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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기억력 개선 건기식 '메모리필'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WE VALUE) 신제품 '메모리필'을 출시한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메모리필은 포도블루베리추출혼합분말 600㎎과 포스파티딜세린 300㎎을 함유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억력 개선과 노화로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은 건기식이다. 주성분 개별인정형 원료 포도블루베리추출혼합분말은 2017년 유럽 건강한 원료상을 받은 프랑스 Activ’ Inside사 원료를 사용해 안전성·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으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포스파티딜세린 성분은 노화로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자외선에 따른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와 보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제품은 1일 3회, 1회에 1회 분량(1정제와 1캡슐) 복용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이 1PTP에 포장돼 있어 복용·보관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경동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메모리필은 경동제약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 WE VALUE의 두 번째 제품이다. 개별인정형 원료 포도블루베리추출혼합분말과 고시형 원료 포스파티딜세린을 조합해 기존에 없던 구성으로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WE VALUE는 '당신의 가치를 고려한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경동제약은 앞으로도 소비자 가치를 생각하는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2022-09-13 08:02:46이석준 -
금천구약, 룩인사이트와 협약…의약품 재고 해결 목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종구)는 최근 의약품 부동재고 거래 플랫폼 '약올려'를 운영하는 룩인사이트(대표 가진웅)와 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올려는 전국 약 4000개 도매상이 보유한 부동재고를 수집하고, 금천구 소재 약국에서 공동 구매해 유통 시장 내 부동재고 처분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약올려는 약 4000개 도매상으로 분산된 재고를 공유해 반품, 폐기되는 의약품 산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약올려 플랫폼에는 불필요하게 2, 3차 도매로 흐르던 의약품이 200억 가량 확보돼 있다. 금천구 소재 약국에서 이를 구매 및 소진해 도매 유통 간소화를 통한 건전한 의약품 유통 프로세스를 만들고, 나아가 유통과정상 연간 반품, 폐기되는 의약품 약 2조원을 절감하는 목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구 금천구약사회장은 "우리 분회가 산업의 사회,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를 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룩인사이트 가진웅 대표도 "금천구약사회와의 업무협약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한 걸음을 더 나아가게 됐다. 약사회와 협약을 늘려 의약품 유통 산업의 문제 해결이란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2022-09-12 21:35:39강신국 -
치협 "의료인 폭행방지법 개정안 발의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료인 폭행방지법 개정안이 발의되자 치과의사단체가 환영의 뜻을 표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12일 "오랜 기간 안전한 진료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재발 방지책을 요구한 결과, 국회도 사태의 심각성에 공감하면서 관련 입법 발의에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도 양평 소재 치과의사 피습, 서울시 소재 여성 치과의사 폭행사건 발생 등 의료현장에서 폭력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으면서 치협을 포함한 의료계 단체는 물론, 일각에서 이에 대한 근절의 필요성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신현영 의원 등 15인은 지난 7일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개선방안으로, 의료인 폭행방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신 의원은 "의료인에 대한 폭행은 피해자 뿐 만 아니라 의료행위를 받는 다른 환자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엄벌해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며 "의료 행위가 이뤄지는 장소에서 안전한 진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장관이 3년마다 진료환경 안전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는 한편, 의료인 등 폭행죄를 범한 경우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에 관계없이 형사처벌 하도록 했다"고 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2022-09-12 21:16:27강신국 -
경기도 달빛어린이병원 2곳 추가 지정에 약국도 '확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도가 달빛어린이병원 2곳을 추가 지정했다. 경기도는 야간과 휴일에 만 18세 이하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9월 1일부터 추가해 총 9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열린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심의위원회에서 화성 동탄성모병원과 베스트아이들병원이 신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다. 동탄성모병원은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베스트아이들병원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신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협약약국도 추가됐다.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나이스오서약국과 이지약국 이외에도 동탄플러스약국과 윤약국이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과 동일하게 운영하게 된다. 화성시는 "기존 공공심야약국 이외에도 동탄플러스약국과 윤약국에서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추가 처방약 조제가 가능하다"며 "야간에 갑자기 아이가 아플 때 달빛어린이병원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최근 3년간 국내 소아응급실 이용자의 절반가량이 경증 환자로,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해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면서 환자들 이용 불편을 덜어야 한다"며 "내년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시·군에 추가 지정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균 진료비용이 1만3000원으로, 응급실 평균 3만9000원에 비해 저렴하며 경기도는 2017년 평택 성세아이들병원과 고양 일산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을 시작으로 운영을 지속해 오고 있다. 한편 이용실적 역시 2018년 7만1040건, 2021년 13만3359건, 2022년 6월 기준 21만7252건 등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2-09-12 15:45:11강혜경 -
서울시약, 침수피해 약국 80곳에 위로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지난 8월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회원약국을 방문해 위로금 3500여만원을 전달했다. 권영희 회장은 지난 5일 도봉구를 시작으로 8일 동작구 침수피해 약국 등 80곳을 모두 방문해 격려했다. 김위학 분회장협의회장과 김병욱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침수피해가 컷던 김화명 관악구약사회장, 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 이병도 강남구약사회장, 이명자 동작구약사회장이 함께 동행했다. 이번 위로금은 서울시약사회 임원, 24개 분회, 크레소티가 동참해 3500여만원을 모금했다. 권영희 회장은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막심한 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운 심정이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모든 피해약국을 방문하며 힘내시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침수 피해약국의 빠른 복구를 위해 반품에 적극 협조해준 제약사, 의약품유통사 그리고 부품 교환 및 수리비를 무상 교환을 해준 자동조제기회사 제이브이엠,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준 유팜 등 고통분담 차원에서 마음을 함께 모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앞서 시약사회는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약국을 돕기 위해 별도의 성금 500만원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한 바 있다.2022-09-08 19:03:19정흥준 -
"POP부터 SNS관리까지"...약브연, 약국 마케팅 교육 성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브랜딩연구소(이하 약브연)은 지난 4일 오후 4시부터 7시 20분까지 약국 마케팅을 주제로 제2회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서울 선정릉역 2번 출구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약브연이 주최하고 와우바이오텍, 산하바이오가 협찬했다. 이 날 교육은 50명 회원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榮? ▲약국에 적용가능한 마케팅전략 (고기현 약사) ▲라벨링과 POP만으로 약국매출 1.7배 올린 노하우(이평화 약사) ▲약사 인스타그램, 릴스 제작을 통한 약사 브랜딩(김경은 약사) 등의 강의가 마련됐다. 고기현 약사는 한풍제약 마케팅 임원으로 재직 중이고, SNS에서도 활약 중인 인플루언서다. 이 날 강의엔 마케팅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약국의 마케팅력(力)을 키울 수 있는 전략을 설명했다. 고 약사는 “약사는 대학에서 마케팅이나 브랜딩 공부를 접할 기회가 없지만 약국 현장에 나오면 마케팅이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평화 약사는 벤치마킹이라는 키워드로 강의했다. 1회차 오프라인 교육 후 실제 약국의 매출을 올린 수강생의 사례를 공유하며 벤치마킹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약국 매출구조를 알기 쉽게 정리해 약사가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차근차근 도전하고, 이를 통해보건의료에 기여하는 선순환을 설명했다. 또 다양한 POP와 의약품 라벨링 사례를 공유했다. 인스타그램에서 태리약사로 활약 중인 김경은 약사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약사도 인스타그램을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김 약사는 “인스타그램으로 약사 브랜딩을 하려면 심도 깊은 고민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끝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릴스(인스타그램 기반의 짧은 동영상)”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지며 적용가능한 팁을 전달했다. 약브연은 반기에 1번씩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강의를 기획한 약브연 대표 심현진 약사는 “회원들 간 귀중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회원간의 소통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만들어보겠다”고 전했다.2022-09-08 14:03:29정흥준 -
제주도약, 17일 약사 출신 음악평론가 초빙 콘서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주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약사 출신 정지훈 음악평론가를 초빙해 오는 17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후 4시에 진행되는 콘서트는 ‘정지훈의 여행 인사이트-유럽음악페스티벌의 현장을 가다’ 라는 주제로 열린다. 홍성광 아카데미와 함께 약업계 가족 대상으로 개최한다. 정지훈 약사는 성균관약대와 대학원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제약사에서 15년 근무한 이후 음악평론가 전업을 했다. ‘공천남'(공연 천 번 본 남자) 혹은 '강천남'(강의 천 번 한 남자)이라는 닉네임으로도 알려져있으며 음악과 인문학, 여행을 아우르는 강사이자 콘서트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2022-09-08 13:46:10정흥준 -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19일까지 센터장 후보자 모집[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재)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전남 화순, 이하 백신센터)는 센터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19일까지 백신센터장 후보자를 모집한다. 이번 후보자 모집은 공개모집 및 추천방식을 병행하며, 선임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임명하게 된다. 센터장 후보자 공개모집은 백신센터 및 식약처 등 관련 기관 누리집을 통해 9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진행하며, 그 기간동안 전문 기관과 관련 학계 및 단체에서도 추천을 받는다. 센터장의 주요직무는 백신 임상검체 분석과 품질검사, 컨설팅 등 제품화 기술지원, 백신 세포주의 구축& 8228;유지 및 분양, 전문인력 양성 등 백신센터 사업을 총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지원서류는 9월 19일(월)까지 등기우편, 방문,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백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백신센터는 2020년 6월 백신개발과 제품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올해 11월 10일 개소식이 개최된다.2022-09-08 10:01: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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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13일 약대생 온라인 진로설명회 열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오는 13일 저녁 8시 회관 7층에서 전국 약대생들을 위한 양방향 소통 진로설명회인 ‘약대생 진로 멘토링 라이브토크’를 개최한다. 그동안 약대생들을 위한 진로설명회가 드물었고, 특히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전국 약대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약사회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송출되는 설명회는 전국 약대생을 포함해 약사직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또 약대생은 실시간 댓글로 진로에 관한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다. 유튜브 라이브 댓글 참여 약대생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약사회는 약사를 위한 정책을 펼치는 약사, 약사조합을 이끄는 약사, 공직, 병원, 개국, 스타트업창업, 제약마케팅, 연구소, 판사, 베스트셀러 작가 약사 등 약사로서 진출 가능한 다양한 직역에 종사하는 선배약사와의 만남을 통해 예비약사들이 가진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설명회를 기획했다. 아울러 설명회가 원론적·일방적 정보제공 형식이 아니라 약대생들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신경썼다. 사전에 각 약대 학생 회장단과의 간담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탐색 시 어떤 점을 궁금해 하는지 조사하는 등 적극적으로 설명회를 준비했다. 변정석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전현직 선배들의 설명과 조언을 통해 약대생 후배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진로설명회를 마련했다”면서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딜 후배들이 선배들을 만나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묻고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약사회가 멀리 있는 단체가 아닌 가까이 있는 단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시약사회는 새내기 약사들의 성공적 사회 첫 걸음을 위해 가장 가까이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로설명회를 기획·진행한 이향란 학술교육& 8231;미디어컨텐츠위원장은 “예비약사들에게 약사회가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함으로서 20~30대 약사회원층이 자연스럽게 약사회로 발걸음 할 수 있길 바랐다”며 “설명회가 시약사회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국 약대생과 약사를 꿈꾸는 학생들, 학부모들도 시청이 가능해 이들에게 약사라는 직업을 알리고, 약사의 이미지를 재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약대생 진로 멘토링 라이브토크’는 대한약사회가 후원하며, 부산시약사신협·(주)참약사·(주)한풍제약이 협찬한다.2022-09-08 09:44:04정흥준 -
HLB "리보+캄렐 요법, 간암 1차서 생존기간 22개월"[데일리팜=정새임 기자] HLB는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간암을 대상으로 한 3상 결과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 22.1개월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VEGFR-2 저해제 리보세라닙과 PD-1 저해제 캄렐리주맙은 중국 항서제약이 개발한 신약으로 HLB 자회사 엘레바가 리보세라닙 중국 외 글로벌 판권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3상 초록은 미국, 유럽, 중국, 한국 등 13개국에서 543명의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다. 유럽암학회(ESMO 2022)가 8일(현지시간) 공개한 바에 따르면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요법은 1차 유효성 지표인 mOS에서 22.1개월을 기록하며 대조군 넥사바(소라페닙) 15.2개월 대비 유효하게 길었다.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각각 5.6개월, 3.7개월이었다.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의 객관적반응률(ORR)은 25.4%로 대조군 5.9%보다 높았으며 질병통제율(DCR), 반응기간(DoR)도 각각 78.3% 대 53.9%, 14.8개월 대 9.2개월로 모두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했다. 특히 위험비(Harzard Ratio)는 전체 생존기간에서 0.62, 무진행생존기간에서 0.52로 환자의 사망 위험을 40~50% 가량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승인된 약물의 임상 결과 대비 가장 우수한 수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Grade 3 이상 부작용으로는 고혈압, 손발증후군 등 통상적으로 발견되는 징후들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으나 약물치료 등을 통해 관리 가능한 수준이었다. HLB는 ESMO 발표와 함께 신약승인을 위한 허가 절차를 병행 중이다. 지난 달 미국 FDA에 Pre-NDA(신약허가신청 전 사전협의) 미팅 신청을 완료했다. 장인근 바이오전략기획본부 부사장은 "리보세라닙의 임상결과 높은 반응률과 함께 환자의 생존기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이 확인된 만큼 조기에 신약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09-08 09:33:11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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