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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테바와 1100억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 테바와 편두통치료제 신약 ‘아조비’의 원료의약품 위탁생산(CMO)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112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4년 3월31일까지다. 아조비(성분명 프레마네주맙)는 CGRP(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억제 기전을 통해 삽화성 혹은 만성 편두통 환자에서 두통을 예방하는 장기 지속형 항체 치료제로 지난 2018년 9월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테바와의 협업을 통해 2015년부터 아조비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과 대량생산 준비를 거쳐 2017년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시작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한 현재까지의 누적 공급계약 금액은 약 3530억원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원료의약품 CMO사업도 회사의 추가적 수익 창출을 위해 선별적으로 진행하는 등 지속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08-19 08:47:0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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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당뇨인협회, '제로디엠 스라벨' 당뇨병 캠프 성료[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소아당뇨인협회(회장 김광훈, 이사장 박호영)는 18일 복지부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제로디엠 스라벨 1차 온라인 당뇨병 캠프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당뇨병 인식향상과 홍보를 위한 '보건복지부 2022 당뇨병 인식개선 및 온라인 당뇨병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미카엘 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3일간 총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의료 교육과 운동 교육, 간호교육, 사회복지교육, 쿠킹클래스, 예체능 수업 등 당뇨병 환자에 필수적인 정보를 전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시청자는 약 2만5000명에 달했다.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의료교육은 총 4회에 걸쳐 강남세브란스병원 채현욱 교수, 상계백병원 김신혜 교수, 아름드리치과 이현정 원장, 을지대학교병원 오한진 교수, 분당차병원 김경수 교수, 동탄제일병원 김경욱 부원장, 박샘내과의원 박석오 원장,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정춘희 교수 등이 나서 다양한 유형의 당뇨병과 관리법, 관련 건강보험 정책 등 각기 다른 주제로 교육을 시행했다. 2회에 걸쳐 진행된 운동 교육에서는 헬스트레이너 구자곤 대표, 아주대학교병원 김대중 교수, 바디스마일 김선우 대표, 안자희 이학박사 등이 나서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생활 건강 동작과 근육 만들기 등 정보를 전달했다. 간호교육 시간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구민정, 고려대학교병원 신은총 당뇨병 교육 전문간호사의 진행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혈당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당뇨병 조례안을 제정하고 힘써온 제10대 서울시의회 김호진 의원, 제10대 경기도의회 지석환 의원, 당뇨병 환자와 가족 등 50여 명이 보조강사로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강사로 참여한 정춘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는 "대한당뇨병학회 캠프위원장으로 10여 년 동안 활동해 왔기에 당뇨병 캠프의 구상과 운영이 얼마나 힘든지를 잘 알고 있다"면서 "처음 진행된 온라인캠프인 만큼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정말 많은 분이 준비하고 도움을 주셔서 무사히 잘 마무리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연말까지 관련 프로그램의 기획과 시행을 이어갈 예정이다.2022-08-18 17:53:37정새임 -
강서구약, 한정애 의원에 품절약·플랫폼 문제점 등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국회 보건복지위 한정애 의원을 예방해 품절약과 비대면 진료 플랫폼 등에 대한 문제를 공유했다. 구약사회는 18일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병 한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품절약과 플랫폼, 폐의약품 거점약국 수거, 공공야간약국 홍보 등을 당부했다. 특히 한 의원은 환경부 장관 출신으로 약사회 관련 현안들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약사회는 품절약과 관련해 "아세트아미노펜 등 조제용 해열진통제 품절 현상이 심각하다"며 "장기 품절 의약품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품절약 정보 DUR 알람을 병의원 등에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해열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조제용 제품의 모든 용량(160mg, 325mg, 500mg, 650mg) 및 정제, 서방형, 시럽 등 모든 제형의 품절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며 약사 커뮤니티에서는 '웃돈을 줄 테니 약을 팔아달라'는 탈법적인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으며, 정당 가격이 3배 이상 더 비싼 일반의약품의 포장을 개봉해 조제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것. 약사회는 또 관내 폐의약품 거점약국 수거를 월 1회에서 2회로 증설해 줄 것과, 공공야간약국을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플랫폼의 의료이용 왜곡 현상 문제점 등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측은 "약사회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품절약 등 문제점을 인식하고 구민들이 경증질환에 대해 가까운 공공심야약국에서 상담받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며 "바쁜데도 시간을 내 약사회 의견을 경청해 준 한 의원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대한약사회 사무총장도 함께 참석해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대면투약원칙 준수 및 조제약 배달 반대 ▲약 자판기 실증특례 철회 등의 내용이 담긴 약사회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강서구약사회에서는 김영진 회장·전휴선 부회장·정수연 총무이사 등이 함께 했다.2022-08-18 17:01:22강혜경 -
병원약학교육연구원, 20일 영양약료 온라인 심화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영희, 원장 한옥연)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최경숙)는 오는 20일 실시간 온라인으로 제2차 영양약료 심화교육(분과위원장 박효정)을 개최한다. 이번 심화교육은 병원 현장에 있는 실무약사를 대상으로 ‘정맥영양에 대한 기본 이해’와 ‘환자 증례를 바탕으로 한 정맥영양 공급 실례’를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이수 약사는 집중영양치료팀(NST: Nutritional Support Team)의 팀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 전문약사 자격증을 취득한 약사의 CE(Cont inuing Education for Pharmacists)로도 인정된다. 최근 의료기관에서 기본적인 영양뿐만 아니라 수액치료와 정맥영양요법 등 입원환자들의 질환별 집중영양 치료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병원약사들의 역할도 확대, 강화되고 있다. 영양약료 심포지엄은 다년간 집중영양치료팀 활동에 참여하며 이론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을 주축으로, 영양약료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및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제공한다. 영양약료 전문가로서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매년 하반기에 실시되는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심포지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영희 이사장은 “영양약료는 다양한 질환의 기본적인 영양을 지원하고 주요 질환 및 약물에 대해 효과적으로 자문을 실시하는 분야로 지난 12년간 총 10개 전문약사 분야 중 종양약료와 노인약료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합격자(총 204명, 14.4%)를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이사장은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영양약료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및 사례들을 공부함으로써 영양약료 전문가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오는 10월 15일에 실시되는 제1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대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는 병원약사 업무의 세분화 및 전문화를 통한 병원약학의 발전을 꾸준히 도모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영양약료분과에서는 연 2회 심화교육을 개최하고 있고, 영양약료 분과위원회가 주축이 돼 2018년 ‘임상영양 길라잡이’ 초판을 발간했다. 또 2021년 최신가이드라인 및 제품, 영양약료 전문약사의 역할 등을 보완해 개정증보판을 발간하는 등 영양약료 업무 실무자들에게 최신 지견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2-08-18 16:13:20정흥준 -
솔빛피앤에프, '발리유산균' 출시...캡슐당 1억마리 담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는 온 가족 장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발리 유산균’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발리유산균은 식약처에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및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새싹보리 배지에서 배양한 프로바이오틱스(Lactobacillus plantarum,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가 함유돼 있다. 부원료로는 유산균의 먹이로 많이 알려져 있는 프락토올리고당(프리바이오틱스)이 함유돼 있다. 캡슐형 제품으로 하루 한 캡슐당 유산균수 1억 CFU을 보장한다. 이 밖에 제품 패키지에도 재미를 더했다. 패키지 양 옆을 손으로 잡고 힘을 주면 열리는 방식이다. 솔빛 관계자는 “발리 유산균은 캡슐형 제품으로 하루 한 캡슐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잘못된 식습관이나 운동부족 등으로 장 건강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드린다. 재미있는 오픈 방식으로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건강을 나눠볼 수 있다”고 전했다.2022-08-18 11:59:51정흥준 -
약사회, 시도지부와 수해 약국 성금 모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와 16개 시도지부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약국들을 위한 성금을 모금한다. 약사회는 1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한 제5차 시도지부장 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부장들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회원 약사들을 위한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에 대한 의견이 모아졌다”며 “다만 지부 사정에 따라 자율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또 이날 회의에서 지부장들과 최근 회무 현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의 의제로 상정된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과 관련해 약사회는 현안을 보고하는 한편, 신속한 예산 집행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제도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감기약, 생물학적 제제 수급 불안정 관련한 의제에 대해서는 약국 현장의 상황을 점검하고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2022-08-18 11:14:45김지은 -
유영제약,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펼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역사회 환경 보전을 위해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유영제약 사옥 인근에서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유영제약 임직원 18명은 18일 오전 8시부터 약 30분간 서울사무소 사옥을 중심으로 방배역 주변 거리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은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는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코로나19 이후 전면 중단됐지만 올해 6월 새롭게 재개, 매달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유영 사회 공헌 담당자는 “유영제약 임직원들의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실천으로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올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월마다 새로운 부서들로 팀을 구성하여 부서별 소통을 이루고 있다”라고 전했다.2022-08-18 10:13:44노병철 -
식약처, 혁신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 교육[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규제과학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혁신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8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총 14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디지털치료기기, 수술 로봇, 3D 프린팅 기반 의료기기, & 61584;소프트웨어 기반 체외진단의료기기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정별로 기술(제품) 특성·규격 소개, 특허 동향, 시장 전망, 임상시험 준비·고려사항, 인허가 준비·고려사 등에 대해 전주기 단계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한다. 8월 31일부터 시작하는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과정 참여 희망자는 8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혁신의료기기 개발을 촉진하고,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실시하겠다"고 했다.2022-08-18 10:01:04이혜경 -
식약처-환자단체, 의료제품 안전정책 추진 간담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환자 중심의 의료제품 안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환자단체 대표들과 18일 서울로얄호텔에서 정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하는 환자단체는 (사)한국희귀& 8231;난치성질환연합회(74개), 한국환자단체연합회(9개) 등 총 총 83개다. 식약처와 환자단체는 규제혁신 주요 과제를 비롯한 2022년 의료제품 분야 주요 정책, 환자단체 건의사항, 향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오유경 처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이 힘들었을 환자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환자들이 안심하고 식품과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환자의 목소리를 듣고 물으며 환자와 양방향 소통하는 식약처로 지속해서 혁신해 나가겠다"고 했다. 식약처는 환자단체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면서 환자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와 공동 인식조사 등을 실시해 환자들과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의료분야 정책이나 규제개혁 과제 추진 시 반드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사회와 함께 환자 중심의 의료제품 안전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2-08-18 10:00:00이혜경 -
삼성바이오에피스 "고농도 휴미라 시밀러 미국 허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의 고농도 제형(100mg/mL) 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파트너사인 오가논을 통해 내년 7월 현지 시장에 고농도 하드리마를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하드리마는 류마티스관절염, 소아특발성관절염, 건선관절염, 강직성척추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판상건선 등에 쓰인다. 환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가 주사가 가능한 프리필드시린지(PFS)와 오토인젝터(Auto-injector) 형태로 개발됐다. 구연산염을 제거(citrate-free)한 고농도 제형 하드리마의 허가는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2가지 제품(100mg/mL vs 50mg/mL)의 약동학·안전성·내약성·면역원성을 비교 연구한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하드리마는 2019년 7월 저농도(50mg/mL) 제형으로 FDA의 품목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2018년부터 다양한 제품명으로 전 세계에서 500만건 이상 처방됐다. 정병인 삼성바이오에피스 RA팀장은 "FDA의 허가를 통해 하드리마의 저농도·고농도 제품을 모두 보유하면서 치료 옵션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당사의 연구개발 전문성과 생산·공급망 관리 역량을 활용해 전 세계 환자들에게 고품질 의약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2022-08-18 09:58:18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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