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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1분기 영업익 418억...전년비 8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녹십자는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6.0%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69억원으로 전년보다 47.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80억원을 기록했다.2022-05-02 14:14:4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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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약 배송 대응 비대위 구성...대정부 투쟁 예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은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배송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투쟁위원회를 구성했다. 장동석 회장이 비대위원장을, 김성진 부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또 황은경 회원소통위원장, 정수철 정책담당위원장, 송근우 투쟁전략위원장, 박현진 지원단장, 한종수 홍보담당위원장, 허지웅 언론담당위원장, 김민정 약대생위원장을 중심으로 7개 위원회를 운영한다. 약준모는 “비대면 진료 법제화와 맞물려 의약품 배송까지 포함시키고, 약사회를 관련 협의체로 개입시켜 함께 추진 방안을 만들 계획이라는 정부 당국자의 심각성을 인식해 지난달 항의집회를 시작으로 투쟁위를 발족했다”고 설명했다. 약준모는 “외부 공표된 내용과 달리 이해 단체들과 협의되지 않은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 정부 관계자들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원점부터 다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의료법과 약사법 개정 사안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언론 발표는 국민 혼란을 야기하며, 사기업을 대변하는 행위라는 지적이다. 약준모는 “무책임한 발언을 한 고형우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대국민 사과를 하여야 하며, 복지부장관은 이러한 과실에 대해 책임을 물어 엄중한 징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약준모는 대한약사회와 각 시도지부, 재야단체 등 공동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대국민 홍보와 대정부 투쟁을 요구했다. 약준모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약사사회 주요 사안들의 심각성이 제대로 언론과 대중에 알려지지 않을 수 있다. 새 대통령 집행부 출범과 국회 상임이사회 재구성 등으로 인한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약사사회 요구를 전달하고자 하는 정부를 향한 대관업무와 정책 수반에 고충이 예상된다”고 했다. 약준모는 “5월 선거기간 중에 대규모 전국약사대회, 투쟁집회 등을 제안한다. 약배달은 2011년 의약품이 편의점으로 나가는 상황보다 훨씬 심각하다. 약사직능 훼손과 전문성을 무시하는 제2의 의약분업임을 인식하고 동참해달라”며 대정부투쟁을 선포했다.2022-05-02 12:18:38정흥준 -
약사가 만든 알약 카운팅 앱, 카카오벤처스 투자 유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가 만든 알약 카운팅 앱 ‘필아이’가 카카오벤처스와 비에이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받는다. 개발사인 메딜리티는 두 곳의 투자사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필아이는 2020년 12월 출시한 이후 약 1년 만에 세계 216개국 15만 명 이상의 약사를 고객으로 확보했다. 필아이는 처방약 조제와 약 재고 관리를 도와준다. 현재 기준 스마트폰 한 번의 촬영으로 최대 1000정의 알약을 99.99%의 정확도로 셀 수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미국과 캐나다의 월 이용자가 5만 명을 넘었다. 특히 미국은 내년부터 약의 생산-유통-처방까지 전 과정을 기록하는 것이 의무화됨에 따라 약 재고관리 자동화에 대한 니즈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언 메딜리티 대표는 "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알약 이미지 데이터를 독점 확보했다"며 "약국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세계 보건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치원 카카오벤처스 상무는 "약사 출신 대표가 직접 겪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이 회사는 약사 업무 전반을 돕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며 "장기적으로 의약품 주문 등 더 폭넓은 시장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2-05-02 10:55:10정흥준 -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 신동우 대표이사 선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는 한국법인의 새로운 수장으로 신동우(55)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신임 대표는 한양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체스터대학교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코카콜라코리아와 20세기폭스홈엔터테인먼트코리아, 로레알코리아 컨슈머사업부를 거쳐 2009년 사노피코리아 컨슈머헬스케어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후 2015년 화이자코리아 컨슈머헬스케어 대표이사와 2020년 GSK 컨슈머헬스케어 홍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신 신임 대표는 기업 및 브랜드의 성장 전략 개발, 혁신적인 추진력, 최적화된 조직운영을 통해 소비자 비즈니스를 이끄는 전문성을 갖췄으며, 화이자, 사노피 등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문을 초기 신설부터 이끌어 소비자 건강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평가다. GSK컨슈머헬스케어 홍콩법인 대표 역임 당시에는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와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안정적인 조직 구축 및 경영 혁신을 통해 2년 만에 비즈니스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 신 신임 대표는 GSK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장으로서 GSK로부터의 분사를 완수하며, 새로운 회사로 출범하는 헤일리온(Haleon)으로 변모하는 데 앞장선다. 한편, GSK컨슈머헬스케어는 지난 2월 전 세계에 새로운 공식 회사명 '헤일리온'을 발표하며 올해 중반 GSK로부터 분사된다. 한국법인은 제품 포장재 변경 및 준비기간을 감안하여 당분간 현 법인명(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을 유지한다.2022-05-02 10:46:59정새임 -
건보공단, 부당청구 요양기관 제보자에 총 1억5600만원 포상[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감염 확산 방지 등을 고려해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서면심의로 개최, 요양급여비용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9개 요양기관 제보자에게 총 1억56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내부종사자 등의 제보로 9개 기관에서 적발한 부당청구 금액은 총 20억원에 달하며, 이번에 제보자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한 포상금 중 최고 포상금은 1억600만원으로 무면허 의료행위를 실시하고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사람에게 지급된다. 해당 사례는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간호조무사는 간호의 보조와 진료의 보조업무만 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가 직접 시술해야 하는 요실금, 복강경자궁 수술 및 처치 등을 간호조무사에게 지시해 공단에 요양급여비 16억2500만원을 부당 청구했다. 이에 신고인에게는 1억600만원의 포상금 지급이 결정됐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금 제도는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 부당청구 행태를 근절해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예방하자는 목적으로 2005년 7월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공단은 2021년도 부당유형별 신고자 포상금 내역을 분석한 결과, 총 42건의 포상금 지급건 중 거짓청구 9건, 입원료차등제(간호인력) 7건, 차등수가(의·약사)·영상진단료 산정기준 위반 6건, 불법개설 10건 등 동일유형의 부당청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짐을 확인할 수 있어 요양기관의 자정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제보가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요양급여비용 환수에 결정적으로 기여하게 되면 징수된 공단부담금에 따라 요양기관 관련자의 경우에는 최고 20억원, 일반 신고인의 경우 최고 5백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이상일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는 "점차 다양화되어 가는 요양기관 허위·부당청구 근절을 위해 양심있는 종사자들과 정의로운 국민의 신고가 절실하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부당청구 요양기관은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모바일앱(The건강보험)을 통해 신고할 수 있고, 공단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한편 공단은 이날 '불법개설기관(일명 사무장병원·약국)폐해 사례집'을 발간·배포했다. 이번 사례집은 공단의 행정조사를 통해 적발돼 법원에서 불법개설기관으로 확정 판결된 사무장병원 및 약국의 폐해 사례를 크게 '국민건강권 위협', '건강보험 재정 누수', '의료생태계 파괴' 등 3개 유형으로 분류해 24건의 폐해 사례를 수록했다.2022-05-02 10:42:10이탁순 -
금천구약, 바로팜과 업무협약...회원약국에 서비스 소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종구)는 28일 약국경영 토탈 솔루션 제공 기업인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로팜에서 개발·보급하고 있는 의약품 주문통합 솔루션을 비롯해 바로마켓, 바로Q 등 다양한 바로팜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소개한다. 또 회원약국에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바로팜은 현직 약사가 약국을 운영하며 불편했던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이다. 약국에서 여러 도매사이트에 개별적으로 로그인 하지 않아도 바로팜에서 한번에 이용 중인 도매상의 의약품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약국 중고용품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중고거래장터 바로마켓 서비스, 약국 운영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바로Q 서비스 등 약국경영 토탈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천구약사회 박종구 회장은 “약국 주문 시 여러 도매상 개별 사이트에 접속해 주문을 하는데 바로팜에서 한번에 주문할 수 있어 약국에 많은 도움이 돼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약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발전시키고 있는 만큼 여러 서비스로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작년 7월 바로팜 서비스 시작 후 올해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바로마켓, 바로Q 등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기획 및 런칭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단순히 통합 주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약국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바로팜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서비스를 약국 그리고 도매상 등 약업계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발전적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엔 금천구약사회 박종구 회장과 바로팜 김슬기 대표, 신경도 이사가 참석햇다.2022-05-02 10:29:57정흥준 -
현대약품, 신규 '미에로화이바' TVCF 온에어[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현대약품은 대표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의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영상은 일상에서 미에로화이바가 필요한 순간을 보여주며 '마시는 식이섬유, 맛있는 식이섬유'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취미·음미·가미 등 세 가지 키워드와 함께 취미를 즐길 때, 음식 먹을 때, 친구들과 함께 하는 순간에 맛있는 음료로 미에로화이바를 소개하고 있다. 또 기존 미에로화이바 TVCF에서 보여줬던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와는 달리, 차분하고 감성적인 느낌과 색감·BGM 등을 사용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TVCF는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순간에 맛있게 즐기는 음료로 미에로화이바를 제시하며 '맛있는 식이섬유' 라는 메시지에 포커스를 맞췄다"며 "취미와 음식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추구하는 젊은 층에게 어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5-02 09:44:28김진구 -
국내 천식 환자 40%만 폐기능검사 받아…관리 미흡[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천식환자의 질환관리를 위해 최소 1년에 한번 이상 폐기능검사를 받도록 권고하지 있지만, 전체 환자의 절반 이하만 검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일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2020년(8차) 천식 적정성 평가 결과를 분석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폐기능검사 시행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평가 대상 환자 중 42.4%만 검사를 받아,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 악화의 조기 발견 및 약제 조절 등 질환 관리를 위해서는 최소 1년에 한 번 이상 폐기능검사를 받아야 한다.(천식 진료지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20) 연령별로 보면, 70대의 폐기능검사 시행률이 48.5%로 가장 높고, 90대 이상이 27.6%로 가장 낮았다. 성별로는 여성 40.9%, 남성 44.2%로 전 연령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폐기능검사 시행률이 낮게 나타났다. 흡입스테로이드(ICS) 처방 환자비율도 55.9%로 낮아, 검사와 처방 지표 모두 낮은 결과를 보였다. 흡입스테로이드는 천식 조절상태를 유지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예방약물로 가능한 모든 천식 환자에서 사용해야 한다.(천식 진료지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20) 아울러, 폐기능검사 장비를 보유한 기관이 보유하지 않은 기관보다 모든 평가 지표에서 좋은 결과를 보였다. 천식은 외래에서 효과적으로 진료가 이루어질 경우, 질병의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다. 2019년 우리나라 천식의 19세 이상 유병률은 3.2%, 65세 이상은 5.0%로 나이가 들수록 높게 나타났고, 천식 입원율의 경우 인구 10만 명당 65명으로 OECD 평균 34.4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국민건강통계에서 추정하는 천식 유병률에 비해 진료받는 환자수는 적게 나타나고 있어, 천식 조기진단을 위한 폐기능검사 시행이 더욱 중요하다. 심평원 김양중(천식 분과위원장)위원은 "호흡기능검사(폐기능검사) 중에는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종류도 있다"며, "천식 의심환자는 물론이고,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도 적어도 1년에 한 번 씩은 호흡기능검사를 받도록 권장된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지속적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천식 적정성 평가 결과가 좋은 우리지역 좋은 병원을 공개하고 있다.2022-05-02 09:39:38이탁순 -
HK이노엔, '케이캡 구강붕해정' 출시…처방옵션 다양화[데일리팜=김진구 기자]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구강붕해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캡 구강붕해정은 물 없이 입에서 녹여 먹는 제형이다. 기존에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환자나 물을 마시기 어려운 환자가 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페퍼민트 맛을 가미해 맛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케이캡정 출시 후 3년 만에 구강붕해정을 추가로 선보여 향후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임상과 적응증 확대 연구를 진행해 케이캡만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은 2019년 국내에 정제로 먼저 출시된 이후 지난 3월까지 누적 2466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정제와 구강붕해정 모두 국내에서 미란성·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 총 4개의 적응증에 허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헬리코박터 제균요법을 제외한 나머지 3개 적응증에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해외로는 중국·미국을 포함해 총 27개 국가에 기술수출·완제품 수출 형태로 진출했다. 중국에선 지난 달 뤄신이 제품명 '타이신짠'으로 현지 허가를 획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2022-05-02 09:27:12김진구 -
GC녹십자, 고지혈증·고혈압 3제 복합제 '로제텔'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GC녹십자는 고지혈증·고혈압 3제 복합제 '로제텔'을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로제텔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텔미사르탄 성분을 담은 3제 복합제다. 이 성분 조합의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로는 국내 첫 제품이다. 로제텔은 40/5/10mg(텔미사르탄/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40/10/10mg, 80/5/10mg, 80/10/10mg 총 4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1일 1회 1정을 식사와 관계없이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로수바스타틴은 동맥 경화를 유발하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를 감소시킨다. 에제미티브는 콜레스테롤이 소장으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해 혈중 LDL-C를 낮춘다. 텔미사르탄은 혈압강하 효과를 24시간 이상 지속시켜 안정적인 혈압 조절이 가능하다. GC녹십자는 임상시험에서 대조군인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투여군이나 텔미사르탄 투여군보다 지질수치 개선과 혈압 강하에서 우월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로제텔의 우수한 제품력과 단일제 투여 대비 경제적인 약가로 환자에게 유용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지혈증 치료제 ▲다비듀오 ▲아젯듀오 ▲네오아토, 고혈압 치료제 ▲네오칸데 ▲칸데디핀, 고지혈증·고혈압 복합제 ▲로타칸 등과 함께 대사증후군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허가 신청한 고지혈증·고혈압 4제 복합제인 '로제텔핀(로수바스타틴·에제미티브·텔미사르탄·암로디핀)'의 성공적인 품목 허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2-05-02 09:15:14김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