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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직접 개발한 샴푸-바디워시·마사지크림 선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유해한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약사가 만든 샴푸 겸 바디워시, 마사지 크림이 마침내 빛을 보게 됐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서 공단약국을 운영 중인 성영제 약사(영남대, 61)가 천연성분 로션제제 '피부엔'과 손발갈라짐에 탁월한 '보드리'에 이어 샴푸&바디워시 '비향(泌香)'과 마사지크림 '화인마사지크림'을 출시했다. 성 약사는 늘 그렇듯 화학성분이나 합성 방부제, 착향제, 착색제 등을 모두 빼고, 천연 그대로의 성분만 담았다. 내 가족에게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자는 그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셈이다. 그는 "먹을 수 있는 천연성분으로 제조해 생산단가와 판매가가 비싸지만 성분과 효과 만큼은 약사로서 감히 보장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비향은 기존 샴푸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샴푸 하나로 샴푸와 세안, 바디워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성분은 로즈마리오일, 라벤다오일, 로즈마리액, 은용액, 유카, 어성초, 백년초, 애플워시, 코나코파, 라우릴글루코사이드, 올리브계면활성제가 전부다. 이 성분들 가운데 맥주효모와 로즈마리액은 탈모방지에, 맥주효모·유카·백년초 등은 발모촉진과 피부용양에, 은용액·어성초 등은 피부진정에 효과가 있다. 성 약사는 "향기나 효과에 관심을 갖던 소비자들이 최근에는 화학성분과 암 등과의 상관관계 등을 우려해 '착한성분'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늘어났다"며 "비향은 전성분을 보더라도 어느 하나 인공제품이나 화학성분이 들어있지 않고, 천연성분이다 보니 피부자극이 없고 샴푸나 드라이를 할 때도 머리카락이 적게 빠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샤워나 세안 뒤에도 피부가 부드러워지며 유아나 소아 목욕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인마사지크림은 근육통과 관절통, 신경통에 특화된 마사지크림으로, 운동 후나 고질적인 관절·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성영제 약사는 "화인마사지크림은 인체에 무해한 성분들로, 피하에 흡수돼 온열감을 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결린 곳을 풀어주는 작용을 한다"며 "아프고 결린 곳에 바르면 처음 20~30분간은 시원한 찜질작용으로 소염이 돼 통증을 경감시켜 주고, 점차 따뜻해지면서 혈액순환을 돕고 뭉쳐진 근육과 응혈된 것을 풀어줘 만성 통증이 점차 경감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버드나무, 닥나무, 자작나무, 편백 추출물, 토코페롤, 아르기닌, 엠에스엠 등을 추가해 진통과 소염작용을 극대화했다"며 "20가지 전성분이 모두 천연성분으로, 합성방부제나 화학성분, 착향제, 착색제 없이 천연 그대로의 향과 색깔이며 바닐릴부틸에터 역시 인체에 해롭지 않고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다"고 말했다. 성 약사는 "2016녀부터 해오고 있는 연구에 대한 성과들이 속속 나올 때마다 자식 같은 뿌듯함과, 내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용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갖게 된다"며 "새벽 1시까지 심야약국을 운영하면서 약사로서의 또 다른 사명을 다할 수 있어 보람도 느낀다. 보다 연구에 매진해 약사로서 자신하고 추천할 수 있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22-03-28 10:42:41강혜경 -
장애인 주치의제 '확대·재정지원' 법안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 대상을 확대하고 재정지원을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28일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장애 정도가 심해 건강에 대한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다만 수혜대상이 중증장애인으로 한정돼 대다수 장애인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고, 의료기관의 참여율도 매우 저조하다. 이종성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주치의제도 시범사업 현황에 따르면 사업시행 이후 4년 동안 등록한 주치의 수는 538명이고, 장애인 환자는 2166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에 등록된 의사수가 10만명이며, 중증 장애인 수는 98만명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지극히 적은 수치다. 이에 이 의원은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의 대상을 중증장애인에서 장애인으로 확대하고, 참여 의료기관에 대하여도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냈다.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권을 두텁게 보장하는 게 법안 목표다. 이 의원은 "주치의 제도는 장애로 인한 건강문제, 만성질환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임에도 장애인 환자 수 제한, 사업 참여에 따른 인센티브 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활성화 되지 못했다"며 "법 개정으로 주치의 제도의 공급자와 수요자의 참여율을 높여, 장애인의 건강행태 개선,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22-03-28 10:38:47이정환 -
휴젤 '레티보' 대만 론칭 3주년 심포지엄 개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젤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타이베이 W호텔(Taipei W Hotel)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수출명)'의 대만 현지 론칭 3주년 기념 제2회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휴젤 기업 슬로건 'New Hope, Better Life'를 테마로 마련된 심포지엄은 ▲현지 피부과 전문의 周哲宇(쩌우저위)의 '레티보 200유닛을 활용한 안면부 응용 시술' 발표로 시작됐다. 이후 ▲톡신을 활용한 턱, 이마 시술 임상 효과(성형외과 전문의 陳雍元(천용위안)) ▲톡신과 실리프팅의 복합 응용 시술(피부과 전문의 謝佳憲(시에지아시엔)까지 레티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학술 콘텐츠 발표가 이어졌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최초로 대만 현지 시장에 진출한 휴젤은 학술 심포지엄을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4월 대만 현지 법인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을 설립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나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현지 전문의 대상 보툴리눔 톡신 시술 교육을 제공하는 '레티보 아카데미'를 비롯해 영업스킬부터 불만 사례 대응, 고객 심리학, 레티보 판매 촉진 방안 등 의료기관 컨설턴트를 위한 심포지엄도 주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외도 현지 약 50명 이상의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한 제품 홍보로 일반 소비자 대상 인지도 확대도 나서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대만 론칭 첫해 10%였던 시장점유율을 지난해 20%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올해는 전년대비 15%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2-03-28 10:15:34이석준 -
식약처, 안과 의료기기 2개 희소·긴급도입 지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사용 시 환자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의료기기 2개 제품을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로 신규 지정하고 공급을 추진한다. 신규 지정·공급 추진 대상 제품은 안과 질환에 사용되는 의료기기 2개 제품으로 무홍채증 치료를 위한 인공 홍채, 막혀있는 눈물길을 열어 주는 결막 눈물주머니 코안 연결술용 튜브다. 무홍채증은 인구 5000만명 기준 500~600명이 앓고 있는 희귀질환으로 조리개 역할을 하는 홍채가 없어 동공이 극히 크게 보이고 빛의 거부감이 심해 시력 장애 유발한다. 결막눈물주머니코안연결술용 튜브는 눈물이 코안으로 빠져나가는 눈물길이 막히거나 좁아져서 생기는 안과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막혀있는 눈물길을 우회하는 통로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신규 지정 의료기기는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심의위원회, 보험 등재 등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4월 27일부터 공급 신청이 가능할 예정이며, 환자가 공급을 신청하는 경우 제조 형태와 통관 상황에 따라 1∼3개월 후 공급이 가능하다. 식약처는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질병을 원활하게 관리하기 위해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를 지정하고 있으며, 이번 지정과 같이 사용 시 환자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의료기기의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3월 13일까지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를 386개 공급했고, 2분기에는 855개 의료기기를 구매·비축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2022-03-28 10:10:34이혜경 -
한미, 새 에스오메프라졸 복합제 출시…"복용 후 빠른 효과"[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미약품은 위식도역류질환 복합 신약 '에소메졸플러스40/350mg'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소메졸플러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에 널리 쓰이는 대표적인 PPI 성분 에스오메프라졸과 제산제 수산화마그네슘을 결합한 제품이다. 속방형(fast-acting) 제제로는 첫 개발됐다. 용량은 40/350mg이며, 최근 허가받은 저용량 20/350mg은 오는 7월께 출시될 예정이다. 임상에서 에소메졸플러스는 투여 후 20분 이내 약물이 최고 혈중 농도에 도달했다. 또 에스오메프라졸 단일 제제 대비 약 2배 이상 빠르게 위내 pH4 이상에 도달시키고, '투여 후 4시간 동안 위내 pH4이상 유지 시간 비율'을 유의하게 증가했다. 한미약품은 최적화된 수산화마그네슘 용량을 찾음으로써 정제 크기를 소형화해 환자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는 "위식도역류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 중 절반 이상은 통증을 빠르게 해소하면서도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치료제를 원하고 있어 에소메졸플러스가 이런 환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소메졸플러스 출시로 한미약품은 총 3종의 '에소메졸 패밀리(에소메졸캡슐,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 에소메졸플러스정)'를 구축하게 됐다. 에소메졸캡슐과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은 유비스트 기준 누적 처방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2022-03-28 09:58:06정새임 -
식약처, 내달 13일 의약품 심사 온라인 설명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 개발자와 제약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의약품 심사 온라인 설명회'를 4월 13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의약품 심사 규정 개정 사항 ▲동등성 시험 심사 방향 ▲허가 후 제조방법 변경관리 ▲의약품 불순물 기준 현황 ▲코로나19 치료제 등 개발 지원 계획에 대해 안내한다. 설명회 참석 희망자는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인터넷(http://의약품심사설명회.kr)으로 사전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개발자와 제약업계 관계자의 의약품 심사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약품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에 기반한 허가·심사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의약품의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2022-03-28 09:57:32이혜경 -
건보공단, 요양비 전자처방 내역 실시간 연계시스템 구축[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요양비 전자처방 내역 실시간 연계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다음달 1일(금)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요양비'란 가입자 등이 긴급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요양기관 외의 장소(이하 '준요양기관', 약국 등)에서 요양을 받거나 출산을 한 때 일정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전자처방전이 가능한 요양비 급여품목은 당뇨병 환자 소모성재료(전극 포함), 자가도뇨 소모성재료, 인공호흡기, 기침유발기, 산소발생기, 양압기, 당뇨병관리기기(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자동주입기)이다. 다만, 만성신부전환자의 복막관류액 및 복막투석 소모성재료는 '의료법'에 의한 처방으로 제외한다. 이번 시스템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 필요성 증가에 따라 중증·만성질환자 등 비대면 의료 및 업무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료인 처방부터 요양비 청구·지급까지 온라인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이미 지난해 6월 30일부터 '요양비 전산청구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으며, 2단계로 요양기관에서 급여보장포털(요양기관 정보마당) 및 OCS(연계모듈 활용)시스템을 통해 공단에 요양비 처방내역을 실시간 연계하는 시스템을 4월 오픈하는 것이다. OCS(Ordering Communication System)란, 의료기관에서 컴퓨터망을 통해 의사의 처방을 진료 지원부서에 전달, 진료 및 처방내역을 컴퓨터에 저장하고 활용하는 의료정보시스템를 말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기존 수급자(환자)등이 병·의원에 방문해 '요양비 처방전'을 서면(종이)으로만 발급 받았던 것을 '요양비 전자처방내역 연계'를 통해 전자처방전 발급이 가능해진다. 병·의원은 공단 '요양기관 정보마당'에 요양비 처방내역을 등록하고, 공단은 수급자(환자)에게 처방전 등록번호를 휴대전화에 전송하며, 수급자(환자) 등은 처방전 등록번호를 약국 등 준요양기관에 제공 후 요양비 급여품목을 구입(대여) 및 급여종료일 연장도 가능하다. 아울러, 요양비 지급신청(전산·서면청구) 시 전자처방전을 발급받은 경우에 한하여 필수 구비서류인 처방전 제출을 생략할 수 있으며, 특히 전산청구 시 쉽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수급자(환자)는 공단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The 건강보험'에서, 약국 등 준요양기관은 급여보장포털에서 요양비 처방내역 조회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단은 '요양비 전산처방내역 연계시스템' 오픈에 따라, 요양비 비대면 업무서비스를 확대하고 수급자와 준요양기관의 요양비 청구 따른 번거로움을 개선해 청구 편의성을 높이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시스템 오픈 초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시스템 대응팀과 민원 대응팀을 구성해 철저히 응대하는 등 시스템 조기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국 등 준요양기관은 급여보장포털(http://medicare.nhis.or.kr)에서 '요양비 처방내역 연계 시스템' 사용자 매뉴얼 게시내용을 확인 후 회원가입 및 인증서를 활용해 시스템에 로그인할 수 있으며, 요양기관 및 준요양기관 담당자가 신규 시스템의 프로그램 설치, 인증서 찾기 등 접속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헬프데스크 전화(033-736-2138~2139, 3318~3319)를 통해 원격지원을 받을 수 있다.2022-03-28 09:43:49이탁순 -
식약처,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 영상 공모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 영상 공모전을 3월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영상의 주제는 단백동화(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불법 유통·사용의 위법성·부작용, 불법 의약품 판매와 알선·광고 행위 금지, 불법유통 스테로이드·에페드린 성분 주사 등 전문의약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과태료 부과 등이다. 공모전 참여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공모 주제와 관련한 영상(20초 이내)을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good@goodcontest.c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제출된 영상 콘텐츠는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편을 선정하고, 이후 국민투표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5편을 선정해 식약처 표창과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작 5편은 향후 식약처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홍보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mfds.go.kr),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nedrug.mfds.go.kr), 식약처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2022-03-28 09:21:25이혜경 -
"면역이 답이다"…케이세라퓨틱스, '포스트 코로나' 10주 강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난해 12월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약국 건기식 전문 기업 케이피엔 (대표 구경회)& 160;가 개국 및 개국을 준비 중인 약사들을 대상으로 정기 세미나를 연다. 케이세라퓨틱스는 올해 코로나가 종식되고 약국 상담의 새로운 도약의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내달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10시까지 10주간 줌(ZOOM)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총 4부로 나뉘는데, 1부에서는 최치원 학술이사가 '면역력 유지 밖에는 코로나와 같은 감염 질환을 이길 수단이 없다'는 전제 하에 면역 관련 질환과 약국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강의한다. 2부에서는 약국에서 상담이 많은 위장관 문제와 통증케어를 주제로 백민옥, 최승일 약사가 현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며 임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현장 임상 적용 사례와 노하우를 소개한다. 3부에서는 임산부와 영유아 케어를 주제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이소연 약사와 변선주 약사가 산후 비만과 산후관리, 아이들 영양 케어에 대해 강의한다. 4부에서는 최치원 이사가 질환별 케어세라퓨틱스 제품 사용 노하우를 총정리해 누구나 쉽게 약국에서 건기식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이론적 배경과 실제 제품 선택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최치원 이사는 "면역은 단지 암이나 자가면역과 같은 특정 질환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위장관 문제, 만성 피로, 비만, 대사증후군과 같이 약국에서 늘 만나는 다빈도 질환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면역의 관점에서 이러한 질병들을 정리한다면 그동안 장누수나 산화 스트레스 누적 등 여러 만성질환 발병 원인에 면역이라는 또 하나의 관점이 생겨 비처방 영역에서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세라퓨틱스는 "이번 강의가 곧 출시될 관련 제품 뿐 아니라 기존 제품들을 총정리하는 관점에서 제품 사용 노하우를 한 층 업그레이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3-28 09:06:30강혜경 -
유창희 전주시장 예비후보 "공공심야약국 도입 약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6.1 지방선거에서 공공심야약국 도입이 이슈가 될 전망이다. 유창희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61·전 전북도의회 부의장)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27일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시민들의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겠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약국들의 여건과 시민들의 요구가 반영된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밝혔다. 유 예비후보에 따르면 3월 현재 공공심야약국을 운영 중인 자치단체는 서울 등 19개다. 하지만 전북지역의 경우 아직 운영하지 않고 있다.2022-03-27 21:38: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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