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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리눔제제 '레티보' 영국 허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휴젤은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으로부터 보툴리눔독소제제 ‘레티보’ 의 미간주름 적응증 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휴젤은 유럽에서 3번째 국가 진출을 예약했다. 휴젤은 지난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의 레티보 품목허가 의견을 수령했고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서 허가받은 바 있다. 영국은 유럽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5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가운데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한다. 올해 미용용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은 약 12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다른 국가 대비 의료전문가가 많아 병원 등 전통 채널 외에도 신규 채널을 통한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술이 활발히 진행돼 후발 주자들의 시장 진입이 용이하다는 게 휴젤 측 전망이다. 휴젤은 2분기 내 영국 현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유럽에서의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 제품 론칭과 동시에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술 수요가 높은 젊은층 중심의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휴젤 관계자는 “영국은 유럽 최대 보툴리눔제제 시장으로 이번 허가 획득은 유럽 시장에서의 휴젤의 기업 입지 확대에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앞서 진출한 프랑스, 오스트리아와 함께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해 올해 주요 11개국의 성공적 진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유럽 36개국 진출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22-03-24 09:51:14천승현 -
강원도약, 강원 산불 이재민들에 구호 물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유영필)는 지난 21일 강원도청에 강원 산불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유영필 회장은 “강원 산불지역에 예년 같으면 봉사약국을 운영하는 등 현장에서 이재민을 위로 했을텐데 코로나19로 상황이 좋지 않아 삼척 지역만 방문한 것이 아쉬워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강원도청 관계자는 “앞서 소방관, 코로나 대응팀에 격려 물품도 감사한데 이재민에게도 도움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이번 구호물품은 강원도청에서 강원 산불피해 지역인 강릉, 동해 삼척 지역 이재민들에게 각각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 물품은 6000만원 상당으로, 구급함, 우황청심원, 파스, 비타민 등이 포함됐다. 유한양행, 광동제약, 일동제약, 한미약품이 지원했다. 유 회장은 “의약품 지원에 적극 협조해 주신 각 제약사와 도매상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22-03-24 09:50:00김지은 -
식약처, 첨단재생바이오법 자주 묻는 질의응답집 발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민원인 안내서 '첨단재생바이오법 자주 묻는 질의응답집'을 발간·배포했다고 23일 밝혔다. 안내서에는 ▲첨단재생바이오법 취지와 제도 변화 ▲임상시험과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의 차이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대상과 허가요건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안내서에서는 2020년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에 따라 신설된 인체세포등 관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추가했다. 식약처는 "이번에 발간된 안내서가 첨단재생바이오법과 인체세포등 관리업에 대한 관련업계의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규제과학 전문성을 강화해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지침서/민원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3-23 18:12:22이혜경 -
식약처, '백소비드프리필드' 투여연령 확대 사전검토 착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3일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가 신청한 '백소비드프리필드시린지' 투여 연령 허가변경(18세 이상 → 12세 이상)을 위한 임상자료 사전검토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백소비드프리필드시린지는 미국 노바백스사(社)가 개발하고, 국내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주)에서 원액부터 완제까지 제조하는 유전자재조합 코로나19 백신이다.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는 12~17세 청소년 2247명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수행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른 면역원성 결과, 안전성 자료 등을 제출했다. 식약처는 제출된 임상시험 자료를 토대로 안전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2-03-23 16:42:32이혜경 -
경기도약, 염태영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에 정책 제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2일 도약사회관에서 염태영 전 수원특례시장(3선)과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염태영 전 시장은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바 있다. 도약사회는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제도화 및 확대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지원강화 ▲경기도민 랜선건강페스티벌 개최 제안 ▲경기도 약무직 공무원 처우개선 ▲경기도 마약류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에서 연제덕 부회장은 "경기도약사회는 지역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경기도와 방문약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공공심야약국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들은 도민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사업으로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연 부회장은 "경기도의 보건의료분야 발전을 위해 약사회에서 제안하는 사업과 법적, 제도적 변화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염태영 예비후보는 "보건의료 분야의 최일선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약사를 위한 세심한 지원과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 경기도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시행 방안을 검토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는 연제덕, 안화영, 신윤호, 김진경, 조수옥, 한일권, 이정근 부회장, 김성남 본부장, 권태혁, 송석찬 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3-23 16:26:06강신국 -
바이오리더스, 먹는 코로나치료제 2상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오리더스는 감마PGA(γ-PGA) 물질 기반의 코로나 치료제 'BLS-H01'이 국내 2상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상은 병원 입원이 필요한 중등증 COVID-19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렘데시비르 또는 팍스로비드 등 표준치료제와 병용 요법이다. 임상 기관은 양산부산대병원 등 지역 거점 의료기관 2곳 및 감염병 전담병원 1곳을 선정했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환자 급증 상황에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목표 환자수 대상 임상시험을 마칠 것이다. 실제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2상 시험 결과를 토대로 한 긴급승인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LS-H01'은 COVID-19 변이 바이러스 유형에 관계없이 작용하는 면역조절기반 치료제다. 'BLS-H01' 핵심 물질인 폴리감마글루탐산(감마-PGA)은 선천성 면역의 주축을 이루는 자연살해세포(NK-Cell)를 활성화시킨다. 면역세포로부터 인터페론베타 등의 면역매개 물질의 분비를 촉진시켜 탁월한 항바이러스 기능도 발휘한다. 정맥 또는 피하 주사 방식이 아닌 경구 투여 방식으로 편의성이 높다.2022-03-23 14:41:33이석준 -
경동제약 "코로나19 상비약 '그날엔큐' 판매 증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은 최근 코로나19 셀프 재택치료가 시행되면서 일반의약품 '그날엔큐삼중정(그날엔큐)'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대응 일환으로 60세 이상, 50대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관리군의 경우 셀프 치료를 하도록 지침을 바꿨다. 이런 방침에 해열제, 감기약 등 상비약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폭증과 보건당국의 재택치료 전환, 감염을 우려한 일부 소비자들의 감기약 선구매로 상비약 품절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오미크론 대표 증상인 인후통, 두통, 몸살, 발열 등에 효과적인 '그날엔큐'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그날엔큐'는 이부프로펜과 산화마그네슘 성분이 함유된 해열진통소염제다.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시설인 화성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다. 두통, 인후통, 근육통 등 다양한 통증에서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해열과 소염 작용에도 탁월하다. 그날엔큐는 경동제약 일반의약품 '그날엔정'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종합감기약, 코감기약, 목감기약인 '그날엔플러스'도 판매 중이다. 한편, 경동제약은 '그날엔' 브랜드 론칭 이후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가수 아이유가 출연한 '그날엔' 신규 TV 광고를 시작했다. 광고에는 '당신과 통증 사이엔, 그날엔'이라는 슬로건과 '그날엔'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 회복을 기원하자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았다.2022-03-23 14:31:54이석준 -
"우리가 지키자"…인천시약, 회원 약국에 페이스쉴드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3일 이번 주중 1050곳 회원 약국들에 약국당 10개의 페이스 쉴드를 무상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 7일 온라인으로 긴급 상임이사 회의를 갖고 무방비 상태로 코로나 확진 환자에 노출돼 있는 회원 약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회원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와 근무 약사, 직원을 위해 600만원 예산을 들여 페이스 쉴드를 구입한 후 분회장들의 협조를 받아 각 반 반장을 통해 배포할 방침이다. 조상일 회장은 “답답한 상황이다. 지금도 하루에 10여명의 재택 처방전을 확진자 본인이 직접 들고 조제하러 약국에 오고 있다”며 “약국이 무방비 상태로 코로나 감염에 노출돼 있다보니 개설 약사와 근무 약사, 직원의 코로나 감염으로 다수 약국이 업무 마비 상태”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그런데도 정부는 아무 대책도 없고, 보상도 없다”면서 “회원 약사들을 약사회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이런 자구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2022-03-23 13:31:12김지은 -
서울식약청장, 자가품질위탁 시험‧검사기관 현장 방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식약청 이승용 청장은 자가품질 위탁 시험·검사기관인 세스코 시험분석센터를 23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 6월 국제기준(ISO17025)에 맞춰 개정한 시험검사기관 평가에 관한 규정의 품질관리 기준이 현장에서 잘 적용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용 서울식약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시험·검사업무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하고 공정하게 업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식약처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애로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험& 8228;검사가 실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업계와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2022-03-23 11:00:01이혜경 -
한국, 결핵 발생률 OECD 1위…20·30 여성 관리 미흡[데일리팜=이탁순 기자] 20·30대 여성이 같은 연령대 남성보다 결핵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검사비율이나 치료 준수율에서 낮게 조사된 것이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49명으로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2020년(3차) 결핵 적정성평가 결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분석 결과, 20~30대 여성의 초기 검사 실시율 및 초기 치료 표준처방 준수율이 같은 연령대 남성에 비해 낮아,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은 결핵을 진단하기 위한 초기 검사인 '항산균 도말검사', '항산균 배양검사', '핵산증폭검사'를 모두 실시한 환자 비율로, 세 가지 모두 시행해야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20대는 여성 89.5%, 남성 93.9%로 여성이 4.4%p 낮게 나타났고, 30대는 여성 94.4%, 남성 96.5%로 여성이 2.1%p 낮게 나타났다.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은 결핵 신환자 중 초기치료 표준처방을 준수한 환자 비율로, 치료기간의 단축 및 치료성공률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 20대는 여성 96.6%, 남성 97.7%로 여성이 1.1%p 낮게 나타났고, 30대는 여성 97.8%, 남성 98.5%로 여성이 0.7%p 낮게 나타났다. 초치료 표준처방(3제, 4제)은 전 세계적으로 확립된 표준치료방법으로, 4가지 항결핵 약제를 조합해 치료하며 기저질환에 따라 3가지 약제로 치료하기도 한다. 반면, 결핵환자의 의료기관 방문 횟수를 보는 '결핵환자 방문비율'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높은 결과를 보였다. 20대는 여성 90.5%, 남성 88.4%로 여성이 2.1%p 높게 나타났고, 30대는 여성 90.4%, 남성 89.0%로 여성이 1.4%p 높게 나타났다. 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태선(결핵 분과위원장)위원은 "초기 검사에서 객담의 양이 적으면 검사를 시행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이 낮을 수 있고, 처방하는 의료기관의 상황에 따라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도 낮게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은 과거 결핵 치료 시 부작용이 있었던 약제를 제외하고 처방하는 경우 표준처방을 준수하지 않았을 수 있으며, 20~30대 가임 여성이 임신에 미칠 영향을 두려워해 약제 변경을 시도했을 가능성 등이 있지만, 결과는 신중하게 분석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20년 기준 결핵 신환자는 1만9933명으로 남성 1만1608명, 여성 8325명이고, 신환자수는 2011년 최고치 이후 9년 연속 감소추세에 있지만 사망자 수는 1356명으로 법정 감염병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1위(인구 10만 명당 49명), 사망률 3위(인구 10만 명당 3.8명)를 기록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심사평가원은 2018년부터 결핵 적정성평가를 시행해 매년 그 결과를 공개하고 요양기관에 평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침, 객담, 미열 등 감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결핵을 의심하고 조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결핵 진단 이후에는 항결핵제 복용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고, 정확한 용량을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꾸준히 복용해야 재발을 막고 약제에 대한 내성을 줄일 수 있다. 결핵 예방법으로는 ▲올바른 기침 예절 준수 ▲2주 이상 기침, 가래 지속되면 결핵검사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이 있으며, 일상 속에서 예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조미현 평가실장은 "5차 평가결과부터는 요양기관별 결과값을 공개해, 젊은 여성을 포함한 모든 국민들이 적정한 결핵진료를 받고 재발 방지를 위해 꾸준히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22-03-23 10:08: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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