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나우 "서비스·광고 위법 없지만 국감지적 선제 대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비대면 진료와 관련한 운영 및 서비스, 광고 등에 대한 질타가 이어진 데 대해 닥터나우(대표 장지호)가 선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전반 및 광고 활동에 대해 법률 검토를 진행, 위반 소지가 없음을 확인하고 있지만 위법이나 진위 여부와 관계없이 보건복지부, 국회, 의료계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협력하겠다는 주장이다. 닥터나우는 27일 "지난 20일 마무리된 보건복지위 국감에서 비대면 진료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려점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고, 비대면 진료 및 처방약 배송이 한시적 허용 2년만에 누적 이용건수 3000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대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만큼 이를 중개하는 플랫폼의 역할과 책임에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며 "서비스 전반 및 광고 활동 등에 대해 위반 소지가 없음을 확인했지만 온라인 광고 소재 일부가 전문의약품 광고로 오인할 여지가 있다는 의료계 우려를 적극 경청하고 수렴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제시된 광고 소재를 포함해 현재 진행중인 활동 전반에 대해 자체 조사를 진행, 즉각 수정 및 삭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의료 일선의 업무에서도 의료비 부당청구를 막고 비대면 진료시 특정의약품 처방제한 공고가 준수될 수 있도록 제휴 의료기관과 적극 협업할 계획이라는 것. 장지호 대표는 "앞으로도 정부와 국회, 의료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비대면 진료가 모든 국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국민들의 생활 속 의료공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10-27 09:15:52강혜경 -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프로리프팅 크림'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젤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오는 29일 GS홈쇼핑에서 '리얼 히알루로닉 프로리프팅 크림'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리얼 히알루로닉 프로리프팅 크림은 웰라쥬만의 독자 성분인 '히알水™'를 고함량으로 담아 탄력감은 물론 강력한 리프팅 케어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히알水™는 피부 탄력 핵심성분으로 3차 정제 공정을 통해 불순물을 제거한 고순도 '히알루론산'에 '하이드로 나노 테크' 공법을 적용, 미세한 크기로 쪼갠 초저분자 원료다. 제품에는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자체 공법 '웰라쥬 하이패스(WELLAGE HY PASS)'를 적용한 'HA탄성리포좀™'성분도 함유했다. HA탄성리포좀™은 유효 성분 크기를 피부 속 구조에 맞춰 변화시킨 후 피부 고민 부위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해준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시 눈가, 입가, 안면, 턱 부위 등의 리프팅은 물론 피부의 겉·속탄력, 치밀도, 주름, 보습, 투명도, 진정 등 총 19가지 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 결과를 거뒀다. 리얼 히알루로닉 프로리프팅 크림은 쫀쫀한 고밀착 제형이다. 풍부한 보습감과 탄탄한 리프팅광, 끈적임 없는 깔끔한 마무리감을 제공해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휴젤 웰라쥬 관계자는 "리프팅크림은 휴젤의 차별화된 히알루론산 성분부터 신공법 웰라쥬 하이패스까지 웰라쥬의 탄력 리프팅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2022-10-27 08:41:46이석준 -
전주시약, 보호종료 청소년에 희망·사랑 나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전용근)는 최근 덕진동에 소재 '희망디딤돌 전북센터'를 방문해 약손 사랑을 전했다. 희망 디딤돌 전북센터는 도내 만15세 이상 만 25세 미만의 보호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을 준비, 체험, 생활 등 보호 종결 전부터 통합적인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 보호아동 청소년이 안정적인 자립 전환과정을 거쳐 사회에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전용근 회장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힘들어진 상황에서 보호받던 청소년들이 세상속에 던져지는 막막한 현실 앞에 두려움과 좌절을 용기와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희망의 디딤돌 역할을 해달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힘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6월 원광모자원 제습기 전달, 8월 안골 노인복지관에 삼계탕 전달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인보사업을 계속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용근 회장과 오명선 부회장이 함께했다.2022-10-26 20:08:15강신국 -
전북도약, 후배사랑 장학금 전달...약대생 9명 수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경한)는 26일 도약사회관에서 지역 약대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백경한 회장은 "해마다 장학금을 모아 주는 개국약사님들께 감사하다"며 "후배들 또한 졸업하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약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도약 동호장학재단은 2018년에 김동호 약사(전 전북약사회장)가 10억을 출연하고 도약사회가 2000만원을 보태 설립됐고 도내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기반을 둔 공익법인이다. 도약사회 약대생 장학금은 2021년부터 동호장학재단에 지정 기탁해 장학생을 선발, 지급하고 있다. 약대생 장학금은 해마다 전북 약사들의 후원으로 기금이 마련되며 올해부터 약대생 1인당 100만원씩 총 9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한편 장학금 전달식에는 백경한 전북약사회장, 박해란 부회장, 전용근 전주시약회장, 김광수 전주시약사회 총무, 김효정 우석대 약학과장, 김재현 전북대 임상약학 담당교수와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 수혜자] ▲우석대 정환철, 이효근, 최다경 ▲원광대 배유진, 송애린, 박윤호 ▲전북대 황민혁, 유강석, 박지영2022-10-26 19:52:33강신국 -
"간호사 1인당 환자수 감소하면 의료서비스 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가 돌보는 1인당 환자 수를 절반으로 줄이면 이직은 줄고 직무만족도는 높아져 간호서비스 질이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 주관으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환자 안전을 위한 간호인력기준 마련 대토론회에서 간호사 대비 적정 환자 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연구는 지난 3월 2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516개 의료기관에서 근무 중인 91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의료기관 종별, 진료과별로 적정 환자수를 도출해 상급종합병원 1대 7.3, 종합병원 1대 8.8, 병원 1대 9.2(데스크 간호사 미포함 경우)를 개편된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 수로 제시했다. 개편안을 의료현장에 적용한 결과 간호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노동강도 감소가 5점 만점 중 4.6점으로 가장 높게 상승했다. 직무만족 상승도 4.4점을 기록했다. 환자에 대한 기대효과도 개선됐다. 환자안전 향상, 환자만족도 상승, 의료서비스 질 개선 모두가 4.4점 이상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현행 그대로 간호사 1인당 환자 수를 유지할 경우 환자 안전에 대한 인식 2.4점, 간호사 1인당 환자 수에 대한 만족도는 2.1점으로 크게 떨어졌다. 발제자로 나선 김진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는 "간호사 인력 기준은 의료기술 발달, 환자중증도 증가 등 보건의료계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1962년 이후 실질적 변화 없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 병원 절반이 간호인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의 경우 일찍이 간호사 1인당 환자수의 중요성을 알고 간호사 배치기준에 대한 법률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미국은 간호사 1인당 5명의 환자를 돌보며 호주는 4명, 일본은 7명을 보도록 법으로 정해놨다. 그 결과 미국은 간호법 통과 이후 환자사망률과 간호인력 이직률이 감소했다. 호주의 경우도 사망률과 재입원률, 재원일수 등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국회의원들은 여야 모두가 간호사 1인당 환자수를 적정하게 개선하고, 실효성있는 법적제재를 통해 의료현장에서 간호사의 업무부담을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춘숙 복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간호인력 충원과 처우 개선은 여야 대표는 물론 정부에서도 수차례 해결을 약속했던 사안이다. 말이 아닌 실행이 필요하다"면서 "간호사대 적정환자비율에 대한 제도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의원은 "9.2 노정합의,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간호법 등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정부와 국회의 역할"이라며 "간호법은 상임위를 거친 법안이기 때문에 조속히 진행되는 것이 국회가 해야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혜영 의원도 "지난해 9월 노정합의를 통해 간호인력기준 마련이 약속됐으며, 이는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간호사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간호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영석 의원은 "간호사 수는 의료의 질을 유지하는 매우 중요한 지표로, 간호사 수가 늘면 낙상과 욕창, 감염률 감소 등 환자안전이 개선된다"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간호인력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실효성 있는 간호인력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원이 의원도 "충분한 간호인력확보는 필수 요소로, 간호인력기준 미준수 의료기관에 대한 제재가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고 인재근 의원도 "간호인력 문제는 환자 안전과 직결돼있으나 현재 간호인력 기준은 사각지대가 있어 반드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연숙 의원은 "간호인력 기준을 지키지 않아도 병원이 불이익을 보지 않으니 지키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업무과중을 견디지 못해 간호사가 떠나는 현실을 이제는 개선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정의당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도 "현행 간호등급 차등제는 전체 간호사 수 대 전체 환자 수를 기준으로 해 높은 등급을 받아도 병상가동률이 80% 이상인 상황에선 간호인력은 늘 부족하다"며 "보건의료인력 확충은 9.2 노정합의 핵심사항으로 보건의료인력 부족으로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은미 의원은 "9.2 노정합의에 의해 간호사 1인당 실제 환자 수 기준에 간호등급 개편이 논의되고 있다. 이는 간호인력처우개선에 대한 조치로 간호사와 국민 모두에게 이로운 합의"라며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인력기준은 의무준수사항으로 규정해 의료기관의 인력기준이 상향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도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발맞춰 간호사 1인당 환자수를 낮춰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2022-10-26 19:35:37강신국 -
삼바, 3분기 영업익 3247억…전년비 94%↑[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영업이익 32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4.0%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730억원으로 전년보다 93.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292억원으로 2.0% 감소했다.2022-10-26 15:45:17김진구
-
작년 약국 의료급여 진료비 1조5762억원…7.9% 증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작년 약국 의료급여 비용은 1조5762억원으로 전년대비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 의료급여통계연보'를 26일 공동 발간한다고 밝혔다. 2021 의료급여통계연보는 의료보장 일반현황,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의료급여기관현황, 진료(심사·급여)실적 등 총 5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급여 전반사항에 대한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작년 의료급여 심사결정 총 진료비는 9조7694억원으로 전년대비 8.0% 증가했다. 행위별은 8조 5217억원(87.2%), 정액수가는 1조2477억원(12.8%)으로 나타났다. 전달체계로 보면 3차 1조1814억원, 2차 5조2252억원, 1차 1조7866억원이며, 입원 5조2770억원, 외래 2조9162억원, 약국 1조5762억원으로 나타났다. 약국은 전년대비 7.9% 증가했고, 종별 심사 비중으로 볼 때 16.1%였다. 의료급여기관 종별 심사진료비 규모는 요양병원 1조8112억원(18.5%), 종합병원 1조8004억원(18.4%), 약국 1조5762억 원(16.1%), 의원 1조3930억원(14.3%) 순이었다. 의료급여기관은 총 9만8479개소로, 전년대비 1.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약국은 2만3773개소로 24.1%를 차지했다. 약국 근무인력은 3만2844명으로 전체 의료급여기관 인력 44만665명 가운데 7.5%를 나타냈다. 약사는 4만388명으로 집계됐다.2022-10-26 13:32:56이탁순 -
심평원, 2주기 유방암 적정성 평가 내년 1월부터 실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3년 1월부터 2주기 유방암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암 수술환자에 대한 과정중심 평가에서 암 치료(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 환자 전반에 대한 성과중심 평가로 개편하고,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의 진료분에 대해 5대 암 중 2주기 1차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를 우선 도입한 바 있다. 이번 2주기 유방암 적정성 평가도 앞서 진행 중인 암 평가와 같이 5대 암(대장암·위암·폐암·유방암·간암) 공통지표를 도입하고, 치료방향 설정부터 암 치료, 생애 말기까지 치료 전 과정에 있는 암 환자로 평가대상을 확대해 실시할 게획이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에서 12월까지 암 치료(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실시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지표는 총 14개로 평가지표 8개와 모니터링 지표 6개로 구성했고, 5대 암에 모두 적용되는 공통지표와 유방암 특성을 반영한 특이지표로 구분했다. 2주기 평가에 새롭게 도입되는 신설지표는 9개 지표(평가지표 5개, 모니터링 지표 4개)이다. 환자특성에 맞는 최적의 치료를 선택하도록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비율과 암 환자의 수술이 지연되지 않도록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받은 환자비율을 평가지표로 도입해 진료과정을 평가하게 된다. 또한 중증환자 비중이 높은 병원의 평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술환자 중 중증환자 비율과 수술·항암·방사선치료와 같은 암 치료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합병증 예방 등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암환자 교육상담 실시율도 평가한다. 모니터링 지표로는 수술 후 합병증과 연관된 수술 후 퇴원 30일 이내 재입원율과 다른 암에 비해 유방암 사망률이 낮으나 수술 치료의 질이 향상되도록 수술사망률을 도입한다. 이와 함께, 말기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해 암환자 사망 전 중환자실 입원율, 암환자 사망 전 항암화학요법 실시율, 암환자 호스피스 상담률 지표도 신설해 모니터링 한다. 유방암 특성을 반영한 특이지표는 유방암의 예후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과 수술 후 재발률을 낮추기 위한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이다. 정영애 심평원 평가실장은 "2주기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수술 뿐 아니라 유방암 진료 전 과정에 대한 평가로 개편했다"며 "유방암을 비롯한 암 환자의 요구가 반영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암 적정성 평가의 고도화를 이루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22-10-26 13:07:44이탁순 -
제일파마홀딩스, 직급 호칭 없앤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일파마홀딩스는 전 계열사 직원 호칭을 '매니저'로 일원화하는 수평적 호칭제도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차장, 부장 등으로 불리던 직급 호칭이 '매니저'로 단일화되면서 보다 유연한 소통을 통해 수평적인 조직문화 정착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호칭 단일화와 함께 복잡했던 직급 체계 또한 기존 7단계에서 4단계로 통합, 간소화했다. 단 업무 권한이나 경계 구분 등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최소 한계선을 두기 위해 부서장인 팀장, 지점장 등의 호칭은 유지하기로 했다. 이러한 호칭 캠페인은 지주사 제일파마홀딩스를 비롯해 제일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 등 전 계열사에 적용된다.2022-10-26 10:44:31이석준 -
셀트리온헬스케어,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유럽 출시[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항암제 아바스틴의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를 유럽 시장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영국과 독일에 베그젤마 출시를 완료했다. 핀란드에서는 헬싱키 우시마 지역 병원 입찰에서 베그젤마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입찰은 핀란드 아바스틴 시장의 30%에 해당하는 규모로 내년 초부터 1년 동안 베그젤마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8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로부터 오리지널과 동일한 전체 적응증으로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고 2달 만에 판매를 시작했다. 베바시주맙 성분의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성폐암, 전이성 신세포암, 자궁경부암,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자궁관암), 원발성 복막암, 순환성 교모세포종 등에 사용되는 항암제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베바시주맙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64억1300만달러(약 9조원) 이 중 유럽 시장은 16만1400만달러(약 2조2000억원) 가량을 차지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오리지널 개발사 제넨텍과 특허 합의가 완료돼 유럽에서 베그젤마의 모든 적응증에 대해 오리지널과 동일한 처방이 가능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유럽에서 항암제 직판이 시작된 이후 탄력적인 가격 전략을 바탕으로 내년 공급 입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라면서 “기존 제품들이 점유율 선두권을 유지하며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계열 간의 판매 시너지를 통해 베그젤마도 시장 안착에 성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2-10-26 10:34:49천승현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6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7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8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9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10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