 국내 9개 기관에서 연구자 주도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12월 식약처 IND 승인 후 현재 만 19~49세 성인 550여 명을 대상으로 투약을 진행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GBP510 임상에도 조만간 나선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중 임상3상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백신 접종률이 저조한 청소년의 접종 참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오미크론 등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GBP510의 예방 효과를 확인하는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최근엔 GBP510 임상1·2상 참여자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했을 때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점을 확인했다. 나아가 GBP510 개발 기술을 활용한 '넥스트 팬데믹(Next Pandemic)' 플랫폼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CEPI와 협력해 코로나19,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와 관련 변이주가 속한 '사베코바이러스(sarbecovirus)'를 표적으로 한 백신 개발에 돌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GBP510 관련 다수의 임상들이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게 국내 품목허가와 WHO 긴급사용목록 등재(EUL), 해외 국가별 긴급사용허가 획득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GBP510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플랫폼으로 구축해 다음에 찾아올 팬데믹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우리의 백신 기술력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수준까지 성장한 만큼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백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가겠다"고 말했다. GBP510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로부터 지원받고 미국 워싱턴대학 약학대 항원디자인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 IPD)와 공동 개발한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 후보물질이다. GSK의 면역증강제(Adjuvant) 'AS03'이 활용됐다.2022-03-22 17:41:16김진구 -
서울시약,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 4월 20일 개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학술위원회(부회장 황미경, 위원장 최미경·구현지)는 22일 5기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기본1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4월 20일부터 7월 13일까지 13주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기본 1, 2과정과 심화 1, 2과정으로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권영희 회장은 “2023년부터 전문약사 국가자격시험 도입이 예정됨에 따라 이번 강의가 지역 약국의 노인전문 약사에 대한 참여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는 ▲Beer's criteria와 노인주의 약물(이주연 교수) ▲당뇨(유기연 교수) ▲고혈압(송영천 교수) ▲이상지질혈증(정지은 교수) ▲노인을 돌보기위한 커뮤니케이션(김현아 교수) ▲파킨슨 질환(정경혜 교수) ▲항생제(양재욱 교수) ▲문헌평가(drug literature evaluation, DLE) 제남경 교수 ▲마약성 진통제(통증질환) 정지영 전문약사(BCGP) ▲신장질환(1) 김해숙 노인약료전문약사 ▲통계(김예지 전문약사(BCPS) ▲보건의료 정책과 약료 서비스(장선미 교수) ▲약물 경제학 개론(이한길 교수)로 구성됐다. 시약사회는 특히 노인 관련 다빈도 임상 강좌뿐만 아니라 노인을 돌보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전문가로서 새로운 정보와 제도를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는 문헌평가, 통계 및 보건의료정책과 약료서비스, 약물경제학 개론을 포함한 13주 과정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좌 교육비는 10만원이며, 2022년도 회원신고 약사에 한해 https://naver.me/5rT4zqmH에서 신청할 . 황미경 부회장은 “노인환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약국 약사들의 노인 복약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선 전문 인력 양성의 뒷받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교육 만족도를 높여 전문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 교육비는 10만원이며, 2022년도 회원신고 약사에 한해 https://naver.me/5rT4zqmH에서 신청이 가능하다.2022-03-22 17:08:4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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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이렇게 배출해요" 강동구약 포스터 배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변경된 폐의약품 수거방법이 담긴 포스터를 회원 약국에 배포키로 했다. 올해 1월부터 기존 약국 중심이던 폐의약품 수거가 주민센터, 보건소, 보건지소 등으로 옮겨 가면서 이같은 배출 부분과 더불어 제형별 분리 배출 방법 등이 담긴 포스터를 약국에 배포, 약국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구약사회는 "올해부터 수거함을 주민센터, 구청, 복지관 등 공공시설로 확대 설치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거체계를 정비해 폐의약품이 올바르게 분리배출 한다는 게 서울시 안"이라며 "약국 이용자들이 올바르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포스터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형에 따라 PTP포장의 경우 알약만 모아 하나의 비닐봉투에, 가루약과 액체류, 연고류 등은 포장 그대로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를 곁들였다"며 "배포되는 포스터가 변경 정책의 성공적 안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3-22 16:29:05강혜경 -
식약처 차장, 어린이 감기약·해열제 공급 안정화 당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김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이 어린이 해열진통제 생산 업체인 삼일제약을 22일 방문했다. 삼일제약은 이부프로펜 성분 어린이 해열진통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부루펜시럽'을 생산하는 의약품 제조업체로, 부루펜시럽은 2012년부터 편의점 판매가 가능한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지정됐다. 김진석 차장은"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 수요가 급증한 감기약·해열진통제, 특히 어린이가 주로 사용하는 시럽형 해열진통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생산량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삼일제약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감기약·해열진통제 제조업체의 경우 공급 안정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삼일제약 측에는 안정적 공급을 위해 생산량 증대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감기약·해열진통제 공급 확대를 위해 허가(변경 포함) 등 행정 절차로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료·제조소 변경 등 신속처리 ▲감기약에 포함되는 마약류·원료물질(코데인, 슈도에페드린 등) 신속 수입승인 ▲기타 행정 처리절차 편의성 부여 등을 검토했다. 또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제약업체 근로자의 근무시간을 주 52시간 이상으로 연장하는 등 행정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증상 완화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감기약·해열진통제 등 의약품이 시중에 충분히 공급되도록 제약업계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어린이를 포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며 코로나19 증상 완화에 사용되는 감기약·해열진통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생산량 증대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2022-03-22 16:21: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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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약 배달, 법적 근거 없어…가입 않는 게 최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회원들의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랫폼 가입 등을 가급적 저지하기로 했다. 강동구약사회는 지난 3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랫폼 문제와 폐의약품 수거 포스터 제작, 초도이사회 개최 일정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현재 허용되는 약 배달은 한시적 지침일 뿐 이와 관련한 법적 근거가 없고, 현 상황에서 회원 약국들이 가입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는 점을 공지하기로 했다. 초도이사회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3월 내지 4월에 개최키로 했으며, 현재 반장이 부재한 반의 경우 반장을 선출하고 SNS 단체방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폐의약품 수거 포스터 제작과 관련해서는 서울시 정책이 바뀌어 약국에서는 폐의약품 수거를 하지 않는다는 것과, 지자체마다 다르다는 것을 강조해 관련 포스터를 제작한다는 계획이다.2022-03-22 12:09:01강혜경 -
엔비케이제약, 지규원 회장 영입…제약사업 총괄지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엔비케이제약은 제약사업 전반을 지휘할 지규원 회장(사진)을 4월 1일자로 영입한다고 22일 밝혔다. & 160; 지규원 신임 회장은 메디카코리아, 테라젠이텍스 대표이사, 넥스팜코리아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각 회사의 성장에 기여했다. 엔비케어제약 관계자는 "제약업계에서 괄목할 매출 성과로 능력을 널리 인정받은 지규원 회장의 취임으로 엔비케이제약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3-22 11:22:41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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