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지뉴브와 항체신약 개발 파트너십 체결
- 황진중
- 2023-03-14 10:04: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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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체 발굴 플랫폼 '샤인마우스' 활용
- 공동연구 결과에 따라 기술도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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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과 지뉴브는 이번 계약에 따라 앞서 진행 중인 지뉴브의 항체 발굴 용역을 마무리한 후 항체 발굴 플랫폼 '샤인마우스(Shine Mouse®)'를 활용할 예정이다. 샤인마우스를 통해 최대 2종의 항체의 발굴 및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개시할 예정이다.
공동연구 결과에 따라 셀트리온은 기술도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기술도입 시 항체 당 개발 마일스톤 최대 330억원을 지뉴브에 지급할 계획이다. 상업화 이후 누적 매출 10조원을 달성하면 판매 마일스톤은 최대 9000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셀트리온은 마우스를 통해 다양한 항체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지뉴브와의 협업으로 고부가가치 신약 개발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전략이다.
지뉴브는 2016년 설립된 국내 바이오텍으로 신경질환 및 면역항암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자체 단일 B세포 분리 항체 발굴 플랫폼 및 면역강화마우스 샤인마우스를 보유하고 있다. 키트루다 유사 항체인 anti-PD-1를 비롯한 다수의 항체를 발굴하고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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